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버전] 1961 최초의 여판사 황윤석 변사 사건

[@1234ncwrd]

목소리와 내용 발음이 최고에요… 퀄리티에 감동 감동입니다~ 전문 성우신가봐요. 딱 다큐멘터리 목소리에요

[@1234ncwrd]

우와 대박 이런 채널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런던에서 잘 보고 있어요❤❤

[@kirkir6840]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다닐때 황판사 사망사건 있었는뎨 서울법대 출신 우리나라 최초 여자판사라 그당시 사건 대단했어요 저희 모친이 신문기사 읽고 얘기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nurse12320]

여러가지로 놀랍고 또 안타깝네요. 60년 대 초반에 첫 여판사가 계셨다는 점에 놀랐고, 또 그분이 어린 아이 셋을 두고 젊은나이에 죽었다는 것도 놀랍고 안타깝네요. 그분이 지금 21세기에 판사가 되었더라면 열등감 때문에 부인을 괴롭히는 남편과도 계속 결혼생활을 유지 하지도, 또, 끔찍하도록 학대하는 시부모 들 과도 한 집에서 살지도 않았을 텐데요. 살해 이건 사고 이건 너무 일찍 가버렸으니 가족은 얼마다 한이 맷혔을 까요?

[@토토아지야]

음악좀 꺼주셔. 집중이 안돼 응

[@김보성-c2c]

지금같으면밝혀을텐데 남들은판사며느리못봐서그런데 시어머니가독한갑네요 며느리가 스트레스받았겠네요 약물로생활을했나봐요

[@안미향-x2d]

저땐 시집살이 끝내줫다고 며느리들은 잘잘못 떠나 입도 뻥긋 못햇을때니 살해던지 자살이던지 떠나 얼마나 힘들엇을까

[@ESK-bw5se]

질보고 댓글답니다~ 설명은 잘해주시는데..배경음악땜에 집중이 좀 흐트러지네요.. 잘봤습니다~

[@김진옥-e4t]

음악좀꺼줘요 시끄럽다

[@하디드렁]

위계에 위한 아내 살인사건일듯

[@kitaeklee7555]

와 시엄니 갑질독살사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