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을 비유하자면... 똥이 급해서 지하철 화장실 급하게 들어갔는데, 변기 칸이 딱 2개 있음. 하나는 보니까, 뚜껑 열려있는데 똥이 잔뜩 있고, 심지어는 변기 수조 뚜껑도 열려있는데, 거기에도 똥이 있는 게 보임. 하나는 보니까, 뚜껑 닫혀있고, 수조 뚜껑도 잘 닫혀있음. 근데 옆 변기 상태 때문에 살짝 불안함. 그래도 어차피 나는 화장실을 써야 하니까, 뚜껑 열어볼 가치는 있겠다 싶어서, 뚜껑 닫힌 변기 열어보려고 하는데... 뜬금없이 소변기에서 오줌 누던 술 취한 아저씨가 날 보더니, 소변기에 싸라고 하는 거임, 이건 뭔 개소리지 하면서 쳐다보는 상황임.
@billstax71448 күн бұрын
비유를 너무 못하시네
@박서준128 күн бұрын
미안한데 뭔말인지 모르겠음
@익명-d4s2h8 күн бұрын
책좀 읽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ymond.J.Powell8 күн бұрын
@@billstax7144 나 = 한국 축구 내가 급한 상황 = 다가오는 월드컵 화장실 = 축협 변기 칸 2개 = 후보 2명 뚜껑 열려서 안이 보이는 변기 = 말더듬이 아저씨 뚜껑 닫혀서 안이 안 보이는 변기 = 슛슛슛 아저씨 취객이 권유하는 말도 안 되는 물건 = 네이버 아저씨 이 정도면 비유 찰떡인데? 적절하지 않은 거 있음?
@박서준128 күн бұрын
@@Raymond.J.Powell 너가 말한 찰떡비유라는건 적어도 다른 사람 몇몇이라도 공감이 가고 이해를 해야 찰떡비유 아닐까?
@junui798 күн бұрын
무슨ㅈ건강한 사카 외도그래드야 부상도 잘안당하는데...부상달고사는.건강한 황희찬이겟지 ㅋ
@l.j.hworld96018 күн бұрын
허정무 아저씨가 저중엔 가장 착실히 열심히 잘 운영할것 같은데...신문선 아저씨는 좀 쎄한디
@기느-z4i5 күн бұрын
허정무가 젤쓰레기고 욕심젤많아요
@shl04217 күн бұрын
후보들도 영 아니올시다다 ㅉㅉㅉ
@이정현-t7e6s8 күн бұрын
49:18 됫고~~아놀드내놔~~!!
@crane10048 күн бұрын
대표를 잘 뽑아야 하는 이유. 몽규 대적하는 후보 허정무, 신문선..... 참 인물 하아
@샹귀슈게-u1x8 күн бұрын
이용수나 허정무는 몽큐가 가지고 놀고 같고 그나마 신문선이 좋아보이긴하나 셋다 안땡기고 젊은 사람은 안나오나? 옛날세대 말고 ;;
@불곰왕김불곰8 күн бұрын
김우중: 내가 앞으로 허승표, 신문선 패거리와 축구 이야기를 하면 사람이 아니라 개다.
@Youn__photo8 күн бұрын
신문선은 좀...
@마음소리-s8k8 күн бұрын
일단 몽규만 아니면돼~~~~~~~~~~
@pyromania21878 күн бұрын
완우 의원은 나랑 반대의 경험이구나, 난 올림픽 여자 핸드볼 결승 진출 경기하는데 , 축구 예선도 아닌 동향 본다고 거리 응원 보여주려고 중계 끊은거 보고 한국 축구 안 보다가 , 한 2년 전부터 보는데
@gwanor8 күн бұрын
3명 모두 마음에 안드는데 어떻하죠? ㄷㄷㄷ
@jaeilhan26708 күн бұрын
표 분산
@manpae77528 күн бұрын
갓수빈 💙
@bsbjive85098 күн бұрын
1빠
@박현우-k4d8 күн бұрын
2빠중 1빠
@JUN-g6n3o8 күн бұрын
1
@TalkingAbout15888 күн бұрын
신문선은 공부하는 축구인 출신으로서 분석가로선 인정이지만 전체적인 관리나 매니지먼트 법률업무 등 모든면은 볼때는 진짜로 최악의 행정가임. 후보들이 저따위면 차라리 정몽규가 더 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