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딱서니없는 행동으로 지가 좋아하는 남자집안 말아먹은 공주 남편은 정치에못나감 남편동생은 죽임당하고 (살았지만) 부모와이별 좋아하는 사람과도이별 (나중에 만나지만) 기억상실 게다가 남편 아버지는 딸잃은 죄책감에 자살함;;;; 연기지만 진짜 비호감😅
@루루-z1o6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쉬었다 얼마나 연기를 했길래..
@NangMan555 ай бұрын
철딱서니없을 나이에 저랬고 연우를 죽일 생각이 전혀 없었고 저 철딱서니 없는 애를 데려다가 일을 꾸민 건 어른들인데 이게 다 저 공주 때문이라고 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임. 저 공주가 철이 든 상태여서 연우네 오빠를 포기했으면 같은 일이 안 일어났을까? 대왕대비나 좌의정은 뭔 짓을 해서라도 연우를 죽였을 거임.
@dusdn32184 ай бұрын
공주는 진짜 순진하고 몰랐지만 대비는 악독한 마음을 가졌지 대비가 더 나쁨
@uri000155 ай бұрын
아유 저 빵꾸똥꼬
@rabbitdope82496 ай бұрын
빵꾸똥꾸 조선 버전임?
@Yunwoo-gm3wu4 ай бұрын
중전 짜파게티옷,,,,
@별의고양이-b4r5 ай бұрын
저 공주의 철 없는 행동 하나가 모두에게 불행이 닥쳤죠.........., 하........, 저 *공주가 비극의 원흉* 입니다만, 할머니에게 저리 떼를 썼던게, 결국 할머니 *대비* 가 아이디어를 얻어 할머니 *대비* 가 *허연우* 를 죽이고, *윤보경* 을 짝으로 만들어서 결국 나라를 말아 먹을뻔하는데, 한 몫을 했죠 원래 *허연우가 이 훤의 짝이 되야 후계자를 낳고 조선을 유지하나, 만일 허연우가 이 훤의 짝이 되지 않게 되면, 후계를 못 낳아 조선의 운명이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이 운명이 있는 걸로 앎
@탁오빠럽6 ай бұрын
이번생에는 겹사돈이라는 제도가 있거늘 옛날엔 왜 없었을까요?
@봄의고양이6 ай бұрын
빈궁의 오라버니라서가 아니라 왕의 사위가 벼슬에 나갈 수 없어서 부마로 삼지 않는 것입니다. 문과장원급제자라... 나라 법을 바꿀 수도 없고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비극이 없었을걸
@oyo10225 ай бұрын
부마가 되면 강제로 한량되는거라...저 공주가 모든 비극의 시초이긴 함
@유니콘-o3j5 ай бұрын
저 나이에 뭘 안다고 남자 때문에 밥도 안 먹고 죽네사네 난리를 치니 ㅋㅋㅋㅋ 보면서 어이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