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gaH(146)_히브리서 어떻게 읽어야 합니까?(40)_영생을 위해 십자가를 참습니까? 세상을 얻기 위해 끝까지 참습니까?(히12:1-3)_장바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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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기름부음교회

말씀과기름부음교회

Күн бұрын

☎ 전화 문의 : 010-7760-4209 , 010-4045-0674
** 말씀과기름부음 교회 **
주소 : 서울 송파구 양산로 10길 14 (4층)
거여역 5번,6번 출구로 나오셔서 뒤로 돌아 행복약국/메가커피 사이 골목 130m 오른쪽 백암사우나 4층
** 장바울 목사 주요사역 **
- 금요 말씀의 실재화와 영성치유(말씀묵상을 중심으로) : 금요일 오후1시30분~오후5시
- 말씀열기전문학교와 성령과 능력의 기름부음 : 토요일 오후 1시30분~오후5시
- 주일 영광예배 : 주일 오전 11시
- 주일 성령기름부음집회 : 주일 오후 2시30분
- 월, 화, 수 져녁기도회 : 저녁 8시 30분
- 말씀을 영적으로 여는 원리를 훈련 받을 수 있습니다.
-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나의 삶이 변하고 환경이 변합니다.
- 치유와 회복!!! 기름부음!!!
- 생명의 말씀, 살아 역사하는 말씀을 묵상하여 내 안에 생명으로 흐르게 합니다.
-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가며 성품이 변합니다.
- 상처와 질병을 치유하도록 돕습니다.
** 네이버블로그 : blog.naver.com...
** 다음카페 : cafe.daum.net/k...
** 유튜브 : / scs3200
말씀과기름부음 교회 #
OBA(Opening the Bible and Anointing)
생방송 예배 헌금참여 계좌 : 농협: 말씀과기름부음교회 351-1206-8611-23

Пікірлер: 4
@백윤희-j8w
@백윤희-j8w 6 күн бұрын
영생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는것이 아니라 세상것을 얻기위해 나의 원함을 이루기 위해 고난을 참고 인내로 참고 있는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출발부터 빗나갔던 믿음이었습니다 믿음의 창시자이시고 완성자이신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달려가야 하는데 나를 목표로 달리면서 예수님을 이용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몰랐습니다 어찌 이리도 무지한지요~ 주님~ 똑바로 두발로 서서 경주할수 있도록 그 믿음의 경주를 완주할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말씀으로 나를 자세히 비추고 스캔하여 잘못된 것들을 도려내 주소서~ 온전한 사람으로 경주를 완주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조숙희-d8o
@조숙희-d8o 6 күн бұрын
처음의 나의 신앙생활은 주님의 선택하심과 주님의 인도하심에 이끌리어 사는삶이였는데 잘못된 만남과 가르침으로 마귀에게 속아 그것들이 옳타고 생각하였고 내딴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꾹꾹 감정을 누르며 살아왔네요 이것이 인내인양~~ 이것이 믿음인양~~ 30년이상을 마귀에게 철저하게 속아 주님만 원망하며 주님을 미워했던것을 생각하면 너무 원통하고 분통이 떠지고 이가 갈리고 정말 치가 떨립니다. 많은 시간을 허송으로 보내며 찬양도 말씀도 잃고 살아왔네요 생각해보면 모든것이 내탓인데 누구를 원망하며 살았음을 후회하고 또 후회합니다. 내 안에있는 거짓된 모습 과 내안에있는 교만함과 내안에있는 더러운거들 ~~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니 아직은 괜찮을꺼야라는 착각하며 살아가는 아주 못된 생각을하며 ~~ 아~~ 이것은 아닌데 ~~ 어느날 깨달았다. 이렇게 살면 큰일나겠구나 ~ 하며 주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해봅니다. 주님 ! 나의 삶을 주님께 맞깁니다 제가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과 동행하는 삶 . 주님과 연합하는 삶을 살게하시고 말씀을 묵상할때 영으로 보는 눈을 주시옵소서~~
@user-ns2ml4sf6t
@user-ns2ml4sf6t 6 күн бұрын
예수 이름을 앞세워 내 맘대로 내 멋대로 살아가려 했습니다. 내 느낌과 내 생각과 내 뜻이 주인이었고 하나님의 뜻은 내 뜻을 새우는데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이제 올바른 묵상을 통해 오늘 들은 말씀대로 단어 하나하나의 영적 의미를 깨달아 조목조목 나를 들춰 내고 가증스러운 내가 다 태워 지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제발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닌 거지가 되든 의인이 되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simsikkim2609
@simsikkim2609 6 күн бұрын
흑암이 덮여 있어 소경으로 살았는데 그 흑암이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나를 보지 못하게 함으로 십자가의 길을 막아 기쁨을 취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알고는 아 내가 십자가가 힘들 것 같아서 싫은 것만은 아니구나 흑암의 깊음이 팍 쪼개져 용의 정체가 탄로나고 쪼개져야 그 기쁨으로 십자가를 질 수 있구나 생각됩니다 주님 이 미련한 자가 쪼개지게 하소서 마귀에게 속아서 종노릇 한다고 해도 못알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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