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Mauriat] Greatest Hits CD1~2, 33곡 모음 -------------------- [CD1] (0:00:01) 01 Amore Grande Amore Libero (위대한 사랑) (0:02:57) 02 Isadora (0:06:00) 03 Serenade To Summertime (한 여름밤의 소야곡) (0:08:52) 04 The Bird Of Wounds (0:13:04) 05 Love Is Blue (우울한 사랑) (0:15:41) 06 Butterfly (0:18:09) 07 El Bimbo (0:20:41) 08 El Condor Pasa (철새는 날아가고) (0:23:50) 09 Emmanuelle (엠마누엘 부인) (0:26:32) 10 La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 (0:29:40) 11 Godfather (대부) (0:32:17) 12 Arirang (아리랑) (0:35:26) 13 Theme from 'L'Historie D'O' (O양의 이야기) (0:38:23) 14 Toccata (눈물의 토카타) (0:41:06) 15 La Pioggia (비) (0:43:33) 16 Jesus Christo -------------------- [CD2] (0:46:36) 01 Zaide (0:49:59) 02 Je T'aime Moi Non Plus (0:53:02) 03 Penelope (에게해의 진주) (0:57:01) 04 Aranjuez (사랑의 아랑페즈) (1:02:07) 05 Romeo & Juliet (1:04:54) 06 Feelings (1:08:13) 07 Iberia, Siempre Iberia (1:11:42) 08 Sympathy (연민) (1:14:10) 09 Peal Fisher (진주 조개잡이) (1:17:24) 10 Love Story (1:20:27) 11 Mother Of Mine (1:23:24) 12 Windmills Of You Mine (바람의 속삭임) (1:26:16) 13 Liebestraum NO.3 (1:30:29) 14 Siffler Sur La Colline (1:32:51) 15 Mamy Blue (1:35:38) 16 Holydays (사랑의 휴일) (1:38:10) 17 Toccata And Fugue (토카타와 푸가)
@user-zf4ls7ys5d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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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16622 жыл бұрын
제목도 있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haesan77742 жыл бұрын
@@kc1662 ♥(⌒‿⌒)☝
@user-vb6yr2nr9h2 жыл бұрын
코로나19로인해 답답함 무기력에 좋은 음악으로 내가 내마음을 달래주고 내20대의 격동기였던 희노애락을 깨우쳐주는 음악은 영혼의 소유자 감사함^^~
@haesan77742 жыл бұрын
@@user-vb6yr2nr9h (❁´◡`❁)
@oomnmookim794119 күн бұрын
74년생 듀란듀란ㅡ유로댄스ㅡ 압구정 힙합을 즐기던 저 이지만, 한편으론 아동기 때부터 여기저기서 흐르던 이러한 경음악은 깊이 각인되어 있지요. 배우 한진희 氏, 박근형 氏, 古 김영애 님 같은 분이 한창 날렵한 젊음을 뽐내던 시대ㅡ 그시절의 한적한 서울 시내 큰길들, 육교들, 그리고 역시 젊으셨던 내 부모님의 모습이 가슴저미도록 떠오릅니다..... 엄마가 소장하시던 깨알같은 세로쓰기 글씨의 책들... 특히 보라빛 표지의 화비안도 생각나고요. 💜
@user-rf1wn9tz7j2 ай бұрын
그 옛날 겨울에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레코드가게에서 흘러나오는 폴로리악단 음악과 다른 음악들을 추운줄모르고 한참서서 듣곤했는데 그때가 낭만도있었고~~ 추억이 새롭습니다 이음악을 듣고계신분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저도 54년생 말띠입니다
@user-jx7kq4tn8y4 ай бұрын
눈물 나게 감성이 풍부하던 내 어린 시절. 이제 할아버지 소릴 듣네요. 그 시절을 회상하게 하여 주는군요. 53년 뱀 할배입니다.
@user-le3ld1uq7y2 ай бұрын
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네요 82학번인데 자식들및손자에게 조금씩 자리를 양보하고 뒷전으로 물러난느낌임다 며칠전 딸시집보내고 허전한마음 음악으로 자위합니다 3명중2명 출가시켜네요. 사회구성원으로 잘 살길 바라봅니다 나의 아름다운추억은 음악에...
@user-dg7vh8vz3j2 ай бұрын
67년생주부입니다 마이마이에 테이프로 이어폰끼고 누워 듣던 폴모리아악단... 경음악이라했던가요? 다시는 오지않을 젊음.. 어쩌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갔는지 댓글을 읽다보니 이심전심이 느껴지네요😊 모두들 건강히 마음이라도 늙지말고 살자구요❤❤❤
@doremiq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kh5gh1wu5z24 күн бұрын
정년예비자 교육에서 85세 어른들 설문에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를 질문 했는데 결과는 60세에서 70세때 라고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건강이 아닐까요~~~?? 추억의 음악과 함께 멋진인생 사시기를 바랍니다~~~
@wkim675812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1살 누님 아리랑은 멋지게 편곡했고요, 마더 오브 마인은 엄마생각에 눈물이... 개인적으로 여름밤 바다를 연상하는 Serenade to summertime를 가장 좋아합니다
@pua20213 жыл бұрын
종로2가 음악다방서 DJ볼때가 80년대초 였습니다 54년 말띠구요 지금은 고향인 부산에서 지내고있어요 폴모리아 정말 좋습니다
@haesan7774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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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p3sz2ck1p2 жыл бұрын
우상이였죠
@user-mb2nj9ei9k2 жыл бұрын
전설의디제이가여기계셨네요ㅎ
@user-ez7vh4tr4s2 жыл бұрын
장안 허허 메트로 등등
@user-wd9vd5cm5e2 жыл бұрын
@@haesan7774 ''
@sking3858 Жыл бұрын
힘들게 주경야독 하던시절 ! 늦은시간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폴모리 악단의 주옥같은 노래를 들으며, 어린 소년이 견디기엔 버거웠던 삶의 무게를 잊고 또 직장과 학교를 다녔던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떳떳한 가장의 모습으로 당당하게 서있을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음악들을 다시 들으며 그 시절을 회상하고, 삶의 희망을 준 폴모리 악단 연주자들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haesan777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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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m7vn8tl2p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시기에 같은 환경에서 살아왔네요 ᆢ 폴모리 악단의 아름다운 음악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에 한줄기 위안과 희망을 주었죠 지금 들으니 ᆢ그시절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user-kq9pu4qc1u5 ай бұрын
63년생 토끼띠구요. 폴모리 연주는 늘 지난추억들을 가슴져려 들려오네요 옛사랑도 지금은 잊혀진 친구들 ㅡ
공감합니다. 저도 힘들었던 시기에 많은 힘이 되어 음악을 들으면 그 시절도 함께 떠오르네요♡
@user-zl7eb7qs1w3 жыл бұрын
여기오신 모든분들은 같은시대 분들같아요 힘든시대지만 음악 듣고 꿈을 키우는 그런 추억이 우리시대 에는 잇엇는데 요즘은 ㅠㅠ 오늘도 내일 도 우리모두 건강한 날되시길 기원드립니다
@haesan7774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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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ekim41774 ай бұрын
그대도 요!!!!
@user-ei3ne1zk2n5 ай бұрын
폴모리아 음악은 음악을 사랑허는 이들을 위해서 길이길이 빛냈으면 합니다 아쉬운건 지금의 이십대나 삼십대의 젊은친구들이 폴모리아를잘 모르고있는것 같아서 아쉬워요 지금50대 그리고 가장 잘 알고 좋아허는 60대 70대 여러분들 옛 생각하시면서 추억속의 그 거리를거닐어봐요 저도 60대후반잉니다 20대 시절에 폴모리아 엄청 좋아헸어요😅😅
@haesan7774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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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o4kg7he7r2 ай бұрын
소녀시절 친구와둘이 동성로 코리아 음악 감상실에서 밤늦도록 음악취해 듣던그때가 몹시그립습니디ㅡ 대전살던 친구였는데 지금은 어디있을까
청소년 시절 손 라디오로 이어폰 끼고 찬바람 불면 이불 뒤집어쓰고, 여름이면 감나무 아래 평상에 드러누워 밤하늘 은하수와 별들을 바라보면서 듣던 음악들, 꿈 많던 그시절 추억들이 너무 그립다 . 지금 내 딸,아들에게 내가 가진 추억들을 물려줄수 없어 아쉽지만, 지금 세대들도 그들 나름 추억들을 그려가고 있을까 ! ?
@haesan777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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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g9wz2lx1n10 ай бұрын
55년 양띠인 제가 소중히 간직하고있는 녹음테입이있습니다 1979년5월15~16일 폴모리아 내한공연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을 때 일제 아이와 워크맨으로 공연실황을 녹음한60분 짜리 카세트 테잎~ 소중히 보관했기에 아직도 들을 수 있어서 가끔 틀어봅니다 중간중간 단원소개하는 폴모리아의 목소리도 들리는 소중한 테잎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내영혼을 키워준 폴모리아~ 그는 갔어도 그의 음악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
@haesan7774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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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l5zx5ro9p4 ай бұрын
❤❤❤❤
@user-qi5ru4pt4hАй бұрын
이날 저도 여친과 함께 공연 봤습니다 반갑습니다
@user-lg6hb8yf1t2 күн бұрын
가셨어요? 언제? 저런 .. 조문도 못드렸네..
@user-ye9lr7hz9d3 ай бұрын
55년 생 양띠 분들이 많으시네요! 동시대의 음악을 공유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나이 숫자 보다도 감성에 따라 정신 연령 무시 못하죠! Serenade To Summertime 요즘 피아노 연주 할 때 추억속으로 빠져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폴모리아 연주는 유난히 서정이 넘쳐 흐르는 곡들로 마음 편해지고 언제나 들어도 감동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55년생 이구요 특히 폴모리악단 음악을 넘좋아합니다 유튜브에서 듣고싶은음악 들을수있어서 넘좋네요 종종 올려주세요^^♡
@user-ee9oe1yj4u8 сағат бұрын
감수성 풍만하고. 여물어가던 시절 줄기차게 듣던 폴모리 음악 여러 쟝르를 거치고 나이들어 다시 듣게되는 이 주옥같은 곡들 편안해 집니다 눈물 나려고해요 좋은선곡 깊이 감사 드립니다.♡
@user-yk3vv8wu6q2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이네요. 여름방학 밤중에 시골집 마당에 멍석깔고 앉아서 친구들과 함께 밤새껏 얘기하며 듣던 음악인데 벌써 환갑이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haesan777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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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w9qn8os4k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ᆢ
@user-bd4dq2kg3u2 жыл бұрын
🤭
@jyk47662 жыл бұрын
😭 그립습니다 그시절이~
@peterchoi36702 жыл бұрын
6학년1반에 미국오니 그리움이 사무치네요.건강하세요.
@user-kp3hw1nu4b2 жыл бұрын
70~80년대에는 이런 음악장르가 없었지요. 그래서 죄다 경음악이라고 불리웠는데... 프랭크 푸셀, 폴 모리아, 프란시스 레이...조금 늦게 리차드 클라이더맨. 죄다 그립고 즐겨 듣던 뮤지션들. 중고등학생 당시 심취했던 음악들. 간만에 들으니 기쁘면서도 아련합니다.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요...
@haesan777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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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High333Ай бұрын
노먼 캐들러...프랭크 밀즈...만토바니.
@user-jz2tx3ki9j5 ай бұрын
20대때 어려웠던 시절 위안이 되었던 음악 입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user-ym6zm7fn9p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 70길에 접어드는 시간 폴모리아 음악과 함께 학창시절을 추억해 봅니다 시간이 이리 빨리 지나가는데 ,,,, 늘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세요
@haesan777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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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g1jl3ni2q2 жыл бұрын
명곡들을 듣고 있노라니 갑자기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이런 심정을 두고 가슴이 메인다고 하나요? 가슴이 먹먹하다고 하나요? 그리움, 정, 친구, 애인, 고요함, 애잔함, 쓸쓸함, 고독함, 달빛, 야상---이런 단어들이 중첩이 되어 옛 시절로 바래다 줍니다.
감사합니다 옛 추억에 눈물이 납니다 세월아 너만가지 사람을 왜 데려가니 이 무정한 세월아. 옛날에 동무들이 보고 싶네요 하늘에서 쳐다보고만 있겠지 시골에서 물장구치고 ㄱ.런 . 천진난만한 시절로 가고 싶다 다시 가고 싶다
@haesan777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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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segal45855 ай бұрын
Thanks for sharing this beautiful music 🎶
@user-gf1jd3lg9y8 ай бұрын
먼 시간에 가슴 저리게 하는 추억에 잠기게하는군요 폴모리아의 음악으로 평안을 느꼈던 아련한 그시간들 ~이제 70에 들었군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haesan7774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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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x7tg2ec7o11 ай бұрын
짐, 암투병중 인데 폴모리 저에게는 희망과 힘을주는 음악 입니다^^
@haesan7774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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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i1hm4dr9g3 ай бұрын
쾌유를 빕니다
@user-xt8nq5gy2w3 ай бұрын
힘 .네 시 라 요 강 물 이.흐 르 듯.아 름 다 운 삶 을.살 길 바 람니 다
@user-iu1pl9wd6y20 күн бұрын
쾌유를 빌며 가능하시다면 맨발걷기 해보시길 권합니다.
@user-dl6vo8hy4j21 сағат бұрын
힘네세요
@user-dx9ii4uj1n3 жыл бұрын
환갑 넘어 지나온 나날들을 회상하면서, 조용히 마음정리 하면서,듣기에는 들어도 들어도 너무 너무 훌륭한 연주곡 들이다ㆍ
@haesan7774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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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w7zb3if2k4 ай бұрын
여름방학이 돌아오면 시골집 마당에 멧방석을 깔고 누우면 하늘 화면이 환하게 들어옵니다.. 북쪽으로 펼쳐진 은하수는 끝없이 많은 빛을 내어 하늘길을 밝힙니다. 아름다운 소녀시절 아버지가 사다주신 하모니카를 가지고 놀던 시절은 실락같은 그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user-fw3ol1jo3rАй бұрын
공감.. 마당 멍석에 누워 밤하늘 수많은 별을 보고, 북두칠성도 보았지요.. 아버진 모깃불 펴주시구... 모기장 펴서 4식구 자구, 아침 일어나면 팔다리 모기한테 물려 가렵기도...감자 쪄서 설탕 넣어 으깨 먹기도 하구... 엄마가 만들어주던 모찌떡이 그립다.. 울 아버지 하모니카로 아리랑 부셨지.. 당시 43세이신 아버지..ㅠㅠㅠ.. 어린 시절이 마냥 그립네요.. 어릴 때 보던 별들이 보구 싶어 강원도, 경상북도 가서 별보구 싶은 데, 쉽지 않으니...빛 공해 너무 싫다... 과거에 처음 듣던 곡들이 눈물나게 하는 추억의 멜로디가 되어버렸네..ㅠㅠ 아리랑도 있네...
@springtemp893312 күн бұрын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고.힐링이되는 내가 사랑한 폴모리아 연주곡 영원히 사랑합니다. 이렇게 좋은 곡들을 올려 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user-qt1kw4hn1q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들었던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에 빠져 보네요 국민 학교에 다닐때 들었던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강 하세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ㅣ7
@haesan777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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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v3sl6tc6u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을주는 음악 지금은 60중반인데도 참좋습니다 저녁먹고 식탁에 앉아서 커피 한잔하며 좋은 카페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추억 속으로
사람이 즐기는 음악을 보면 이것은 우연한 진화의 산물이 아니고 사랑많은 참하나님의 선물임을 보여줍니다. 상상의 진화론에 속지말고 참하나님의 존재를 믿으십시요. 댓글들을 보면 짧은 인생을 한탄했는데 맞습니다. 음악을 즐기기에도 모자라는 인생의 길이. 성경에는 하나님의 성취될 목적이 이렇게 있습니다 "더는 죽음이 없고 아픈것과 애통하는 것이 없을것이다. 온유한자는 땅을 차지하고 큰기쁨으로 살것이다. 하나님이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
@haesan7774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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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f5dj3fi4l3 жыл бұрын
폴모리악단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들 내 젊은날의 추억들 다시 올 수 없는 흘러간 시간들에 가슴이 아려 옵니다.
@haesan77743 жыл бұрын
☝(◑◡◑)♥
@user-uq9sx5gy8fАй бұрын
여기는경남 창원시 옛추억이 매우그립네요 추억의연주곡 변함없이 듣습니다 ♡!!
@user-ek7wm2pj2f2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하면서 멍때려 봅니다. 아름다운 멜로디가 옛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네용. 감사합니다.
내나이 오십대 20대가 생각난다 참 많이들었었는데 ᆢ 그때그감성으로 다시 돌아갈수있다면ᆢᆢ
@haesan7774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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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y9xj7cg2u3 жыл бұрын
70년대 후반~80년대초반.. 라디오 음악방송 시그널 뮤직으로 매일 나왔던 음악들.. 아..옛날이여!!
@user-xw9oy4un8i2 жыл бұрын
이시대 음악하곤 비교가안됩니다! 음악의명장 너무오랫만에 접하니 너무좋네요~
@haesan77742 жыл бұрын
♥(⌒‿⌒)☝
@user-qr4cg8cs6t3 жыл бұрын
폴모리아 영원한 팬입니다.역시 악단에 선률이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느낌이 최고입니다.
@haesan77743 жыл бұрын
☝(◑◡◑)♥
@user-cf4tx8ub4s Жыл бұрын
이 늦은 잠못 이루는 밤이면 듣던 기억속의 폴모리아,카세트 테잎 듣고(지금도 카세트테잎 소장)선곡해 녹음으로 수없이 듣고 듣던 60대 중년에 들어서 듣는 폴모리아 명곡들이 그시절로 여행을 떠납니다. 잊지못할 추억속 청춘,50,60세대들이여 더욱 아름다움을 간직 하시어라~~
지나고나면 모든것들이 허망함뿐인데 쉬지도않고 달리는 인생 무엇을 위해서 달려왔는지 잠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지난세월을 되돌아 봅니다 아~~~세월과 계절은 왜이렇게 빠른지 ㅠㅠ
@haesan7774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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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q4qc1tb8b Жыл бұрын
폴모리아 연주곡을 들어니 아주 옛날 음악다방에서 팝송을 디제이에게 신청하여 리퀘스트 뮤직을 듣던 생각이 납니다 종로2가,종로3가 거리를 나다니다가 단성사,피카디리 극장에서 외국영화도 관람하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는 추억들이 눈에 아롱거립니다 제작자대표님께서의 선곡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마음의평화가 행복건강 입니다~~~^^^
@haesan7774 Жыл бұрын
♥(⌒‿⌒)☝(^_-)♥(◑◡◑)☝
@user-dw7nm1qe8f2 жыл бұрын
40여년전 20대 추억이 머리속에 소환되네요... 이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음악다방에 앉아 있던 그때가 무척 그립습니다.
왜이렇게 눈물이날까요?잠깐 잠자고 잃어난것 같은데 이렇게 많은 시간이 허무하게 흘러버렸네요 남은 시간이 얼마나될까..정말 모든게 한순간이네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haesan7774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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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m7ek8mo7p3 жыл бұрын
인생이참 허무하네요
@user-kr3sf7dt1t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신다니 함께 이곡들을 듣는 시간 저도 마음이 찡합니다 아직은 살아계심이요 아직도 지성과 감성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증거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곱게 사실 세월이 많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추억을 떠 올리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만 남은 세월을 아끼며 살아야 하는 알찬 용기가 남아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김형석교수님이나 감동길교수님의 강의를 자주 듣습니다 때론 오래된 피천득님의 인연(因緣)도 꺼내보고...
@coram37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빠르죠 저는 마음는 고딩인데 몇년후면 환갑이네요 ㅠㅠㅠ
@sym74083 жыл бұрын
다시오지않을 지난시간들! 기쁨도 사랑도 아픔도 고통까지도 그리운건 나이가 먹고 인생의 의미를 조금 알아가는거겠지요~끝내 깨닫지는 못한채 삶이 멈추어도 모든게 소중했다고 고백할수있기를...각자가 의지하는 절대자분께 말씀드린다면 덜 외롭지않을까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user-yw6pt2nv8c2 жыл бұрын
눈을 감고 감성에 젖습니다. 그 옛날 학창시절~ 알상을 잠시 잊고 평온한 마음으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폴모리아 명연주에 눈물 글썽입니다!!
@haesan77742 жыл бұрын
༼ つ ◕_◕ ༽つ
@user-dj6pe1uv2x29 күн бұрын
❤😂수면취하고 이침 보죠
@user-hd3wd6kf5c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영혼을 맑게 해주는 폴모리아악단 연주곡, 오랫만에 귀호강하고 갑니다.
@haesan77742 жыл бұрын
♥(⌒‿⌒)☝
@user-mu2zl4gz5v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위대한 사랑 아모르 그란 아모르 그리베로의 선율이 내 나이 50 중반이 되어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haesan77743 жыл бұрын
☝ (⌒‿⌒) ☝
@user-ln2wt7tc2c3 жыл бұрын
아 ~추억 입니다!
@yunhee64273 жыл бұрын
백번 공감합니다(^○^)
@user-hw4rf9xh3x3 жыл бұрын
그래요.그땐 내한공연 .생각나네요..
@haesan77742 жыл бұрын
@@user-ln2wt7tc2c ༼ つ ◕_◕ ༽つ
@user-ui2pe8bk9b3 жыл бұрын
내 젊은날 즐겨 듣던 폴모리아의 명곡들 언제들어도 정말 감동이에요
@haesan77743 жыл бұрын
☝(◑◡◑)♥
@user-vp8py4qo2u2 жыл бұрын
푸랑크포셀은 어디가뿐노
@user-go2vs9jr8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v4lk2xs7r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벗이길요 고향친구 그립듯이 기대해 볼까요
@user-ks8qn5tv3x4 ай бұрын
강물처럼 흘러 가버린 지난 세월이 아련히 떠오르는 군요. 75세인 지금 이 곡들을 다시 들으니 지난 날들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