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척귀신의 실제 이야기 팔척 귀신 이 원래는 착한 신이라는 .. 왜 사람을 죽이는 지...이유 을 알려 줄께 요 . 대략 1870년 으로 거슬러 갑니다 그때 조그만 한 신사 가있었는데 그때는 아이의 어머니라고 불렀던 착한 신이 있었으며 거기서 기도 을 하게 되면 건강한 아이 을 잘 나온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신사가 왜 사라졌는가 .. 2004~5년 쯤에 공사장 사람들이 실수로 신사 을 밀어버리고 시민들 에게 비밀을 숨겨 놓고 주민 사람 한 때 이.. 동자 스님 동상을 동 서 남 북 4군대 을 새우면 복이 온다고 거짓말을 하고 마을에서 도망쳤다고 하지요 .근대 그 동네에서 8세 남자아이가 죽고 인터넷 등등 소문 퍼졌다고 하죠 .몇 명은 마을에서 떠났다고 합니다. 2008년 쯤 4~50대 음주운전 하다가 교통사고로 동상 1개가 박살 난 뒤로 일본은 ....ㅎㄷㄷ! 도쿄에서는 팔척 귀신 이라고 안 부르고 오하요코 라고 말 합니다. 말만하면 오하요 밖에 못해서 오하요코 ! 오하요 듣는 순간 행복한 부부 생활 과 죽음을 맛본다고 하죠 보면 안되고 무시하고 가는 게 좋다고 합니다 뒤돌아본 순간 미인이 당신을 홀리게 하오니 ... 단. 여성 일 경우에는 다행이다 라고 생각 하면 돼요 ♥ 남자 혼자 다닐 경우 100% 오하요코 본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