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가면 한국사람 조심하라며? 한국사람중에 사기꾼이 많은 이유

해외에 이주한다고 했을때 가장많이 들은이야기가 한국사람 조심해라.. 입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에요 한국사람들 끼리는 과연 서로 등쳐먹고 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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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chaboon]

영상의 본질을 말씀드리자면 의뢰전에 많이 알아보시고 서로 돕자는 내용입니다

[@jasonkim8410]

&유똘똘강차분PD 내 케이스는 아빠 친척이 사기 침.... 또 한 목사님은 도와는 주셨는데 헌금 많이하라고 돈을 요구해 또 한 변호사는 돈 뜯을 려고 하고 또 한분은 영주권 신청할수 있다고 돈 먼저 달라고 하지를 않나 지랄 많이해 이민오면 무지막장으로 오면 꼴통들이 사기당합니다. 한국에서 무슨 당인지도 모르고 선거하는 분들 이런 이민자들 다 쓰래기 100% 사기 당함.

[@parkkevin4980]

PD님 동영상 오랜만에 보네요. 제가 지금 대만에 있어서 아무래도 한국에 있을때 보다는 유튜브 접속이 뜸해지네요. 그리고 이번 주제는 흥미롭네요. 제가 아무래도 한국분들이 장,단기 혹은 여행으로 많이 머무시는 중국생활이 제법 길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직 간접적으로 겪은 일도 제법 있어서요. 우선 PD님 말씀처럼 작든 크든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본인이 더 알아봐야겠지요. 하다 못해 한국에 있는 슈퍼에서 콜라를 사더라도 가게마다 가격이 다른데 외국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따져보면 한인 부동산이나 "해드리오" 업체에서 의뢰를 하면 당연히 직접하는것 보다 더 비쌀 수 밖에 없고, 당연히 서비스나 노하우에 대한 비용이라고 생각을 해야지 이걸 가지고 사기니 편취니 하면 그 분들은 물건을 팔거나 사업을 할때 이윤을 붙이지 않고, 원가로 판매를 하는가 보군요. 이 정도면 그래도 정말 약과네요. 중국생활 동안에 정말 나쁜 사기꾼들의 케이스를 제법 보고, 사기 당하셔셔 이리저리 호소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게 봤지요. 지금은 많이 근절되었지만, 조선족 직원이나 한국인 지인 혹은 동업자가, 현지 경찰이나 공무원, 혹은 조폭과 연계해 사업체를 강제로 뺏는것 부터 시작해서, 한국인들의 환전사기는 너무 많아서 수를 헤아릴 수도 없고, 1년 계약 후 3개월 월세 낸 다음, 다른 한국인에게 1년치 월세받고 도망가는 경우도 있고, 어리숙하고 나이 좀 지긋한 한국 사장님들 중국으로 골프 관광 데려와서 현지 조선족이랑 조폭 연계해서 "매춘"함정 판 다음에 협박해서 돈 뜯어내는 등, 사건이 가장 많이 터지는 곳 중 하나가 중국이죠. 그리고 필리핀 만큼은 아니지만, 기소중지자 그리고 불법체류가 많은 국가 중에 하나가 중국이구요. 그렇지만 제가 살아보니 그래도 좋은 한국분들이 훨씬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써 피해를 입거나 어려운 일들을 당하면 도와주려는 분들도 많이 봤구요.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고, 사기 치는 X들은 절대 한 번만 하지 않고 여러번 그 짓을 하고 그 수도 적지 않지요. 그리고 아무리 안전한 곳도 내가 안좋은 일을 겪으면 위험한 나라이고, 위험한 나라에서도 내가 무사하게 다니면 다른 분들께 생각보다 안전합니다. 라는 말들을 하지요. 가장 중요한건 본인 스스로가 자기의 안전은 직접 챙겨야 한다는 거겠지요. 더더군다나 다른 나라에서 산다면 최소한 그 나라에 대한 사전지식은 필수구요. 아무런 준비없이 무조건 해외거주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네요.

[@user-sq9co7kj7y]

@Nikola Tesla 에휴~하여튼 일베충들 허무맹랑한 말같지도 않은 망상과 소설^^ 정작 현실은 조희팔,주수도,유병언 같은 역대급 사기꾼들과 국내 최대 사이비 종교들 교주도 죄다 경상도 사람들인게 빼박 팩트인데ㅉㅉ 진짜 도둑이 제발 저려서 자기들 허물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게 경상도 종특인가보네ㅉㅉㅉ

[@snubug]

말씀대로 영상 취지만 놓고 보면 옳은 말씀해주셨네요.

[@snubug]

@Nikola Tesla 대한민국도 모르는 사람이 외국을 논하니 기가 차네요 ㅎㅎ 정작 전라도 욕하시는 분들 뭐를 당하고 뭐를 겪었냐 물어보면 그냥 답하는게 윗 사람들한테 듣고 자란 이야기임 ㅋㅋ 사람과 사람간에 속고 속이는건 그냥 그 사람들이 저급한거지 지역과 상관 없다고 봅니다.

[@user-vg8jy7ik3k]

한국에서 조폭, 사기 수배자들이 해외로 많이 도피해서 그래요..

[@user-ti3xr1of6e]

맞아요 반달들도 많고요

[@user-sg2vf3nn6j]

출신성분을 속이는 사람들 많을 수 밖에 없죠. 검증 또 검증하시길^^

[@TV-je3xd]

그건 맞는 말씀 인듯 비자받을때 범죄경력 안내는 나라는 좀 불안할때가 있고 정확한 직업없고 가족도없이 왔다갔다 하시는 분도 경계하게 되드라구요... 저는 최소 1년은 사귀어 보고 판단하자는 주의 인데도 괜히 걱정되서 유심히 보게 됩니다

[@user-ip1rx9nw3b]

park gerrard 반달이 뭐예여???

[@oppakim]

진짜 이건 희미하게 존재하는걸 명료하게 풀어내셨어요.강추영상 ^^

[@rq7247]

말씀하신 부분도 많겠지만, 학생시절에 외국에 간 사람들의 경우 한인식당에서 알바하면서 최저시급을 못받거나, 일 배우는데 왜 돈을 주냐며 초반 수습기간 월급을 못받거나, 일 해야 되는 시간보다 일을 더 시키면서 가족같이 생각하고 일해라는 구박을 받는 등의 피해사례가 엄청 많습니다...그래서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 그리고 나이가 좀 있더라도 몇몇 국가들에서 시행하고 있는 유학후이민을 노리고 출국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가 보면 한인조심하란 얘기가 이런 차원에서 많이 나오더군요.

[@cozymole]

그런 경우에는 그 알바하는 곳을 신고하면 됩니다. 쉽고 간단해요.(죄송해요.여긴 미국이예요.) 시급은 한달에 한 번이 아니라 이주에 한번 그렇게 페이를 받았을 텐데요. (충분한 시간으로 리포트 가능하고요.) 그리고 본인이 일하기 전 페이가 얼마인지 듣고 일합니다. (위의 비디오 내용와 흡사하네요.) 페이듣고 하기 싫으시면 미국 식당이나 호주 식당에서 일하면 됩니다. 그 알바하시는 분이 법적으로 온전한 체류신분이라면 그런 한국식당에서 일하는 이유가 없겠죠. 그 분이 봉급을 캐쉬로 받고(식당 주인이 나라에 세금 신고 안 하는 범주)일했으면 그 나라의 법에 보호를 받을 수 없겠죠. 자신도 불법으로 일하니까요. 마엄님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가시는 나라 법대로 하면 그런데에서 일할 이유도 없고 서로 불편할 이유도 없습니다.

[@rq7247]

나무늘보 캐나다나 호주에서는 합법적으로 정해진 시간내에서 학생비자로도 일하는게 가능합니다.이 두나라 말고도 학생비자로 일하는게 가능한 사례가 더 있을걸로 생각되네요. 그리고 그런 나라들에서 조차 한인업체 알바하지 말라는 말이 많이 나와요. 페이를 미리 듣지만, 그 이상으로 부당대우를 받는 사례도 많구요. 업주가 알바 구할때 시작부터 우린 불법적으로 페이 주고 일시킬꺼야 라고 솔직하게 다 얘기할것 같나요? 그리고 법적으로 열약한 상황에있는 학생이면 열약하게 대우받아도 된다? 전형적인 가해자 중심의 논리네요.

[@rq7247]

PARK MINHONG 불법아닌곳도 많은데요? 제가 알기로 한국학생들 유학 많이가는 캐나다나 호주에선 합법적으로 학생비자로도 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있는 사람이면 후려치는게 당연하다는건 무슨말씀이시죠? 약자는 부당하게 대우해도 된다는건가요?

[@user-vw6bw1my8x]

사기보다는 가장 짜증나는건 역시 한인 직장에 취업혹은 아르바이트했을때 다른 외국인들처럼 안해주고 오히려 역차별할때 같은 한국사람이니깐 만만하게 대하고 임금도 이쪽 나라 경제관념이 없다보니 지맘대로 임금주고 그런게 심하죠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같이 한인들이 많은곳에서 트러블이 자주발생합니다 ㅠ

[@junghochoi1479]

그쵸 그러니까 하루빨리 로컬로 가야합니다

[@user-jk8ix2le1d]

음 일부내용은 아쉽네요. 서비스를 제공 하는 사람이 서비스의 가치를 책정하고 서비스를 구매하는사람이 비용이 과하다 생각하면 그 서비스를 구매안하면 된다는 건 맞는데요. 의지할 곳이 없어서 서비스를 의뢰한 한국사람에게 서비스의 가치를 과장해서 부풀리고 날조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같은 한국사람에게만 통상적으로 자기가 책정한 서비스 금액을 차등적용해서 폭리를 취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 나오는 말이기도 합니다. 결국은 서비스 마인드가 한국사람이네 잘구슬르면 내가 한몫잡을 수 있겠다는 마인드로 접근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거죠. 정당한 서비스에 대한 정당한 대가 지불은 백번 옳은 말이지만 정당한 서비스가 과연 어떤건지 서비스 제공자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user-nl5wr1ne8g]

맛습니다 공정비용이란것이 있지요

[@snubug]

저도 말씀 중 이 부분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물건이나 서비스를 다루는 시장 단위에서 지배적 상황과 지위를 활용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행위 역시 범법 행위이며, 참고 가격과 희망 가격을 제시하여 본인이 요구하는 비용은 특정 사유로 인하여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을 명백히 고지해주셔야 하는게 맞습니다.

[@jeezjazz]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도움이 필요해서 정착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자신이 스스로 인터넷에서 정보를 수집하든 발품을 팔든 어느 정도는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대부분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정착 서비스 이용하면 되지 뭐. 했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별거 아니잖아? 이런거 해주고 돈을 이렇게나 많이 받아? 이렇게 되는 거구요. 돈을 내고 뭘 사건, 이용하건 간에 관련 정보는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 노력도 안하고 나중에 가서 툴툴거리는 거...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 중 하나에요. 아직도 이민 관련 카페 가보면 XXX에 가게 됐는데 아파트는 어떻게 구해요? 주변에 한국식당이나 한국마트는 어디에 있나요? 등등의 질문들 올리는 분들... 손 하나 안대고 코 풀겠다는 심사인데... 딱 질색입니다. 아뭏든 이번 영상 아주 말씀 잘하셨습니다.

[@jaehanglee6870]

우튜브 잘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요... 시세가 1억인 부동산을 이민처음온 같은 한국사람에게 1억5천에 팔고 자기가 5천 먹는걸 그걸 능력이라고 보여지진 않네요..법적으로 사기가 성립하진 않을수 있겠지만 적어도 양아치 소리는 들어 마땅하죠

[@kangchaboon]

그사람이 잘했다는게아니라 미리잘알아보시라는 의미로 말씀드린것 입니다 사기꾼보단 양아치라 부르는게 맞는것같네요 ㅋㅋ

[@andylee4167]

저는 양아치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1억5천에 산 사람이 그냥 바보라고 생각는데요. 외국에 좀 살다보면, 새로 온 사람들이 얼마나 백짓장같고 순진한지 다 보입니다. 그냥 초등학생 정보수준이라고 봐야돼요. 아무런 정보도 없이 성질만 급해 그냥 돈으로 해결 좀 하려는 성향이 다분하고요. 네고하거나 알아보거나 하려고 하질 않아요. 누군지도 모를 동포라는 사람을 철석같이 믿고 돈을 건네주는데,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일 정도입니다. 세상살이가 그렇게 만만하던가요?(시비거는 것 아니고요 ㅎㅎ) 눈 감으면 코베어 간다잖아요~

[@user-gv3vb9dm2y]

@@andylee4167 그래도 상도라는게 있는거죠. 화살을 엉뚱한곳에 돌리는것같네요.

[@cuha2639]

직업이 부동산인데?.... 양아치라고 하신분들.. 본인이 직접 해보시길... 그리고 andy님은 어디에 사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경험바로는 요즘 새로오는 이민자들... 보통내기가 아님니다...

[@andylee4167]

상대방이 상도를 지키기 바라기보다 자신이 먼저 알아보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소리지요. 상도를 지키지 않아도 될 정도의 자세를 취한다는 말입니다... 그냥 믿고 준다니까요? 언제 봤다고 그러는지...ㅎㅎ;

[@user-tk8sc1zd3i]

솔직하시고 긍정적인사고 높이 평가드립니다 이러한 방송 종종부탁드리고 기대할께요 힘내시고 홧팅~!

[@harrykim7546]

영상 많이좀 올려 주세요... 몇개 보고나니 영상이 별로 없네요... 소소하게 이야기 하시는 부분이 저도 여유롭게 해외여행 하는 기분이 들어 좋네요...

[@user-ff2pe4kd4l]

이런게 아니라 환전해주겠다고 해놓고는 돈받고 잠적하거나 모른체 하는식의 사기지.그리고 현지의 물가를 모르니 집값에서 떼어먹고 요금을 속여서 받으니 사기지.어느 일을 해주고 그 일에 대한 비용을 받는것은 사기가 아닌데 아예 가격을 속여서 받으면 사기란다.

[@WooSup111]

전자는 사기가맞으나 그런사기는 어디에나있고. 후자는 단순히 중고품 가격이면 아예 틀린말은아닌데 영상에 나온 서비스같은건 사기라고보기엔 힘듭니다. 그런경우에서 진짜 사기라면 하루도와주고 50만원을 요구한다던가 그러면 사기가 될수도있겠죠.

[@user-ff2pe4kd4l]

가이드료가 50불이나 100불로 차이가 있는것은 당연한데, 가이드가 여행객들 데리고 가서 1,000원짜리 보이차를 10만원에 파는것은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kimkindness]

그게 영상에서 말한 과비용이라고 포장해서 말한 바가지입니다. 영상올린사람은 그걸 프리랜서의 몸값으로 포장한거구요. 그냥 그걸 우린 눈탱이라고 합니다. 바가지요. 그게 사기입니다. 보통의 상식정인 적정임금이 있는데, 무슨 먼나라 아주 귀한 왕족이 심부름 대신 해주는 것도 아니고, 되도 않는 몸값 몸값 해가며 바가지를 씌우면 당연히 욕을 먹죠. 이 영상에서 말하는건 좀 말도안됩니다.

[@rihoblue6377]

이분말처럼 여기에 한국인이라 같은국적이기에 이왕이면 하면서 오히려 더팔아주려고하는 분들이있는데 오히려 이용당 하는것도 있어여

[@kevin5455036]

지금 말씀하신것은 지당하신 말씀이신데 외국에 사는 한국 사람들이 선량한 사람들만 사는건 아니죠 저는 켈리포니아 삽니다만 몸값 이런 수준이 아니고 정말로 거짖말로 사기를 치는 한국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왜 한국사람들이 한국사람들 사기를 치느냐... 간단하죠... 외국사람들한테 사기를 칠려면 외국말을 잘해야되는데 그걸 못하니 사기칠 대상에서 원초적으로 제외되는거죠.. 결국 자기가 잘 쓰는 말로 사기를 친다는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WooSup111]

반대에요. 외국말 못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거죠. 사기치기 쉬운상대니까. 또한편으로는 한국에서 죄짓고 도주이민간사람들이 아무래도 아예없지는 않을테니, 쓰레기도 통계로 따지면 많기는 할겁니다. 또하나는 워홀러들, 자기들 그냥 1년만 있다가 간다고 개판으로 생활하고 가는사람 많아요. 벌금도 제대로안내고. 일자리구해서 일대충하고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일들이 일어나는게 현실입이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에서 말하고싶은건 한국인들끼리 서로 불신하게되는 말이 공공연하게 쓰이다보니 너무 안좋게보는 경향에대해 지적하는것 같아요.

[@Sunny-uv9uu]

일본. 독일.미국.캐나다 살면서 한번도 한국분들께 부탁해서 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정말 공감이 됩니다. 힘들어도 언어가 둘이서 해결하거나 회사에서 고용한 변호사가 비자도 해결해 주었고 요즘엔 큰회사에서는 relocator를 고용해서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저희 같은 경우는 큰 불편은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user-fz1si5je1e]

나도 외국에 사는 한국인 중에 한 사람으로써 정말 공감이 가네요. 그리고 말을 너무 조리있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럽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이 영상을 해외에 사는 많은 한국인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삶은 살아가면서 느끼는 얘기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flyingpig2288]

처음 유학 온 학생에게 자전거를 공짜로 주었는데 나중에 들리는 말이 사기칠려고 선심 쓰는 척 하더라 라는...

[@love0146dokdo]

스스로 할 수있는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배워가면서 해야하는데 지나치게 한인대행을 쓰거나 아는분 통해서 부탁하는것도 한번으로 끝나면 다행인데.. 한번이 두번 그러다보니 뭐만 하면 전부 아는분 통해서 의지해서 해결하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다 뭐 하나라도 만족도가 떨어진다거나 자기가 생각했던것과 기대치가 다르면 사기당했다고 하는 한인분들 많더라구요. 무조건 의지하거나 너무 복잡하다고 아는분 통해서 모든걸 맏기려고 하면 안되는데...참.. 그런분들 답답하더군요. 성격급한분들은 한류다 뭐다 자세히 알아보지도않고 아이템만 생각하고 무턱대고 사업투자 했다가 거덜나서 한국돌아간 분들도 많은데 그런분들 보면 참..깝깝합니다. 본인성질 급하고 무지한건 생각못하고 동업하고 망해놓고 한국인 믿지 말라고 신세타령 하는분들 저도 많이봤어요 ㅎㅎ

[@user-sg3we1gu9q]

특히해외거주한인특징 정확하게 페이두안하면서 결과에대해선 아주정확한 결과를얻으려는 그지습성이 아주많죠

[@Shomshomness]

말레이시아에서 살고있는데 우연히 비디오 보고 구독했습니다. 초.중.고.대학교 그리고 사회생활까지 여기서 지내고있는데 전 말레이시아가 참 좋아요! 어릴때 한국친구들한테 왕따도 당해서 한국사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그게 오히려 도움이 되어서 이젠 현지인 친구들이 더 많고 오히려 더 좋은 인연들을 만든거 같아요. 그만큼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짬도 생겨서 한국사람들도 이젠 무섭지않네요^^ 여튼 외국나와서 한국사람들끼리 정말 도우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저도 여기서 지내면서 통역.변역.컴플레인 다 지인이니깐 절실히 도움이 필요하니깐 그냥 도와드리지만 영상에서 말씀하셨던거처럼 서비스를 제공 받고 거기에 대한 비용에 사기를 당했다라는식의 표현은 정말 아닌거같아요. 그 점 너무 잘 짚어주셔서 감사해용! 근데 여기서 지내면서 정말 같은 한국사람들끼리 피눈물나게 사기차는분들도 있는건 사실이예요 (외환사기, 부동산 이전시 계약금 사기, 돈빌리고 잠적하기, 사업 투자사기) 우리 가족도 당했었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굳은살이 박히지만 씁쓸해요 아직도 그런사람들이 있는게...ㅠ 우리 한국사람들도 정말 똘똘뭉쳐서 외국사람들에게 좋은 코리언이 되도록 노력해요!

[@khanlee2157]

덤탱이로 인해 결국 주변시세 물 흐트려놓아, 해외어디든 한인들 점점 모여들면 물가만 치솟아 놓게 만드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i0korea]

오늘 아주 재밌고 좋은내용이었습니다. 이민을 심각하게 고려중에 애초에 말레이시아는 없었어요. 근데.. 강PD 유튭보면서 고려대상으로 삼고 있답니다. 차분하지만 진솔하고 정말 좋은 정보들 많이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처음엔 강PD말듣고 페낭쪽을 생각하다고 지금은 푸테리쪽을 알아보고 있어요. 그쪽으로 가게되든 어떻든 님 유투브 즐겨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생활되세요. 엄척 눌르러 이만 끝내야 겠네요. 안녕히~

[@WooSup111]

말이 사고를 지배한다는 말이 있죠. 한국인 조심하라는 그 말 때문에 해외에 있는 한국인 사회에서 얼마나 큰손해를 보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호주에 거주하고있는데 한국인 15만명이 있는 페북 페이지보다 5만명밖에 없는 베트남 페이지가 훨씬 활성화 많이되어있더라구요. 한국인이 한국인을 경계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user-nm6uh2dy9d]

중국에서 7년살고 호주로 이민온지4년째인데 .... 솔직히이야기하면 호주는 너무 없이 오는분이 너무많아 도움되는거보다 도움줘야하는 경우가 너무많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사람들이 투명하직않아요 ... 정말 중국 한인사회가 훨났더라구요 .... 호주는 정말 한인들이 한인을봐도 피하려고하는것같더라구요 .... 솔직히이야기해서 너무 힘들게사는게 눈에보이니 마음에 여유도없어보여요 ....

[@user-vs9iy1dx6b]

정말 최고의 한국사람이시고, 최고로 한국사랑하시는분 같으네요 저는 오늘부터 강PD님의 펜입니다 부디 한국사람에 대해서 좋은소식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이런분들이 해외로 많이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한국사람끼리 서로 돕고 의리있고.. 우리의 위상도 덩달아 높아지고 할것 같네요~ 강PD님 최고예요~^^ 화이팅 해요

[@yoonjcha1]

외국 생활 오래하신분들은 이런 생각 조차 않합니다 제 경험으론 중국인들이 인구 대비 사기는 제일 많고 백인들도 엄청 많고 비교적 한국인들은 없어요 다만 돈의 액수 때문에 시비가 사기로 전락 되는지라 이분 말씀 대로 스스로 알아서 정보를 알고 접근 하시는 분이 좋습니다 일단 영어 공부 부터 열심히 하시면 왠만해선 시비가 붙질 않죠,결정 내리기전에 신중 하시면 뭐 이민가서 처음엔 고생 되시겟지만 힘내시고 화이팅요~~~~~~~

[@TV-sf5ig]

한국 사람끼리 예의 갖추고 도와가며 윈윈 하면 좋겠습니다. 구글링 웹서칭 진짜 열심히 자세히 읽어보시고 평생 배우며 실수하며 성장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촬영 내내 뭔가 안타까워서 말씀하시는게 보입니다. 힘내십쇼!!!

[@andrewlee4616]

성당에서 가끔 수녀님이나 신부님한테 연락이 옵니다. 한국서 새로 오신분인데 도와 드릴수 없냐고요. 정말 전부 도와 드리죠. 돈요? 한번도 받아본적도 없습니다. 내돈 써가며 도와주죠. 위에서 언급하신 것들을 돈을받고도 도와주는구나 처음 알았어요.ㅎㅎㅎ 지금은 주로 부탁이 관공서나 학교등 언어가 안되는분들 전화를 대신해주고 그러는일은 많이 있어요. 제경험엔 한국서 새로오시거나 경험이 짧은분들이 더 무섭던데. 우리같이 오올드 타이머들은 한국사람 도와주는게 숙명이려니 생각하고 그냥 도와드리거든요

[@user-oq7po8ld2r]

이런분들께 정말감사드립니다^^

[@kimkindness]

좋은일 하시네요. 진짜 봉사하셨습니다. 알바비 정도는 받으셔도 될텐데..

[@dykim3229]

멋지십니다~^^

[@ARASHOWmusic]

우와 착하시다

[@duck-younglee6573]

멋지세요!

[@GuruBaliTV]

너무 너무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다음주에 빼낭 가는데 혹시 길에서 마주치면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화이팅 하세요~ ^^

[@iroisound]

한국사람들끼리 좀 도왔으면 좋겠다는 문장에서 그 안타까움이 보여요ㅠㅠ 저도 정보를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ㅠ!! 추천 누르고갑니다~~ 정보 외에 그런... 뭐라고해야될까 인성 면에서도 정말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kriskris2787]

댓글을 보면 영상에서 말하는 해외에서의 한국인이 어떻게 비추어지는지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숲은 보질 않고 나무만 보는 것일까요? 이런 좋은 영상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 조차 안타깝습니다.힘내세요 :)

[@manhyanglee]

이시간에 울애기 옆에서 미먼때매 코막혀 자고있어 안쓰러워 이민준비하면서 이 영상보고있네요 친하게지내요~^-^ 나름 착하게살았다고생각합니다 좋은사람들만나게되겠죠

[@kyotoluna2358]

맞아요... 저도 한번 당했어요... 몇년동안 저한테 너무 잘해주면서 조금씩 완전히 믿게 만들더라고요.금전적인것보다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힘들었어요.진짜 사기꾼도 있긴 있어요. 서로 도와주고 살자는 취지가 너무 좋네요💕

[@user-sg3we1gu9q]

저도kl 5년째살구있습니다 몽키아라 여기한인들많은데 발품팔지도않고 부탁해서 조금더산이유로 아는로컬 일꾼들연결시켜주면 뒤에서 잡소리만겁나합니다 애초에부탁을하질말던지 외국에선 그냥 자기가족챙기며 조용하게 자기일만하는게 상책인것같습니다 사람이나회사소개해줘봤자 90프로이상 뒤에서 이상한소리지껄입니다

[@kangchaboon]

네 저도 그런이야기를 해보고싶었습니다.. 처음엔 간절하다가 나중에 다른말을 하는경우요.. 왜그럴까요

[@user-ue1qs9ou9y]

필리핀에서 어학연수가서 잠깐 한인 가게에서 알바를 하는데.. 현지인보다일은 일대로 더 시키고 막달에는 어차피 갈 사람이라는 생각에 월급도 떼어먹으려 하더라구요 항의를 하니 전화로 욕하고 막말하고 ㅎㅎ;; 한인 교민사회 풀도 좁은데 그런 짓을 하기에 어이가 없어 커뮤니티에 올리려하니 그때서야 너때문에 피해본게 얼마네 어쩌네 하면서 금액을 약간 제하고 주더군요 무슨일이 생길 경우 한국처럼 대응이 힘들다는걸 서로가 잘 알고 있죠 나쁜짓을 하는 사람이든 당하는 사람이든 그러니 당하는 사람은 그냥 똥밟았네 에이씨 하고 넘어가는 거고.. 그러면 해쳐먹는 놈은 계속 해쳐먹는거고 필리핀 갈때부터 누누이 들었던 한국사람 조심해라 라는 말, 누차 들었으면서도 잊어버렸던 그 말 ㅋㅋ 저두 이제 주변 사람 장기로 해외 나가게 되면 잊지않고 꼬박꼬박 말해줘요 이번에 해외 나간다며? 한국 사람 조심해 그냥 아예 얽히지 말고 상종하지 않음 좋지만 그게 힘들면 절대 약점 잡히지 말고 돈거래 하지 말고 속마음 이야기하지 말라구요

[@user-cw2id9pr7k]

공감입니다..특히 본인의 일당기준은..참 옳으신 말씀입니다..하지만...한국인들의 정서상...같은 한인인데..지나치면 우리 한국인정서상,,그럴수도 있으리라 여겨집니다...아마도 현지한인/의뢰한 한국에서의 사람....어쩌면 수긍갈정도,,가 맞을듯...서로가 같은 한국인임을 염두에 두면 좋을듯하네요...그리고 기본적인 인성의 문제도...참/..문제점~실상~대안..짧은시간에 쉽게 설명하신 유똘똘(^^)님의 진행이 그래도 젤 돋보이네요...영상 잘 보앗습니다...

[@MrCahrity]

아침에 자다깨셨는데 여유있고 새소리도 들리고, 조용하니 넘 부러운데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Boquer]

영상 스타일 그리고 말씀하시는 화법 가족끼리의 화목함 그리고 얼굴에 묻어있는 진실함이 보여서 참 좋은분이다 생각이 들어 구독합니다!!!!

[@user-ou3ef8rl8l]

저는 중국에 어학연수 2년 있었는데 대학교 한인학생회장이라는 사람이 반 모임에 갑자기 들어와서 핸드폰을 팔더라고여 유학생활하면 꼭 있어야한다고 ㅋ ㅋ 그리고 축구부 가입해라 뭐해라 하면서 회식있으면 유착있는 식당에서 먹습니다. 교회도 한인교회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한국음식줘서 좋기는 한데 결국 한인커뮤니티 안에속해서 주보보면 무슨식당 오픈했다 어디랑 우리교회 축구부가 공찼는데 누가 후원해주셨다 참 가관도 아닙니다 공부목적으로 온 애들이 맨날끼리끼리 모여서 먼저 자리잡은사람 한테 어떻게든 빌붙어서 거기 눌러살 생각이나 하고. 결국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한인커뮤니티 정말 좋은신분들 도와주시려는분 많은건 알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장사수단으로만 보시는분들은 진짜 반성 많이해야한다고 봅니다

[@user-id3pg3je8q]

완전동감

[@user-mm4jz8nk8y]

좋은 말씀입니다

[@briankim2730]

영상에서 말씀하신걸로 사기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영상에서는 사기가 아닌걸 사기라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하셨네요.) 반면에 의도적인 사기사건도 많습니다. 브라질에 있을때 교민한분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기존한국인이 가장 사기치기 쉬운 사람은 처음오는 한국인이다." "내눈앞에서 눈먼사람이 현금 싸들고 다가오는데, 누가 마다하겠는가?"

[@user-qu6nk3ex9w]

이거 말하기 민감한 주제인데ᆢ대단하십니다

[@buonaseba]

안녕하세요~ 저는 베니스에 사는 한국사람입니다. 이 채널이 왜 인기가 있는지 이유를 알겠네요~ 멋집니다~~~~~~!!!!!!!!! 100% 공감합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아자아자!!!

[@jhlee0625]

정리깔끔하네요~ 백퍼맞는말씀!!👍👍그런데 그사회에대해 잘모르는사람에게 그사회의 통상적 비용보다 터무니없는 가격을받는것은 양아치도양아치지만 사기성도있다고 생각되네요

[@kr_raul]

전 해외에 나가면 한국 커뮤니티에 소속되는걸 추천합니다. 기본적인거 뿐만이 아니라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때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전에 아시는 분 집에 갑자기 중국 공안들이 찾아와 끌고가버려서 난감한 경우가 있었다는데 그 분 부인이 주말이라 영사관에 연락을 해도 연락이 잘 되지 않아 급하게 교회 목사님에게 연락을 해서 그 교회 목사님이 이야기해줘서 한인 변호사와 영사 분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서 빠르게 해결된 적도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상해에 살 때 한인 교회나 아버지가 나오셨던 대학 동문회 덕을 많이 봤습니다. 이주 초기 때는 부모님을 포함해 전원이 중국어를 잘 못 하니 언어 문제로 인해서 인터넷 연결, 한국TV(스카이라이프) 연결, 외국인 등록하는 방법, 물건 구매시 흥정 방법, 한국 식료품 사는 곳 등등을 전혀 몰라서 이런 커뮤니티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도 부모님은 그런 커뮤니티에 활동하시면서 서로 상부상조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해외에서 한인과 연락을 끊고 산다는건 외롭습니다. 물론 특이하신 몇몇 분들은 한국 사람 사이에 있는게 오히려 싫고 현지인들과만 이야기 하는게 더 편안하다고 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현지인들이 알게 모르게 외국인이라고 배척하는 경우도 있고 기본적으로 문화가 다르다 보니까 뭔가 이야기를 하거나 행동을 할 때도 조금 조심할 수 밖에 없고 상대방의 행동이 굉장히 불쾌하게 느껴져 거리감이 들 때도 많아 향수병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사기꾼이나 불쾌한 한국인이 해외에 많다는데 그런 분들 잘 없고 그런 분들과 만나지 않으면 됩니다. 한국에는 사기꾼이나 무뢰한이 없나요? 찾아 보면 그런 사람들 널렸지만 본인이 어리숙한게 아니면 상대도 안하듯이 해외에서도 똑같이 상대를 안하면 됩니다. 또 강PD님이 잘 지적하셨듯이 한인을 통해서 뭘 구매하거나 이러면 비용이 비싼건 어느 정도 감안을 하셔야 해요. 쉽게 생각하자면 아마존이나 타오바오 같은 곳에 물건을 본인이 직접 가입해서 주문하면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어의 문제나 해외 결제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 해외 구매시 문제가 발생하면 대처가 걱정된다 싶어서 대리 구매를 할 수 있는거고 그러면 당연히 비용이 비싸지겠죠. 본인이 능력 좋고 시간이 있다면 발품 팔아서 싸게 구입하면 되는 문제지 이걸 사기라고 하는건 이해가 되질 않네요.

[@user-xf6og1ct2f]

그러니까 ‥ 말하잖아 알수있는한 최선을 다해서알아보라고 ‥ 확실한건 자기몸을 움직일수록 댓가는 비용절감도있겠지만 ‥ 이런 이민초기의 주변인의불신과 후회를안한다는거야 ‥ 그리고 정확한말이 자기가 이정도는감수할수 있다고생각해서 지불했다면 그걸로 끝내야되 ‥ 오래살다보면 잘아니까 ‥더많은비용절감할수있겠지 물론 ‥ 그러니 ‥여기서말하는 포인트는 스스로 알아볼수있는데까지 알아보라는얘기 아닐까요????????남의나라까지 가서 주변인들의심하며살거라면 뭐하러 나가살아요 ㆍㅋㅋ 최선을다해서 알아보세요 ㆍ이게팩트임

[@creApplecom]

강PD님이 좋은 의도로 말씀해 주신 내용에 동감합니다. 제가 뉴질랜드나 말레이시아에 살때 보면 초기 잘 모르고 Agent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지나고 아깝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 그런 정보도 결국 경쟁력이고 Agent일을 전업하시는 분들은 그 일을 하기위해 드는 비용도 감안해야하는게 정당할 것 같아요.(저는 Agent가 아닙니다^^) 제가 이번에 부모님 MM2H비자를 직접해보니 당연히 비용은 엄청나게 절약했지만 발품팔거나 신경써야 하는 일이 많더라고요. 이제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ㅎ. 그런건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저도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여 도움되도록 하겠습니다.

[@nalteng]

공감가는 내용 잘 말씀해주신거 같아요. 저도 해외에 살고 있는데 유독 한국인들은 어떤 사람이 가진 정보나 서비스 (서비스 제공자의 시간과 노력), software를 돈을 주고 사는데 매우 인색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보다 조금 비싸게 무언가를 샀다고 하면 사기 당했다고 많이 이야기하고 다니구요. 음식을 사먹어도 식자재 원가가 얼만데 이 가격에 파네, 한국에서는 얼만데 여기서는 왜 이리 비싸니 하고 불평하고요 (인건비, 렌트, 각종 공과금 이런건 생각치 않고 상품 가격 - 식자재 = 탐욕스런 판매인의 수익으로 생각하나봐요) 물론 현지 물정에 어두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바가지를 씌우는 건 잘못된 일이죠. 그런데 다행히 요즘은 인터넷 세상의 발달로 정보 공유가 쉬워져서 되려 이런 바가지 씌우는 사람은 저는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고 봅니다. 정보 공유가 매우 빠르다보니 뭐든 금새 탄로나게 되죠. 그리고 교민사회가 얼마나 좁은데. 그런 사람은 평판이 나빠져서 결국 도태됩니다.

[@user-xu1tx9th1p]

비싸게 받았다고 사기라고 볼순없죠 그돈을 가지고 튀었으면 몰라도... 말씀에 공감합니다

[@wontaemoveon]

단합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은 좋은데....바램은 바램일뿐...문화와도 많은 연관이 있는 문제인듯하네요. 문화가 쉽게 바뀌지 않드시...아쉽지만 아쉬운데로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인터넷으로 많이 알아보라는 말은 공감많이 가네요. 알아보는 만큼 덜 사기당하는거죠.ㅎㅎ

[@용국이e]

한국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도 관리를 안하고 본보기용으로만 법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기꾼이 포화상태.. 사기꾼이 많아도 너무 많음. 근데 사기도 우둔한 사람이 많으니 거기걸려서 피해를 보죠. 많이 알고 철저한 사람은 안당하긴함.

[@ljdragon327]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사기를 말씀하시고 양아치도 나오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협상력이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네요. 협상력을 높이기위해서는 주변 정보 취득이 많아야겠죠. 주도권을 잡고 있는 사람이 호가를 부르고 그 호가에 콜을 하거나 재협상이 들어가는건 받아들이는 사람의 정보가 바탕이 된 협상력이 작용을 해야 조정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해외는 더욱 모르니까 믿고 해야겠지만 항상 나에게 좋은 사람들만 만나는 것은 아니기에 자신의 돈과 미래가 걸린 일이라면 정보취득의 노력은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PD님 영상을 보면서 국내에서의 가치와 행동을 더 생각하게 되네요. 아무튼 응원하고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wood-lover]

영상 잘 봤어요 서비스업에 종사하던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니인건비가 그리 비싸 하는사람도 봤어요. 돈들이기 아까우면 직접해야져...생각해봐서 아니다싶은건 직접해보세요

[@youngsamkim2892]

반은 맞고 반은 다릅니다...처음이나 해당이 되는 이유구요...해외에 살다보면 한국 사람들이 다른 이유로 사기치는 일들이 다반사 입니다. 또한...기본적인 시장 가격보다 훨씬 비싼 가격으로 지불하는 경우가 다반사예요...유독 한국 사람들이 많습니다. 중요한 건 본인이 얼마나 공부를 해서 사기를 당하지 않는 것이 지름길 입니다.

[@chanpark9466]

캐나다에 사시는 이모도 이민 초기에 한인촌 한인식당에서 엄청 고생하셨다고 들었죠. 이모가 자주하시는 말씀이 한인이 지긋지긋해서 한인 없는 지역으로 이사오셨다고.... 한국에 사는 한국인은 한국이 변함에 따라 변해가는데 한인촌에 사는 한인들은 변하지 않은 옛날 한국인이라 상대하기 힘들다는 말을 자주 하셨네요.

[@caprabit]

아 이거 맞는 말이네요. 한인촌에 사는 한인들은 변하지 않은 옛날 한국인. 그나마 현지인에 맞춰가면서 현지화되면 다행인데 그것도 아니면 정말 힘들죠 상대하기..

[@yangchan3569]

한국인은 뛰어나지만 서로 상생하는데는 무척 약한거 같아요..물론 유학생들이나 워홀로 온 분들이 다 일 잘하는 건 아니지만 최저임금이나 팁등을 제대로 지급하면 더욱 더 일 잘할수 있는 환경이 될텐데 그걸 제대로 지키는 한인들이 드물다 하더군요. 그런 면에서 재외 한인 사회는 어쩌면 한국보다 훨씬 더한 헬조선인 듯해요..그 점이 참 안타깝네요. 물론 결정적일 때 한국인들키리 서로 도울때도 있습니다..아무리 외국인 친구를 사귀려 해도 결국 한국인의 고충은 같은 한국인만이 알기 때문이죠.. 인도나 아랍 필리핀 등 엄한 외국인들에게 시달릴때도 많거든요.. 그런 면에서 어느 나라가 되엇든 이민 생활은 한국에서 살 때보다 몇배가 힘든것 같습니다.. 캐나다에서 드림

[@yeonhoian]

주변에 속은 사람들, 돈 띠었다는 사람들, 사기 당했다는 사람들, 한국안에도 많이 있잔아요. 잘 알아보고 확인하고 너무 믿지 말고 좋은 변호사가 필요해요. 지나고 보니 그다지 비싸지 않아요.

[@user-vl3wi8ne8e]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형의 비용에 대해 지불 하는거를 굉장히 아까워 하고 수틀리면 사기라 부르고 마땅히 지불한 사람들을 호구라 부르죠. 그러니 안사기에 안호구를 만들려면 눈에 보이는 액션을 크게 쳐야 하고 결국 더 많은 비용을 소비자가 지불해야 하죠. 영상편집에 일러스트에 다 공부해서 배우셨을텐데 그 와중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까지 참 열심히 사는 분이고 다재다능하신 분 이네요. 올려주시는 영상들 재미있게 보고 오늘의 주제에 공감하며 댓글 달고 갑니다.

[@TV-je3xd]

진짜 다 옳은신 말씀입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그리고 현지인이 그렇게 하면 말도 못하시면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하시는 한국분들이 계셔서 속상할때가 좀 있어요 .. 저도 한번 이런내용을 다루고 싶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중국인은 똘똘 뭉쳐서 잘돕고 사는사람 많은데 한국분들 만나면 안타까워서 ...

[@oingjyj]

저도 어제 구독했는데 일조한건가요ㅎㅎ마인드가 괜찮으신분같아서 구독했어요 말씀도 조곤조곤잘하시고‥ㅋ 이민은 가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생각만하는 사람인데 대리만족하며 잘보고있습니다~

[@eunheekim8804]

강피디님 올리시는 모든것이 참 유용하고 도움이 되요. 감사합니다. 한가지 동의할수 없는건 집주이이 받아달라는것보다 rent를 더올려서 계약하게 해서 agent에게 무슨 이익이 있을까 생각했읍니다.그건 믿고 찾은사람측에서 사기라고 생각할수 있겠읍니다. 정직하게 중개만 해야 좋을것같아요.

[@11johney]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영국 이민생활 20년이 넘었는데, 제가 하고싶은 말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인이 도움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도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은 사기를 친다는 잘못된 말에 한인들 피해서 한인없는 지방도시로 가서 살다가 외롭고 너무 힘들어 한인타운으로 이사오신 분이 있었는데, 한인타운인 뉴몰든으로 와서 살면서 여러 한인들 도움 받고 정착해 지금은 너무 감사해 하고 행복해 하세요. 언젠가 다시 그 도시가서 살겠냐고 하니 머리를 젓더라구요. 한인들에게 도움 받는게 100이라면, 한인에게 피해를 보는 것이 1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 1도 안된 것은 100을 삼킬만큼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가면 한인들 조심할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마약범, 날치기, 소매치기 이런 것을 조심해야지, 왜 한인들을 조심합니까? 한인들에게 가장 도움을 많이 받으면서... 가끔 하나 잘못된 일을 일반화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동영상 강의 잘 봤습니다. MM2H정보도 매우 유익 했습니다. 그대도 한국인이잖아요. 한국인 귀하도 한인인 제게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꾸박;;;;

[@sharonrose8495]

제가 아는사람도 남의말만듣고 같은 한국인을 싫어합니다 본인도 한국인이면서요.... 이기적이죠...

[@sharonrose8495]

옳으신말씀 입니다

[@user-wx6pt5uw6t]

도움이 100이고 피해가 1이지만 그 피해 데미지 정도가 도움 100을 뛰어넘는 데미지죠.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는 것 같네요.

[@user-vl2ez6ul4n]

문화차이로 사기라고 오해하는 경우보다 정말 사기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부정하고 싶지만 현지사정 잘 모르고 외국어에 약하기 때문에 그런점을 노리고 많이 이용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외국에서 한인잡 하면 그나라 실정에 맞는 최저임금 맞춰주는 한인사장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user-vl2ez6ul4n]

saint man 불법체류자 말고 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워킹홀리데이나 학생비자 분들 최저임금도 제대로 못받고 착취 당하는 분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현실을 잘 모르시는듯 대부분 한인사장들 트라이얼 10불.밑으로 주는 사람도 있고.심지어 안주는 사람도 있어요 물론 대부분 최저임금 기준 안맞춰줘요

[@user-vl2ez6ul4n]

saint man 다른 시각에서 볼수도 있고 자국민끼리 서로 흠 잡는게 좋은건 아니죠ㅋㅋ 저도 외국생활 10년 가까이 했었는데 사실 영상 만드신분이 부동산관련 중계수수료 가지고 뭐라하는건 사기도 아닐뿐더러 사기 축에도 못들죠ㅋ 중계하는 과정에서 서로 정보전달에 오류가 있었을수도 있구요 현실은 한인끼리 해외취업 빌미로 사기 치는 경우도 많고 영어 잘 못하는걸로 신고 안할거라 여겨 최저임금 안주고 착취하는 경우도 허다하고 환전사기도 엄청 많아요 부풀려진것도 있겠지만 근거없이 서로 불신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저도 아는 주변분들 중에 피해 입으신분들 상당수 됩니다

[@daveok8540]

이곳이든 저곳이든 정확한 내용의 본질을 모르고 뱉은말이 씨가 되죠. 사기관련 이야기는 아닌데요. 동남아 처음 가면서 왜 조심해야해 했는데 듣는 귀가 있고 들리는곳 마다 나쁜소리뿐이니 자동으로 경계도 되고 싫어지더라구요. 또한 한인사회의 본질적인 이지매가 성하고 서로 경계가 전쟁터를 불싸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에 마주치기 싫다는 생각이 앞서요. 100명중 90명은 한국인끼리 파벌싸움에 욕짓거리... 듣는 제 귀가 아플정도로 듣기싫을 때가 많았네요. 정말 현지 이주민들보면 유심 살줄도 모르고 충전도 몰라서 편의점에서 싸움하거나 쩔쩔매는거 정말 많이봤네요.

[@danielyoon1724]

맞는 말씀도 많지만 생각하시는 것보다 한인끼리 등쳐먹는 경우 엄청 많아요. 해외에 살면서 아쉬워서 한인과 상대하는 경우가 특히 그런데, 아는 분들이 호주랑 뉴질랜드에 계시는데 한국인 밑에서 일하다가 몇달 돈 못받고 그만둔 경우 비일비재 하다고 하네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리 당하는건 아니지만 이주 초기를 지나 정착하면서 의지할 곳이 되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guruuru6382]

집구할땐 직접 알아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힘들어도 직접 현지부동산에 가서 알아보는게 제일좋아요. 이게제일싸다 제일싸다 해도 직접알아보면 더싸고 더좋은곳이 태반입니다 직접 알아보세요.

[@romancepower1482]

힘내세요 저도 대한민국 땅에서 서비스 직 종사자로 너무나 공감 가는 이야기였습니다

[@autumncrisp8178]

참 조리있게 말씀 잘해요. 자신이 할수 있는 노력은 안하면서 공짜아니면 무조건 사기로 치부하는 사람도 무지기수 인건 맞아요 강PD! THANK YOU 👍

[@iamthatiam2498]

동의합니다 내 노력을 존중받고 싶듯이 상대방의 노력과 입장을 존중하는 마음들을 키워나간다면 이 세상이 좀 더 평화가 가득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bf7sd6uw4z]

한국이던 외국이던 본인 판단에 결정했는데 하고나면 손해본듯한감이 있는데 이건 위에서 말했다시피 본인이 결정 했기때문에 손해를보더라도 이해하는게 맞다고봅니다 본인이 조금만 한번쯤 알아봤으면 큰손해는 입지안을거 같네요 이동영상 보신분은 손해보는일 없겠네요 이번 동영상 너무 만족합니다

[@user-ec5bo2xt3t]

이민 갈거면 현지 언어는 기본적으로 습득하고 스스로 부딪쳐서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함 . 한인끼리 서로 돕고 사는건 맞지만 너무 의존하는건 좋은건 아닌것 같음. 어수룩하게 과도하게 의존하면 사기는 아니지만 벗겨먹을 대상을 찾는 사냥꾼에게 타깃이 되기 쉬움.

[@tjkim8171]

영상에서 소개된 사례는 물론 사기는 아니죠. 헌데 제가 외국에서 10년 이상 살다보니 사기꾼도 많은건 맞는거 같습니다. 서로 언어가 잘 통해야 사실 사기치기도 쉬울테니까요.... 전 미국에 있는데, 타주에서 살다가 켈리포니아에 오자마자 한인한테 사기당해봐서 그심정 알죠. 제 경우에는 상대방이 거짓말로 저한테 금전적 손해를 입힌후 잠적한 경우입니다.

[@graciousdignity7547]

LAPD에 신고접수하고 기다릴 수밖에 없겠네요

[@tjkim8171]

경찰서 방문해서 신고접수 했는데, 피해금이 소액이라, 대놓고 수사 힘들다고 하더군요.

[@mhlee1193]

정말 훌륭하게 결론지어 주시내요.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해 봅니다.

[@PhuketJOE]

ㅎㅎㅎㅎ 웃음 밖에 안나와요. 강 PD님께서 해외에서의 사기의 정의를 정확히 짚고 계세요 ^^ 저같이 해외에 오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 맥을 잘 짚고 있어서 새로 이주한 분들을 잘 도와주지 않습니다. 슬픈현실이죠? ^^; 조금 자기 뜻과 맞지 않으면 사기라고 하니까요 ^^ 더 문제인건 그사람을 한인사회에 사기꾼이라고 말하고 가닌다는거죠. 물론 오래거주한 사람은 잘 밎지 않지만 대부분 나쁜 소문에 귀를 귀울이는건 사실이니까요 ^^ 저는 어떻게 하냐구요? 만약 이주 한지 얼마 안되는 분들께는 한인회 소개시켜 줍니다. 지금 피디님께서 말씀한 부분을 먼저 논리적으로 설명을하고 도와주기도 하지만 공증된 곳이어서 설령 본인이 잘못해 남탓하고 싶어도 차마 한인회가 잘못했다고는 못하거든요 그랬다간 탓한 사람이 역으로 욕먹으니까요. 피디님은 이주한지 얼마 되지 않으셨는데 가장 중오한걸 깨달으셨네요 ^^ 그럼 전 언제나 피디님 진심으로 응원해요 ^0^

[@cozymole]

생활전반에 관한 차이점에 대해 말하는 것도 한국에서 지금 막 온 사람들은 다른 나라니까 이 나라가 다른 것을 알면서도 그것이 다르다고 말해주는 사람을 싫어해요. 이상하지요. 저도 몇 십년 고생해서 안 노하우를 가르쳐주고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에게 그냥 가르쳐 주었다가 아차 했습니다.

[@suecho7566]

쿠알라룸푸르 이민 생각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건 나만 알고 있어야하지 하는 세상에 피디님 같은 소신발언하시는분 말씀..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63213140]

한국인이 서로 돕고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지막 멘트만 귀에 들어오네요! 도움의 댓가는 상식선 이었을때 고마움을 느끼는거고 일억인데 일억오천 받아먹었다면 그게 사기죠.그걸 능력이라 말하는 놈이 사기꾼인거죠? 그래서 한인교회를 찾기도 하는데 거기또한 그들의 세탁,은신처인걸......

[@user-su5lo4je7r]

도와주는사람은 극소수입니다 해외나가면 한국사람만 안 엮이면 반은 성공합니다

[@kotin24]

정말 좋은 방송이네요.......잘 봤습니다.참 합리적이고 열심이신 분이시군요.응원합니다.

[@Angus94]

업로드되는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ysj6491]

사기를 조심하자는 사람들의 조언도 어떤 의미인지 잘 알거 같아요. 하지만 요즘은 어떤 이야기를 들으면 무조건 색안경 쓰고 덤비는 사람들이 많아요. 사실 전 친구들이 제가 잘 안다고 컴퓨터나 오디오 사달라고 하면 절대 안사줍니다. 반드시 뒤에서 머가 어떤데 하면서 얘기를 하거든요. 모르는 사람이 편한거 같아요. 서로 맘 상하지 않게요. 이 영상도 어떤 의미인지 분명히 잘 알거 같네요. 문제는 다 오버하는 분들때문인거죠. 적당선에서 조심하자는 이야기고, 적당선에서 스스로 잘 조사해보라는 이야기이죠. 전 개인적으로 사기당한 분들(저도 중고나라에서 몇번;;)도 분명히 잘못이 있죠. 그래서 사기당했다고 징징대고 상대 욕하는 분들은 참 한심합니다. 사기당하게 행동한 본인은 못보는 거죠. 암튼 많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영상 참 좋네요

[@moda7081]

사업 진행의 경우 많은 시간과 자금이 투입되는 과정에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럴 경우 사기꾼으로 몰리는 경우가 많죠. 그래도 한국 사람들 사건사고나면 현지 한국인들이 나선다는거

[@Steven-lm1oz]

호주에 3년차 살고 있습니다 경험해보고 들어보니 한국인들이랑은 돈 문제 연관되면 (직장, 사업) 피곤해집니다 그래도 한국 쉐어에 살때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여행 다니고 좋더라구요

[@namedmaster1842]

영상에서의 말한 경우들 서로 다른 생각을 한거 같은데. 거래과정에서 보통 얼마 정도 수고료로 받는지 물어거나 중간 수수료 얼마냐? 원주인이 얼마에 내 놓은 거냐? 물어보고 하면 서로 딴 얘기 나올 일 없겠네요.

[@user-nv9mw3ot1z]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하고 있고 조만간 말레이시아에서 한번 만나 뵈요...

[@Chloelrd6837]

유튜브 준비하면서 강피디님 처럼 저도 해외에 살고 있어서 참고했는데 강피디님 퍼스널 브랜딩이 좋네요 벌써 충성도가 생기고 있어요 ^^ 제 채널 할때 저도 열심히 인싸력을 높여봐야 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webvine1]

내용 잘 들었습니다...내용 좋구요...마음에 와닿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글로 제 감상이 다 전달되지는 않겠지만..정말 좋았다는 말씀다시 한번 드리구요...나중에라도 저도 이민이라는 경험을 같이 공유하는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user-hk1cy6uc2b]

자존감과 긍정적마인드의 동영상입니다 계단보단 엘리베이터를 선호하죠 엘리베타는 빠른만큼 항상위험이 존재합니다 쉽고 편리하게 ? 그럼 비용지불 하세요 ㅋㅋ 쉬운방법으로 사시는분들 분명 나중엔 사기당했다 변명하죠 다 사기가아닙니다? 무능력과 노력부족이 먼저. 일수도있습니다 "No pain Nogain" 캐나다에서20년지기가"

[@user-ts7uo5ml4t]

유튜브보고 용기가 생기네요. 기회가 된다면 말레시아에 잠시 살고싶어요.

[@makestraightstraightforwar2939]

참 현명한 사람이시네요. 미국이민생활 15년했었는데, 저도 이영상보기전에는 사기라고했었거든요. 하나하나 맞는 말씀이시네요. 부끄러워집니다 제자신이 ㅋㅋ

[@MH-dj5im]

저도 미국에 오래살며 느낀 점은 도와주는 한인이 더 많은 것같습니다. 강피디 말씀처럼 가끔 같은 동포라고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하고 사기 당했다는 분도 많고요. 물론 사기치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주 소수죠.

[@MRTTOLP]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user-em6rv8yh7f]

정직해 보이세요 신뢰감이 갑니다 ~

[@ilikeu0312]

진짜 옳은말씀.. 저도 현지 한국인에게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제 생각에는 헛된 생각을.가진 분이나.. 허황한 생각을.갖거나 등등 결국 자기 자신 문제 같아요. 글고 외국인한테 당한 진짜 사기는 말도 못끄내고 한국 사람에게만 트집을 잡기도 하더라구요. ^&^

[@user-ww8rx7fx3e]

늘 도움이 되는 영상정보 감사 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혹여 말레이시아 방문하면 꼭 만나뵙고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

[@easyhistorystory]

영상도 보고 댓글도 보니 다들 맞는 말씀들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user-cm3dg7qq1w]

해외에서 좋은한국사람들만나고 서로돕고살면 좋겠지만 이민온사람들의 구성이 특수한층?으로 쏠려있어서 안좋은 경험을할 확률이 높다고봅니다.한국에서 특이하다고 불리는사람을 쉽게만나게되죠.

[@mistyarea4512]

귀에 팍팍 들어오고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user-pc8su9iq8r]

뭐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니까 그런 얘기가 나오는거겠죠.. 제가 들은 바로는 그곳 물정을 잘 모르고 돈만 가지고 가는 사람들이 많이 당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게 어쩌다보니까 그렇게 당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의도적이고 계획적으로 사기를 치니까 크게 당하는거고 후회하고 그러는거겠죠? 한국에 생활기반을 가지고 한국에서 돈 벌어서 그냥 외국에서 생활만 하는 사람들이야 사기를 당할 일이 없죠. 당해도 뭐 그게 그렇게 큰거냐 그렇게 쿨하게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정도야 한국에서도 충분히 당합니다. 그러고 그냥 잊어버리곤 하죠...뭐 모를 때는 술먹고 동내슈퍼에서 카드 결재했는데 뒤에 0하나 더 찍혀있기도하고 차비 없다는 학생들한테 돈도 주고 모르고 기부도 하고 그러고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푼돈은 그래도 다 잊어버리고 삽니다. 경험으로 삼기는 하죠.. 대부분 사람들은 이민을 간다는걸 그 나라에 생활 기반을 마련한다는걸 의미합니다. 생활 기반을 마련할라다보면 필수적으로 잘 모르는 사람들과 계약도 해야하고 그 나라의 관습이나 법의 차이점도 직접 부딪쳐서 경험해봐야하고 사업상의 문제면 더 금액이 커지고 문제가 심각해질 수가 있죠. 그래서 조심하라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에 상처를 가진 사람들을 상처를 꼭 후집어 낼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옛말에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죠? 괜히 생긴 말은 아닐겁니다.

[@louisyoo3784]

본인이 잘 모르면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당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해외생활이 어떤부분에서 얼마나 힘든지는 직접 경험해보기 전에는 공감하기 힘든부분이죠

[@user-xh3rx9us2u]

문화차이같네요. 집문제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사기라고 생각할듯 싶어요. 지금이야기를 못들었다면요. 결국 자기 스스로 알아보는 방법이 젤 좋아요 1년정도 여행도 해보고. 그냥 공짜 심보로 급하게 정착할려는것도 문제같아요.

[@joung-minkim2574]

저도 영국에서 살면서 아이가 있기 때문에 일할수 있는 시간이 짧아 일을잡을수 없어요.이런걸 다 알고도 짧은시간동안 만 이라도 일 할수 있게 해 준 분들은 한국분들이 였어요.해외에서 살면서 제일 반가운건 한국분들 지나가면서라도 보는건데,처음 보는 분들에게 말을 걸면 이상하게 볼까봐 반가워 하지도 못해요.해외에 사는 한국 사람들이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TV-bu8bt]

고생이 많습니다^^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각도시 아파트 같은 곳 가격 정보도 강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BigOneFishingClub]

비즈니스 임이 명확하고 그로서 이윤을 어느 정도 책정하는 것은 사전에 협의가 가능토록 할 수 있지만 그냥 사적으로 도와주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가 추후에 중간에서 이윤을 챙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배신감을 느끼게 됩니다.

[@user-np2ye9ib8y]

꼭 몇몇 미꾸라지들이 한인사회를 망치고 있지... 유똘똘님같은 분들이 많으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