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일용직 잡부로 일하며 배운 타일 기술, 한국에서 활용 했더니...│틈새 시장 공략으로 연매출 7억 사장님이 된 청년 타일공│다큐시선│

※ 이 영상은 2017년 8월 25일에 방송된 ＜다큐 시선- 나는 청년 기술자입니다＞의 일부입니다.
땀 흘리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주변인1 "3D직업이고 지저분한 일을 한다"
주변인2 "주위사람2 "힘들고 힘쓰는 일을 해야겠냐"
편견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은 기술자가 됐습니다.
누구보다 적성에 맞고,
누구보다 성취감을 느끼고,
누구보다 기술적인 것에 대한 자부감을 느낍니다.
열심히
땀 흘리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 프로그램명 : 다큐시선- 반짝반짝 황혼 일기
✔ 방송 일자 : 2018.10.04
#골라듄다큐 #다큐시선 #기술자 #기술 #노동 #작업 #극한직업 #타일 #외국인노동자 #워킹홀리데이 #호주 #사업 #청년

[@lpsand8522]

세대교체가 빠르게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현장가서 보면 진짜 도덕의식 상상초월하는 아저씨들 많습니다. 남의집 화단에 소변보거나 담배피고 꽁초버리고, 시공 잘못한부분 그냥 묻어버리거나 대충 실리콘으로 칠해버린다거나...예전엔 어느사람을 볼때 경력을 봤지만, 이젠 어떻게 하는지만 보게됐습니다. 일을 30년을 했는데도 형편없게 하는사람들이 정말 수두룩합니다. 그에 반해 자기일 즐기면서 고객들 요구사항 다 들어주면서 합의점 찾으면서 시공하는 젊은사람들도 있구요

[@suckudry]

근데 안전화에 뭐 묻은거는 님들이 알아서 신발에 덮개를 씌워서 들어가서 밥먹고 해야지, 님들이 민폐인거임 그거 청소해줄거도 아니잖아?

[@TV-fc8nw]

이렇게 전문 기술자들이 많아야 하는데 참으로 대한민국 걱정입니다. 현장가보면 보조공들이 전문 기술자인척하니 하자가 많이 발생하지... 응원합니다.

[@user-br3zx2rc9c]

머리나쁘면 하지도 못하겠구나

[@user-tg6ww1ur8h]

경력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20년 30년 해도 똥손은 똥손 연매출 7억 할 정도면 기술적으로도 실력 있고 사업적으로도 능력 있어보임

[@user-fx4my7rc2k]

전기, 타일, 목수는 필수지

[@user-ki9pn6hj4xx]

기술을 천시하는 대한민국, 너 공부 안 하면 저 사람처럼 된다

[@TV-df3uz]

Tr서화종 아저씨도 보이네요ㅎㅎ

[@user-bz3tc3ob2e]

저도 현장일하는데 늘 슬리퍼로 갈아신고 식당 커피숍 갑니다.

[@user-iq3tb7fx5g]

독일에서 말하는 기술은 타일붙이고 배선하고 도배하고 페인팅하는 기술말고 다른 기술을 말하는거 같은데

[@user-wj2gd8wn1b]

기술자가 인정받는 세상!

[@user-om6ek6op4r]

해외에선

[@user-yz5fs7wu3m]

모두가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몸 담고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각 분야의 선두주자입니다. 판사든 나사든 노동자든 의사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행복하면 된 겁니다.

[@user-ps9oe4nq3o]

멋있어요. 요즘은 기술직이 더 멋있는것 같아요~!인식도 점점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rnah1224]

호주에서 10년차인데 좋은기술이에요 ㅎㅎ

[@user-tg6ww1ur8h]

단 호주와 우리나라는 스타일이 좀 다른 특징은 있죠

[@user-zq4eq8js7c]

진짜 대한민국도 이제는 바뀔때가 됬다

[@tellgong]

서민갑부 나오셨던분이시네요

[@user-hl2vs2kc9l]

매력있는 직업같음...결과물이 바로바로 나오니 성취감도 있고 좋은듯

[@Sooah-]

제대로 하시는 분들 멋있어요. 잘 하시는 분들은 큰 공사만 다니셔서 부탁드리고 싶어도 기회가 안와요. 나중에 셀프시공을 위한 클래스도 열어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