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을 피해 지하철로 도망친 사람들... 지옥은 바로 그곳에 있었다.

[@GCL]

아르뚐, 역을 방어해라! 아르뚐, 폭탄을 해체해라! 아르뚐, 좋아요를 눌러라! 아르뚐, 댓글을 달아라! 아르뚐, 자게 불 좀 꺼줘! == 오늘의 이야기는 메트로 시리즈의 VR 신작, "메트로 어웨이크닝"입니다. 비록 주인공이 아르티옴이 아닌 외전격 작품이지만 팬들이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는 한 캐릭터가 주인공을 맡은 작품인만큼 무척 흥미롭고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 또 엘든링 DLC도 열심히 작업 중이니 많은 좋아요와 댓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부디 평안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Lacring]

블랙옵스6 를 다오

[@김태현-8877]

금요일 밤 감사합니다 엘등릭 작업 중요하지만 쉬엄쉬엄 하세요 씨엘님 건강 제일 중요합니다

[@DaesungHwang-il4ju]

항상 gcl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엘든링 DLC라니

[@Master-Bait]

스토커2

[@화이트채플]

레프트 라는 땟목 게임도 스토리 만들어서 해보는건 어떨까요? 이것도 엔딩이 있는 겜이니 구성요소는 많을거라 봅니당

[@anti-trench-weapon]

'어둠을 직시할 만큼 대담하고 끈기 있는 사람은 가장 먼저 빛을 볼 것이다.'

[@ggwit6822]

-칸-

[@화가나면춤을추는고양]

@@ggwit6822 자가타이 칸..코모라 클럽은 몸에 맞으십니까..

[@박은규-h9l]

하지만 검은존재 다 날려버려서 빛 잃었죠?

[@user-be1dy6id4f]

@@박은규-h9l 하지만 아직 남아있죠?

[@박은규-h9l]

@@user-be1dy6id4f 원작에선 하나도 안남았는걸

[@kingoldcow]

3:09 위빙하고 카운터치는거 겁나멋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준혁-t6i]

저건 사이드스텝+슬립+카운터 아님?

[@솨-m9q]

건조하게 슥 빡 좆간지

[@seyun325]

@@이준혁-t6i 그러게요 위빙이라 하기엔 동작이 엄청 큰데

[@42.134]

쓱빡아닌가

[@steelo5695]

정확히는 사이드스텝 + 더킹 (총을 곁들인) 훅 카운터 이긴 합니다. 슬립이라고 치기엔 너무 앞으로 숙인듯 보입니다. 또한 슬립은 옆뒤쪽이나 아예 뒤쪽으로 발을빼며 뺀방향으로 머리를 타격점으로 부터 흘리는 행동을 슬립이라 합니다.

[@ehdtladl100]

메트로 시리즈 특유의 휴머니즘이 너무 좋음 끔찍한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잃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주인공이란....

[@par-xf9qm]

이거 완전 황금의 정신 럭키 죠죠 비키

[@Chuktanbeong]

정말 게임으로 차분해지고 싶다면, 메트로 시리즈 만한 것이 없습니다. 러시아 작품의 특징이랄까요. 문학이든 서사이든

[@Czlnp1ng_ph0ny_genes_agree]

근데 아들덕분에 야나 다윈상 수상 ㅋㅋㅋㅋㅋ

[@mr_Oppai_san]

"어둠을 직시할 만큼 대담하고 끈기 있는 자는 제일 먼저 빛을 볼 것이다." 메트로 소설 속의 칸의 문구를 그대로 게임에 담아 놓은 거 같은 스토리가 진짜 일품이다

[@WhiteBlock_Ye]

30:25 주인공 이름 자막 칸으로 바뀌는거에서 감동

[@최석진-k4h]

9:23 와 장전하자마자 탄약수 줄어드는표현 지리네

[@Jerry0825]

진짜 읽었던 소설 중에서 상상력을 엄청나게 자극해주었던 책입니다 여러 환각과 현상, 괴물들의 모습에 대한 설명이 모호하면서도 직관적인 느낌이 정말 좋았었습니다

[@mhroh7580]

2:16 소설 2033에서 아르티옴이 폴랸카 역에 방문했을 때 만나는 2명입니다. 이 역을 거쳐 폴리스에 도착했을때 폴리스 사람들한테 거긴 가스로 가득차서 아무도 살수 없단 말을 듣고 실망하는 장소기도 하죠 (소설과 게임은 같은 역이라도 다른 설정 가질때가 많음)

[@anti-trench-weapon]

어딘가 익숙하다 했는데 물담배 피우면서 잡담하던 그 양반들이었군요

[@kyb-vu8xb]

그 유령들이 여기서 나오네 ㄷ

[@IPSELENTI-o4q]

바로 달려왔슴다!!!!!

[@hideout3354]

1:19 주인장의 개쩌는 피아노 실력

[@Haemgun-HG]

메트로 2033 라스트 라이트 2부작동안 아르티옴의 곁을 따르며 길을 인도해줬던 칸의 이야기를 이리 풀어낸 거구나

[@rokafis535]

11:25 이왜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LLDarkken_Isamu]

14:54 코노 DLO가!

[@정현빈-b8v]

VR이라 못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박찬혁-v2e]

14:54 더 월드!!!

[@arecklessmanbetweentherain]

일단 좋아요부터 누르고... 항상 충성충성!

[@kseokchan0822]

칸이 원래는 현실주의자였던게 신기하네요. 본편에선 완전 샤먼이였는데...

[@pome1661]

매트로 한눈에보기 3시간짜리가 매번 내수면제였는데 또 이걸 주시네 어쩔수없구만... 잘수밖에

[@디렉-t3g]

진짜 잘만든 게임.. 잘 플레이하고 컷씬도 잘 짜르고.. 영상퀄 미쳤다..

[@SilverSnow]

9:17 주인장의 이런 잔잔한 개그가 갑자기 터짐 ㅋㅋㅋ

[@ktu2362]

와 오늘도 보면서 잘 영상 생겼다!!

[@보리억새]

와아 홀리 테라.. 겨울이 왔고 주말이겠다 '프로스트 펑크' 또 보러왔는데.. 워해머에 이어 메트로... 진짜 취향 저격당했습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옴니시아시여.. 아 담에 언제 한 번 폴아웃 특집도ㅋㅋㅋ (워해머, 폴아웃, 메트로 = 취향 3종 세트!)

[@ZB-xt2lp]

폴리스의 사제들은 아르티욤이 폴랸카 역에서 대화를 나누었다 했을때 그것을 그저 가스에 의한 환각이 아닌 무언가의 예지 혹은 특별한 능력으로 받아들였죠 큰 벌레를 섬기는 광신도들, 칸의 과거 이야기, 파이프에서 구천을 떠도는 목소리등 원작에 나온 것들이 정말 생생하게 구현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VR이라 해볼 엄두가 안났었는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AN-cm5ci]

최애 인생겜중 하나.... 잘볼께여

[@최영호-r1l]

드디어 나왔다 메트로 어웨이크닝!!!! 첫 gcl을 메트로로 본 사람으로써 너무너무 감사해요

[@Zewook2330]

메트로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반달빛]

11:30 완전 심각하게 보고 있었는데 빵터졌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giMaemi]

소설로 먼저 접했는데 진짜 재밌었습니다. 게임도 재밌어서 엑소더스까지 다 구매함. 다만 소설 후속작이 뭔 사정으로 더 이상 출판이 안 되어서 아쉽습니다.

[@anti-trench-weapon]

원작자인 드미트리 글루홉스키가 우-러전 관련 "허위 정보" 유포라는 명목으로 푸틴이 직접 체포 명령을 내렸고 궐석 재판에서 8년형의 징역을 선고받은 상태로 타국에 체류 중이라 당분간은 메트로 2035의 한국 출간은 어려울 것 같네요.

[@102kennyworld]

어?

[@Electronic731]

@@anti-trench-weapon 혹시 아토믹 하트 제작자도 관련있는건가요? 그제작팀도 우-러전 관련 러시아 전쟁비판? 했다가 체포 명령 떨어져서 타국에 도망가서 작게 기업을 차렸다고 들었는데 ㄷㄷ

[@모형탑훈련11m]

원작자의 소설이 자국에 자기실현적 예언이 되어버림

[@elj4516]

2035는 기존 메트로 시리즈가 한국에서는 판매량이 저조한 관계로 한국 정발은 몇년째 미정...😢

[@이커피-m3c]

굿 스토리 감사합니다😮😮

[@남보단나]

아니 씨엘형 왜 이렇게 영상을 잘 만들어 재미없는게 하나도 없네 항상 응원해 ❤

[@pizzabathehutt]

이게 2033 2034에 계속 등장했던 칸에 대한 이야기구나... 맨날 저 빨간 반다나가 촌스럽지만 간지난다 생각했는데 이런이야기가 있었다니..

[@Green_Jini]

메트로 또 나왔어요?

[@orygogy]

VR 전용

[@cipher-g5f]

윗댓글은 신기한 신조어 쓰네... +이새끼 댓삭튀했네 ㅋㅋㅋㅋ 아무튼 메트로 어웨이크닝이라 해서 저번달(11월 8일)에 출시된 게임으로 VR이라는점과 메트로 시리즈의 프리퀄(본편이 2033이라면 이건 그 전의 이야기)를 다룸 그나저나 개발자?가 우•러 전쟁때 소신발언 했다가 러시아에서 쫓기는 입장이었던걸로 아는데 어찌 피신해서 잘 만들어낸것 같네

[@홍상기-r2r]

메트로, 스토커 시리즈는 대체할 수 없다

[@RUOuttaUrMind]

@@Fdal0214 실제로 또 나온거 맞잖아 그럼 뭐 신작이야?ㅋㅋ 뭐에 긁힌거야 대체ㅋㅋ

[@cipher-g5f]

@@홍상기-r2r 둘만의 특유의 공포스럽고 칙칙한 분위기는 절대 대처할 게임이 없는것 진짜 인정한다 가끔씩 이 둘이 협력할수는 없겠지만 만약 협력해서 지하는 방사능과 정신 이상현상이 퍼져있고 지상은 때때로 스토커 방출현상이 불어오는 그런 느낌의 짬뽕이 나오면 어떨까 싶음...

[@dongminshin9253]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몸 건강 잘 챙기시고 계속 좋은 영상 부탁 드려요.

[@wolfdog_0]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호허잇차]

항상 잘 보는 중임다😆

[@김현성-x2e]

스토리 정리 감사합니다. 환각 현상 때문에 직접 플레이 했다면 이해가 힘들었을것 같네요ㅋ GCL 님께서 스토리 정리 잘해주셔서 단박에 이해했습니다. 👍

[@DPO583]

초반 폴랸카의 비극 파트 부분은 이전작인 라스트 라이트 dlc서 먼저 다뤘던걸로 기억하는데 칸 행님 이렇게 다시 뵙게 되니 참 반갑쥬

[@reich-558]

그리고 이제 소설 2033에서 아르티옴이 폴리스 가기 직전 잠깐 숨 돌리던 곳이 폴랸카 역이였죠 역 중앙에 모닷불에서 고양이 와 같이 있던 2명 이야기 주고받디 아르티옴한테 입구 알려주곤 출입격벽이 닫혔죠. 그리고 폴리스 도착해서 아르티옴이 전후사정 이야기 하니까 폴랸카 역은 돌연변이 침공 후 시설파괴로 인한 유독가스 노출로 아무도 살지않는 유령역인데 무슨소릴 하는거냐 라고 한 소리 들었죠 돌연변이 침공 스토리는 게임 라스트 라이트 칸 dlc에서 나오죠

[@ryan6224]

???? 2033부터 아티욤을 몇번이고 구해준 그 칸? 신작나온다길래 다른 주인공인줄 알았더니 칸이라니 놀랍네요 마지막에 저 두건쓴 뒷모습 완전똑같습니다ㅋㅋ

[@izumiowner]

유일하게 절 오열시켰던 작품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VR이 없어서 못하는게 한이네요 4편 남을때까지 숨참음

[@roobbbji3071]

스팀이나 해본 사람들의 평이 좋지 않아서 망설였지만 메트로 팬으로서 상당히 할 만한 게임이었어요. 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시나리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Sien_Ha]

11:30 있네..? 빵터짐

[@프라이머스]

문단속 잘합시다.ㅋㅋㅋㅋㅋ

[@0228jina]

겜 스토리 맛집 지씨엘❤

[@화이트채플]

이제 메트로 재탕할때마다 칸의 반다나에 눈이 갈 것 같아요ㅠㅠ

[@user-24192]

지씨엘님 영상 찍으려고 대사칠 때 손짓까지 열심히 하고있을거 생각하니까 웃기네 ㅋㅋㅋ

[@TooniToon-x1x]

원숭이섬의 저주 같은 정통 어드벤쳐 게임이나 울티마7, 파판5 같은 고전명작 스토리 리뷰도 부탁드려용~~~~

[@anais432]

와! 메트로 신작! 감사합니다 ㅋㅋ

[@고니찡-b3l]

이야 번외라고 생각한 줄 알았던 작품이였는데 알고 보니 칸의 과거였구나 스토리라인 진짜 맘에 드네 메트로 시리즈 굿굿 내가 fps겜을 흥미롭게 볼 수 있게 해준 작품 기억에 오래 남을 거 같음 그리고 엑소더스 후속작이 꼭 나왔으면 좋겠음

[@클리오유진]

명게임이네 스토리좋다

[@시청역]

불금에 영화 한편~

[@유하-d2o]

아저씨 오늘도 목소리가 좋으시네여

[@RX-78GP03D]

아하 이 칸이 전작에 나왔던 칸 이였군요 머리에 두른 두건 보고 알았네요

[@qorgus94]

에픽스토어에서 할인해서 별 생각없이 시작했지만 감탄과 함께 끝냈던 기억에 남는 메로였는데 영상감사합니다. 이브온라인 스토리정리 90트...

[@베토마루]

와! 메트로 vr이라니 ㄷㄷ 상상도 못했네요 아르티움 이야기 이후 끝난줄 알았는데... 비록 아르티움 이야기는 끝났지만 메트로 중심으로 다른 캐릭터들 이야기는 꾸준히 나오고 있는거 같아서 기쁘네요! VR버전 새게임 메트로 이야기 스토리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CL님 늘 잘보고 있습니다! +메트로 시리즈는 현재 인류가 배워야하는 소설이네요... 지금 우러전쟁이나 이스라엘 레바논 전쟁만 봐도 우리가 유튜브나 일상생활하면서 살아가는 순간에도 전쟁중인 국가들은 이시간에도 피비린네 전쟁터에서 계속 전투중이니...

[@베토마루]

+와 이제 보니 vr버전은 전작 주인공 아르티움을 구원으로 이끌던 칸의 이야기였네요... ㄷㄷ

[@김준성-j7h]

늘감사합니다

[@잡학박사_스피노]

혹시 아머드 코어 시리즈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user-asjkh38d]

존잼 알람신청 해놓은채널

[@goddog2981]

진짜 독창작인 세계관이라 재밌지만 책은 진짜 쓸데없는것까지 상세히 묘사해서 덮어버리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음 게임이 정말 적절히 편집을 잘했다고 생각함

[@이재건-w9e]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정말 잘 표현한 인생작 메트로.. 감사히 먹겠습니다~

[@부릉부릉-o5n]

GCL 처음본 영상이 METRO였는데 ,22분전보고 전철타고 뛰어왔습니다.

[@KFlonic]

이 게임 영어는 어느지역 영어 발음인가여?? 뭔가 러시아어 발음으로 영어하니까 새롭넹

[@22년던역한밍밍쓰]

오..따끈따끈해 오늘 밤 넷플은 이거다

[@한나쌤넘이쁘잖나]

시험 전 날 최고의 선택

[@개냠이]

굳 👍

[@민트-n4d]

아껴놨다가 지하철역에 가서 볼게요.. 감사합니다 :)

[@HamCheeseFillet-burger]

비록 엑소더스에서는 언급조차 없었지만...2033~라스트라이트로 이어지는 전작들에서 사실상 두번째 주인공이었던 인물

[@베토마루]

엑소더스에서는 아르티움 배드엔딩에서는 칸이 넌 신비로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난 메트로로 돌아가겠지만 대사를 날리면서 잠깐 나옵니다ㅋㅋ

[@Topaz753]

엑소더스의 배드엔딩에선 정황상 유체이탈해서 아르티옴을 만나러 간거라죠.

[@황준하-x4s]

아니 스토리가 뭐 이래.... 이랬는데 마지막에 칸 얼굴보자마자 납득완료

[@아카자의동료가된오니]

지금 시청하고 있습니다. ^^

[@rpadi1000]

메트로 라스트라이트 칸 시점 DLC 해봤다면 이번 영상보고 더 씁쓸해짐

[@handlemomboom]

앑욤! 개인적으로는 수작이라고 생각 시리즈 중 하나가 게임성이 약간 떨어지긴 했는데 스토리나 분위기가 너무너무 매력적이여서 잔뜩 몰입해서 했음 특히 성우들 연기가 알아듣진 못해도 참 찰지도 좋았던거같음ㅋㅋㅋ

[@bluedawn12345]

스토리가 쉽지 않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nHaKimNZ]

GCL님의 손짓연기 잘 봤습니다 ㅋㅋㅋ 굿!

[@성우진-n2r]

와 센즈!!!

[@꼬마김밥-e1w]

19:43 버섯 달라는데 술 붓는 인성ㅋㅋㅋㅋㅋ

[@1234alternative]

메트로 시리즈가 VR게임으로 나온거구나 ㄷㄷㄷ vr 기기 있으니까 사서 해봐야겠다 ㅋㅋ

[@Daniel_hjs]

한편의 영화처럼 만드는 지씨엘

[@user-ux6wl3xt5w]

1:25 세르 게이

[@tpdlqjkor]

메트로 시리즈에서 나왔던 캐릭터 칸의 과거를 다룬것 같네요

[@horimkang]

지씨엘님.! 혹시 마지막 브금 뭔지 알 수 있나요 ??

[@user-erap1288]

메트로 처음엔 공포게임인줄 알았는데 플레이해보면서 무서움은 커녕 엄청 몰입하게 만든 대작이였어요

[@berrerbe9231]

아니 초반에 주인공 모습이낯설다하다가 자기이름을칸이랑 불러달라했을때 소름이 돋았네. 와 진짜 그떄 추억 생각나네요...그래 이게 겜이지.

[@tmdgns4346]

검은 신화 오공도 해주실 수 있나요?

[@MusicBox-br7cl]

씨엘님.. 다음영상 검은 신화 오공 가능한가요...?

[@rockykim9670]

밤에 보다가 겁나 우럭따 ㅠㅠ

[@강아쥐-d2z]

기말 끝날 때까지 모았다가 끝나고 정주행한다..후후후

[@헝겊]

솔직히 메트로는 그냥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의 바이블이라고 생각함 정말 기본에 충실한 게임 다른 생존게임에 비해 살짝 심심한 맛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 심심함 맛 대신에 엄청나게 탄탄한 기본기가 있음

[@iLovY0U]

옛날에 지씨엘 메트로 스토리보고 소설 사서 읽었는데 결말이 너무 허무했던 기억이

[@Topaz753]

(스포주의) 소통의 오해때문에 주인공이 결국 허망하게 한 종을 말살해버리는 그 엔딩은, 솔직히 허무할만하죠.

[@0-Chicatelier-0]

아니 이거 설마 메트로2033에 나왔던 칸 스토리인건가...?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반다나 쓸때 너무 익숙한 모습이라 설마했는데 진짜 칸이구나 ㅁㅊㅋㅋㅋㅋㅋㅋㅋ

[@curian0121]

11:17 이 노예상은 몰랐다 저 쇠철창문 안에 있는 남자는 게임의 주인공이었고, 본의 아니게 손쉽게 탈출하게 만들어줬다😅

[@gnlu_gots08]

이 영상에 쓰인게 최근 출시한 메트로 vr 이군요. ㄱㅅ합니다 구입하려는데 pcvr 아닌 헤드셋 단독 구동이라 그래픽 구리다는 소문이 있어서.영상 참고하겠습니다.

[@SH-bab_meogja]

게임이기에 성립되는 스토리... 하지만 영상은 재미있었음!

[@권태형-y2r]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한번만 보는게 아니라 재밌는 건 또본다고 ㅎㅎ😊😊😊

[@s-monkey]

칸이 메트로 본편에서 일어나는 초자연 현상에 대해서 되게 빠삭하기도 하고 열린마인드인것처럼 느껴져서 뭔가 '게임에서는 보통 이런 애들은 대X초 피는 살짝 맛간 애들이거나 오컬트에 심취한 광신도 그런거던데 칸은 딱히 그런것같지도 않은데?' 싶어서 좀 의아하긴 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구나

[@베토마루]

약간 절망속에서 깨달음을 얻은 스님이나 주술사 같은 느낌이죠 칸은...

[@49ief]

메트로는 언제나 환영이지~

[@August_Elio]

와 진짜 이런식으로 캐릭터 선택 방식 만든 건 신선하네

[@hank2873]

아 이거 우리가 모르는 캐릭터의 스토리인가 싶었는데 처음에 술마시는 장면 보자마자 바로 우리가 알고있는 칸의 과거 스토리 였었네요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다 깨면 나오는 DLC 스토리가 있는데 거기서 칸을 하면 울만이랑 칸이 같이 어느 역에 가는데 거기서 칸의 과거를 볼 수 있었는데 그 스토리를 여기서 VR 게임으로 알려주네요

[@김아중-y7r]

있다가 잘때 틀어놓고 자야지 ㅎㅎ

[@Jmsae]

메트로는 게임이랑 소설 차이점 찾아가는 맛도 있는것같음 갠적으론 소설쪽을 조금 더 선호하지만

[@Hembuger0001]

대충 넘기고 시내마틱인줄 알고 원래 이런 장면이 있던가? 했었는데 메트로 VR로 나온거였구나

[@Jogunice]

메트로 안해봤는데 지금해도 재밋게 즐길 수 있을까여?겜이 나온지 좀 된거같아서 질문드려봅니다😮

[@Nahzamsue_]

지금해도 괜찮아요 메트로 2033 리덕스 - 메트로 라스트라이트 리덕스 - 메트로 엑소더스 순으로 즐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