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하게도 마침 해운대성령대집회였습니다! 저 역시 많은 것을 느끼고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까꿍술람미3 ай бұрын
뒷이야기 보는거 같아 잼있네용 ㅎㅎ
@ChurchTour913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rone_Hong4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경남 통영에서 뵙겠습니다 ^^
@ChurchTour914 ай бұрын
@@Drone_Hong 감사드립니다~~~
@tv-ll9vo4 ай бұрын
다시 부산 올 일 있으면 해운대구 반송 동부산교회 찾아 주세요
@jacobPark044 ай бұрын
CCC 김준곤 목사님의 외침을 이찬수 목사님이 이어 받아 선포하시네요.
@ChurchTour914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이찬수 목사님도 선포 이전에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남조선-f9p4 ай бұрын
전국믿음자랑 부산 해운대편 ㅋㅋ
@김스트-w3k4 ай бұрын
회개운동.. 예수님이 우리가 하나님과 이웃을 말씀 대로 사랑하지 않은 죄 내 영혼 사랑하지 않은 죄 담당하시고 피 흘리셨습니다. 주께 죄를 토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할 때 성령님이 내 안에 오시고 역사하셨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주님 붙드세요 이전과 비할 수 없는 성령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모도널드3 ай бұрын
시위하면 사람들이 하나님 믿기 더 싫어합니다. (무신론자 1)목사들이 정치인들 간섭하는게 정상인가? (무신론자 2)아니 비정상이야. 수영로 교회인지 뭔지 목사도 정치인 간섭하는것 같은데 이거 정상아니지. (무신론자 3)ㅉㅉ 그러니깐 누가 하나님 믿겠냐. 차라리 고든램지가 신으로 모시겠다.
@ChurchTour913 ай бұрын
@@모도널드 시위의 자리가 아니라 예배의 자리였습니다. 어떤분들은 교회가 넋놓고 바라보고만 있는 것이 옳다고 말하기도하더라고요. 역시 사람의 생각은 다양한듯 합니다. 그럼에도 일리있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사실 교회의 가르침보다 예수의 가르침과 행적을 더 알아야하는 것이 맞더라고요. 결국 교회도 인간이 만들어가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분명한 한계와 문제가 생길 수 밖엔 없죠. 그래서 목사 또는 교인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함께 동역하고 믿음 만들어가는 동료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진짜는 예수를 바라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모도널드3 ай бұрын
@@ChurchTour91예배임? 내가볼때 시위인거같은데?
@ChurchTour913 ай бұрын
@ 어떻게 보시는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네요. 적어도 여기 모인 분들은 예배드리는 마음으로 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