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의손가락 인터파스같은 곳에도 있고 포털에서 돌종이 검색해도 돌종이 방수노트라고 나옴
@타노스의손가락3 жыл бұрын
@@sarang... 오오 감사합니당
@콜라-l7z3 жыл бұрын
4:23 의심 4:30 불신 4:36 확신 4:41 망신 5:02 신기 (?)
@qmoxma47633 жыл бұрын
오 라임 지린다 래퍼 해볼 생각 있나요?
@콜라-l7z3 жыл бұрын
@@qmoxma4763 ㅎㅎ... 그 분들과는 격이 달라서요... ㅎㅎㅎ
@권용덕-r8k3 жыл бұрын
무적의 메모장이면 데스노트지
@아라리-g7e3 жыл бұрын
@바위 ?
@Julius_Robert_Oppenheimer_kr3 жыл бұрын
ㅗㅜㅑ
@ssol-dr8zp3 жыл бұрын
. 이제 고기를 먹지 못하는 저주가 풀립니다
@user-psycho6573 жыл бұрын
데스노트를 얻으셨으면 잃어버리지 않게 자기이름부터 적으시죠
@권용덕-r8k3 жыл бұрын
@@user-psycho657 전 마신왕인지라 죽지 않습니다
@kiumxxpdoim3 жыл бұрын
00:49 03:05 영상 모든것엔 꼭 먹을것이 포함되어 있군요..
@숫자는563 жыл бұрын
정보: 저게 해외에서 특별한 이유는 한국은 다른나라와는 다르게 돌로 만들어진 종이를 쓰지만 외국은 보통 책을 만들거나 노트를 사용할때 돌로만든 종이 대신 조금 더 안좋은 다른 종이를 쓰기 때문이다. 비싼건 아마 방수하고 티타늄 때매 그런듯 ( 가끔 외국 영화에서 나오는 책 보면 종이가 약간 누렇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음)
@윤유상-n8b3 жыл бұрын
우리 돌로만든 종이를 쓰는거였음?? 지금까지 나무 껍질로 만드는 줄 알았는데??
@user-zs1fc4kc3k3 жыл бұрын
@@윤유상-n8b 돌 함유된 종이 맞아요 한국에서 출판된 책들이 외국원서보다 좀 더 무거운 것도 그래서입니다.
@플젠SPORTS3 жыл бұрын
@@윤유상-n8b 전 펄프 쓰는걸로 알고 있었어요
@dpqmzz3 жыл бұрын
약간 초중고 미술책같은 책들이 그런걸까요? 아닌감...
@meowbooks5045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책들이 무겁고 비싼 ??이유 중 하나인듯요. 정말 친한 친구하고 페이퍼백 보고싶다고 수시로 얘기해요. 외국은 너무 흔한거라서... 근데 이제 저게 저기선 신기한거군요. 우리나란 애들 쓰는 색종이마저 방수로도 나오는데
@yg002003 жыл бұрын
수중용접처럼 물 속이나 특수한 상황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확실히 좋기는 할듯하네요ㅋㅋㅋ
@케익조이고3 жыл бұрын
3:19 '그'아빠 샤라웃
@_dlrkdgus_3 жыл бұрын
3:37 이미 찢었자나
@starbound46783 жыл бұрын
....한심하다.
@GO-mm9it3 жыл бұрын
질긴데 뜯을때는 엄청잘뜯김 ㅋㅋ 수중에서 다이버들이쓰면 딱좋은용도네요
@K-electronic3 жыл бұрын
ㄹㅇ..
@50프로3 жыл бұрын
다음영상은 노트 표지로 소고기 구워먹는 거 기대하겠습니다
@zoodasafan3 жыл бұрын
0:50 여기서부터 용달님 입모양으로는 무슨 말을 하시는걸까
@Kekskalsop3 жыл бұрын
용달이형 고기 많이 먹어줭.. 형은 먹방 유튜버잖아 초심 찾자!
@아차차-r6v3 жыл бұрын
소방관들한테 유용할듯!!! 특히 센터펌프차타는 막내들 (출동 나갈 때 요구조자 경찰 관계인 신상적거나 메모하는데 방화복에넣어놓고다니다보니 물에젖기 일쑤 ㅠ)
@Seunggukang111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났는데 아까 종이 잘 못찢던데 그럼 노트에서 종이 때는건 뭐지....? 🙃
@user-gimwallwall3 жыл бұрын
3:37
@UH60_PILOT3 жыл бұрын
끝에 엄청 얇게 되어있잖아요.
@Gangcat3 жыл бұрын
엄마: 애 나무를 생각해서 종이를 아끼렴 나: 이거 돌로 만든거래 엄마: 어머 그거 좋다! 그거 얼마니? 나: 78000원 엄마: (촥) +여긴 키즈카페니깐 싸울거면 스타벅스에 가서 싸우세요.(난 잼민이가 맞으니깐)
@라미우-w9c3 жыл бұрын
잼민이 감성 ㅋ
@Gangcat3 жыл бұрын
쌩큐
@껨표3 жыл бұрын
어느 미래.. 엄마: 애 돌을 생각해서 종이를 아끼렴 나: 이거 나무로 만든거래 엄마: (촥)
@user-sv4uh9li7x3 жыл бұрын
@@껨표 이게 ㄹㅇ 잼민이지 ㅋㅋ 뇌절은 기본
@임시-x9z3 жыл бұрын
ㅋㅋ
@소이정-g3r3 жыл бұрын
공돌님은 해외 나가셔서 신비한 체험 해서 오는게 개 꿀잼인데 ㅠㅠ 코로나 끝나면 해외 영상 자주 찍어주세여
@배스-h7u3 жыл бұрын
바다에서 잠수복입고 노트에 몰적을때 저런 노트를 사용하지않을까요??
@에베벱-z7v3 жыл бұрын
그럼 용달님이 노트들고 잠수를 해봅시다
@배스-h7u3 жыл бұрын
@@에베벱-z7v 좋은생각이네요
@안대-e1d3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작은공책 상황일어날때 적으려고 가슴에 넣고 다녔었는데 비가마니와서 옷이다젓고 비상상황 통보가 왔는데 공책이 젖어서 글을쓸수없어 계속 외웠던 기억이있는데 그럴때 매우 유용할거같음
이게 잡아서 뜯는 거랑 찢는거랑은 종이의 구조에 힘을 어떻게 주냐의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용
@새로운계정-i5r3 жыл бұрын
윗부분은 얇게 돼있잖음
@user-ef6ih3yx1z3 жыл бұрын
4:31 결론: 물에 잘 안젖고 종이가 질겨서 찢기 힘들정도로 내구성이 좋지만 종이는 불에 잘탄다 커버만 불에안타는 철판때기로 돼있다
@운빨운3 жыл бұрын
학원선생님이 제일 좋아하는 오답노트
@히주-t9h3 жыл бұрын
이런노트 생각보다 많이팔던데.. 지난번에 무슨 미군용품 파는곳가보니까 있더라구요 이 노트! 보통 군인이나 소방관같은분들이 찾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당시엔 신기해서 샀었는데... 어디갔을까요?..
@leerieul3 жыл бұрын
근데 후대를 생각하면 저런 노트로 모험가들이 모험 필기 하면 되게 오래 남겠네요
@bohemy2333 жыл бұрын
종이 늘리는거 말고 끝부분 잡고 찢으면 찢기나요???
@min24743 жыл бұрын
3:35 분명 잘 안찢긴다 했는데 바로 한장 뜯음..
@aertz21153 жыл бұрын
잘 안찢긴다했지 안뜯긴다했나ㅋㅋㅋㅋ
@user-jahmai3 жыл бұрын
안찢기는데 잘뜯김..... 그래서 돈 뜯김...
@user-jg2yf3tl4d3 жыл бұрын
우앗....대박대박 세상에 저런 물건이 있다니 저도 사고싶네요.....ㄷㄷ 저런 거 받을려면 1년은 기다릴 수 있어요!
@hoyakim42803 жыл бұрын
난연성 플라스틱에 이산화티타늄 분말로 표면처리하면 저거보다 훨씬 싸게 성능은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 조폐공사에서 사용하는 특수 종이 정도면 저 정도 성능은 날 것 같아요. 물론 불에도 저것보단 안 탑니다.
@mek81573 жыл бұрын
국내에도 미네랄 페이퍼로된 노트를 제작해서 파는 업체가 있습니다. 일반 노트 사이즈가 5000원이었나 합니다. 수정 제가 살땐 5500원이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올라서 8800원이네요. 네이버 스토어에서 찾아보세요. 외국 미네랄페이퍼 노트 업체는 rite in the rain이 유명합니다
@Kirize3 жыл бұрын
쌤이 던지는 분필을 막을땐 좋아보이네요
@BloodyNapkin253 жыл бұрын
0:45 유로가 아니라 영국 파운드입니다
@DasJulijin3 жыл бұрын
유로가 아니고 파운드네요. 현재 환율 기준 91,000원정도ㅋㅋ😂
@지웅-q4u3 жыл бұрын
2:18 새 필기구 써볼때 특 : 자기이름이나 가나다라 둘 중 하나 무조건 씀 ㅋㅋㅋ
@breadjy53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럼?
@연좌-x7l3 жыл бұрын
역시 학교 마치고 보는 형 영상은 재밌어
@그저긃픠3 жыл бұрын
0:50 8개월만에 받았다는게 나만 놀란건가
@ahfjwkshqhsj3 жыл бұрын
종이가 찢어지기보단 뜯어지는느낌인데 신기하네요
@안녕하세요-l7m9r3 жыл бұрын
종이 뜯는거는 잘뜯긴다 뜯기는 부분은 일반종이 같나요?
@diamonddj27513 жыл бұрын
0:11 양자 마스크는 무슨 바이러스가 관측되지 않아서 파동이되어 사라진다는컨셉이냐?
@diamonddj27513 жыл бұрын
@@지석임-f1x 웃었으면 좋아요라도 누르지...
@cha37293 жыл бұрын
2 차 대전 군인들에게 가장 필요했던 종이일듯...
@makerchu2 жыл бұрын
[발수처리와 난연처리를 하면 유성 볼펜에 써지고 난연성을 부여할 수 있다] 라고 하십니다. (핡!) 그리고 만들수는 있으나 안 팔릴것 같다 하십니다!!! 너무 비싸게 사셨잖아요 ㄷ... 저희집 어린왕자가 용달님 팬입니다! 이 녀석이 제게도 함께 시청을 강요해요ㅜㅜ 그런데 공부는 안하고 공구가 외출 필수품인 아이를 보며 환장하겠네요.. 제발 학교 좀 가라고 말해주시면 .. 이 녀석이 말을 들을까요? 학교도 안가고 공부도 안하고 온갖것을 수리하고 실험하고 분해,재조립하고 그렇습니다. @ㅠ@...
@yeonpark68203 жыл бұрын
용달: 에이 영상 찍는데 먹방이랑 먹는거 이야기는 빠질 수 없지!!!
@자유-w4d3 жыл бұрын
돌종이 책이나 노트 자체는 지금도 오픈 마켓에서 저거에 1/10 수준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돌종이기 때문에 물에 안 젖는 건 당연하구요. 영상에 나온 제품도 평범한 돌종이로 보이네요. 커버도 진짜 티타늄이 아닐 듯 합니다. 진짜 티타늄이면 훨씬 비쌀텐데요??? 전형적인 기존에 있던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등처먹는 류의 펀딩이에요. 8개월은 왜 걸린 건지.
@저승이-i7m3 жыл бұрын
카메라찍으시는분이 따로 계시나요? 자꾸 숨소리가 들리는데
@진혁-e2u3 жыл бұрын
모기 지뢰에 넣어 봅시다
@jojo1863 жыл бұрын
3:19 '고기는 마이야르 반응에 의해' 라고?
@jiho3743 жыл бұрын
0:10 양자 마스크 ㄷㄷㄷ
@minesound59763 жыл бұрын
0:48 옛날통닭은 6천원에 한마리 만원에 두개씩이라 15마리가 빠져나갔네 ㅜㅜ
@서쪽하늘-k2n3 жыл бұрын
0:38 에..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려 했는ㄷ..큼 흠 크흠
@G.Hibiki3 жыл бұрын
앞뒤 티탄커버가 전채적인 큰 화재에서 종이를 불과닿는걸 차단해서 안탄다고 그런게 아닐까요? 영상에서는 라이터로 지지는게아니고 큰불인거 보니 그런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ㅋ
@정유민-u3o3 жыл бұрын
5:35 남자라면 단단해 질곳은 한곳 밖에없지 모근
@파란색볼펜3 жыл бұрын
안찢어지는데 노트에서 어케 찢어냈누;;
@kojyu72533 жыл бұрын
요즘 요리책보는게 기름이 빛이랑 금속이온등으로 기름이 빨리 상한다는데 이거 진짜인지 실험좀 해주삼 공돌이형 과학적 원리등도 포함해서
@Remingto4683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y8y3 жыл бұрын
5:35 노트가 단단할 필요가 있음 예를들면 막 찢어 발기는 강아지나 고양이, 동생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깝치는 친구 때릴때 필요
@exjodea3 жыл бұрын
3:20 공돌이 용달도 승우아빠를 본다
@oas0073 жыл бұрын
커버에 고기 구워먹어보....
@juwonssi3 жыл бұрын
펜 뭐예요 개잘써지네요
@eequalsmcsquare27843 жыл бұрын
공돌이용달 보면 볼수록 옛날 만화에 나오는 래비드 토끼 닮음
@하루-t8q6p3 жыл бұрын
1:18 노트 개봉
@user-hw1ym4jl6p3 жыл бұрын
공돌이 용달님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구전현상이라는 것을 보았는데 이게 무슨 원리인지 알려주세무~~야~호
@우클-q4f3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종이는 아니구요 제 주변에 종이 공포증을 가지고있는사람이 사용하고있는 거네요. 종이에 베일까봐 그두려움 때문에 종이를 무서워하시는분이 계시더군요 주사바늘만 봐도 소름이 돋는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