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행복의 나라 00:51 서울의 봄 02:24 목사와 군인 03:39 정치적 태도 05:24 아쉬운 지점 07:08 이선균 유작 07:50 별점 및 한 줄 평 08:09 다음 리뷰 예고 [행복의 나라](2024)에 대한 헐거운 리뷰 Chapter 1 목사와 군인, 좌우의 문제 Chapter 2 아쉬운 지점, 이선균 유작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시작에 앞서 등장인물은 픽션이라고 언급 하였어도 시대적 배경이 배경인지라, 역사의 대해 오해의 소지가 생기게 만든 점은 아쉬운것 같습니다.
@SaramEmonjoda2 ай бұрын
ㅇㅈ 역사적 사실을 다룰시 현실고증 됬으면 좋겠어요.
@nashira.y2 ай бұрын
골프장 씬 과했다에 극공감합니다. 팩션이 들어가는건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정도가 딱 좋은듯한... 뒤이어 벌어질 5월을 염두에 둔 메시지인 것은 알겠으나, 여러모로 과도한 연출로 메시지가 영화를 잡아먹은 듯 하더군요.
@suranzan2 ай бұрын
골프장 가는 것까지는 그렇구나 싶었는데 거기서 벌어지는 여러 상황들이 좀 과하다 싶더라고요.
@ULTRA-Choi2 ай бұрын
이 채널 더 떴으면..
@wowmussisswow2 ай бұрын
그러기엔 발음이 불안하네요
@ULTRA-Choi2 ай бұрын
@@wowmussisswow 전혀요.
@봄가을-p4w2 ай бұрын
@@wowmussisswow 전혀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요
@suranzanАй бұрын
제 기준으로는 지금도 대성입니다!! 그래도 이쯤 되니 구독자 만 명이 살짝 욕심나긴해요~ㅎㅎ
@최경국-j2v2 ай бұрын
골프장 부분에서 지루해서 나갈뻔😊
@별빛초롱이-q5u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만세 좋아하시네. 으이그, 철딱서니 없기는.." 이말을 영화에서 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숭고한 국가에 대한 희생이란 것에 비하면 격이 너무 떨어지는 대사라고 생각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한글도 제대로 못쓰던 조상분들께서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셨는데 , 도대체 얼마나 무식해야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그 무식함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을 뿐이였다. 무식을 넘어 무뇌같았다.
@suranzan2 ай бұрын
어떤 상황에서 나온 대사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 아마도 전상두(유재명)의 대사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