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현실: 뚱뚱한건 작은 이유가 아닙니다..... 3:47 잘생긴 건 절대 쓸데 없지 않습니다..... 5:08 받어 사귀는 것의 결정은 비호감이 없다면 그리 큰 결정 아니에요 결혼이 징짜 큰거에요 90개....제 최고기록 91개......감사합니다!!
@조커-c9s4 жыл бұрын
ㄹㅇ 첫째 썰은 왤케 씹덕 망상 같냐
@lilzone18424 жыл бұрын
@@조커-c9s ㄹㅇㅋㅋ
@엧아니4 жыл бұрын
ㅇㄴ 왜 같은 이름이 있냐고 짜증나게
@Dayy__lynn4 жыл бұрын
나도 쓸데없이 잘생긴 소꿉친구 있었음 좋겠다...
@Kim77777-x4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ㅡㅜㅜㅜㅜ
@Sweetrom09073 жыл бұрын
...
@user-om4xq2ro2x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쓸데없이 못생긴 소꿉친구만 있고 ㅠㅠ
@몰티져스-e3f3 жыл бұрын
진짜 남자인데 잘생기고 착한 소꿉친구..있으면 조케ㅆ다. ㅠㅠㅠ
@유솔-n6i3 жыл бұрын
인정 ㅠㅜ(왜 눈에서눈물이ㅠㅜ)
@청포도-v1x4 жыл бұрын
그림체 넘 예뻐 ㅇㅈ?
@최지원-n5c7n4 жыл бұрын
ㄴㄴ쌉인정
@성이름-j8k1z4 жыл бұрын
1퍼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99퍼의 썸넬 유혹이 날 헤롱툰을 보게 만들쥐
@kei_iiiii59494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생월화4 жыл бұрын
찐 인정
@눈까리-x1n4 жыл бұрын
@희솜 에바
@개미똥-g5k4 жыл бұрын
또 나만 여중이지
@익명-f6c4 жыл бұрын
나도...여중....끄흐흡...ㅠ
@ILUNME4 жыл бұрын
오 동료들이군요
@sulin41354 жыл бұрын
저도...흐흫
@신평-s3c4 жыл бұрын
나도...
@참치100마리4 жыл бұрын
222
@wooah_124 жыл бұрын
나만 또 모솔이지... 나만 또 외롭지...
@나는토깽이4 жыл бұрын
그니까 ㅠㅠ
@y_h074 жыл бұрын
저...도..
@권나휘-x1b4 жыл бұрын
나도 있어 괜찮아
@rrndyon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qkrwngh3 жыл бұрын
님만이 아님.....
@대머리선비4 жыл бұрын
5:00 사겨라 사겨라 사겨라 사겨라
@응양-t3m4 жыл бұрын
흐엉ㅠㅠ 해롱님 목소리도 이쁘시고 그림도 너무 잘그리셔ㅜㅜㅜ (완벽하세여..)
@김끼룩-w3t4 жыл бұрын
하 현타온다 왜 나는 남녀공학인데 저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가
@insun12183 жыл бұрын
Me tooㅠ진짜ㅠㅠ
@위키네4 жыл бұрын
아니 난ㅋㅋ 해롱툰 해롱 할때가너무 듣기좋아 ㅋㅋ
@뽐-k3q4 жыл бұрын
1년전에 있었던 일 제보 해봅니다! 아는동생 한명이 있었어요 걔가 츤데레?같은 성격이에요 근데 저는 걔를 좋아하고 있었죠 그리고 몇일뒤에 밤에 그 동생에게 카톡이 왔어요 "누나아~~♡" "누냐♡" 이렇게 와서 답장을 했는데 카톡으로 내려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려갔습니다 걔가 서있더라고요 근데 제가 장난을 좋아해서 장난식으로 걔한테 "너,나 좋아해?" 장난으로 물어봤습니다 근데.. 걔가 "응 나,너 좋아해" 이러는거에요ㅜㅜㅜ..진짜 너무 설렜어요.. 그리고 지금은 1년째 사귀는 중입니다♡
@또내폰보냐3 жыл бұрын
이메일로 제보받는데요...
@sihu96383 жыл бұрын
@@또내폰보냐 모르실수 있잖아요
@olenbi._.49043 жыл бұрын
심장 뛰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려요
@갬-j9j2 жыл бұрын
5:20 뒤에 자고있는거 하이퍼 리얼리즘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깨알 유머센스 짱이다 ㅋㅋㅎ
@혜인정-f2p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너무 슬프다 남자분 건강하세요^^^
@user-dm1zb3ic8n3 жыл бұрын
구독 했써여!!
@sady87123 жыл бұрын
해롱툰님 어떻게 이렇게 그림을 예뿌게 그릴수 있눈거지요? 정말로 미술 선생님해도 될것같아요!!!!!
@김은선-x2r4 жыл бұрын
와..진짜..목소리예뿌다..
@user-pc2xr8me6f3 жыл бұрын
그림체 완전 내스타일!! 댑박..
@y_h074 жыл бұрын
예?....ㅇㄴ....남친을 그냥 일상예기만 했다고 사귈수 있는거였어?...흥...
@새우1._.14 жыл бұрын
괜차나요...ㅠ
@청포도-v1x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ㅠㅠ
@부계정-w7x4 жыл бұрын
얘기* 입니당
@y_h074 жыл бұрын
@@younseul_ 오타 입니다.
@y_h074 жыл бұрын
@@부계정-w7x 오타입니다.
@achdaye27274 жыл бұрын
늘 재미깨 보고 있습니다 ㅎㅎ
@user-gh9cx7py6e4 жыл бұрын
5:13 바로 사귀어 버려!!!!!!!
@류지안-r6h4 жыл бұрын
오우 빨리 왓네여!!
@뭘봐-i8h2d4 жыл бұрын
역시..설렘썰은 해롱툰님이 최고!!
@박한별-v4y3 жыл бұрын
그림이넘 예쁘다
@박현아부4 жыл бұрын
해롱님 이영상정말재미있어요😄😄😄
@pengdori05124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사연 하나 남기고 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학교에 다니는평범한 학생 입니다 어느날 저희 반이 체육으로 피구를 하고 있었는데 갑작이 절 싫어 하던 남자애가 절 향해 공을 쌔게 던졌는데 그 공이 저에게 날아오자 쌤이 공을 막아 주시면서 애들한테"애들아 오늘 ○○이는 오늘 처음 하니까 살살 던져'라고 하신뒤에 "삐익ㅡㅡ!!! 소리 나니까 귀 막아'라고 하셔서 심쿵 했습니다
@pengdori05124 жыл бұрын
오타 설렜습니다
@유정-j2s4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사합니당 그림체도 너무너무 예쁘고목소리도 게다가 해롱님은 센스쟁이♥♥
@akdrb_hi04194 жыл бұрын
쓸때없이 잘생긴 남사친 1명 있음 좋겠
@onetwothree-g5b4 жыл бұрын
왕!!올라왔다!!
@예테-w5v4 жыл бұрын
빨리왔어요!
@TV-gq2ly4 жыл бұрын
"인생"
@대머리선비4 жыл бұрын
"ㅈ같다"
@대머리선비4 жыл бұрын
드립이에용 허허허
@죠루아-e9h4 жыл бұрын
아니 ㄹㅇ 여기 영상 대부분이 설렘썰임 ㅋㅊㅌㅊㅊㅋㅌㅋㅌㅋ 거의 7/6..?
@jahe5623 жыл бұрын
설렘썰 모음인데.....?
@frxsla_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개인적으로 누가 싫을 순 있다. 그건 어쩔수없으나 그 이유만으로 괴롭히는것은 아니다
@3-419정고은4 жыл бұрын
저도 사연 보냈는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sejin91084 жыл бұрын
보이스 그림체 스토리 모든게 완벽하네 짝짝
@강한별-c5r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와요! 그림채 넘좋코...목소리 넘좋코...
@개굴-p7y4 жыл бұрын
그림 넘 잘그려여
@뉴-u3y4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림 잘그리세요ㅠ저도 잘그리면 좋을 뗀데ㅠ
@김치릴3 жыл бұрын
왜 이런걸 보면 눈에서 땀이 나지?
@문승찬-d9x3 жыл бұрын
다음에도 설렘썰많이풀어주세용
@yuni61104 жыл бұрын
꺄아아악아 너무좋아요
@개소리-t4v3 жыл бұрын
끄아아아ㅏㅏㅏ!!!!!!!
@tv-yx8ob3 жыл бұрын
고백 바다요.
@김희정-s1q3 жыл бұрын
우와 나도 저런 존잘남 있으면 좋겠다.....
@가영-y6k4 жыл бұрын
살 뺐다고 괴롭히던 애들이 친한 척 하는 거 보면 잘생겨진 걸 수도 있겠다
@name-ch2pf3 жыл бұрын
으엌 내 언니 사연 내보고 싶다...ㅠㅜ
@noeyod-d5p3 жыл бұрын
해롱님 남여 목소리 다하는거에요?!
@anseon74 жыл бұрын
심장폭행
@정다경-s5h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림체 미쳤다..
@mungyejeong74144 жыл бұрын
싹다 사겨 다 어울려
@D.O_s-b5r3 жыл бұрын
설렘썰은 역시 여기↑♣
@뭘봐-p5h4 жыл бұрын
이제 중학생이니깐 나도저런일이 있겠지라는 착각에 빠져본다...
@F1xe6or4 жыл бұрын
내가 진짜 이거보면서 과몰입 하고있다는게 너무 진짜... 하.. 나만 솔로지..나만 모솔이지..흐아아이이ㅏ이잉
@황인배-k5p4 жыл бұрын
전사연보낸ㅇㅇ임니다마니또학생이죽었어요ㅠㅠ
@유주-z2g4 жыл бұрын
잼께 보고 갈께유..
@황지연-z8q1x4 жыл бұрын
꿀보이스ㅠㅠ저 녹았어요ㅠㅠㅠ그림도 뽀쨕해서 진짜ㅡㅠㅠ큽...ㅠㅠㅠ
@하은-nhe3 жыл бұрын
나도 쓸데없이 잘생긴 소꿉친구 갖구싶다..
@다솜-n5n4 жыл бұрын
사연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중학교 들어가는 갓중딩입니다 제가 1월 달부터 친해진 남사친이 있어요 제 단짝친구로부터 친해진 남사친인데 짧은 기간만에 지금의 단짝친구보다 남사친이랑 더 많이 친해졌어요 일단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가 새벽에 부모님 몰래 남사친이랑 통화를 하면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위험한 상황일 때마다 남사친이 "위험하잖아!"하면서 저를 자꾸 지켜줬었어요.. 그리고 자꾸 애교 하면서 아아앙..하고...ㅠㅠㅠ 항상 그런 말들을 들을 때마다 진짜 너무 설레서 미칠거 같아요 그리고 어제 저랑 남사친, 남사친 친구들, 제 단짝친구 이렇게 해서 놀러 갔었어요 저희 동네가 인도가 많이 없어서 도로로 해서 차를 피해 다녀야 했었어요 근데 그때 제 뒤에 차가 오고 있었는데 제 남사친이 "차 오잖아!! 위험하다고!!" 이러면서 제 팔을 잡고 자기 쪽으로 당기면서 약간 제가 남사친을 허그하는 자세??가 돼버린 거예요.. 애들은 자꾸 오오오~~하고 저는 볼 빨개져서 머리만 푹 숙이고 있었는데 남사친이 "부끄럽냐 꼬맹아" 하면서 머리 쓰담 해 주고 갔습니다.. 진짜 그때 너무너무 설레서 정말..죽는 줄 알았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Ha_Yul05273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저럴 일 없습니다 여러분 이만 꿈에서 깨세요
@마시마로-h4e3 жыл бұрын
3번째 이야기분 그 남자애 한테 부담감이나 비호감만 않드면 사귀는게 좋지않을까요? 전 그렇게생각해요.
@오렌지샤벳데일리스토3 жыл бұрын
저 전부터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는데 그 애가 약간 바람..?둥이 였거든요 근데 이제 저 한테 고백하네여 저 진짜 설렜답니당ㅜㅜ 어흑 어떡하죠...? 모두 행복하세여~~~~~~~~~
@윤서-h9k3 жыл бұрын
당장 고백받아줘요!!!!! 당장!!!!!!!!!!
@조예은-g6u4 жыл бұрын
5:37 샬롯 엘레노어 닮음
@람뮤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을 보고도 안 들어올수가 없지.
@여우늑대-l5f4 жыл бұрын
그림체 너무 조아요
@Kom_qu4 жыл бұрын
저 혹시 이메일이 잘 안돼서 그런데 여기에 사연 적어도 될까요오ㅡ?
@콩나물-v4e3 жыл бұрын
3번재영상에서는 그냥 좋다고 하는게 좋을듯해요
@몰라s-u1p4 жыл бұрын
누구사연인가요? 첨 봐서
@hhhhhhan3 жыл бұрын
고2인데 마니또 하기로해서 2주했는데 진짜 아무도 안했어.........
@인서-v2p4 жыл бұрын
사연 하나 보낼게요 안녕하세요 전 이제 곧 고1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중2때 저는 게임 하는 걸 좋아해서 학교 끝나면 항상 애들이랑 모아서 게임하고 그랬어요 그러다 게임으로 만난 남자애가 있었는데 저랑 동갑이고 같이 게임하는게 재밌어서 계속 같이 게임하면서 놀았어요 그러다 카톡으로 넘어와서 서로 톡 아이디 알려주고 그때부터 계속 연락하면서 지냈어요 그러다 알고 보니까 제 옆학교 애 더라구요 덕분에 가끔 만나서 인사하고 그랬어요 그러다 갑자기 걔가 지방으로 이사가면서 연락이 없어졌어요 처음엔 “뭐지?” 하다가 한달 정도 답이 없길래 개빡쳐서 걔한테 전화해봤는데 바로 받더라구요 바로 제가 “미친놈아 톡좀 읽어; 해킹 당했냐”라고 물어보니까 시간이 없어서 못 받았대요 아니 진짜 얘가 나한테 뭐 정떨어졌다 계속 생각하다가 그냥 연락도 안하고 그렇게 지냈어요 그러다 고등학교 입학하고 장보러 마트에 갔는데 키 한 180? 정도 되보이는 또래남자애가 절 보면서 “혹시.. 박수연?”(가명) 이러길래 내이름을 어떻게 알지.. 그냥 착각했나.. 생각하면서 “네..,?” 진짜 존나 당황했는데 그 애가 “와 미친ㅋㅋㅋ 맞구나ㅋㅋ” 하면서 개 쳐웃는데 난 존나 당황하고 내가 당황하는거 보고 이제 자기가 누군지 말하더라 “야ㅋㅋ 나야ㅋㅋ 김현준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머리가 띵했는데.. 아 김현준(가명)이 그 게임에서 만난 남자애) 쨋든 마트에서 그러고 반갑게 있다가 자기 번호 봐꿨다며 번호 알려주고 다시 계속 연락하다가 고등학교 입학식때 또 만난거에요ㅋㅋㅋ 와.. 진짜 운명인가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어.. 갑자기 호감이 생기면서 좋아하게 됐어요.. 근데 걔는 좋아하는애 있다는데ㅠㅠ 고백할까 말까 지금 엄청 고민 중이에요..
@최현준-l7v4 жыл бұрын
모음집이다
@ahal-i8k3 жыл бұрын
이번생일날 제발 쓸데없이 자상하고 잘생긴애가우리반에 오면조켔어효...ㅠㅠ
@yongidang_museobji3 жыл бұрын
나,,,나두,,,,,,,나도여친같고싶따아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
@yongidang_museobji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
@yoonhyerinjang46924 жыл бұрын
짧은 썰 하나 투척하고 갈게요오.. 저는 외국에서 공부하는 여고생임당.. 코로나땜에 2020년도는 아예 학교를 못가고 작년에 일어난 좋은 일들을 주로 생각하며 지내는 요즘, 갑자기 한 일이 생각났어요 그 때는 체육시간이였는데 모든 여자애들은 체육을 싫어해서 다 벤치에 앉고, 저는 남자애들이랑 같이 농구하는것을 좋아해서 같이 농구하고 있었어요,, 공이 저한테 날라올때 잡으려고 높게 점프를 했는데 뒤에 제 반에서 키가 제일 큰 남자애가 제 뒤에 서있는거에요.. 걔도 공을 잡으려고 저랑 동시에 점프했는데 제가 키가 그때 159여서 돼게 높게 뛰었거든요.. 그랬더니 둘다 공을 놓쳤는데 제 손에 뭐가 있는거에요..봤더니 깍지가 껴저 있더라고요..허허헣 걔가 "야 괜찮냐" 이러는데 그 남자애가 교복 핏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꽤 잘생겨서 좀 설랫어요오오오.. 그리고 저는 다른 얘들보다 피부색이 하얀편이라 얼굴 빨개지면 바로 얘들이 알아채버려서 그냥 말 "어?어어.." 이러고 반대편에 얘들 있는곳으로 전력질주 했어요..>< 그 날에 설래서 잠도 제데로 못잔 기억이 있네요오 허헣
@여잼민이-o4c4 жыл бұрын
해롱님 저도 사연이 하나있어여
@여잼민이-o4c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말을 하진 않게습니당
@윤선미-j5q2 жыл бұрын
쓸데없이 잘생긴 소꿉친구가 고백을 했으니 받아야죠!
@두빔두비두밤두바4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만 그런가요? 남녀공학인데 여자반과 남자반으로 나눠져있어서 사귈수 없는 구조인거ㅠㅠㅠㅠ
@eunk71424 жыл бұрын
썸낼......싸우자는건가?......
@반갑습니다안녕하-d6t4 жыл бұрын
나도 설레는 썰 있으면 좋겠다 ㅎㅎ
@datapost14144 жыл бұрын
사연 보내요 전 15살 여자에요 전 제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좀 예뻐요 비율도 그렇고 제가 댄스학원도 다녀서 몸매가 좀 좋고 목소리도 좋아서 친구가 많았죠 그리고 공부도 상위권이라 고백도 많이 받았지만 별로 사랑을 몰라서 다 거절했죠 근데 우리반에 키도 크코 잘생긴 강아지상에 공부도 운동도 완벽한 남자애가 있었는데 제가 부반장 그애가 반장이라 같이 하는일이 많았는데 어느날 무거운 자료를 들고 계단을 오 르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졌는데 그애가 절 받쳐준거에요 ㅠㅠ 그래서 어버버 거리면서고맙다고 하고 뛰어 갔어요 아마 그때부터 그 아이가 신경 쓴것 같아요 ㅠㅠ 근데 어느날 제가 친구랑다투다 그 친구가 제 뺨을 때리고 절교해서 슬퍼서 그네에서 울고있는데 그 남자애가 오더니 울지마 너가 울면 나도 슬퍼 라길래 놀라 고개를 들었는데 갑자기 제 뺨을 만지더니 맞았어?!하길레 다퉈서 별거 아니라고 하니 한숨을 쉬면서 절 이르켜 세워서 안더니 골목으로 들어가서 안다가 벽를 쿵 하더니 나 너 좋아해 하며 키스를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정신을 차리니 1일이였습니다 벌써 사귄지 2년이 돼네요 참고로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네요 ㅎㅎ 헤롱툰님 많이 존경해요 사랑해요~~
@datapost14144 жыл бұрын
찬고로 전 긴머리에 끝에 살짝 파마를 했고 남자는 파마머리에요
@수진-j2l3 жыл бұрын
앤딩은 거이다 왜 고백이냐 나만없어.......
@Dalmi_4 жыл бұрын
설렘썰은 언제나 옳습니다
@successkim81444 жыл бұрын
역시 설렘썰나올때마다 사람들이 난 언제저럴까 하는데(나포함) 결국사귀게 되겠지 언젠가는ㅅㅂ
@참치100마리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결국은 사귀겠죠 아니면 그냥 마법사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예요 (25년 모솔은 마법사가 됨)
@successkim81444 жыл бұрын
@@참치100마리 저는 솔로부대 소속 김대위입니다
@successkim81444 жыл бұрын
@@참치100마리 마법사라 35년종도 되면 대현자가 된데요
@노다혜-n6n4 жыл бұрын
역윽시...솔로는 오늘도 울죠...흐어엉
@jiminlee2288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림으로 봐서 현실감각이 더뎌져서 그러는데 저기 사연의 주인공들은 다들 존예 존잘인가여? 아니면 그냥 그림 때문인가여? 모쏠이라 모르겠네여
@jelly_rice4 жыл бұрын
설렘썰은 여기가 체고야...
@정로사-c8y4 жыл бұрын
저 사연하너 남길게요 저는 중학교 1학년 예비중입니다 저는 매우 몸이 좋지않습니다 저는 태어날때 죽을고비를 넘기고 간신히 태어났지만 얼마안가 심장수술을 하여 몸이 매우안좋았고 죽을 고비를 수차래 건넜습니다 그리고 커서도 저는 몸이 허약했죠 근데 학교에서 재가 가끔 숨이 안쉬어잘때거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보건실을 가는데요 그날도 몸이 아파 보건실을 가려고 애들에게 ‘선생님께 보건실좀 다녀온다고 말해줘’ 하고 남자야한태 말을했는데 옆에있던애들이 ‘야 너 또 보건실가냐?’ ‘ 꾀병도 정도껏 부려야지’ 하며 비난이 쏫어지더군요 저는 너무 슬프고 황당한데 또 숨은 안셔지니 곳바로 그애들을 뚫고 보건실로 갔고 보건샘은 제 몸상탸를 알기에 왜 빨리 안왔냐며ㅜ맥수치를쟀고 좀 불안정하다며 보건실 침대에 누워서 괜찮아 질때까지 기다렸고 몸이 회복되어 저는 반으로 돌아갔더니 애들이 ‘야 재 또 보건실가서 수업쨈’ ‘진쩌 왜 저러고 산데’ 하며 속닥거리고는 쉬는시간애 제 자리를 둘러 저에게 비난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수술했다는걸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습했고저는 참았습니다 누가 뭐라하든 그리고 몇칠뒤 목욕탕에서 그 여자애를 봤고 저는 당황해 어쩔쭐 몰라했습니다 그러더니 그여자애가 저에개 오더니 그 몸에 난 흉터 뭐냐고 묻더군요 저는 심장수술을 할땨 가슴 가운데를 칼로 긋기에 흉터가 크게 남습니다 그래서 물어본닥하더군요 그래서 사실대로 심장수술을 했다고 말을 했고 애들이 더이상 숙덕거리자 않겠지 했지만 학교를 가고 상황은 달랐습니다 학교애들이 다른반까지와서 숙떡이더군요 네 그애가 말하고 다녔습니다 제가 심장수술 했더는걸 근데 미안하다말이아닌 그래서 보건실 많이 갔다고 차라리 병원을 가라지 왜 보건실감 그리고는 어떤아들은 심정수술도 꾀병아님? 꾀병 맞는듯 하더군요 너무나도 슬펐지만 전 참았고 1년이지나 6학년ㅇ, 되고도 그소문운 사랒,지않았고 저는 그대로 졸업을했습니다 벙말 심장수술하고 몸허약헌게 제잘못인가요? 그냥 살고싶었을뿐인데 다시는 이런일이 았지 않았세음하고 새상사람들아 심정수술이랑 베대수술에 조금이라도 귀 기울이고 배려햐주었음 하는마음입니다 여기꺼지입니다
@정로사-c8y4 жыл бұрын
@루나 ルナ 네 제가 아이패드라 손이 작은지러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도너츠-k9b3 жыл бұрын
고백 받으셔야죠! '쓸데없이 잘생긴' 결국 잘생긴거잖아요오 받아요!
@흐엑-q7j4 жыл бұрын
꺅 미텼댜...
@앨리스-w3y4 жыл бұрын
소꼽친구 고백 받아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중에 좋아질수도 있잖아요 괜히 거절했 다가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우선 사귀어 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안그래요^^ 만약 사귀어도 마음이 안간다면 그땐 헤어져도 늦지않을득싶습니다만.. 아무조록 일단 연 애해보시길바래요^^ 참 좋을때네요
@Its-hw4gd4 жыл бұрын
해롱툰님.. 제가 이메일로 사연을 보내려고 했는데 이메일 주소가 잘못됐다고 뜨네요.. 어떻게 할까여
@김빼로-z3b4 жыл бұрын
행벅....
@버니즈-s1n3 жыл бұрын
설렘썰 제지금의 남친이 제 짝남일때 설레게해줬던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그날은 비가 오던 날이었어요 그때 어떤 남자애가 '비오면 미끄럼틀 워터파크처럼 되고 재밌어 같이타자' 그때 남친이오더니 '야 그거탐 감기걸려' 하지만 전 그때 너무어린 나머지......'너가날왜걱정하는데?'라 해버렸습니다 근데도 남친은!!!'나도 겸험자니까..' 그래도 전 너~무 타고싶은나머지;;;; '탈거야'라 해버리고;;;; 엄마한테 엄~청 혼났답니다^^바지다젖어서 그리고다음날 남친하고 그남자애한테 말했어요 '나 바지다젓어어ㅠ다~시는!안타' 히히 웃기고도 설레는 사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