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얀마 국민입니다. 미얀마에서 한국에서 열리는 EPS 시험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미얀마는 내전 중이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한국에 가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시험에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 100점 만점에 97.5점을 많이 받습니다. 응시자는 80,000명이 넘습니다. 첫 번째 시험과 두 번째 시험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현재 첫 번째 시험 합격자가 발표되었습니다. 48,000명 중 5,000명만 합격합니다. 떨어진 사람들에게는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들은 100점 만점에 97.5점을 받아야 합격하기 때문에 한 문제라도 틀리면 떨어지게 됩니다. 95점으로 떨어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내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삶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뭔가 도와주세요. 문제들이 공정하지도 않습니다. 쉬운 문제는 너무 쉽고 어려운 문제는 정말 어렵습니다. 제가 요청하고 싶은 것은 미얀마의 노동자를 더 많이 채용해 주시라는 것입니다. 잊지 말고 감사합니다. 뭔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