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및 독서단을 위한 미사 전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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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John Lee

Fr. John Lee

Күн бұрын

St.Thomas More Korean Catholic Parish (매니토바 한인 성당)
Winnipeg, Manitoba, CANADA.

Пікірлер: 23
@최베네딕다
@최베네딕다 Жыл бұрын
독서시작 한지 일년이 되가는데도 ㅜ넘떨려서 많이 힘들어요 그럴때 마다 신부님 강론 듣고 듣고 합니다 오늘다시 또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정아-s2m
@하정아-s2m 2 жыл бұрын
낼모레 첫독서인데 벌써부터떨리고 그런데 신부님 강의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탁영민-k2g
@탁영민-k2g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전례 봉사를 하면서 목 말라 했던 부분이었는데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진아-k2m
@정진아-k2m 2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다가 깜놀했습니다. '십자가위에서 웃다'에서 늘 듣던 익숙한 목소리! 이대수 사도요한 신부님 반갑습니다 ^_^
@일루미나-i9j
@일루미나-i9j 3 жыл бұрын
네 들었어요 .신부님 감사해요 .잘 알아 들을수있도록 정리해주셔서 전례를 잘할수 있도록 집중할께요.
@세라핌-p9p
@세라핌-p9p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연히 전례단을 위한 교육이라고 해서 들었는데 자세하고 정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독서와 미사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전례에 대한 깊은 이해없이 미사를 했는데 하나하나 전례의 뜻을 알게 되어 마음을 다해 미사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58hjpak
@58hjpak Жыл бұрын
전례봉사자뿐만 아니라 초심자에게도 미사 순서, 의미를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nonomal81
@nonomal81 6 ай бұрын
내일 첫 독서인데... 본당에서 간단간단하게 알려주셔서... 다시 유튜브를 찾다가 올려주신 전례교육을 듣고있어요. 잘 듣고 첫독서 잘 해보겠습니다.
@델사이야기
@델사이야기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독서. 해설자 교육자료로 잘 공유하겠습니다
@이복실-k4l
@이복실-k4l 2 жыл бұрын
전례봉사를 하면서 궁금한 사항들이 많앗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미카-f2i
@미카-f2i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권에스텔
@권에스텔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으로 이끌어주신 주님께 찬미 드립니다.
@서종필-p5l
@서종필-p5l 5 ай бұрын
람ㄹ
@서종필-p5l
@서종필-p5l 5 ай бұрын
ㅁ누멈
@서종필-p5l
@서종필-p5l 5 ай бұрын
ㅏㅁuf^ㅁ
@mjb3759
@mjb3759 2 жыл бұрын
독서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도움됩니다.
@김기정-x3o
@김기정-x3o Жыл бұрын
의미, 내탓이요, 공동체 생각 못하였어요. 마이크 조정 한번도 안했어요ㅠ.ㅠ 감사합니다.
@김사람-z9l
@김사람-z9l 2 ай бұрын
아멘
@a58008580
@a58008580 4 ай бұрын
독서는 묵상도 하고 많이 읽어보는게 도움이 되요
@연-v9c9x
@연-v9c9x 7 ай бұрын
감사송 후 고개를 숙이게 되요 언제하는것이 맞는가요 ? 1. 간구하오니~~ 2. 스스로 원하신~~ 3. 너희는 모두 이것을~~ 고개를 숙이지 않는것인지요?
@anlucia2503
@anlucia2503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역촌동성당 안루시아라고 합니다. 다름 아니오라 독서봉독 하시는 분들마다 조금씩 다 다른데.. 봉독 끝나고 바로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살짝| 1.5초2초 정도 후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러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어떤게 옳은건가요!? 아무 관계가 없나요!? 전 갠적으로 후자쪽이라 딸아이(전례부) 에게 텀두고 "주님의 말씀 입니다"라고 가르쳤습니디? 알려주세요..🙏
@Fr.John_Lee
@Fr.John_Lee 2 жыл бұрын
무작정 가르치지 마시고 이유를 생각해 보시면 더 쉽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말씀이라는 신호를 구분해야 마땅하기에 후자가 맞습니다. 간혹 구약 말씀에서는 "주님의 말씀이다" 라는 말씀이 본문에 포함되기도 합니다. 그때 아무 생각없이 '하느님 감사합니다'의 화답이 나오기도 합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주님의 말씀을 신중하게 듣는 것도 필요하지만, 독서자가 사람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구분해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서종필-p5l
@서종필-p5l 5 ай бұрын
ㅏㅜㄹㅗㄹㅁㅅㅁㄹㅇ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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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Joh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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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ишАн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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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other's baby is too unrel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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