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클래식 . 53 엄친아 멘델스존 ,한여름밥의 꿈 무언가

[@뚱이맘-n4z]

셤볼때면 무작정 외웠던 ᆢ 오늘 무지 많은 정보를 얻었네요 멘델스존의 음악이 따뜻한 이유를 알게되었네요 리더님~~ 행복한 오늘 되세요~~^^♡

[@맹정효-i8u]

이렇게 훌륭한 곳을 이제야 구독을 하다니...

[@Surgery8686]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멘델스존이 나오네요,,ㅜㅜ

[@이정희-c4s4w]

천재는 단명한다? 모든 에너지를 음악에 쏟아부었을까요 멘델스존의 한여름밤의 꿈으로 아침을 활짝 엽니다~

[@박마르코-u1c]

믿고 듣는 멘델스존 ~~ '과거의 음악'을 연주회의 곡으로 선정하는 것이 낭만주의 시대에 들어와 생긴 것이라 할지라도, 마태 수난곡 같은 바흐의 명곡들을 발굴해 낸 멘델스존의 공로는 길이 기억될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 ~~

[@박마르코-u1c]

드디어 구독자가 만명을 넘었네요 ~~ 축하드리고 꾸준히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

[@월한김]

내게 음악은 달빛이다/ 김월한 음악은 내 마음이 어두울 때 그곳을 비추는 달빛이다 내 영혼이 광야를 헤맬 때 풀잎 그늘에 숨어든 내 작은 고독 한낮의 꿈은 사라지고 그 자리엔 노을빛만 감돈다 가을이 가기 전 드러낼 수 없는 감정으로 가득한 풀벌레 소리 어둠의 그림자 속에서 제 짝을 부르다 제풀에 스러져 간다 지쳐가는 시간 속에 동요의 눈빛으로 별빛을 닮아갈 무렵 음악의 선율은 달빛으로 어둡던 그곳을 밝혀 온다 긴 밤을 지새우며 이슬 같은 한 줄의 서정을 쓰기 위한 낯선 생각이 내 안으로 찾아드는 순간, 내면은 마치 고독이란 주인장이 고요히 방문을 열어 준다 만야! 천 년의 고독이 잠든 세상, 내 영혼을 깨우는 시간이다 그리고 먼 산을 바라보며 목이 꺾인 사슴의 눈을 닮아 간다

[@손규동-w7t]

저는 여태껏 결혼행진곡을 멘델스존이 작곡했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유명한 곡을 누가 작곡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니...실소가...ㅎ~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리소울-n1y]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결혼을 했느냐? 가 중요~

[@정효-d2z]

재믹어요옹,!,,

[@김영-g4o]

상세설명은 어디서 들어갈 수 있는 건가요?

[@jo-tn4um]

광고가흐름을끊네요

[@정태길-r6f]

ㅇ고맙읍니다 해설을전문적의로하심을인정합니다.유투브청중을상대로전문성을말씀하실때...음성이너무강열하여예술성이좀...감미롭게..속삭이듯.명시을낭송듯..마치.사랑의묘약을부르듯하시면하는아쉬움이드네요..간단명로하게.이기연님처럼여유을가지세요..혹시피아노나.바이올린을다루시면.마디마다음정을내시면돗보일텐데..강의란아리아을부른것이상의로어럽습니다...사랑합니다.시인정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