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씨 넘 마음이따뜻해요. 멋있으시고, 올22년도에 합창 프로그램 다시모집해서 한번 시작하심어떨까요.
@뭐여-o2o3 жыл бұрын
04:45 생각이나 항상 난 생각이나 너에게 기대었던 게 너는 아무말 없이 나를 안고 있었고 그땐 난 몰랐지만 넌 홀로 힘겨워하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이나 아주 오랜 후에야 내가 알수 있었던 건 나를 안고 있지만 너도 힘겨워했지 항상 나에게 웃으며 넌 다가왔지만 나에게 항상 넌 기대고 싶었음을 꿈 속에선 보이나 봐 꿈이니까 만나나 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속에만 있는가 봐 힘겨워했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간 후에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 봐 나에게 넌 그런가 봐 잊혀질 수가 없나 봐 사랑해서 사랑을 해서 그럴 수가 없나 봐 시간으로 시간으로 잊혀져 가는 거지만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 봐
@ryanahn2630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동적이네요 지금은 이분들 어떡게 지내 시는지 궁금 하네요 모두 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쯤 모임으로 만나 시는지 ....
@Lee-oe2lg4 жыл бұрын
프로그램 이후에 청춘합창단으로 아예 창단하셨어요.. 몇 년전엔 UN에서 공연도 하셨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