우리 조카는 똑바로하겠습니다 안하고 제대로하겠습니다? 뭐 이런말쓰는거같던데... 바꼈나 ㅋㅋㅋㅋ
@kdhkdh75083 жыл бұрын
김정은이 모가지 따와라
@왕뚜꿩3 жыл бұрын
싸가 금지곡인데 훈련받을땐 불르게 해줘서 전투력 상승. 그중 으뜸은 빠따가 쵝오!
@kyushim966 Жыл бұрын
당당한 모습은 해병답네요, 노래 실력은 ? 병대가 옛날 수병 시절로 돌아가는 분위기예요. 박정히가 지 필요할땐 김성은이 꼬셔서 한강을 돌파해놓고 해병대가 언제 또 뒷덜미를 잡지나 않을까 무서워서 해군에 편입시켰죠. 해병이 당당하지 않으면 해병이 될수 있나요 ? 요즘은 그냥 빨간 셔츠만 입으면 해병이 되나보죠 ? 일병이 사단장에겐 자식인데, 내 새끼인데 그냥 묻어두라구요 ? 그럴거면 쫄다구 채해병을 과실로 처리합시다. 지가 삐리해서 네명인가 함께 물살에 휩쓸렸는데 채해병만 실종됐으니까. 당당하다는 것은 정의롭다는 기반이 없으면 감히 흉내내기 힘듭니다. 당당한 것은 명예를 목숨처럼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감히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릇된 의도로 내 새끼 채해병의 희생을 얼렁뚱땅 넘기려 하는 구렁이를 보고서도 해병은 침묵합니까 ? 무서워서 ? 12월의 차가운 밤, 기습공격을 당한 공관 경비대는 35분만에 우대령과 60여명의 육군 병력을 체포해서 모조리 꼰아박아 시켜놨습니다. 졸개들이야 별수없이 박은 상태로 개머리판에 작살났지만 우대령 새낀 저항하다 해병 중사, 문 파견대장한테 개작살 났죠. 죽는 순간까지도 그 치욕은 잊지 못했다네요. 병대는 당당해야 합니다. 높으면 다 굽신굽신 할 겁니까 ? 이토오 히로부미는 무지하게 높은 놈이었어요. 계급만 높지 인간 버러지들에게 무조건 충성하는 건 해병답지 않습니다. 명확한 사리판단, 확실한 행동. 해병답게.
@나혼자연예인 Жыл бұрын
해병답게 필승!! 악. 악. 악.
@밤들2 жыл бұрын
아니 뭘쳐요?
@김대환-q7w3 жыл бұрын
즐겁게 봐준다!! 이제는 없어져야 할 곤조가~~ 스마트한 해병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나혼자연예인3 жыл бұрын
필승!! 악. 악. 악. 한번 대한민국은 영원한 대한민국. 해병 728기 김세호 올림. 옛!! 알겠습니다. 악. 악. 악.
@grantshim51892 жыл бұрын
악! 병 1232기 후배 인사 드립니다!!!!
@나혼자연예인2 жыл бұрын
필승!! 악. 악. 악. 해병 1232기 파이팅 입니다.
@재원신-s8d Жыл бұрын
필승950기입니다
@나혼자연예인 Жыл бұрын
필승!! 악. 악. 악. 해병 950기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무적해병690기임인섭3 жыл бұрын
필승 해병690기 입니다.
@나혼자연예인3 жыл бұрын
필승!! 해병 728기 김세호 입니다. 선배님 건강 하십시요. 악. 악. 악.
@최재용-g4e6 жыл бұрын
가사가 틀린부분이있네요 오늘은 어딜가서 땡깔을 놓고가아니고 깽판 이쁜이 우리마누라가 아니라 긴자꼬 우리마누라 입니다
@br3wtiful5 жыл бұрын
싸가는 다 다르다
@최재용-g4e5 жыл бұрын
brewery Holiday 마 니 몇기야
@limlim9097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중대마다도 다른데
@br3wtiful5 жыл бұрын
@@최재용-g4e 병신ㅋㅋㅋ 전역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해병 물 안빠지고 기수 물어보는거 보니까 인생 최대 업적이 해병대 병장 만기전역인가보네 ㅋㅋㅋ 제발 겸손하자
@최재용-g4e5 жыл бұрын
brewery Holiday 니보다 성공한인생산다 글고 욕하지마라 대가리 뽀사뿐다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3 жыл бұрын
1:00 ㅋㅋㅋㅋㅋ
@김재박-l7o3 жыл бұрын
이게 FM임.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3 жыл бұрын
저거 배울때 웃으면 빠마리 맞냐?
@illiillililililiil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ghter76164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으세요!!
@나혼자연예인4 жыл бұрын
악. 악. 악.
@oaktree158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최고
@나혼자연예인3 жыл бұрын
필승!! 악. 악. 악. 감사합니다. 웃는자가 이긴자다.
@6여단-b1b4 жыл бұрын
오도다 진짜
@김태완8573 жыл бұрын
오도 뜻이나 알고 쓰나??? 선임이 후임 잘못 된 길로 가라고 가르켜 준적 현역,예비역 통틀어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ㅡ,.ㅡ
@파닭-s3z3 жыл бұрын
@@김태완857 후임 때리고 괴롭히고 하는게 오도지 딴게 오도냐 ㅋㅋ
@박영도-d9t3 жыл бұрын
어이야~촤이야~어이~어이~악기있게!
@6여단-b1b3 жыл бұрын
@@미르미나아빠 넹 잣까세요~
@규규-o7t3 жыл бұрын
오도를 떠나서 저시절엔 저게 군생활문화지 다 저랫지 ㅋㅋㅋㅋ 우리때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군생활이 저때는 저랬던거지 누구한테 피해를주는것도 아니고 싸가부르는거가지고 그라누
@전인휘-o8s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선배님
@나혼자연예인4 жыл бұрын
악. 악. 악. 수고 많이 하세요!!
@라벨라-w4u6 ай бұрын
누가봐도 E 인거같은데 I라고 하시는군요
@Kekemuk Жыл бұрын
나 79년생 공익근무 57기인데 해병이고 나발이고 자꾸 이런짓거리로 한국의 위상을 떨어뜨린다면 인정사정 없이 처단하겠다. 열심히 살어 인마.
@김연우-s4s3 жыл бұрын
필승 1204기 입니다 하늘과도 높으신 선배님 멋지십니다 !! 악으로 시작해서 악으로 끝나는 노래 정말 좋습니다 !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입니다 ! 필~~!!씅 악! 악 ! 악 !
@나혼자연예인3 жыл бұрын
필승!! 해병 1204기 파이팅. 수고 하세요. 악. 악. 악.
@20bus_driver3 жыл бұрын
동기야 반갑다~~~!!!! 3교육대 신석환소대장님 중대였던 1ㅅ
@user-st3727ytdre1b3 жыл бұрын
반갑다 469기
@나혼자연예인3 жыл бұрын
필승!! 악. 악. 악. 선배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시길 기도 합니다. 해병 728기 김세호 올림.
@khs480 Жыл бұрын
독징집
@들꽃처럼-o5c3 жыл бұрын
이런 해병은 변이죠? 진짜해병은 이러지 않죠?
@SSK-rd1wo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고 오도해병이라 부릅니다
@남김정렬-l8f2 жыл бұрын
진짜 해병대 입니다 ㆍ
@남걸김-o3y3 жыл бұрын
반갑다329기
@나혼자연예인3 жыл бұрын
필승!! 해병 728기 악. 악. 악. 건강하십시요.
@TV-md7qi2 жыл бұрын
필승 제가 입대할무렵 제대하셨겠네요 반갑습니다
@TV-md7qi2 жыл бұрын
372기랍니다
@illiillililililiil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해병대는 세계 제일의 군인...
@mexicocutter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겨울 바람이 부는 밤 바다를 본 적 있는가? 가로등 하나 없이, 가냘픈 초승달에 의지해 밤 바닷가에 서 본적 있는가? 어디선가 불어온 겨울 바람 소리, 박자를 조금씩 바꾸며 귓전에 울리는 파도 소리, 이따끔 들리는 이름모를 새소리... 10년 전 겨울 바다, 눈앞에 펼쳐진 이름 모를 자갈밭, 새벽 두 시의 초소... 서로다른 소리들이 어두운 수평선과 뒤섞이자, 어느덧 의식은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졸리냐" 팔뚝이 웬만한 사람의 종아리보다 굵은 박철곤 해병님의 낮고 울리는 목소리가 어둠을 가로질렀다. "아닙니다!" 가슴팍 계급장에 새겨진 검은 한줄만큼이나 절박한 내 목소리. 소총을 움켜쥔 방한장갑이 파르르 떨렸다. "아까 맞은데는 괜찮나?" 점호 후 이어진 선임들의 몽둥이질로 엉덩이엔 시퍼런 멍이 가득했지만 내색할 순 없었다. "괜찮습니다!" "괜찮긴 새끼야" "..." 정적을 깬건 타탁 거리는 라이터 소리였다. 담배 두 까치를 입에 물고 불을 붙인 박 해병님이 담배 한 까치를 넘겼다. "피워라" "괜찮습니다." "피워" 푸르스름한 담배연기가 허공으로 흩어졌다. 불이 반쯤 타들어갔을까. 박 해병님은 다시 입을 열었다. "아까 선임들이 널 왜 때렸다고 생각하나?" "제가 아직 실무에 미숙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다" "제가 기합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아니다" 다시 침묵이 이어졌다. 급한 고민 끝에 다시 말을 이어가려는 찰나, 박 해병님이 입을 열었다. "사랑..."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십시오" "진부한 표현이지만 다 널 사랑하기 때문이다!" 박철곤 해병님의 목소리에 묘한 떨림이 있었다. "때리는 선임도, 욕하는 선임도 결국 다 널 사랑하기 때문이다. 해병대의 가장 중요한 정신이 뭐라고 생각하나" "전우애 입니다!" "맞다. 아쎄이든 병장이든, 해병의 모든 행동은 전우애에서 나온다. 너에게 욕을 하는 것도, 때리는 것도 모두 전우애라는 뜻이다." 영하 20도의 칼바람이 부는 겨울밤이었지만 초소는 점점 더워지고 있었다. 아니, 그 순간 내 눈시울만큼은 대대장실의 난로보다도 뜨거웠다. 박철곤 해병님이 손가락을 내 볼을 쓸어내리며 눈물을 닦았다. 그리곤 자신의 입으로 그 눈물을 쭉 빨았다. "진한 전우애... 앞으로 이 눈물을 기억해라" 나는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눈을 들어 박철곤 해병님과 눈을 맞췄다. 한참을 말없이 쳐다보던 박철곤 해병님은 갑작스레 고개를 숙여 내 입에 당신의 혀를 집어넣었다. 우리는 서로의 전우애를 끊임없이 탐닉하며 흡수했다. "네 상처를 보여다오. 전우애가 새긴 영광의 훈장 말이다." 박철곤 해병님이 숨을 헐떡거리며 말했다. 나는 황급히 탄티를 풀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허리를 숙여 박철곤 해병님이 잘 볼 수 있도록 내 엉덩이를 위로 치켜세웠다. 둔덕을 쓰다듬는 박철곤 해병님의 손길이 뜨거웠다. "훌륭한 전우애다. 역시 우리 모두는 해병이다." 시퍼렇게 멍이 든 맨살 위로 겨울 바람이 할퀴어 지나갔다. "춥겠군, 전우애로 다시 데워야 겠어." 박철곤 해병님은 바지를 벗어 자신의 몽둥이를 꺼냈다. 해병님의 팔뚝만한 몽둥이었다. 순간적으로 치솟은 전우애에 다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몽둥이의 굵기가 두려웠지만 마음을 다잡고 두 손으로 양 둔덕을 벌려 전우애를 주입할 준비를 했다.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 그리고 이름 모를 새소리 사이로 전우애가 만들어가는 거친 박자의 소리가 끼어들기 시작했다. 싸워서 이기고 지면은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내 허리는 기합과 감탄, 전우애 모든 것이 뒤엉켜 요동치기 시작했다. 박 해병님의 리드는 점점 빨라지고, 우리의 전우애는 이윽고 거대한 파도 소리마저 삼킬듯했다. 따흐흑 따흐윽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겨울 바람이 부는 밤바다를 본 적 있는가? 만약 당신 곁에 진정한 전우애를 지닌 사나이가 없었다면 당신은 아직 밤바다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한 것이다. 아직도 바다를 보며 담배를 피울 때면 생각이 난다. 그날 초소에 묻어둔 나와 진짜 해병의 뜨거운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