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료식날 박수 ㅈㄴ열심히 치면서 이거 부를 때가 제일 힘들었음ㅋㅋㅋ 가족들 앞이라 팔 떨어져라 박수침ㅅㅂ
@자라-v7l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찌들려서 기합빠진데로 살다가 알고리즘때문에 들으면서 저도모르게 울컥했습니다 무엇이 두려우랴 이거듣고 나도 저런때가있었는데 하면서..
@mongtan-cute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인생에 괜스레 지치는 날 저녁이면 자기전에 들어봅니다 빨간명찰 달던날, 세상 두려울거 없던 자신감
@김명란-l1z Жыл бұрын
"영원한 해병" 너무 멋있는 리듬과 가사에 가슴 뭉클함을 느낄 때마다 "불후의 명곡"이라는 감동도 밀려옵니다. 거의 매일 10회 이상 재생하여 듣다가 댓글을 남겨봅니다. 대한민국 명품 해병대~ 필승~!!!
@realhistory216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 2014년 대구에서 여친 부모님을 , 쇠망치와 칼로 잔혹하게 살해 ) 대한민국 최고살인마 우범곤 순경 (1982년 경남 의령에서 하루밤새 주민64명을 , 카빈소총으로 살해) 위 두 인간말종의 공통점은 , 해병대출신이라는것 !!! 무뇌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라 !!!!!
@Im-iu2vu Жыл бұрын
@@user-ag7iw7bs7k 효니형 채널 구독했는데 자꾸 취소되네여... 꾸준히 할게요
1283기 엄마입니다. 아들 극기주 훈련 받고 있습니다. 소대장님과 우리 아들, 아들 동기들 응원합니다. 빨간명찰 수여 얼마 남지 않았다. 대한 아들들 고맙다. 나라 지켜줘서~엄마가 '팔각모 사나이'와 '영원한 해병' 익히고 있다. 해병대 필승!!
@해병53기 Жыл бұрын
응 요
@해병53기 Жыл бұрын
저도 ..꼭 해병 가고 싶츱니다
@하구나-n6l2 жыл бұрын
버전이 다르네요. 우리때는 가수 별셋이 부르는 것을 계속 듣다가 이걸 들으니 완전 다른 노래같습니다. 잘듣고 갑니다.필승!!
@동규-w2e7 ай бұрын
요즘 정신이 피페 해진거같아서 다시 정신 차릴려고 들으러 왔습니다 -1265k
@마이콜청룡이된4 жыл бұрын
필승 병1238기입니다 해병대에 온걸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전역하고서도 국가의 부름에 성실히 응하겠습니다 해병대 만세
@정닙4 жыл бұрын
38기면 짬진인데 닉짬오버네
@브라이언-x1x4 жыл бұрын
김포 2사단 화이팅입니다. 다음달이면 병장 다시겠네요. 필승
@쇼콜라알라폴리4 жыл бұрын
전역하셨겠네 저랑동기 ㅋㅋ
@돌맹이-r9d4 жыл бұрын
필123승 안붙이누 ㅋㅅㅋ
@마이콜청룡이된4 жыл бұрын
조막봐다봐 필123승 똑바로하겠습니다 예비역이에용
@주동혁-m7e3 ай бұрын
필승 1309기 8.26입대 건강하세요 선배님들
@Metroman5295 жыл бұрын
훈단때 소대 DI가 제일 좋아하는 군가였습니다. 제일 많이 부르게했던 군가였고 천자봉 도착해서 딱 영원한 해병만 부르고 하산 했었는데 제 인생곡이 되었습니다.
@yd010774 жыл бұрын
훈조HoonJo 혹시 디아이가 신석환?
@ScarHornet4 жыл бұрын
@@yd01077 엥간한 di는 영원한 해병 다 좋아함;;; ㅋㅋㅋ
@yd01077 Жыл бұрын
@@user-sn8gi2du1v신석환 쇔 자기 영원한해병 사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군가라고 엄청 강조했었는데 ㅋㅋㅋ
@yd01077 Жыл бұрын
@@user-sn8gi2du1v 맨날 음~ 느슨~하구만~ ㅇㅈㄹ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yd01077 Жыл бұрын
@@user-sn8gi2du1v 혹시 기수가?
@하리마오황 Жыл бұрын
필승 973기 입니다. 사랑하는 후배님들 존경하는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쇼!
@화무십일홍-q1o3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이미 오래되었는데 여기서 군가를 들으니 .. 감회가 새롭네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 군생활 할때가 좋았네요 나를 괴롭히는 선임이 있었더라도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
@we_JJunsooong2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영원한해병 버전들이 몇개있는데 훈단 식당에서 중식먹고 열 맞춰서 훈단 복귀하다보면 들리는노래 엄청 많은 힘이 됐음
@KSK-b9l3 жыл бұрын
먼진대한민국필승~해병대응원합니다화이팅3
@hyun01683 жыл бұрын
대학교 4학년…가장 힘들었고 많이 울었지만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기도 하다…이 노래만 들으면 강하게 재입대의 생각이 눈 앞을 가린다.
@참참참-y5l3 жыл бұрын
..??
@김-p5x6k2 жыл бұрын
잘 못 들었습니다?
@hyun01682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 취했었군요.
@김-p5x6k2 жыл бұрын
@@hyun0168 데낄라 10잔 이상 드신듯.
@석열동훈짱TV11 күн бұрын
해병대 홧팅 🎉
@tvcherry98144 жыл бұрын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안되면 될때까지!! 무적해병!!!! 상승해병!!!!
@realhistory216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 2014년 대구에서 여친 부모님을 , 쇠망치와 칼로 잔혹하게 살해 ) 대한민국 최고살인마 우범곤 순경 (1982년 경남 의령에서 하루밤새 주민64명을 , 카빈소총으로 살해) 위 두 인간말종의 공통점은 , 해병대출신이라는것 !!! 무뇌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라 !!!!!
@LoonPresident5 жыл бұрын
실무때 듣던 영원한해병보다 훨씬 세련되게 편곡한거같은데ㅋㅋㅋ락같네 반주가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5 жыл бұрын
동기인거 같아 구독 누르고 간닷 ㅎㅎ 필승.
@테라스-p1b Жыл бұрын
사회가 힘들고 지칠때마다 들으러 와요... ㅎㅎ
@구도원-x1g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들으면저도모르게힘이납니다
@최시우-o6d2 жыл бұрын
사나이 가슴에 큰뜻 품었다 불사신 그 이름 영원한 해병 노도와 함성이 산하를 덮을 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례와 함께하는 영원한 해병
@최시우-o6d2 жыл бұрын
0:18
@박선하-d6b5 жыл бұрын
남성군인들 수고하십니다 ㅠㅠ
@bjgoring2 жыл бұрын
해병대 캠프 가서 불렀던 군가입니다! 정말 잊지 못할 최고의 군가였습니다! 다시 듣고싶어 이리 들아왔습니다! 이동하며 제2번호붙여와 함께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정말 군가 부를 때 없던 힘도 솟구치며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정관_사단10 ай бұрын
필승! 129차 입니다!
@bling1113 ай бұрын
해병대 캠프 134기 갑니다~ 항상 군가를 들으면서 힘이 납니다 필승 🫡
@김명란-l1z Жыл бұрын
해병대 아들 둔 자부심으로 하루하루를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2022년 10월 31일 제 아들이 해병대 1287기로 입대한 이후로 두 달이 되어 가는 지금 12월 30일까지 "영원한 해병" 에 폭 빠져 살고 있습니다. "10회 반복 듣기"로 영상 만들어 올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Lee_J-g1h Жыл бұрын
해병대에서 악기바리한것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realhistory216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 2014년 대구에서 여친 부모님을 , 쇠망치와 칼로 잔혹하게 살해 ) 대한민국 최고살인마 우범곤 순경 (1982년 경남 의령에서 하루밤새 주민64명을 , 카빈소총으로 살해) 위 두 인간말종의 공통점은 , 해병대출신이라는것 !!! 무뇌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라 !!!!!
@user-ag7iw7bs7k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멋지십니다 아드님 무사히 전역하길 바라겠습니다 -1243기
@김현기-t2f5 жыл бұрын
훈단 때 이 노래만 들으면 힘내서 흥얼거리던게 떠오르네요...ㅎㅎ
@Whatislife2003 жыл бұрын
빨간명찰 수여식 때 틀어줬었는데 그장면 ㄹㅇ 평생 못잊겠다
@희망의파랑새tv4 ай бұрын
영원한 해병(1982년) 배종렬 작사, 이봉조 작곡 1. 사나이 가슴에 큰 뜻 품었다 불사신 그 이름 영원한 해병 노도와 함성이 산하를 덮을 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레와 함께하는 영원한 해병 2. 파도를 어깨위에 둘러메었다 겁없는 그 이름 영원한 해병 포탄과 연막이 바다를 덮을 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겨레와 함께하는 영원한 해병
@@s허브고시한명도 가기힘든데 형제가 해병대를 대단하십니다. 아무쪼록 수료식 축하드립니다. 필승!
@KORu-xy3mk3 жыл бұрын
필승 전 1176기 대위입니다 제 동생도1240기 입니다 필승!
@문종일-k8u4 жыл бұрын
한번 海 兵 隊 는 영원한 해병 필~~~승 549기
@썬오브더철수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10대 군가 중 팔각모사나이보다 더 최애인곡 가사가 젤 좋음 뭔가 들음 가슴이 웅장해짐 그럴일은 없겟지만 혹 전쟁나서 상륙전에 총알받이로 서야한다면 이거 떼창으러 부르면 상륙가능할거같다. 나라를 위해 살고잇다고 생각해본적없지만 나라가 위기에 처한다면 전우들과 함께 기꺼이 맞서싸워야지! 훈단에서 듣던 오리지널 버젼이 훨씬 좋은듯ㅎㅎㅎ
@곰탕재료푸바오 Жыл бұрын
비올때는 도솔산가...
@bell_92 жыл бұрын
필승 병1267기 입니다 이노래만 들으면 훈단명찰수여식때 눈물흘리던게 생각납니다
@Hon11115 жыл бұрын
팔각모사나이 다음 영원한해병
@tjrgns-q7j4 жыл бұрын
배그&피파 ㅋㅋㅋㅋㅋㅋ수료식때
@성군이-k8i Жыл бұрын
대한해병대 자랑스럽도다 와 이렇게 눈물이 찡하노 ^^
@marinecorpsofficer2 жыл бұрын
필승 병1264기 입니다.! 영원한 해병 최고입니다!
@mrowoofers101 Жыл бұрын
I was in batch 1274. I'm a Korean-American, and I can speak some Korean, but I'm far more comfortable with speaking in English. I just wanna say that I was medically discharged 10 months in service. And as of the of this comment, the rest of my comrades from batch 1274 were discharged a few days ago on the 26th of March, 2023. I'm proud of them and despite my failure to serve my time in the corp properly, I must say that the RoK Marines are some of the coolest people I have ever had the privilege of meeting. I greatly thank my battalion warrant officer, my company administrative seargent, my company commander, and my battalion commander for being there for me the whole journey, even though I was a total mess. Thank you to all my comrades, be they 선임, 후임, or 동기. I appreciate all of you. 필승!
@kimcorey29904 жыл бұрын
일일 일첵합니다 필승
@평행세계-r9w3 жыл бұрын
전역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이노래들으면 ptsd온다 군대라는 감옥이 난 너무 답답햇음
@이형철-g6n2 жыл бұрын
해병대 영원하라
@realhistory216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 2014년 대구에서 여친 부모님을 , 쇠망치와 칼로 잔혹하게 살해 ) 대한민국 최고살인마 우범곤 순경 (1982년 경남 의령에서 하루밤새 주민64명을 , 카빈소총으로 살해) 위 두 인간말종의 공통점은 , 해병대출신이라는것 !!! 무뇌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라 !!!!!
@오도-y4r2 жыл бұрын
무엇이 두려우랴 무적의 사나이 가슴을 울린다 덤벼라 세상아
@한국정력공사-b1r2 ай бұрын
김흥국 선배 하는 행동을 보면 나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지만 해병에 근무한 나를 다시한번 되돌아 보고 그때를 떠올려 정의로운 해병으로 끝까지 남고자 다짐한다. 채수근 해병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저희 예비역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