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에 보는 해인칭은 어릴 때 토욜에 학교 갔다가 집 가는 그 기분……. 너무 몽글몽글 좋다 이거야~~~
@invisiblewoman1462 жыл бұрын
토요일 하교감성… 우리 동년배인가봐요..
@yun_ddang_kong2 жыл бұрын
표현 정확해......9n년생...?
@kk-ge1lj2 жыл бұрын
해인씨가 말하는거나 말투를 보면 착하다는게 느껴짐 그 전 직원분들도 그렇고 지금 분들도 그렇고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랑 일하는 것도 복인듯
@몽말랑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루틴속에 갇힌 삶을 물려받을 상황에 처해있는 2대째인데 다른일들 하다가 안되서 결국 물려받는 상황인데 이게 또 누구는 이런 상황에서 겪어볼것들에 정말 재밌을거같다고 생각하시는걸 보고 제 입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거같아요. 신기하네요 유튜브 보고 이런 느낌과 생각이 들어본게요 ㅋㅋㅋㅋㅋ 방금도 지금 다음주에 쓸 육수 알람맞춘시간에 한번 저어주러 갔다 와서 이 영상을 봄 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이브-q7f2 жыл бұрын
루틴속에 갇힌 삶이라는 말 너무 멋드러짐... 멋쨍이시군요~~??🧡
@홍뜨-w8e2 жыл бұрын
'경제적, 정신적 독립을 끝내 못했구나..'싶은 생각이 자주 들게 되죠.. '남들은 독립해서 잘 사는데 왜 나는...' 이런 생각 가지는데 남들은 그저 부러워 함. 서로서로 부러워 하는 입장인데 아무도 그 부러움을 안가져감...
@eun6362 жыл бұрын
@@남웅튭 오오 ..
@bboong10012 жыл бұрын
@@남웅튭 몽몽
@stvdrtud2 жыл бұрын
해인칭 자주 올려주세요 제발....
@dy_53812 жыл бұрын
문상훈 왜이렇게 살빠지고 있는거야???? 대박박 아닌가? 아님말고
@Pengsooo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배역이 잡힌게 아닐까요? ㅎㅎ 입금전 입금후 나뉘듯이
@BrightEon_2 жыл бұрын
오~ 살빼는 연기~!
@김실바-c1r2 жыл бұрын
뚱뽀에서 뚱보가 되어가는 그..
@halyang.2 жыл бұрын
말아야할듯요
@주은-y8e2 жыл бұрын
7:24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bbles1142 жыл бұрын
7:57 아 차지철 웃음소리 너무 웃겨ㅠ
@helloeverybody112 жыл бұрын
끓는 주전자 소리 ㅠㅠ
@파란하루-f7u2 жыл бұрын
주말에 해인칭 보는 삶.. 이정도면 행복한 듯🙂
@codygks442 жыл бұрын
제주도 사투리 너무웃겨 ㅠㅠㅠㅋㅋㅋㅋㅋ
@란주Ranchu2 жыл бұрын
차지철은 웃을 때 참 행복해 보여 🥹 보는 사람도 덩달아 웃음이 짓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 빠더너스 멤버들은 하나같이 그런 사람들만 모여있어서 볼 때마다 행복해 진다구 그래서 내가 빠더너스를 사랑해 💗
@Imzesty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친구들이랑 장례식장 플레이리스트 정했는데 얘기하면서 깔깔 웃다가 언젠가 정말로 틀어야 하는 날이 온다는 사실에 슬퍼서 찔찔 울었음
@토깽이-p3p2 жыл бұрын
귀여워....
@dots42302 жыл бұрын
귀여워....
@wb040552 жыл бұрын
귀여워....
@ju_0318 Жыл бұрын
귀여워....
@다-f9x Жыл бұрын
귀여워….
@user-kankancho2 жыл бұрын
03:57 ㅈ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lloX-gen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혁이는 그렇게 말이 없었다!
@아직모른다-v5f2 жыл бұрын
아이고오
@손용수-w4u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해인칭, 기획력 너무 좋다!!
@taeheekim08292 жыл бұрын
상훈이 살 빠졋네….ㅠㅠ 단 1g도 빠지지마…. 역할 들어온거면 개같이 축하…. 😍
@우이잉-f6j2 жыл бұрын
아닠ㅌㅌㅌㅋㅋ썸네일 지철쓰 넘 행복해보여욬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gjmt.w2 жыл бұрын
땅후니 왜 점점 홀쭉해져ㅠㅠㅠㅠㅠㅠ
@yamugigeamukauyagi2 жыл бұрын
여름+빡센 스케줄= 댱훈이의 몸무게를 가져간다 살이 좀 빠져보이는 댱후니
@보아-x3i2 жыл бұрын
11:11 찐 웃음 행복해요 ㅋㅋㅋㅜ
@zenyata2 жыл бұрын
양양 서퍼비치에서 서핑 두시간 때리고 나와서 파라솔 그늘 아래서 보는 해인칭.... 천국이군요
@엥-d4j2 жыл бұрын
와 환상이겠다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JP-kx2rv2 жыл бұрын
이틀만에 홈비디오/해인칭 싹 다 정주행했어 빠더너스 사랑해 지금 미국 새벽 2신데 방금 또 해인칭 새로운거 올라와서 행복해 사랑해
@Gingbugg2 жыл бұрын
다..다좋지만 해인칭같은 브이로거느낌이 젤좋아
@야야-t3g2 жыл бұрын
해인징 자주 올려줘요…ㅠㅠ 홈비디오 젤 좋아하던 사람으로서 너무 슬퍼..
@98.3mh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아 찐친 대화들 훔쳐본 것 같다 너무 좋음 … 1. oasis - don’t look back in anger 2. tuck & patti - time after time 3. 약속 가는 길인데 땀 나서 짜증날 때 4. 라디오 5. 몰라 6. 명반 많은 해외 락스타
@Wild6012 жыл бұрын
누워서 보는 홈비디오 최고야 늘 짜릿해
@김지현-i3l8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도 얘기하겠다… 저도 과몰입되네요 이번 편 넘 웃겨 ㅠㅠㅠ
@고은-y1q2 жыл бұрын
아나 지철님 화수분처럼 계속 나오는 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말복-r5g2 жыл бұрын
상후니가 좋아하는 치즈볼 과자 먹으면서 보는 일요일 오후의 해인칭.. 너무 힐링된다 행복해..
@조말론-y8s2 жыл бұрын
11:05 조롱이 껴있자나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현주-d6s2 жыл бұрын
7:08 뽀쨕 뽀쨕 ㅠㅠㅠㅠ귀여웡❤️
@channis51342 жыл бұрын
제주도 할미 밈을 삶에 녹여내네 역시 땅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rnel962 жыл бұрын
09:07 여름철 화장실 남자들은 어떨지 잘 모르겠는데 여자들은 알거임… 속옷 내릴 때 말려내려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속옷인지 밧줄인지 ㅅㅂ
@금광조아2 жыл бұрын
아 문상훈개죠아~~~~기여워진짜
@엥-d4j2 жыл бұрын
오늘 기분 진짜 우울했는데 해인칭으로 힐링 바운씨
@주주-o3r2 жыл бұрын
책상 어느 날부터 엄청 깨끗해짐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이브-q7f2 жыл бұрын
오늘 레전드편 ㅠㅠㅠㅠ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민진-q8b2 жыл бұрын
미친 미친 너무 좋다 해인칭 !!!!! 완전 아껴봐야지
@dy_53812 жыл бұрын
아 해인칭 너무 좋다… 주말에 즐기는 해인칭.. 이따수움….
@c_hoi66012 жыл бұрын
해인칭...목빠지게 기다리다 진짜 목이 빠진ㅠㅠ
@yeah02152 жыл бұрын
문상훈 얼굴 홀쭉해졌다…왜그래…..??어디 아픈거아니죠?
@앉아-x5i2 жыл бұрын
아니 퓌발 문당훈 왜 살빠졌어!!!!!
@molla5977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런거 너무 재밌어유 깔깔대면서 봄
@honeybeefather2 жыл бұрын
오 나 왜 이거 이제 봤지?!
@seungbusakwonminjeong2 жыл бұрын
콜라보 기대합니다
@폼푸-d7d2 жыл бұрын
지철 웃는거 개호탕ㅋㅋㅋㄲ
@이오이-e4h2 жыл бұрын
1:03 또 지품하는 하철이....
@BreadRye-wr3qz2 жыл бұрын
김진혁이 진짜 속깊고 배려심이 넘치는듯 그래서
@난나양-z9v2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임종 맞이하시는 환자분이 계셨는데 병실에서 땡벌을 무한재생 시키시더라구요. 병실 들어갈때 마침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이 부분이 나오는데 뭔가 처연했어요.. 몇년전 일인데 그 노래가 생생하게 들리네요 .
1. 가장 행복했을 때 들었던 노래 (바뀔 수 있으니까 확답을 못하겠어요) : 좋은 기억을 마지막으로 기억하며 죽을 수 있지 않을까.. 2.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 : 그나마 조금 위로가 되지 않을까.. 3. 약속장소로 가는데 날이 더워서 이미 땀에 절여져 있을 때.. 4. 우리 집을 통채로 가져가기.. 집을 하나의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5. 이름 바꾸기 6. 개미로 태어나 항상 열심히 사는 이유를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