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도착하고 한 3~4분 지나면 어느새 게임 10분 지나있는데 벌써 한쪽 절반이 죽어있어...
@RaRnPo-U922 ай бұрын
매칭 분리가 안되서 그럼
@Fritz_Erich_von_Manstein2 ай бұрын
순식간도 아니에요 시작과 동시에 정해져있어요…
@MrPizza-vq5yeАй бұрын
시~작!하고 3분만에 구축죽으면 승패는 이미 정해짐
@에른스트린데만2 ай бұрын
애초에 계발 단계에서 부터 우린 잠수함을 내지 않겠다! 라는 약속을 어긴거 부터 이미....
@microbacteria93192 ай бұрын
메치메이킹이 가장 큰문제임 주작전대도 너무많고 겜이 팽팽한판이 별로없고 시작하자마자5분도 안돼서 터져나가는 팀원이 많은 팀이 지는겜이 더많이 나옴
@invink67162 ай бұрын
진짜 이 좋은 게임을 워게밍은 MM으로 말아먹음.
@BIGWHITEPOLARBEAR7 күн бұрын
@@invink6716 워게이밍 고질병이죠.. 덕분에 잘하는 유저부터 암걸리면서 꼬접하는 운영방법
@RoyHKim142 ай бұрын
워쉽이 노렸던 건 0~10티어가 피라미드형으로 유지되는 걸 원했을 것 같은데, 결국 게임이 고이면서 역피라미드형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생긴 문제가 아닌가. 그리고 7-8티어간의 차이가 너무 큰 것도 사실이었고(그리고 노골적으로 7, 9티어에 고자들 깔아놨던 과거도 있고) 게임 외적으로도 매치메이킹 풀의 퀄리티를 유지 못하게 되어버렸고 게임 내적으로도 파워 인플레가 너무 심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임 시스템상 거의 70%의 유틸리티를 구축함이 차지하는데, 그게 붕괴된 라인의 다른 함종은 그냥 게임 내내 도망치면서 말라죽어야죠. 그 구축함 잡으려 항모 건드리고, 하이브리드 함종인 항순 항전 내놓고 악순환 반복. 그리고 다른 타입의 전투 방식을 찾는다는 전큅의 기본 컨셉마저 깨부수면서 버프 떡칠된 전큅 내놓아서 특정 함(함종 전체도 아니고 딱 그 함종)만 날아오르고... 그러면서 버프/너프 패치는 늦다 못해 반년 기다려야 제대로 된 패치가 나올랑 말랑 하고.
@나일규-h3j2 ай бұрын
매치메이킹은 티어만 따지면 좋은 매치가 나오는게 아니라 실력도 다 따져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서.. 이미 영상에도 나오지만 근본적으로 실력을 따지지 않고 매치를 잡아주는 게임이고 그런 매치메이킹을 택한 이상 무슨짓을 해도 좋은 매치 메이킹은 거의 불가능해서... 0~10 티어가 피라미드형으로 잘 유지되고 밸런스가 어느정도 지금보다 좋아져도 매치에서 고티어 끌고나온 사람이 한쪽팀은 좀 못하고 반대팀이 좀 잘하면 그 매치는 바로 와장창 되는 구조적 문제를 어쩌기 힘들어서..
@RoyHKim142 ай бұрын
@@나일규-h3j MM에서 실력이란 팩터를 제거한 건 자기객관화가 되어있다는 이야기라고는 생각합니다. 롤같은 액티브 유저가 많아서 실력 기반의 매치메이킹을 할 수 없다는 자기객관화요. 그리고 게임 내적으로 소위 졌잘싸가 나오기 어려운 게임이기에 이 문제가 합쳐지면서 근본적인 문제를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순/구 기반의 뭐 하나만 무너져도 그 라인은 아예 힘을 못 쓰고 바로 죽거나 뒤로 밀려나면서 느리게 죽거나 두가지 선택지뿐. 그런 주제에 의도적으로 게임 내 인원배치는 망치와 모루를 구별해서 내놓고 그에 따른 플레이스타일을 강제하죠. 거기에 전대가 무조건 같은 곳에 스폰된다는 원칙까지 추가하면 혼파망
@MrPizza-vq5yeАй бұрын
진짜 버프너프좀 빨리해줬으면 좋겠음 월탱도 그렇고 뱈패를 반년마다 한번하는 게임은 워게이밍이 유일할듯
@JS-kl4tg2 ай бұрын
뉴비배척이 너무 심합니다... 얼마전에 2주들여서 첫10티어 버몬트 뽑은 씹뉴비인데 일반전 무서워서 작전만하는데 작전에서 한판 똥 싸서 15만딜밖에 못 했는데 (못 한건 인정합니다 근데 장전한번에 40초라 딜 할 시간자체가 적더라고요...) 버몬트 게임접으라고 손가락 장애있냐고 하면서 영어로 쌍욕을 하더라고요... 게임 열심히하려고 이런저런 정보 찾아보고 장비, 깃발도 크레딧으로 사면서 최대한 비는거 없이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한판 그런실수했다고 저런 쌍욕을 들으니 롤이랑 다른게 뭔가 싶더라고요 (열심히하려고 보조임무는 제가 다 했습니다) 못 하는게 두려워서 ai상대로 게임하는데도 욕을 들으니 정말 현타가 오더군요 게임자체가 튜토리얼도 부족하고 바로 일겜박게하고 낮은 티어는 봇만잡혀서 연습도 못 하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걍 답답하고 현타와서 다른게임하러갑니다...
@user-kr5uo4sw1t2 ай бұрын
월탱때도 비슷하게 망했지...
@DOOM_HWANG_CHA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같이 해드릴게요...
@rikudora12152 ай бұрын
그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작전에 버몬트타고가면 다른 아군들이 진짜 엄청 힘들어집니다...
@polaren81792 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 10티어를 탈 거면 적어도 게임 판 수가 진짜 아무리 줄여도 500판은 돼야 함. 1000판은 타고 10티어 타라고 하고 싶긴 한데, 2주만에 10티어 뽑은 거면 너무 빠름. 하루에 10판을 타도 고작 140판인데 겜 하다보면 들어갈 때, 빠질 때, 유지할 때 등 판단할 상황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미 아군 12명 중에 하나 정도는 고인물이 있는 이 게임에서 그러면 아군이 욕할 수밖에 없음. 그냥 6~7티어 사이에서 놀면서 배워야 함. 이거조차 배척이다라고 할 수도 있는데, 300판 승률 55% 보다 10,000판 승률 50%가 게임에 더 도움 됨. 어쩔 수 없고, 배워야 하는 게임임. 근데 사실 님 욕 먹는 거는 뉴비 배척이 아니고 그냥 자기들 기준에 못 한다고 생각하면 욕하는 건데, 이 게임 하다보면 2만 판을 타도 벌레들이 많아서 그럼. 그리고 아샤섭에서 영어로 욕한다? 그거 대부분 한국놈임 ㅋㅋ
@ocenian2 ай бұрын
그 개자식 이름 대세요 내가 아가리 털어서 그놈 족칠테니
@injunewood93682 ай бұрын
제가 그만 둔 이유는 승패에서 승리만! 보상과정이 진행(일일과제등 관련된 것들)되어서 승리라는 결과만 집착하게 되니까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그리고 연속으로 7~8번이상 연패를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났습니다. 우연히 그럴 수 있는 정도가 아닐정도로. 결국 이런 날은 일일과제같은 진행을 받을 수 없게 되니까 의지가 사라졌습니다. 랭크전 강철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연속 승리를 요구합니다. 결국 이것도 승리에 집착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invink67162 ай бұрын
연패 연승을 만드는 MM상태가 가장 문제였죠. 그것만큼 스트레스가 없었음.
@dvisionadam1983Ай бұрын
하다못해 랭크게임 졌을 때 진팀 1위만 별 유지 되는게 아니라 2~3위까지나 혹은 졌을 때 경치 1천 이상까지 보장 되면 조금이라도 더 좋을텐데... 진짜 랭겜에 10렙도 안되는 함장... 이큅 하나도 안달고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걸 모드를 통해서 알게된 후로는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랭전에서 차단한 놈들이 4~5명 우리편만 매칭되고 10연패 당하는 날은 진짜 게임 지울까 하는 생각이 절실해집니다. 그러다보니 요즘은 그냥 전투 임무랑 이벤트 패스 같은거만 하고 접속 끊는 일이 많네요.
@reinforcek65802 ай бұрын
애초에 매니아층만 하는 장르에 진입장벽도 크고 재미를 느끼려면 고인물이 되어야하죠. 그래도 이바닥에서는 대체제가 없는 독보적인 게임이라 망할일은 없을 듯 하네요.
@슈퍼노바-o2o2 ай бұрын
8:28 군함이나 탱크로 춤을 출수 없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로리신 레퀴엠 추는 KV-2 영상을 보기전까진...
경쟁작이 없어서 엄청난 삽질 하지 않으면 죽진 않겠지만 커질거란 생각도 안드는게 현실이긴 하네요...
@햄들햄들2 ай бұрын
월탱 하다가 잠시 찍먹하러 왔습니다.. 저는 +_2매칭이 가장 개같게 느껴지네요 ㅋㅋ 월탱도 8티어 기준으로 이큅에 차이가 나고 성능 차이도 많이 나서 8티어를 제외하곤 2티어 높은 탱크를 만나는 순간 쏘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죽을날만 받아놓고 타야하는데 그나마 +_2 매칭이 사실상 없어져서 괜찮습니다.. 근데 여긴 그냥 567티어는 +2방 거의 확정이라 너무 힘드네요...
@ocenian2 ай бұрын
블리츠는 _+_ 1 매칭이라 좀 낫지만... 주작전대 엄청 많고 7탑은 지옥입니다 레인저는 울어요
@정명호-v6gАй бұрын
+2 매칭을 안하면 근데 잠수함, 항모가 무조건 나랑 동티어되는걸 감안해야지
@정명호-v6gАй бұрын
항모 저티어잡히면 편하잖음
@양희창-s6kАй бұрын
영상에는 언급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1.각트리마다 지뢰라인이있음. 특정티어에서 지뢰라인 배가있어서 정말 잘타는 사람이 아니면 고통받음. 문제는 다음티어로 올라갈려면 그런불쾌한 경험을 꽤나 많이해야한다는것. 2.너무 배가 많음 영상 초반의 진입장벽 문제와함께 뉴비가 옛날에비해서 배워야할 정보가 많아짐은 물론이고 복귀유저 또한 마찬가지. 3.신규 및 복귀유저에대한 지원이 너무 적고 고려도 없음 애초에 이겜할려고하는 신규유저들은 뭐 1-6티어라인의 꾸질꾸질한 배몰려는게 아니라 들어볼만한9-10티어 배를 몰아보고싶은데 고기까지 가는 과정은 험난한테 지원이라곤 빈약하다못해 없는수준. 고인물도 많아서 어떻게든 신규유저 살려서 빨리 끌어올려도 모자랄 판인데 지원조차 부실하니(복귀포함) 유저는 늘어나는것보다 줄어드는게 더 빠를듯.
@e-75good2 ай бұрын
월탱도 동일하지만 게임 템포도 느리고, 배그와 타르코프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스팟시스템을 보여주면 당연히 답답해하지 운영진과 남아있는 유저들은 스팟에 익숙해졌겠지만 남들보기엔 기괴할 뿐
@ky.97052 ай бұрын
안 믿기시겠지만, 컴퓨터 게임 40년 넘게한사람으로서 pvp게임중 제일 오래한거같네요. 무리하게 현질 안해도 버틸수 있는게 꽤 큰 장점이고. 원수님은 워쉽덕분에 알게되었네요. 그래서 시끄럽지 않은 유럽서버에 있습니다. 러시아랑 우크라 애들 투닥거리는거 가끔 독일어로 툭툭 던지고 놀고있습니다. 근데 여기 팬더가 너무 많아요……
@김상윤-h6v2 ай бұрын
꼭 3분 카레판에 게임 만족도 물어보는 워쉽=이걸로 설명 가능함.😂
@Shift_Tab2 ай бұрын
11:04 으악! 이게 사람이야 쉽악귀야!!!
@DoTroll56102 ай бұрын
0:17 영화 배틀쉽처럼 닻 내려서 긴급제동 마려울 때가 있긴합니다 ㅋㅋ
@DoTroll56102 ай бұрын
3:13 그나마 게임이 흥해있을 때 건드렸어야 하는데 이젠 유저풀 때문에 건드리기 너무 힘든거 같아요
@흑교수Ай бұрын
이런저런 말들 다 공감.. 월탱 워쉽 10년 넘게 한 사람으로 하다못해 이제는 7티어 이하는 걍 과정을 없애야한다 생각합니다. 마이너한 장르치고 정말 재밌고 성공했지만 게임관리가 너무 안된다고 생각함. 밸런스문제 매칭문제 등등등 진짜 이 행성에 짜장면집이 여기 하나밖에 없으니 여기가서 먹을수밖에없는 느낌..
@happywonu2 ай бұрын
이 게임이 답이 없는 이유는 그냥 다대다 게임에서는 한명의 똥이 희석되어야하는데 한명의 똥이 남은 11명에게 복구 불가능한 불리함, 불쾌감을 선사하는게 문제이다.+게임이 갈수록 저격메타 함재기 고로시메타가 된다 = 내가 뭘 하는게 아니라 사실 팀운 뽑기권 쓰고 기도하면서 에임연습하는 게임이 돼버림. 이걸 원수님도 정확하게 지적하셨네요😢
@salsu2 ай бұрын
그똥이 구축이나 항모면 더 암걸리죠 ㅎ 지금 매칭 보면 한쪽은 떡뽂이 몰아주고 다른쪽은 못해도 초록이에 유니컴 몰아줌
@김지수-s2k9w2 ай бұрын
구축 의존성이 너무 높음... 항상 초록구축이 꼴박하고 죽던가 항전 항순 항모 집중공격으로 억까를 당해 죽던가 구축이 먼저 짤리면 시야도 딸리고 소나 없으면 뇌격도 피하기 힘들고 게임자체가 힘들어짐...
@RedBean_00Ай бұрын
와...... 3분 보고 공감이 너무 가서 뒤는 안봐도 될꺼같은 느낌이 들어버리네요 ㅋㅋ 죠은 영상 베리베리 쌩큐입니다~
@김학진-d7k2 ай бұрын
처음에 어려워서 한번 접을수있는데 근데 또생각나고 다시깔면 이제 못빠져 나오지요 ㅎㅎㅎㅎㅎ
@종우김-l1j2 ай бұрын
두근두근, 추가로 도망간 친구의 말을 빌리면 전투시작하고 첫 교전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는 말이 꽤 많았습니다. 또 다른 친구는 멀티 테스킹이 너무 많다고 포기했구요.
@minbak7799Ай бұрын
한판 시간은 길고, 한번 죽으면 끝나서 팀워크는 느껴지지 않고, 게임이 금방 질려요...
@김경록-u2n25 күн бұрын
이거는 네이비필드 처럼 함포 엔진 장갑 사통 을 원하는 걸로 장착 변경 할 수 있게 해줘야함. 그래야 저티어에 18인치 같은거 달고 한번 쏴보고 하지.. 배 1개 모델링 하는데 한 달 쓰는 걸로는 답 없음.
@JHJenkins2 ай бұрын
차라리 군함이 동 사이즈 거인 미소녀로 변해서 빠르게 움직이고 쏘고 깨부수고 죽으면 다시 부활하는 그런 게임이 나오길 기대해보죠. 이미 비슷한 게임이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안재중-c4mАй бұрын
한섭 나올 때 하고 접은 이유가 월탱에서도 원하는 탱들 탈려면 몇 달 몇 년 박아야하는데 워십도 똑같은 성장 방식에 맵은 드럽게 넓은데 배는 느려 터서 한판한판 넘 오래걸리고 1티어는 무슨 상선에 발칸포 달아 놓은 꼬라지 보고 아 이거 월탱 보다 더 혈압 뻗치겠다 싶어 바로 탈출ㅋㅋㅋ
@박똘-n1p2 ай бұрын
1차로 갬터지는 이유: 구축들 피탐거리 계산하는 애들이 10티어 인데도 별로없슴. 상대 구축 피탐이랑 특성 고려하고 적구축이 발빠른 포격구축일때와 아닐때 경우를 고려해야하는데 못하는 애들 많음. 또 적순양함이 어떤건지 머리속에 그려두고 해야하는데, 이것도 모르는 애들이 너무 많음. 10티어 어뜨케만든거야?? 2차로 갬터지는 이유: 아군 구축이 잘하는데도 갬터지면 이건 100% 아군 전함 빠따가 시원찮은거. 이것도 답없슴.전함이 솜방이인데 수가 있나.. 결론. 단순한 슈팅게임으로만 접근하는 애들이 잇는 이상,발전못함. 그리고 실력편차가 너무 랜덤임. 최악의 경우는 1차 요인과 2차 요인이 같이 있는데, 적구축에 잘하는 마르소나 발빠른 구축들이 휘젓고 다닐때.
@muzorim1382 ай бұрын
0:32 난가??
@이종은-e8s2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잖아??
@Famaji2 ай бұрын
난가?
@dvisionadam1983Ай бұрын
네이비필드라는 게임 할때는 워낙 유저가 적어서 다 아는 사이라 방장이 조율해서 팀 나누고 시작했었는데... 워십 팀 매칭이 레이팅 무관이라는건 처음 알았네요 ㅜㅜ 어쩐지 랭겜할때 맨날 차단된 놈들이 우리편에 오길레 뭔가 했네요... 워쉽은 초보유저가 클랜 가입해서 전대로 플레이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좀 파격적으로 해주면 좋을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 아무래도 클랜에 가입해서 클랜원들이랑 디코하면서 배우면 진짜 빠르게 개념잡고 실력 쌓는데 도움이 되고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한데,,, 초보가 재미를 느끼기 전에 너무 어렵고 적응하지 못해서 접는게 일반적인게 큰거 같아요. 저는 나름대로 공략글이나 유튜브 찾아가며 공부하는 타입이라 재미있게 적응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참 아쉽죠 ㅜㅜ
@linp3052 ай бұрын
게임은 재밌고 원수님의 영상을 볼때마다 복귀충동을 느껴서 종종 복귀하고 접고 이번에도 복귀하고 접었습니다 아마 다시는 복귀안할 것 같지만 복귀 할 때마다 느끼던게 있습니다. 1. 일단 정규트리를 올려도 함장간 이동이 골쉽이 있다하더라도 한 척밖에 자유롭지 않은게 아쉬웠습니다. 같은 트리의 정규트리함선 8티,9티,10티를 다 타고싶다면 3명의 함장육성을 해야합니다. 아주 힘들게 트리를 올렸지만 이번 판은 10티 타고 다음 판은 8티 타고가 불가능합니다. 내가 열심히 올린 배를 한 껏 활용할 수 없는게 안타까웠습니다 2. 정규트리를 올릴 때 함선의 경험치를 쌓지 않으면 깡통상태로 타야하거나 자유경험치를 쌓고 옵션을 추가해서 타야하는데 문제는 함장도 경험치를 채워야 운용이 가능해서 트리 올릴때마다 너무 고역이었습니다. 자유경험치, 함장경험치 모으는건 쉽지않고 사용할때는 정말 패스하고싶은 선박에만 사용한다해도 그 과정이 녹록치 않다고 느낍니다. 이는 결국 유입유저의 장벽으로 작용되는 부분이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 3. 정규 육성과정에서 21렙 함장이 있어도 21렙 함장을 태운 배로 경험치를 쌓으면서 새로운 신규함장에 경험치를 투자하는 과정이 상당히 지치게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이 나라의 트리를 집중육성하고 싶어도 경험치 앵벌이를 한판에 십여분걸리는 판을 지속적으로 해야합니다. 21렙 함장이 생기면 꽤나 수월해짐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노가다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기형적이게 21렙함장이 타고있는 배의 판수만 엄청나게 높아지게 되는 구조입니다. 4. 프리미엄 계정이 있어도 깃발들을 끼다보면 생각보다 크레딧이 모이지 않습니다. 이는 정규트리 함선을 육성하기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뭐 크레딧관련해서는 수익보너스도 있고, 보급화물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5. 감성적으로 짜증나는 배가 지속적으로 출시됩니다. 못이긴다까지는 아니라도 상대하기 껄끄럽거나 기분나쁜 함선들이 계속 많아집니다 이번엔 힐데가 그렇구요 당장 생각나는건 초창기 키어사지와 스몰란드 등이 있겠네요 6. 매우매우 파밍하기 어려운 강철과 석탄 7. 위와 같은 불편한 요소들을 해결하기 위한 BM모델 이 중에서 가장 컸던건 1,2,3,7번입니다. 크레딧은 결국엔 차곡차곡 쌓이고, 매칭이나 짜증나는 쉽은 감안하고 게임하는거니까요. 하지만 1,2,3번의 경우 노력해서 올린 것들을 활용하기 너무 어려웠습니다. 노가다성도 짙고 타기싫어도 같은배만 타야하니까요. 7번은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지갑을 열어야하는데, 저도 불편함을 해결해보려고 지갑을 몇 번 열었지만 같은 과정이 반복될 때마다 지쳐가며 지갑을 열고싶은 생각은 점차 사라졌습니다. 판수 2209판 승률 56.95% 쉽린이의 시점입니다. 고인물 입장에서는 너무 나약한거 아니냐. 뉴비,유입입장에서만 보는거 아니냐 할 수 있지만 결국 뉴비와 유입이 많아야 건강한 게임이 될 수 있지 않나싶습니다. 현질의 경우도 게임이 재미있어야 지르니까요.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성장(정규트리)에 있어서 장벽이 크게 작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참 재밌지만 불편함과 그에따른 감성적인 것까지....모든걸 감안하며 플레이하기엔 자연스레 지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알라딘-p8c2 ай бұрын
밸런스를 망쳐버린 잠수함과 게임 내 영향력이 큰 항모 3전대를 만나다보니, 아찔한 승리, 안타까운 패배같이 즐거운 기억들 보다 불쾌한 느낌만 강하게 남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그나마 남아 있던 유저들도 슬슬 떠나는 것 같습니다.
@kevinkwon6650Ай бұрын
유일하게 꾸준히 하는 게임이죠. 월탱,워십 둘다 오픈베타때부터 했네요... 월탱으로 온갓 전차 다 모으고 전체 10티어 만들고 하다가 이제는 워쉽만 합니다. 매칭이 뭐 같은것은 월탱이 더 심해,,,,,,, 시간이 지나고 더 좋은 겜들이 나와도 이젠 나이가 들어 너무 빠른 겜들은 하기가 힘들,,,,,,
@makerjoune1737Ай бұрын
겜도 겜인데 유저가 한몫함 이겜은 티어 무시 하고 배를 살 수 있는 게임인데 뉴비가 그거사서 드가면 돈쓰고 욕먹음 번외로 겜X판 하지않으면 잠수함이고 항모고 타지 말라는 게임 좀만 못해도 일겜 인데 승률가져와서 뿌리는게임 롤도 이렇겐 안함 그렇게 유저들이 들어오는 뉴비 싹 다 짤라 버리고 겜이 살아날려는거 자체가 욕심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순 있으나 겜장르가 장르다보니 매니악한 게임인데 보통 그런 부류가 모르면 공부해야지가 깔려있음 근데 그 공부 커트라인이 조금 높음 이 게임은 제가 생각하기엔 게임시스템의 문제 때문에 라기보단 다른곳에 더 큰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접었고
@dashmaster_028 күн бұрын
워십 유저 진짜 항상 화나있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게임 시작하자마자 하는게 팀원 승률 확인인 사람들이 있는데...뉴비가 다 죽을만도 하죠.
@초록색친구24 күн бұрын
이거 진짜 정답임 게임 템포고 뭐고 취향 맞아서 시작한 주위 사람들 다 이런식으로 접음 그게 싫어서 ai상대로 그나마 경험치 잘주는 작전도 뉴비들한태 개 ㅈㄹ 함
@Ulsan_Bug27 күн бұрын
네이비필드같은 걸출한 작품까지 있는 나라였는데 어쩌다... 네필로 해군게임 입문했고 그래서 월오쉽도 시작해본건데 흑흑
@whiteraven80462 ай бұрын
Easy to Learn, Hard to Master 게임이 아닌가싶은데... 워쉽은 상황마다 대응법이 너무 많은거같아서 그걸 일일히 물어보고 할수가 없다는것도 있어보입니다. 커뮤니티에 물어보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은 워쉽의 플레이 특성상 너무 많은상황들이 있고 이걸 글로만 주고받기엔 한계가 명확해보인다는겁니다. 거의 논문처럼 나올텐데 이걸 다 볼 사람이 과연 몇이나될까요? 결국은 이걸 경험으로 메워야되는데 이걸 혼자 터득하는건 너무 어려움. 스스로 알아챌수 있는가는 본인의 재능에 달려있는부분이라고 보긴하는데 절대다수는 안될거라 봅니다 결국 누구 잘하는사람이 항상 옆에서 데리고다니면서 상황마다 설명해주는거 아닌이상, 단순히 판수가 많아진다고 실력이 늘어날수가 없는 구조라고 봅니다 옆동네식으로 비유하자면 1만뽂이로 정리되지 않을까 싶네요... 무튼 무작위 돌리는거 너무 피로해서 저는 요새 작전만 돌리는데 이쪽이 훨씬 편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걍 작전이나 최대한 많이만들고 해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추가로, 언급하신대로 티어별 성능차가 극심한부분도 있지만, 함장스킬도 영향이 꽤 있다고 봅니다. 21렙 만렙찍을때까지 요구 경험치가 280만이었나..? 요새 사실 다들 물자를 쓴다고는 하지만, 없다는 기준하에 현실적인 숫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함장스킬만으로도 게임을 오래 한 사람이랑 뉴비랑 스펙격차가 꽤 많이 벌어지는거라고 생각하구요 10티 타시는분들도 그렇고 다들 말하잖아요? 10티 탈거면 몇렙 아니면 안된다 등등... 분명히 이부분도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이건 좀 완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100만...혹은 Under정도가 충분하지않을까 합니다 테크트리 하나를 10티까지 민다고 할때의 요구치랑 비슷한 수치거든요...
@dashmaster_0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옆에서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아무리 해도 감조차 안잡히는 게임인거 같습니다..ㅠㅠ
@Saturn-n6oАй бұрын
저처럼 실력 없는 사람들이(연습해도 안 되는 사람) 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욕심 없이 프리미엄만 지르고 봇전만 하는 게 답이긴 합니다. 벽람항로 시작으로 유입되고, 점차 군함에 멋진 게 많아서 즐기고 있는데 PVP는 딱히 하고 싶지 않네요. (가끔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털리거나 이유도 모른 체 지는 판이 있어서...)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이 PVP가 (승리하는 팀에서 잘하는 사람들 제외하곤) 그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는 게임이라는 겁니다. 못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유도 모른 채 자기가 발사한 탄환이 다 빗나가고, 반대로 자기를 향해 쏘는 사람들은 죄다 명중시키고, 맵핵이라도 쓴 건지 자신의 움직임이 다 보이는 것마냥 집중포화로 죽으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그거대로 화나서 하기 싫어지고, 잘하는 사람 입장에선 아무리 잘해도 저런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하기 싫어지고. 심지어 팀이 이긴다 하더라도 본인이 뭔가 한것도 없이 이긴판이면 찝찝해서 하기 싫은 경우까지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 말대로 못하는 사람들은 못하는 사람들끼리, 잘하는 사람들은 잘하는 사람들끼리 이런 식으로 매칭만 해도 지금까지 접었던 사람들 중 절반이 돌아올텐데 말이죠. 그리고 다른 분들 말씀처럼 그냥 일반 주포에도 어뢰마냥 어디로 쏴야 하는지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사람들이 너무 고여서 이젠 잘 쏘는 거론 어림없고(웬만하면 다들 탄 날아오는거 보고 방향틀거나 속력 낮춰서 다 피합니다. 다들 어뢰도 마찬가지로 PVP에서 사용할땐 가이드 따라 쓰는 경우는 잘 없잖아요?)때문에 가이드 있어봤자 PVP에선 그렇게 영향력 강하지 않으니 좋고, PVE즐기는 사람 입장에선 복잡한 생각 없이 쏠 수 있어서 좋으니.....뉴비도 고인물도 아닌 수백 판을 해도 여전히 손고자인 어느 유저의 생각이었습니다 ㅎㅎ;;. 물론 지금 이렇게 의견 생각해 내도 그게 무슨 소융일지...ㅠㅠ
@몰-n3p2 ай бұрын
워썬더 3.7, 5.7 br 월탱은 4,5,6,7티어 그냥 쉽게쉽게 타고싶은거 타기 용이하지만 워쉽은 말씀하신데로 8티어,9티어에 만 달리는 강화장치가 있고 사실 상점에서 5,6티어 함선도 숫자도 거의없고 진짜 솔직히 매력있는 함선이 없어요 5,6티어 함선 자체도 하자가 많은게 전함은 보통 포탑선회가 유독 느리고 순양함은 티어 감안해도 장갑이 참피라 워쉽은 8티어 이하는 그냥 타지 말라 수준 입니다 물론 워썬더는 탑티어가 간신히 적자나 면하는 수준이고 월탱은 내가 슈퍼플래이하든 던지던 적자 인데 전 10티어 고작 5척 뿐에 다른 함선들은 잘 몰라서 말하기 그렇지만 타도 어지간해서 적자는 본적 없는거 같고 돈도 좀 벌려요 하지만 5,6,7티어 에 좋아하는 함선을 시스탬상 문제로 못타는건 좀 문제가 있습니다 아까 케릭터성 같은 이야기도 하셨는데 kgv5,넬슨, 워스파이트, 리나운44, 인디에나폴리스, 덩케르크 같은거 게임에서의 함선 뿐만 아니라 현실의 이 함선들도 좋아하는데 8티어 9티어 만나면 벽이 너무 크죠 6티어가 7티어 만나는거랑 7티어가 8티어 만나는거랑 벽이 차원이 다릅니다 9티어? 그냥 답이 없어요 월탱이 +1만 거진 매칭되도록 바꿨는데 워쉽도 좀 해줬으면 좋겠내요 저티어 함선은 피탐을 줄여서 6단계 강화장치와의 갭도 줄었으면 합니다 짜피 저티어 일수록 보통 함선도 작잖아요?
늘 하고는 싶습니다만 시간이..ㅠㅠ 그래서 항상 영상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수년전에 힌덴 목표로 달렸고 힌덴, 몬타나 까지는 어찌어찌 뽑았으나 함장레벨업, 라인 따라 티어 올리기가 너무 오래걸리네요
@Tacos2622 ай бұрын
11년에 월탱 시작했고 15년에 워쉽 시작한 사람 입장에서 한섭은 인구수라던지 진짜 겜할수 있는 여건 자체가 안되는 느낌을 받았다는건 부정할수가 없긴 하내요 ... 밀리터리겜 자체가 FPS 아니면 마이너인데 그중에도 취향 타는 게임이니 ㅋㅋ
@uus-e6j2 ай бұрын
구축함 키워주기 하다가 패치가 여기까지 온거같음 구축함 의존도가 너무 높게 패치한것도 문제였는데 해결 방식을 워게이답게 해버리니 더 답이없는 상황
@LooxJJАй бұрын
처음 시작했을때 beta 때 부터 켈리포니아 WG 와 같이 했었습니다. 2015년 그때에 최고치는 대략 1만 5천 정도….그때 탱크는 북미주만 5만명이 평균이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베타로 시작해서 탱크 클란이 북미주 20대 클란중 하나였고 3만 게임에 2000 wn8 가까스로 찍었네요. 바퀴달린 “차” 나오기 시작하면서 2016~7년 - 그리고 워쉽은 CV rework때부터 완전 내리막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떄부터 잠수함이 계획되었답니다. 18년 부터 저희 회사와도 관계 끝을 맺었지요. WG가 새로운 플레이어를 유입시키는것을 목적으로 게임을 돌리기 시작했으나 실패한 예가 되었고 한떄 초기에 😊기네스 북에 최고 멀티 플레이어 게임으로 기록됨에도 불구하고 경영의 실패의 예로 남게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레이팅 같은걸 신경쓰게 되는 순간부터 한판한판이 스트레스로 변함. 그냥 뇌 비우고 게임하면 재밌음. 근데 유저도 사람인 이상 PVP 게임에서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건 또 말도 안되는 모순이긴함. 거기에 워쉽은 PVP 게임보다 캐릭터에 해당하는 함선의 피지컬적인 한계가 명확해서, 일당백 플레이가 심하게 어려움. 그래서 빡겜하고 지면 인간불신이 생길 수 밖에 없음.
@resa889417 күн бұрын
반면 배썬더 특 샤른호르스트 이놈이 겜 다 터트림 전투 시작 후 바로 적과의 교전이 이루어짐
@kopazwashereАй бұрын
빨리빨리 진행이 안되는 게임이 아니라 그런거에요 ㅎㅎ. 물론 구축함이나 경순양 하면 되지만. 근본이유는 게임모드 자체가 단순해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잘하는 길원들 3명들이 합만 잘맞추면 승률이 저세상급으로 올라가버려서.... (오픈베타 부터 하다 5-6년뒤 관둔 드럼통) 그래도 팩트는 거의다 맞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잘하는애들이 계정 서버 막 옮겨다니면 유저층들 진짜 작살날걸요... 특히 길드 단위로 다니면..
@NPC-oi6pz2 ай бұрын
게임에 가장 중요함을 넘어선 어찌보면 당연한 요소인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가 즐기기 굉장히 불쾌한 구조인게 제일 큰 문제군.
@초록색친구24 күн бұрын
전함뽕에 시작해서 익히기 쉽다던 일전 트리타서 야마토 뽑았는데 초보는 샷발 안받는 판은 그냥 샌드백임 ㅠ 사격 후 쿨탐이 길어서 못맞추면 안습임
@minhap012 ай бұрын
예전에 잠깐했다가 접은 지인의 말로는 군함도 멋지고 그래픽도 끝내주나 내가 원하는 군함을 얻기까지 키우기가 힘들다. 게임 진행도 너무 느리고 생각보다 난이도도 어려워서 하다보면 손이 안간다. 다만 누가 10티어 아이디를 주면 할 의향이있다. 이렇게 말하네요 ㅋㅋ😂😂 날먹심보 ㅋㅋ
@neconaraАй бұрын
게임 속도가 느린건 오히려 워쉽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속도가 빠른 게임이 많아서 한 판 하고 나면 너무 피곤합니다. 거기다 빠른 만큼 뭘 하기전에 죽는 경우도 많죠. 게임 속도가 빠르고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다는건 그만큼 시간대비 벌어들이는 보상이 적고 그만큼 한 게임에 엄청 집중해서 많이 해야하지만 워쉽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거의 없고 그러다 보니 패배 한다해도 보상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월탱은 접속을 잘 안하지만 워쉽은 자주하는편입니다. 거기다 이 장르는 선택지가 워썬더 아니면 없으니 할 사람은 이거 밖에없죠.
@burn4648Ай бұрын
이겜은 한번씩 진짜 마려울때가 있는데 정작 깔면 몇판 안하고 접게됨
@나일규-h3j2 ай бұрын
월드 오브 워쉽 뿐만아니라 월드 오브 탱크까지 포함해서 매치메이킹 방식 자체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wave42272 ай бұрын
뉴비때는 똥싸도 나머지 11명이 치워주지만 좀 고이면 나머지 11명이 되서 뉴비 똥 치워주는 게임 덕분에 입문해서 1년동안 2천판 탔지만 때문에 점차 접속마저 뜸해지네요
@antiean6662 ай бұрын
항모한테 털릴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고증이 어쩌고 실존함이 어쩌고 하는 거 그딴거 개나줘버리고 후미에 있는 함포는 떼버리고 대공포나 부포 탑재하게 해주면 안되나 싶은 생각이 가끔 들음 (특히 독일 전함)
@AJH00792 ай бұрын
에시당초 잠재적인 유저풀이 그렇게 큰 장르가 아니다 보니.. 그래도 이정도 까지 해왔고 지금 정도 수준까지 유지되고 있는것만 해도 감지 덕지 해야 하나 싶습니다. 별별 시스템적인 헛점이나 운영상의 문제로 맨날 WG 욕하긴 해도 제네가 없었으면 지금 이런 게임이 또 있었을까 싶기도 해요
@mydoughnuts2 ай бұрын
지금의 워게이밍넷이 있게 해준 네이비필드와 같은 이유입니다. 장르 특성상 노골적으로 말해 지루하지요. 네이비필드 베타 때부터 독일 트리 타고 당시 최종 전함이었던 H44까지 찍고 몇 년 더 하다 어느 순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어 접었지요. 월드 오브 워쉽보다 더 지루하고 키우기 어려운 게임이거든요. 20년 다 돼 가네요. 그러다 몇 년 전 네이비필드 같이 하던 친구가 같이 하자고 해서 월드 오브 워쉽 하다 문뜩 네필 때와 같은 기분이 들어 접었지요.
@아뮤즈2 ай бұрын
십수년전 네이비필드부터 했던 나는 워쉽이 꿈에 그리던 게임임ㅠㅠ
@yamma51942 ай бұрын
ㅇㅈ 네필2가 똥처럼 나오는 바람에 마지막 희망이 워쉽이었는데 말이죠. 차라리 워썬더 해전모드가 잼있습니다. 리얼루요
@invink67162 ай бұрын
왠지 사람들이 배썬더 싫어할거 같지만, 배썬더가 머리비우고 하기엔 참 좋았음 ㅋㅋ
@yamma51942 ай бұрын
@@invink6716 참 좋습니다 ㅋㅋ 시스템이 생소해서 그렇지 아케이드로 하면 뱅기도 몰수 있구 대공포 신나게 쏴재낄수도 있고 부포도 쏠수 있구 여러모로 워쉽보단 할수 있는게 많아서 좋습니다 ㅋㅋ
방어적이고 수동적인 플레이가 너무 유리하게 설계된 듯 이미 초군함이고 전투태세고 고증 팔아먹은 마당에 방어가 유리하다는 현실을 더이상 반영할 필요가 있을까 싶음
@mercury52042 ай бұрын
직장동료 친구 선.후배 콜라보때 다 꼬드겨봤지만 벽람.홀로만 성공 arp랑 블아는 야마토랑 몬타나가 찍먹으론 너무 비싸다는 의견.. 콜라보때 끌어모으려면 6.7.8. 저티어 배에 몰아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머리깨져서 거북선도 질렀죠 애정으로 오늘도 지인영입을 시도합니다
@JuingYeoni2 ай бұрын
인겜 전투만 해도 근래엔 잠수함까지 생겨서 항모와 더불어 너무 불쾌하고 월탱마냥 OP쉽들 지나치게 뽑아내면서 월탱처럼 좋아하는 탱크땜에 하는사람도 꽤되던데 좀 유명하거나 괜찮거나 하면 OP라면서 점점 뭐만하면 내놓고 단종시킨뒤에 크리스마스상자에 다 쳐박아놓고 , 정작 크리스마스 상자가 월탱마냥 골드에 뭐에 혜자롭냐면 가격은 더 비싼데 소모품인 깃발 몇십개만 나오는 꽝아닌 꽝까지 ... 그나마 콜라보같은걸로 좀 버티고 있나 싶긴한데 그마저도 이번에 벽람항로 보면 어떻게든 돈벌고 싶어서 스킨이나 특정 함장을 확정으로 얻고싶으면 이미 이전 패키지 구매한사람들은 있어서 필요도 없는 중복함장들있는 몇십만원짜리 사야되고 그냥 다 참고 다른거 타면된다고 생각하면서 게임 들어가도 주작전대에 월탱과 전혀 다르지 않은 거지같은 MM 게임이 지더라도 티키타카 하면서 졌지만 잘싸웠다 느낌으로 졌으면 아쉽긴해도 화는 안나는데 , 이건 뭐 막상 들어갔더니 주작전대껴있고 저쪽은 월탱으로 치면 유니,슈니들인데 이쪽은 다 석탄들이고 , 시작하고 10분도 안지나서 구축이나 순양들은 이미 다 용궁가있고 저격질만 하는 야마토같은애들만 남아서 항모한테 그냥 계속 얻어맞고 있질 않나 뭣보다 그냥 클라이언트부터 그냥 싹다 기본순정으로 플레이하고 , 월이나 주기적으로 이벤트 느낌으로 특정 모더들의 모드를 추려서 본겜에 적용하고 모더들에게 골드던 뭐던 보상같은걸 주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 모드풀어놓으니까 짱깨건 어디선 그놈의 편의증진 모드랍시고 별의 별 치트수준의 모드들을 사용하는등 이건 월탱도 그런데 분명 월탱보다도 인원풀이 적어서 만나는거보면 그놈이 그놈이라 인사는 안해도 닉네임은 몇번 본놈이 저번에 봤을때는 전탄 쐈다하면 시타델관통에 , 섬뒤에 있는데도 이미 주포를 이쪽으로 돌린채로 오는등, 그냥 실력인가? 싶었던 놈들이 기가막히게 버전업 이후에 모드 잠깐 다 막히면 봇전의 봇만도 못한 맵도 제대로 못보는건지 이상할 병신짓 하고 있질않나 ... 그외에도 영상에서 보여주신것처럼 전함같은경우는 느려도 너무 느려서 속이 뒤집어지고 과관통 시스템덕분에 주포차이도 알아야되고, 상기한대로 느린만큼 미리미리 예상해서 주포를 돌려놓건 조타를 돌려놓건 해야되니까 이것도 안익숙한사람은 속터지죠 애초에 월탱 통곡이나 오식같은 끔찍하게 느린 탱크들타면서 속터지다가 , 전함한두번 돌려보고 월탱하면 엄청 빨라보이니 --;;
@황준오-q8t2 ай бұрын
저는 항모가 rts시절이.그립더라고요
@Remember_Pearl_Harbor2 ай бұрын
FPS 게임처럼 팀 데스매치마냥 죽으면 함종 바꾸고 부활해서 다시 전장으로 나가는 방식 좀 도입했으면 좋겠음
@ocenian2 ай бұрын
블리츠에 부활 모드 있긴 한데 이벤트 주기가 너무 긺...
@차다이넬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워쉽 한국서버 원조 맴버입니다.
@andyyang2162 ай бұрын
이 게임의 어마어마한 속도감은 사람이 적응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초음속으로 쏜 포탄이 최대사거리의 적에게 도달하는데 30초씩 걸리기도 하며, 포탑 반대쪽으로 낑낑대며 돌리는 데 1분씩 걸리기도 합니다. 배에 시동 걸고 최대속도 내는 데도, U턴 한 번 하는 데도 느린 배는 1분씩 걸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군이 죽어나가는 속도는 신기하게도 1초에 2,3척씩 휙휙 용궁 가기도 합니다! 어메이징~
@MultiSolaris10Ай бұрын
워쉽 그리고 월탱이 전반적으로 국내에서 인기가 없는 이유는 워게이밍 본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봅니다. 워쉽도 월탱도 워플레인도 그렇고 커뮤니티 토론방이 있으면 무엇하나요? 애초 소통의 부재인데. 그렇다고 워게이밍이 유저가 어떠한 부분을 개선해주기 간절히 원한다고 해주던가요? mm 문제의 경우 네 동접자 숫자가 부족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워게이밍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 못하는 것도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죠. 솔직히 제 경우 워쉽을 때려친 가장 큰 근본적인 이유는 게임내 크레딧 수급 문제였습니다. 8티어까지는 정규트리 함선을 플미 계정만 유지해도 어느 정도 유지가 가능했지만 9티어를 넘어가니 그냥 일반적인 보통의 유저 실력으로는 처음 몇 판은 크레딧 적자가 감당 가능하지만 10단위 판수로 가버리니 크레딧 적자 컨트롤이 무너지더군요. 그렇다고 플미 함선을 구입한다는 것도 또 웃긴것 같고 결국 그냥 속편하게 접자 였지요. 월탱의 경우에는 플미 계정만 유지해도 10티 클딧 컨트롤이 어느 정도 가능한데 워쉽은 9티부터 일반적인 유저에게는 만만치 않았다는 것입니다. 과연 워게이밍이 저런 진실을 모르고 있었을까요?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저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려 안했죠. 당장 영상을 제작하신 분 역시 언급 안합니다. 왜냐고요? 본인은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상태이기 때문이죠. 아주 쉽게 예시를 들죠. 기본 탄약이 1발에 100크레딧 이라 할 때 전함을 운영한다면 전함의 함포가 총 12문이라 할 경우 1번 사격에 1200크레딧이 소비됩니다. 여기에 근접해서 부포 사격까지 한다면? 부포 탄약 가격이 추가되죠? 일단 주포 사격만 한다 했을 때 10번의 주포 사격을 하면 12000 크레딧입니다. 1판에 보통 주포 사격이 얼마나 이루어 지던가요? 평균적으로 잡아도 20회 또는 그 이상일겁니다. 20회라면 24000크레딧이고 만약 기본 탄약 가격이 1발당 100크레딧이 아닌 200 300 400 크레딧이라면 저 탄약값만으로도 10만 단위가 나오게 되죠. 워쉽은 워게이밍의 게임이 그러하듯 기본적으로 내가 상대에게 가한 데미지가 크레딧 환산에 적용됩니다. 막말로 20번의 주포 사격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게임 실력이 낮아서 즉 레이팅이 낮아서 많은 데미지를 못 주었고 여기에 침몰까지 당했다면? 거의 적자라는 거죠. 저게 10판 20판 이렇게 누적되면? 일반적인 유저라면 차라리 다른 게임을 하지 이러고 떠나버리지 아 억울해 아 아까워 이러면서 크레딧을 구매하고 계속 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라 봅니다. 게임의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지는 것에는 저런 가장 기본적인 부분도 큰 지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진짜 웃기게도 그 누구도 저런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 자체를 안하더군요. 왜냐고요? 본인들은 저런 상황에 놓여보지 않았기에 체감 자체가 안되는 것이고 상상도 안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안믿긴다면 8티 이상의 정규 트리 함선으로 자신의 함선에 기본 적재된 탄약을 게임 시작과 동시에 빈 바다에 10회 20회 30회 사격해보고 결과값을 평균 내보면 됩니다. 그렇게 해보면 왜 처음부터 생각지도 못한 진입장벽이 존재하는지 알게됩니다.
@유선우-y6j2 ай бұрын
원수님 영상 잘 참고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콜롬보라인 타고 있는데 반철갑탄은 어디 노리고 쏘나요? 갑판? 아니면 철갑처럼 수면 근처? 어디 노리고 쏘나용?
@Haegun_Wonsu2 ай бұрын
상부구조물처럼 장갑 얇은 곳이요.
@유선우-y6j2 ай бұрын
@Haegun_Wonsu 감사합니다.
@OnlyNegativeX2 ай бұрын
3:10 워게이밍의 게임의 근본적 원인은 워게이밍이죠...뭐.. 몇차례 민원때려봐도 제대로 만족스럽게 한것도없고 걍 꼬우면 접어라는 ㅈ같은 마인드식 운영이다보니..... 그리고 국가별 서버는 뭐 암시아만 하다보니 타서버와 차이를 잘모르겠지만.. 암시아(아시아+암)라는 멸칭있을정도로 암걸리기쉬운것도있죠 만악의 근원인 땅만크고 마음은 매우작은 그나라인간들의 이기적인 플레이도 원인이되기도하죠.
덤벼라 항공모함! 미국 순양함으로 상대해주마!!! 하는거 하나만으로 시작해서 아직도 하는 중
@초록색친구24 күн бұрын
사람 상대하기 싫어서 ai랑 하려는데 연습겜은 경험치 너무 짜서 작전 많이들 하는데 난이도 때문에 뉴비들 욕 겁나 먹음 연습게임 보상을 확 늘리던 뉴비들이 연습 할만한 ai전이 더 나와야함 그리고 일반겜에선 욕하는 빌런 소수 라는데 체감상 타겜 비교해서 많음
@ogre51842 ай бұрын
애초에 군함이라는게 인기가 없기에 파이 자체가 적은게 문제인거 같음
@dajhlfhraeolfrr2 ай бұрын
에임봇 기본탑재하죠 추가적으로 게임 시작할때부터 엔진이 최고출력,속도면 좋겠네요
@Titan_Boyz2 ай бұрын
문제점이 많아서 게임이 인기 없는 단계는 이미 지났고... 이제는 문제점을 수도 없이 지적하고 반복 언급해도 개선이 안되는걸 모두가 알기에 있던 유저랑 인기도 더 빠져나가는거 같음. 그렇게 근본적인건 해결 안하면서 맨날 워쉽에 워도 모르는 스트리머들 한테 "대기업 방송이니 홍보효과가 좋겠지?" 라는 착각에 빠져 돈 주고 광고 이빠이 쑤셔 넣어봤자 게임 유저 수는 늘 제자리임.
워게이밍 자체가 유저불친화적이고 한국인 정서에 잘 맞지 않습니다. 1. 워게이밍 게임 자체가 템포가 굉장히 느림. -> 월탱같은 경우는 15분 매치인데 교전지역에 이동하는데 느린탱크는 2분 동안 이동만 해야됩니다 ㅋㅋㅋㅋㅋ 전함도 마찬가지 겠죠? 내가 이동을 다 했을 쯤 빠른탱크애들이 게임 승패를 갈라두는 경우도 있죠. 물론 워쉽은 제가 안해봤습니다만, 보면 그냥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2. 그리고 티어 올리는데 굉장히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듬. - > 즉 신규유저가 진입했을때 처음에 타는 1~5티어급이 내가 원하는 퍼포먼스의 탱크나 전함이 아닌거죠 ㅋㅋ. (거의 트랙터 같은걸 탱크라고 태우고 있음) 신규 유입이 있어도 유입된 만큼 바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높은 고이다 못해 석유물이 흐르는 것이 바로 워게이밍 게임입니다. 3. 그리고 영상에서도 나오듯 먼저 들어가는 쪽이 무조건 불리함. -> 이유는 유저들이 팀짜서 하는게 아니다보니 요이땅! 해서 함께 공격하지 않아요. 그럼 전선 고착화 -> 자연스러운 캠핑과 저격 -> 게임이 루즈해짐 이렇게 진행 되는거죠. 4. 고객센터가 굉장함. -> 아 고객님 그건 아니고요~ 여차저차해서 그럽니다 (X) 우리 게임 원래 그럼 아니면 하지 말던가 (O) 이런 느낌임 5. 워게이밍 코리아 병크가 굉장했음 -> 예전에 채팅 될 때 일베가 궐기하던 시기였는데, 이때 일베도 유저수 유지를 위해 제재를 가하지 않아서 정상 유저의 탈출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rikudora12152 ай бұрын
월탱 한섭 초창기 일베문제는 워코가 생각보다 빡세게 잡았음 그걸로 부족할만큼 인구수로 밀어붙였던거지 워코의 진짜 문제는 월탱 한섭 말기에 핵유저들이랑 친목질한거임
@숲속으로-m2u2 ай бұрын
6만6천겜 45% 무지성 돌격 6분컷 봇같은 유저가 8년동안 행복하게 겜할 수 있는 게임이 워쉽... 이런 유저의 행복은 다른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자신만 행복함. 그래서 접고 유튜브만 봄
@여우곰-l9yАй бұрын
어디 서버에서 하는게 좋은가요?
@Haegun_WonsuАй бұрын
생활패턴에 맞는 서버를 하세요.
@새풀잎2 ай бұрын
워쉽은 1만판 타고 슈니컴 찍은 사람보다 떡볶이를 유지하면서도 계속 하는 사람이 더 대단한 것이다.
@알파로메오-o7l2 ай бұрын
한번 맞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서 힘듬..
@nnyyg852 ай бұрын
일단 소통이 안되고..조작도 어려움..ㅜㅜ직관적이지도 않음..ㅜㅜ
@4딸라-n3uАй бұрын
플미 골쉽 없으면 고티어 굴리기 너무 힘듬 9티 10티 올려놨더니 크레딧 ㅈㄴ걷어감
@디코영상올리기넘힘들Ай бұрын
가장큰건 판매금지 처먹은 쌉 OP 배들이 9탑잡고 뉴비 존나패는데 연구속도가 뉴비입장에선 존나 오래걸림 그러니깐 항상 고통받아요 게다가 이미 언급되어있듯 한번 승세가 기울면 뒤집기가 너무 힘들어요
@상처주는인형2 ай бұрын
며칠 하다 접은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그냥 느려터져서 그렇다네요..
@장지리꽃돌이Ай бұрын
이제 워십밖에 못하겠음... 월탱도 이제 너무 빨라...
@Dreamer91522 ай бұрын
튜토리얼이 없다시피함. 고폭탄/철갑탄 차이도 초반엔 알수없고 시타델을 어떻게하면 터는지 도탄각이 뭔지 등을 인게임에서 설명안해줌. 모바일게임마냥 튜토리얼 시작하자마자 튜토리얼용 야마토에 태우고 상대 배떄지 조준해서 시타델이 뭔지부터 알려줘야 한다고봄. 그리고 예전에 일퀘가 정말 불쾌했음. 예전 이벤트패스는 하는게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있음. 조선소도 그렇고. 초반부터 트리올리면서 자원난에 허덕이는것도 덤. 아시아에서 산타천장치고 즐겁게 하고는 있지만 주변에 유입시켜서 찍먹하다가 다 떨어져나가는거보면 아쉬울뿐
@큰꿈-l3cАй бұрын
원수님도 배타시다가 현타오신적 있으실까요?
@Haegun_WonsuАй бұрын
많죠
@큰꿈-l3cАй бұрын
@@Haegun_Wonsu허허 요즘 슬럼프와서 한번 여쭤봣습니당~♡
@당나귀-r7n2 ай бұрын
그냥 뉴비가 뭐 하기엔 많이 힘들어서... 힌덴까지 찍었는데, 여전히 게임 돌아가는거 이해하기 힘들어서 빤쓰런 침 ㅋㅋㅋㅋㅋ
@문동석-v7oАй бұрын
농담이고 밀리터리겜 자체가 마이너하죠 게임이 유저친화적이지돚않고
@망사용룡2 ай бұрын
숭배타임은 중요하죠
@없음-g8s7x2 ай бұрын
군함뽕으로 하는게임인데 10티 뽑기까지 너무 오래걸림 구축함 및 항모 등 상대적 마이너한 함선에 메리트가 오히려 게임 하기 싫어짐 현질 대비 만족도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