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탐사중에 혼자만 살아남았던 남자, 20년 후에 구조대가 도착했다 | 결말 포함

[@만돌김-i1d]

이영화가 개봉될때 한국은 6.25전쟁의 폐허로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습니다. 이 영화가 다시한번 대단하게 느껴지면서도 현재 대한민국 또한 정말 눈부시게 발전했다는게 느껴지네요

[@zinyangkim]

와 50년대임에도 상상력이 진짜...ㅎㄷㄷ 어떻게 보면 sf작품들이야말로 소재고갈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매번 좋은 영화 소개받고 가는지라 넘모 댕큐합미다..

[@데스나이트-n8q]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으시네요... 혹시 고졸이신가?

[@no.33staples]

왜 화가난거야?

[@markwebber8028]

@@데스나이트-n8q 이런 찌끄레기같은 잡채가. 몰상식에는 똑같이 대응을

[@keithcho4535]

이렇게 몰입하면서 본 영화가 1956년 제작이라니...0.0 편집의 힘인가요? 진짜 재밌게 봤네요 ^^

[@separk0624]

80년대에 이 영화를 명화극장이란 프로그램에서 해줬습니다. 어린시절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에요 그 후에 이 작품이 56년도 작품이란걸 알고는 정말 놀랐었던 기억이 납니다. 80년댜에봐도 정말 손색없는 작품이었거든요 ^^ 작품소개 감사합니다.

[@himcha8230]

저도 딱 한번 봤는데 아직 작은기억이 납니다..

[@Newya-g8i]

저는 당시에 신선하다고 느낌.

[@jeheehan7234]

저도 기억이 납니다 금단의 행성.....

[@smoonshin3925]

어렸을때 본기억이 나네요....참재밌었는데...

[@이흥선-p9t]

기억 나네요. 제목을 여기서 알게 되네요.

[@bugarati]

뭔가... 말도 안된다 50년대 저런 시각효과에 결말까지 깔끔한 영화라니

[@JSSSSS-s8k]

고전 영화 리뷰는, 그 당시 영화 시장이 돌아가는 상황과, 영화를 만든 제작자들, 배우들, 관객들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상상하면서 감상하는게 리뷰의 참 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태어나지도 않은 시대의 영화를 보면서 마치 제가 어릴 적에 봤던 것 같은 기분 좋은 착각도 주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fiercehan6791]

좋은말씀입니다

[@타이거Jr]

이게 50년대 작품이라니.....놀랍네요...

[@syonoki]

90년대 나온 티라노의 발톱보다도 퀄리티가 훨씬 좋은거 같은......

[@softwater153]

저도 70년대 정도로 생각했어요

[@yunkyunghahn3488]

1956년이면 한국전쟁 끝나고 3년 후 만들어 졌다는건데...ㅎㄷㄷ

[@성운윤]

만주사변때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만든 나란데요 50년대가 에스에프전성시대기도 하고요 그리고 테레비에서 주말의명화에서 본기억이 가물가물 확실하진 않아요 오래되서

[@쇳치]

공상 sf소설도 만만치 안음

[@singclairpark4282]

이 영화가 메크로폴리스와 더불어 수많은 SF영화의 모티브가 됐다던 바로 그 영화군요. 리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장은석-x1m]

매번 느끼는거지만 다른 리뷰어들과 틀리게 영화의 상세설정이나 배우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줘서 더욱 리뷰가 정성스럽게 느껴진달까요?그리고 이런 초고전 영화까지 리뷰 해주시니 더욱 다른 영화리뷰어들과 차별화 되서 이 채널이 더욱 빛나는 것 같아 좋아요.앞으로도 오래도록 계속 채널을 운영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AXIALIFE]

다르게...

[@ginger1838]

진짜 영화광같음ㅋㅋ

[@user-99hgcx457hg]

ㄹㅇ 다른 채널들은 그냥 복돌 게임러들과 같이 그저 영화 요약본 공짜로 뿌리는 수준 뿐이지 리뷰라고 보기엔 모잘랐음..

[@콩냥이-d7x]

ㄹㅇ이게 리뷰지

[@qhan3235]

sf 영화의 근본이라는 영화. 이 영화에서 줄기가 나와 무수한 명작이 나왔다는데. 귀한 영화 소개해주셔서 좋네요.

[@MinC-KIM]

거의 70여년전 만들어진 영화인데, 특수효과가 대단하네요. 다른건 몰라도 저 로봇의 디자인이 낯설지가 않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작품에도 등장했었군요..

[@digitalpay]

8살때 이 영화를 TV에서 보고 너무 공포스러웠습니다. 지금 도 모든 장면이 기억나는군요. 지금보면 너무 잘 만든 스토리 같습니다.

[@env98k]

저도기억나네요 이드

[@mjjung593]

왜였는지 TV방송분을 녹화해서 여러차례 반복해서 봤습니다. 저도 어릴적에 본거라 당시에 투명한 묘사와 광선에 비쳐지는 괴물 모습에 공포를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crom9325]

저도 기억이 납니다. 내용이 매우 특히해서 기억납니다.

[@yhjang2804]

인공지능로봇트가 무섭게 나왔엇죠~😰

[@fiercehan6791]

영상과 달리,흑백이었지요??

[@supermalmstein5517]

1956년 작품으로선 꽤 상상력이 풍부하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네요...

[@낭만유발자]

와~ 이거 토요명화 같은곳에서 본지 40년도 넘은것같은데... 추억의 명화 잘 보고가요~~ 그후 사람의 정신에서 잘나오면 이데아 못나오면 이드라고 한동한 생각하고 살았었죠 ㅎㅎ

[@The-xb2jz]

어린시절 MBC 주말의명화(아니면 KBS 명화극장)에서 손에 땀을 쥐고 봤었던 추억의 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이곳에서 다시 만나다니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mickeycha5708]

KBS였네요 84-85년쯤이었을 겁니다

[@8사단수색대대]

B급 리뷰님 부연설명 아니였으면 남주가 총알탄 사나이의 네슬리 닐슨인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갔을것 같습니다 역시 B급 리뷰님은 부연 설명까지 알찹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너는그주둥이가문제야]

다른장면은 하나도 생각 안나고, 투명괴물이 계단올라가는 장면이 인상깊게 남아있었는데, 이런영화였네요. 감사합니다. ^^

[@gguny1468]

와 설정 지린다 언어학자가 모 저리 똑똑해 했는데 알고보니 초고도 발전한 외계인이 남긴 문명을 언어학자라서 알아낼수 있엇다 생각도 못했네 이게 스릴러면 반전이 지렸을듯

[@여명의괄약근]

죽기전에 이 작품을 찾아서 다행 입니다. 어릴때 봤던건데 머리속에는 저 미드 괴물이 전기장에 걸려 빛나던 모습과 계단 올라갈때 계단이 휘는 장면만이 떠올랐었는데 그래서 제목을 그토록 알고싶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영화는 지금보면 허접하지만 저때 당시나 어릴때만 해도 꾀 충격적 이였습니다. 마치 요즘 식인상어 영화가 많지만 그래도 죠스가 생각나듯 가끔 생각 나던 작품입니다. 6.25 좀 지나서 나온 작품 치고는 모든것이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박재용-c7w]

ㅋㅋ 저두 찾아 헤매임😊

[@randykim2369]

저도요. 로봇이 위스키 만들던 장면 기억 저편에 있었는데

[@jyhk74j]

저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어릴때 기억으로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 괴물이 이드 라고 불렸던거 까지만 기억나요

[@simhopp]

그당시엔 공상과학 영화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찾으려면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는데. 대략 제작 년도 + / - 10년 이내에 작품수가 몇 안됨.

[@tin_roof]

저도 계단휘고 전기장 으로 침입 장면이 정말 인상깊은 장면 이었어요. 투명 괴물이 집안에 침입할려는데 막을 수 없을 것 같은 감성이 정말 공포스러운 장면이었죠. 어릴때 감성이 비슷한 면이 많나봐요.

[@allapluslim3388]

시작부터 초록색 하늘이 나올 때부터 뭔가 위험함을 감지했습니다. 😂😂 1950년대 영화에서 우주를 이렇게 표현했다는 것이 놀라워요.

[@COING-hu5gp]

이거 40년 전쯤 TV에서 인상깊게 봤는데 역시 잘만들었네요

[@glory78245]

실례지만 연세가

[@user-ck5sy2cy7o]

1:54 프로브 취소 대사가 여기서 나왔구나

[@JHLee-ei5tr]

우연히 이 영화를 봤던 기억이 있네요 50년대 이런 영화를 찍은 것도 그렇고 나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forcemajeure4689]

와~ 이거 내가 아주 어릴때 봤던 영화이군요. 줄거리는 기억안나지만.. 전기 팬스에 걸리던 모습과 저 로봇이 생각납니다. 너무 인상깊게 봐서 몇십년이 흘러도 머리속에 그대로 박혀있는 영화를 오늘에야 찾았군요. 추억을 찾은 느낌이군요. 고마워요.

[@dalc2764]

주말이드아~ 누워서 야무지게 봐야지! 오늘도 즐겁게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bookreadingacat9523]

원작은 소설입니다. 소설 읽고 영화를 봤는데 솔직히 소설이 더 흥미진진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표현한게 진짜 대단.

[@sinamo3484]

이 영화에 나온 로봇은 진짜 디자인이 인상적이였죠. 종종 오마주도 되기도 하구요. 폴아웃 시리즈에 나온 경비로봇이라던가 해본분들이면 알겁니다.

[@Amber-753]

프로텍트론?

[@interrobang120]

타카하시...

[@막대-e8l]

어쩐지 친숙한 디자인이더라니

[@Theslaveoflogic]

아직도 피규어로 나옴.

[@RepublicGrandArmy]

진짜 처음 봤을때 폴아웃 생각났는데

[@빈빈-w8b]

로비 진짜 sf의 대명사 중 하나로 유명하죠 여러 책에도 소개되고

[@last_warrior_999]

80년대 티브에서 봤습니다. 특이한 소재라서 또렷히 기억나네요.

[@메테우스프로-w1w]

50년대 작품인데도 재미있다...잘 만들었네 ..

[@yjkim7193]

너무 감사합니다. 옛날에 봤던 SF영화에 나오는 로봇중에 가장 생생하게 기억나는 로봇이었고 취사병인가가 술을 복제해달라고 해서 그것을 실현했을 때 뭔가 되게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추억에 젖네요.

[@AA-Zeus]

옛날 sf영화 특유의 정취가 자 느껴지네요~ 정말 기분좋아요

[@진경지-n7n]

와 고전인데도 여주분 기럭지 비율이 슈퍼 모델 같으시네요 🎉

[@Terraformingofgovernment]

56년도 누님이라는게...아 아니 작품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David-nu8gx]

뭘 원해요?

[@gomdyoi]

오... 이 걸작을 리뷰하시다니. 어릴 때 TV에서 보면서 벌벌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Kyoungmini]

앗 어렸을 때 봤던 기억이 나요. TV에서 봤겠죠. 괴물이 결국 박사의 무의식이었다는 반전이 놀라워서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추억을 떠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ssters1]

초딩때 이거 티비 본것이네요. 이때 하도 충격이어서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수십년이 지나서 다시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RUN_soboro]

와.. 저 이것도 예전에 TV로 봤던 기억이 있네요. 보이지 않는 괴물이 문을 찢으려 할 때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소개 감사합니다! :)

[@키리사키세이]

역시 효과음도 그렇고 편집이 넘사벽! 재미있게 봤어요!

[@stivejo8044]

아주 엣날에 감명깊게 본 영화였어요 .. 정말 좋은 영화 소개 해주셔 감사합니다 추억이 나네요 ㅎㅎ

[@michael9513.]

B급 리뷰님 태어나주시고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보네요(미카엘)😏

[@jason_cha]

상상력이 만들어 낸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이라는 설정은 지금 봐도 굉장히 독특한 거 같네요. 그리고 그게 나 자신이라는 것도 그렇고요. 어느 다큐 채널에서 본 인류 멸망 시나리오 10개 중 상위 절반이 인류 자신의 잘못인 거랑 별반 다르지 않은 거 같네요.

[@juhwankim8042]

오~ 재미 있는데요...

[@mcqueen8294]

1956년이요....? 그시절에 이런걸 ㄷㄷ 진짜 대단하네요

[@cmos_pll]

전설의 포비든 플래닛을 리뷰해주시다니 ㅠㅠ 감동입니다. 정말 한 번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10년전쯤 포비든 플래닛이라는 뮤지컬이 이 영화를 레퍼런스로 만들어졌었죠....20년전엔 템페스트가 뮤지컬로 만들어져서 한국에서도 공연했었는데 박사(마법사) 역할에 신구배우님 남주역할에 남경주님이셨는데 ㅎㅎㅎ

[@zoyakdol2291]

진짜 어렸을 때 티비에서 재밌게 본 영화인데 리뷰를 보게 되니 반갑네요 ㅎ

[@hopearmy]

어렸을때 명화극장에서 봤을때는 저 보이지 않는 이드의 괴물이 어찌나 무서웠던지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그걸 막기위해 전기차단막이랑 레이져 무기들 설치하는 것도 재미있었구요. 에일리언 2 나오기 전까지는 최고로 긴장감을 주는 SF 액션으로 기억에 남네요

[@arduinomaker7210]

진짜 옛날영화네요. 전에 티브에서 본 기억 납니다. 안 보이는 괴물...진짜 재미 있게 봤는데, 리메이크해도 좋을듯

[@O_REO__]

와 .... 어나더라벨 이네요.... 🎉 여기서 세계관 또 배우고 갑나당 ㅎㅎ 한글진짜 젤멋지게 쓰시는 부분 ... 감상전 또 디테일에 ~ 감동하네요 ^^ 감사합니다!!! 영화리뷰 잘 볼게요 ! 토요일 낙입니당 !!🎉❤

[@진격의펭수]

다른 채널에 비해 여기가 디테일한 설명이 최고👍오늘도 🏡 중 짱👍🐾

[@Dan-pe5cx]

이런거 너무 좋아요. 많이 부탁드려요

[@킁킁-r5j]

이영상 초반에 보면서호.호.혹시 천상의 그누님??? 역시나 까마득하게 기억하고 있는 그영화!!!! 여주는 명작, 리뷰는 여주 보느라 까먹었음 ㅠㅠㅠ 죄송

[@JungDam_0]

매번 이렇게 숨겨진 명작들을 소개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금별불]

한 70년대 후반?? 티비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 . 이드라는 존재를 대학 영어책에서 다시 접하게 됨. . .

[@machinepale335]

로봇의 디자인을 보니 베데스다 사의 폴아웃이 생각나네요! 역시 옛날 영화, 정말 상상력이 장난아니에요

[@아앗아리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담에도 50~60년대 영화좀 더 부턱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매렁-n1i]

역시 영화는 돈을 좀 때려 박아야 잘 나오는 것 같네요.. 56년에 만든 것 치곤 꽤 좋네요.. 스토리도 특수 효과도 ㅋㅋㅋㅋㅋ 저런 효과는 당시에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집니다

[@giroro2725]

56년작이라니 대단하다 특수효과 ㅡ 닐슨아저씨의 젊은 시절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킁킁-r5j]

이영화 보고 많은감동 받았음 특히 인간의 본질. 너 누구냐????

[@icefall1000]

상상력이 대단한 영화였지. 특수효과는 유치해도 지금봐도 긴장감있는 명작.

[@glory78245]

50년대란걸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CG;

[@wukkkim8622]

어릴 때 봤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출연진 중 1930년생 취사병 혼자 생존해 계시군요. 93세 대단하시네요.

[@I_LOVE_Strokes]

라디오마냥 틀어놓으면 너무 좋음

[@고스트켄신]

진짜 잘만들었어요!

[@hansoo-]

오프닝 비디오테잎 들어가는 영상 너무 센스 👏🏻👏🏻👏🏻👏🏻👏🏻

[@HutchMansell-789]

오늘도 명작을 보여주시는 B급리뷰님👍👍👍👍더위 조심하세용~

[@godzilla3366]

1950년대같지않게 설정이 참 재밌네요

[@SB-b8c]

예전 영화가 더 재미있고 상상력이 넘치는거 같아요 ㅋㅋ

[@kukurikuuang]

너무 재미있네요. 50년대 작품인데도 이렇게 재미있다니 ㅎㅎ

[@정미최-l4h]

요즘 비급님께 완전 빠져서 보고 있어요 정말 넘 잼나여!!😊좋은 영상 넘 감사합니다

[@클립아재]

어헉~ 다 끝나고나서 배우 소개 에 어헉~ 했습니다! ~~ 총알탄사나이! 그 아저씨 였다니! 역시 코믹연기 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정극 도 뛰어난 배우 가 역시 잘 하는거 였군요!

[@김태환-e6r]

금지된 행성 어릴때 재미있게 봤었던 작품이지요

[@90년대에는소년]

이 작품 몇 번 봤는데 또 한번 봐야겠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 봤을 때 600만달러의 사나이와 소머즈에 나온 Richard Norman Anderson 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어 찾아보니 맞더군요.

[@C-30798]

01:56 소리가 스타 프로브소리랑 똑같네요 여기서 따온건가 궁금하네요 ㅎㅎ

[@yhc3191]

와 이걸 여기서 보게 되네요 ㅎㄷㄷㄷ 아주 예전에 재밋게봤던 영화

[@ParkRd-q4r]

한국은 56년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저런 CG까지 나오다니 ㅎㄷㄷ

[@HappyJung777]

1950년대 아폴로 우주선이 달착륙 하기도 전에 이런 영화가 만들어 졌다니?? 시대를 한참 앞서간 영화네요 ㅎㅎㅎㅎ

[@달큰커피]

아 이 영화 찾고 있었슴.. 나 어릴때 주말의명화에서 보고 전기괴물 나오는 장면만 기억에 남아서 찾아봤지만 알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보개되서 감사합니다..

[@afewgoodman3306]

아주 오래 전에 봤던 영환인데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나그네-v1y]

이 영화 어릴적 티브에서 본 기억이 있다.. 다시 보고 싶었는데..이제보네.. 감사합니다.

[@윰돌이]

이 영화 정말 오랫만이네요 ..추억의 안구 습기ㅜㅜ 어릴 때 AFKN에서 보고 충격 먹었던 영화.. ㅋㅋ

[@user-dl8ro3ep2w]

세익스피어의 연극 템페스트에 기반한 스토리라고 하지요. 주인공인 레슬리 넬슨의 정극 연기가 참 놀랍죠. 저런 정극 배우가 나중에 코메디로 대성을 한다는 게... 600만불의 사나이의 오스카 국장을 맡은 배우 역시 잘 보이네요.

[@yhjang2804]

리쳐드앤더슨

[@후추곰이]

오늘도 감상 잘했습니다.레슬리닐슨 잘생겼네요😊

[@비밀폭로-zm7ly1qv3j]

서울늬우스_1956년 12월 24일 시대별 크리스마스 풍경 kzbin.info/www/bejne/qH6UpZSJgdeEZpI&si=ogZqU7zTw8iqhOsq 1956년 서울 모습 서울역,의주로,염천교 등 | 1956s Life in SEOUL kzbin.info29MJIlkMSoI?si=IpCke5iHOfKNa95M 버스안내양 기억나니 1956년 최고급 관광버스 클라스 와우 kzbin.infoQOQxiFK9CJo?si=n9ITbILrcRqEKxCe 1957~1958년 서울시내 모습과 한강다리ㅣSeoul in 1957~1958 kzbin.info/www/bejne/mZW2mHqcjL91ntU&si=DA4RSzPhPyYREeQW 한국고전영화 자유부인(1956) 저세상 미친 텐션 50년대 파워댄서 kzbin.infoD2_NGsAaIUk?si=hc6yk7YbLDik33pv

[@케토톡주식4]

티비에 나올때는 금단의 행성으로 나왔나 그랬는데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

[@ckdrn917]

우와 1956년작이라니 놀랍다 진짜

[@가을의건설]

명화극장 방영 제목은 금단의 별로 기억합니다. 고전sf 한번 더 하시죠. 세계가 충돌할때..

[@jaysbar4u]

이거 소년중앙 부록인가. 소설로 먼저 읽고 얼마 안 있어 TV에서 방영 해줬던 기억이 있네요. 소설에서도 이드라고 불렸던...소설 읽으면서 상상했던 장면들이 영화로 거의 흡사하게 표현되어 신기했던~~

[@백영래-u3x]

이 영화 어렸을때 본 기억이 납니다.

[@양문열-i9x]

어렸을 때 주말의 영화인가? 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재미있게 봤었는데....벌써 30년이 넘었네요.

[@황진홍-p7o]

어~ 이작품 티비에서 한적있는 것 같네요. 공영방송에서 어릴때 본적이 있어요.

[@joejoe6611]

맞아요.어렸을 적 봤던 바로 그 영화에요.이제 제목을 알았네요

[@junglee7632]

나 이 영화 기억남 초딩 2-3학년 때... 한 사십년 전 쯤 주말의 명화나 명화극장에서 본... ㅠㅠ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

[@느낌좋은힐링Healingthatf]

제가 가장 신뢰하는 리뷰어~

[@리마인드피씨]

정말 감동 깊게 봤던 영화..............대단함..........

[@R2D2NEKO]

와우... 제가 좋아하는 록키호러픽쳐쇼 ost 중 하나인 'science fiction double feature'에 나오던 Forbidden Planet 이 이영화였군요 ...와우

[@MrKaworu99]

어렸을때 티비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30년도 넘은 시간인데 우주선 계단이 찌그러지는장면만 기억이 납니다 ㅎㅎ

[@ChanHyun-Park]

레슬리 닐슨옹이 꽃미남시절 영화네요😊😅

[@민규김-t9k]

어렸을때 보고 아직도 막연하게 기억나는 영화였습니다. 이제서야 제대로된 제목을 알게되는군요.

[@ysk9152]

이후의 많은 SF 작품들에 영향을 준 고전이죠.

[@이름따위없다요고양이]

열살도 안된 어린 나이에 티비 주말극장을 통해 보고나서 경기한 기억이 아직 있네요 보이지 않은 무언가가 돌아다니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