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 씨의 이상한 진료실] (7/15) [인간극장/Screening Humanity] | KBS 250129 방송

[@나현진-u4l]

할머니 부지런하고 따뜻한 밥 콩나물 국 해주시고 존경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병원 원장님 차분하시고 마음이 따뜻해요. 복 많은 병원원장님 사랑받은 병윈 원장님 환자들 하나하나 챙겨주는 마음이 따뜻해요.😊

[@유느님사랑]

제 설연휴를 포근하고 따뜻하게 보내게 해준 원장님과 병원 가족분들..^^ 보는 내내 미소가 가득.. 보는 내내 사람냄새 나는 모습에 울컥.. 감동^^ 보면서 어느 덧 초심을 잃은 제 자신을 발견하네요. 처음 직장에 들어올때의 마음 가짐...♥♥ 참, 아름다운 풍경이면서 이게 현실에 존재한다는게 너어~~무 좋아용^^

[@박신형-c1w]

마음이 편안해진다~❤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KathirkaamanVillagecooking]

He is very kind and compassionate.He treats everyone kindly.

[@happy-x9u]

쓰임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배미애-q9u]

너무 인자하고 따뜻하고 인간적인 의사분이시네요ㆍ고향을 찾아온 듯 한ㆍ그런 분위기의 병원이네요ㆍ어딘지 몰라도 한번 가보고픈 병원이네요

[@user-jx7ob5gr9e]

영상보면서 궁금해지네요 주사를 많이놔주는것같은데 약물이 궁금하네요 비급여주사를 어르신들이 맞긴부담스러울듯한데

[@doublefoxhead3493]

프롤로나 스네피 실비 될걸여? 글고 딱봐도 원장님이 봉사개념으로 하시는거 같아서 몇천원 하지 싶네요. 안 그러면 저래 못 오실듯...

[@김금숙-e1q]

원장님 복받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