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기척을 느끼거나 햄찌이름을 부르면 늘 일정한 장소로 후다닥 뛰어가서는 간식달라고 시위를... 그래.. 난 간식주는 집사일뿐이야..ㅠㅠ
@Myday-rp6vw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 이거 ㄹㅇ..ㅠ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aoaooaaoaoao44539 ай бұрын
프사 귀여워요
@취미생활_효찡6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 경험 있어요.. 핸들링 많이 하는데 이제 제 손만 오면 달려와요..❤ 그냥 귀엽구 뿌듯하죠..🫠
@LoveCorea02 жыл бұрын
다 가능한건 아닌데 진짜 주인이 아침 저녁 말걸고 핸들링 한 탓인지 천성이 다른건지 경계성 전혀 없고 정말 강아쥐 같은 애 한번 겪어봤슴. 진짜 강아지같은 강아쥐. 목소리 듣고 나와서 손에 올라서 혓바닥으로 열심히 핥아주고 강아지같은 꼬리는 아니라도 진짜 꼬리치고 반갑다고 치대고 비벼대는 느낌. 내려놓으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쿨쿨. 신기했슴.
@절미집사도담 Жыл бұрын
절미는 인간개싫어쥐였는데, 사람을 따르진 않았지만 저는 알아보는듯 했어요! 항상 제 방에 케이지가 있었는데, 은신처 밖에서 나와 활동중에 제가 들어오면 상관안하고 자기 하던일 하는데,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쏜살같이 숨으러 가더라구요😂 베딩에 쉬야도 안하고 아주 천재만재쥐였죠,, 이젠 볼 수 없다는게 많이 슬프긴 하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렵니다❤
@talkmelange2 жыл бұрын
제 햄도 저 알아봐서 이름부르면 오고 제 옆에서도 자고 여행갔다왔더니 손냄새 킁킁맡고 왜 이제 왔냐듯이 뽀로록 올라오더라구요ㅎㅎ
@skynamjh2 жыл бұрын
햄스터 브이(✌🏻)한거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ㅋ)
@Lucky_is_delicious2 жыл бұрын
저희 햄스터는 한번씩 손을 물면서 집안으로 데리고 드러가는데 그때 우리 행운이는 모르겠지만 너무 아프답니다
@homesterhamster59352 жыл бұрын
저도 늘 궁금했는데😂 그래도 나긋 나긋하게 말해주면 귀 쫑긋? 하고 나와서 끙끙 거리더라구용ㅋㅋㅋ 먹이 줄때마다 말해서 그런지, 먹을껀가? 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
@Chance-iu8gn Жыл бұрын
울햄찌는 손바닥에 먹이를 놓고 먹게했더니 케이지 뚜껑을 열면 2층집으로 냉큼올라가서 먹이주려나 하고 기다리더라구요. 귀엽죠?지금 7세정도 됐어요.
@박폭스사랑2 жыл бұрын
궁금했는데 이제 궁금한게 해결됬어요ㅎㅎ 저희 햄찌는 제 손위에서 꾸시꾸시를 해요 그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햄토피아 아가들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인절미-f1c Жыл бұрын
인절미~ 인절미야 밥묵장 라고하면 눈도 뜨는둥 마는둥와서 밥먹고 문소리도 기억해용..
@꾸엥tv7 ай бұрын
건강검잰 할때 돈 얼마 드나요..?ㅠㅠ 저 햄찌 집사인데 2~3년동안 한번도 건강검진을 못햤거든요..ㅠㅜ
@muchu.youtube2 жыл бұрын
제가 손을 내밀면 휙 돌아서 도망가는 모습에 속상했었는데 경계심이 심해서 그런 거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탄산빠진콜라-w6w2 жыл бұрын
저의 햄은 절 그저 간식주는 간식팔 정도로 인식 하는듯 합니다ㅠ 엉엉ㅠㅠ 하지만 울 콜라님 용안 보면 치유 되요!!
@땅콩-g1g9n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영상 열심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로써 알아가니 좋네욥!
@콩콩이-h8i Жыл бұрын
절미야 절미야 하고 부르면 밤에 쳇바퀴 오만번 돌리고 피곤해 죽을 지경이라도 슬슬 기어나온다 날 알아보는게 분명혀
@다둥이햄찌네2 жыл бұрын
신기한게 소리나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이름 부르면 소리나는쪽으로 쳐다보다라구요 처음에 인식시키는게 어렵지만 막상 친해지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런 친구가 되더라구요 몇년전 힘든시기가 있었는데 그 시기에 햄찌들이 없었다면 아마 극단적인 선택까지도 했을거에요 하지만 내가 없다면 이 작은 생명들을 누가 지켜주고 돌봐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니 굳게 맘먹고 이겨내고자 하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sjeong_6132 жыл бұрын
핸들링이 안되어있는 햄찌에게 결막염이 생겨 안약을 넣어주어야하는데 스트레스 받지않고 안약을 넣을 수 있을까요..??ㅜㅜ
제 햄찌는 손에 올려놓고 엄지로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 해주면 손바닥을 핧아줍니다. 그래서 꼭 손을 씻고 만져요
@뭐라고-z4s2 жыл бұрын
햄토피아에서 산 집 왔는데 너무 귀여워요 (๑ơ ₃ ơ)♥
@나혀언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모유진-e5f Жыл бұрын
우리햄스터는씨앗슬햄스터손에주면맞잇게까먹어요❤❤❤❤❤
@최영경-x1o2 жыл бұрын
울 햄찌는 내 숨소리만 들어도 쪼르르 달려옴
@햄찌료아2 жыл бұрын
그렇구낭!♡
@흫-u1s2 жыл бұрын
진짜 햄토피아는 햄스터들 귀여워서 힐링하고 내용은 유익해서 감동,제품은 퀄이 좋아서 행복..햄찌 집사로서 너무 유익해요오오ㅜㅜ
@로티-s4y2 жыл бұрын
로보로브스키햄스터 귀여워서 키워봤는데 도망만 다니더라 만질려니 찌이이익~! 거리고 😥😥😥
@andressamarques37629 ай бұрын
Amo muito ❤️❤️😻❤️
@주연이-t1u2 жыл бұрын
저희 햄스터는 개인기도 있어요
@aoaooaaoaoao44539 ай бұрын
나는 햄스터가 제일좋아 우리엄마도 제일좋아 아빠도좋아
@삥뿡뽕뿅2 жыл бұрын
우리 뭉치는 불안할때마다 꾸시꾸시를 하는거같은데 편안한 상황에만 꾸시꾸시를 하나요?? 종종 탈출하려고할때 손바닥을 내밀면 올라오던데 들어올리고 좀 있으면 꾸시꾸시를 할때가 있어요 이건 불안해서 그런걸까요 편안해서 그런걸까요??
@보노보노-s9z2 жыл бұрын
꾸시꾸시도 손위에서 편안함을 느낄때 하는 행동이래요
@pposree2 жыл бұрын
옹!궁금했던 이야기네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하고 항상 챙겨보면서 지식을 쌎고있답니다! 그런데 바뀐점이 있는것 같네요 바롱 영상에 목소리가 옛날에는 밝고 시원한 목소리라고 한다면 지금은 톤낮은 차분한 목소리네요! 안올라온지 오래되서 똑같은거만 계속 돌려보고있는 집꾸미기도 빨리 올라오면 좋겠네요! 아쿠,뽀짝,쪼맹,솜이,캔디 모두 건강하길 바라것습니댕
@dtyfgh-k8t2 жыл бұрын
700
@674-g2o2 жыл бұрын
제가 햄스터 깨우면 손 핥는걸로 끝나는데 제 부모님이 그러면 쉿쉿 소리내면서 물기까지 한대요..
@마린병사3 ай бұрын
영상을 다봤는데 이해가 잘안가네요 교감이 가능한가요?
@동욱김-b4x2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
@수진인데요2 жыл бұрын
햄찌 키운지 3일째...근데 알아보는거 기분탓인가?
@Hello_MilkyWay2 жыл бұрын
브금 볼륨이 너무 커서 목소리가 묻힙니다.
@semin39882 жыл бұрын
저희 집 애들이 주인 닮아서 겁이 많은데요 그래서 제가 손은 넣어서 먹이를 주면 덜덜 떨더라고요 ㅜㅜ 원래 햄스터들 핸들링 할때 부르르 떠나요..? 아 그리고 제가 햄스터를 처음 데려왔을 때 엄청 큰 햄스터 찌르르 스트레스 받고 화나고 무서울 때 내는 소리를 그때 처음 들었는데 그 이후로 그게 트라우마 처럼 그 소리를 들으면 심장이 뛰고 소름이 돋아요 ㅜㅜ 저랑 비슷 한 경험 있으신 분들 극복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ㅜㅜ (근데 엄~청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핸들링은 꼭 하고 싶어요 ㅜㅜㅜ)
@have_a_good_day100 Жыл бұрын
저희집 햄찌중에 저를 잘 따르던 아이가 있었는데 제가 힘들어할때 햄찌가 많이 걱정해줬어요😢 그 작은 친구가 안절부절 못하던 게 여러 해 전이지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요.. 햄찌들 감정도 풍부하고 착한 애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