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한민국 최북단 섬, 백령도에 갔다왔습니다. 백령도에서 근무하는 해군 중위 아들 면회 겸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팔순 외할아버지도 손자 보시겠다고 함께 다녀왔습니다. 1편은 백령도까지 가는 여정 2편은 백령도 이모저모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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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_music4 ай бұрын
잘 시청하고 갑니다 ~ 아드님이 2함대로 발령받으셨군요.. 예전에 1함대? 3함대? 근무하신다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