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의 고향] 첫 회의 문을 열 학자는 조선의 석학 퇴계 이황! 1,000원의 아이콘, 퇴계의 삶과 이야기(feat. 이육사 시인이 퇴계의 후손?!) l KBS 11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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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셀럽병사의 비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1

@b391311 3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청한 영상을 업로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등심붓꽃 2 жыл бұрын

다시보기를 보노라면 참 잔잔한 정이 느껴지네여 ᆢ퇴계의 인품과 학식이 끝없이 느껴집니다.2008년에 도산서원 다녀왔는데여ᆢ!!

@용팔이-d9k 3 жыл бұрын

정말 새롭게 알수 있는 선조들의 신념을 엿볼수 있어서 좋네여 퇴계 이황 선생님의 일대기를 이렇게 알수있어 감회가 새롭군여

@라마-d8v 3 жыл бұрын

우리 조상님 은 역사에 이르러 오늘에 까지 존재한다 퇴계이황 은 자연의 아름다움 에 만료 를 느끼신것 같습니다 강산의 기가 국가 의 기를 건제 한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공자 맹자 와같은 퇴계이황 후손들은 교훈을 삼고 있습니다

@sweetfan3250 3 жыл бұрын

이퇴계의사상중 남에게 피해주지말자는 니뽄이 명심하고 그들사회 지침서로 영향을 마니 끼친걸로 압니다.변질되 즈그끼리.민폐와살인마들 딴곳엔.글고 동남아시아쪽도 사상에 많은 영향줬다고!

@sweetfan3250 3 жыл бұрын

국가의 힘은 국민들힘합산인데 인걸은 지령이라고 들었읍니다

@조군석-i7z 2 жыл бұрын

학문도 깊었지만 매화꽃을 무척사랑했던 선비! 임종시 유언이 내가 기르던 매화꽃에 물을 주고 잘키워라고 하신분!

@shin1793 3 жыл бұрын

역사스페셜과 더불어 가장흥미롭게본 다큐 남은편도 업로드 부탁합니다. Kbs

@han-xv3jw 3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미향주-j4s Жыл бұрын

공부하는 로봇이 아닌, 자연스럽게 공부에 몸을 담고서, 인체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신 분~얼굴에 우리 수분 물이 다 존재하니, 뜨겁게 열정으로 불태우듯 무엇에 몰두해야, 털 뽀숑, 코 반짝~눈에 총기. 가득. 요즘에는 취미 삼아 하는일에 몰두하는게 현실적인 공부라는 깨달음을 전 정말 얻고 있습니다.

@뀨잉-o9c 2 жыл бұрын

퇴계이황의 공부법을 정말 유익하게 봤네요^^학교에서 국어시간에 검색하다가 봤는데 저희 모둠이 일등했어요!!감합니돠ㅏ

@김달한 3 жыл бұрын

내고향 안동은 퇴계선생의 진리를알면.풀잎하나 생명이려니.함부러 생명인것을.빼앗지 말지어다.아파하는것은 내몸과같아이다

@loveh8796 3 жыл бұрын

퇴계이황선생께서 천주교의 평등사상에 매료되기도 하였다는 점은 생각해볼 부분이다 이이보다 퇴계이황선생께 더 애착이 느꼈던 나 그는 대학자를 넘어 인문철학자였음이리라...

@남성개룡산머털남 3 жыл бұрын

천주교에 매료돼 근거없어요 성리학만하신분

@c6efdserewi Жыл бұрын

그런분이 노비를 늘려 재산을 증식하라는건 모른당까? ㅋㅋ

@ggunggun6966 10 ай бұрын

알찬 내용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 동영상 21편도 올려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승율-h8q 2 жыл бұрын

편도 다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종섭-z7q 4 ай бұрын

동양넘어 세계5대 성인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다 대한민국 국보급.보물

@soskfk-7492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마지막 부분, 35분경 부터 나오는 퉁소(?)연주의 제목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아주 듣기 좋아서 전체를 듣고자 합니다.

@박태근-c4i 4 ай бұрын

김영동 검색해보세요

@서상철-t2o 2 жыл бұрын

요즘 대학교수 들이이프로좀보고반성하면좋겠다.

@user-Kim-ha-lin Жыл бұрын

가급적이면 조상에 대해 혹은 조상자랑에 관해 얘기하려 하지않습니다 믿으려고도 않습니다 " 인상적인 표현이다. 자손은 조상에관해 조심스러워 진다는 말(자식은 부모를 정죄할 수 없다) . 성인이었으면 성군에 이르렀으리라

@이동규-j7n Жыл бұрын

네 (我 )가 어릴적 , 자라던 고향 (舊,禮安 지금은, 도산.) 어릴적 자라먼서,선생의 ,미담 (美談 )만 들어서, 지금도 머찬 가지, 청량산 도 몇번 가서 보았지요?. 山川은,옜날괴 같은데, 人傑 은 보이지 않아요?. 我 도 이재는 人生,종착역 (終着驛 ), 지금,도산서원,동영상 을 보니,옜날 생각이 나서,,,,,, 이 동 규 씀.

@진우의일상 3 жыл бұрын

@안창식-z4y 2 жыл бұрын

현테리는 지금ㄴ 캐내다 욕 대학의 한국어학과에서 근무하는 미국 인이다. 한국에서 시인 명단에 입적하여 한글 시집 2권을 출시한바 있다.

@영란윤-p8c 5 ай бұрын

몇해전가본청량사 봉우리가특별했던곳

@HappyManKR Жыл бұрын

조물주의 생명과 사망의 법의 진리와 정의를 보아야 했다… 그걸 보지 알지 깨닫지 못한 연유의 참담한 결과… 그 열매로 나무를 알진대… 허망한 인본주의 유물주의적 사고의 틀이 진면목 그 끝을 보였다….

@CheriYoon5871 3 жыл бұрын

천지창조는 빅뱅이후 생겨난 어떤 물질의 상호작용에 의한다(과학편).지구에 생명이 태동한 이래로 생물은 분화되서 어느 시점에서 인류가 등장한다.미래의 인류는 주역, 역술,기타 화천대유 같은 사악한 주술이 없는 청량하고 순수한 사상에 의존키바람.

@이일춘-v8d Жыл бұрын

야 이거 중간 광고 너무 많다...

@pes9867-6 5 ай бұрын

일제때 공사를 벌여 참 처사로 살고 싶었다 하나 그러지는 못했고 퇴계하면 한글자 경 공경할 경 이라지만 나는 삼갈경으로 읽는다 삼가고 삼가라 그거지 위에 남명조식 그위 화담서경덕 그리 한문 띄어 읽기를 못하는 사람이 뭐라뭐라 하네

@은둔수행자 Жыл бұрын

진짜는 모르고, 겉만 가지고 말하니까, 뜻이 없는 말들이 많다. 退溪의 참 뜻은, 학습시, 바른자세를 취하기 위해, 무릎 꿇고 두손을 올려 바른 허리를 만들게 하였다. 그 옛날, 이미 바른자세로 명석한 두뇌를 만드는 법을, 현재 의사들 보다 더 잘 아셨다는 것이다. 이게 퇴계 선생의 가장 훌륭한 진수다.

@흥석김-j4q 9 ай бұрын

퇴계 선비님 고이 잠드소서 .

@마린홍 2 жыл бұрын

이황, 이름은 연라들었는데 누구인지는 정작 모름

@생명-사랑-평화 4 ай бұрын

유산여독서

@약수마을 5 ай бұрын

퇴계 이황선생님은 조선 최고성리학자라 하기에는 학설에 잘못됨 있슴니다 그 이후 잘못되었다 주장하는 학자가 이세상 최고의 학자라 봅니다 앞으로 10년 이후에나 나올까 예상 해 봅니다

@수유-l8f Жыл бұрын

ㅌ팩트 이중인격 자노비늘이는 봅울 자손대대로 물려준 엉큼한 사람일뿐😊

@송종환-m2d 9 күн бұрын

에라이

@최윤만-h3g 3 жыл бұрын

정력가

@양화리현자 5 ай бұрын

조선의 쇄국과 명의 사대를 강화한 민중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자기만의 학문에 심취한 사람 그나마 율곡 이이는 조금 이라도 낮다

@양화리현자 5 ай бұрын

퇴계 제자들중에 의병장 한명 이라도 있는가 남명 조식은 의병장 많이 배출했는데....

@정인-c1z Жыл бұрын

전주이씨 조선왕실의 훌륭한 신하 이황

@신댕가 Жыл бұрын

퇴계는 없었어야할....학자도 아니....양아치...역사로 증명하고 있는데...뭔 개소리...

@user-Kim-ha-lin Жыл бұрын

@유동-r6e 5 ай бұрын

개소리라니? 건전한 비판하세요 훌륭한 조상님한테 그러면 해답을 주시겠죠

@신댕가 5 ай бұрын

@@유동-r6e 훌륭한 조상? 훌륭한 조상은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야. 이황의 업적에 대해서 한가지라도 말해 봐라. 뭐가 있나. 당시 율곡은 적어도 노비 수를 줄이는 방법을 고민했고, 국방을 지키려는 안이라도 선조에게 제출했다. 만언봉사라고 읽어나 봤냐? 그래도 율곡은 진정성이라도 있었어. 이황이 한 일이라곤 명종이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는 방안을 물어보니, 성현십도니 뭐니 하는 그지같은 그림이나 쳐 바치는, 민생에는 일도 관심없는 작태를 부린게 다다. 벼슬하면서 기생이랑 매화랑 놀아난게 전부고...부잣집 대감으로 평생 학문을 했다는 게 엄청난 업적인 것처럼 말하는 데, 유학관련 논문 한번 찾아 봐라. 이황의 해석을 단 한 사람이라도 인용했는가? 이황을 연구하는 사람 외에는 인용 건수 제로다. 제로. 게다가 이황의 전습록변을 읽어봐라. 전습록이 뭔 글자로 써있는지 알고나 쓴 내용인지...잘 알지도 못하면서 왕수인의 전습록을 비판하니, 그나마도 조선의 폐쇄적 학풍을 조금이라도 개선할 방도까지 막아버린 위인이다. 그가 할 줄 아는 거라곤, 그저 패거리로 뭉쳐서, 지들끼리 성현이니 아성이네 해가며 허상이나 만드는게 다인 인물이다. 이런 저런거 다 따져서 자기 자식에게, 노비 늘리는 방법이나 편지로 써서 전한 위인이다. 적어도 학자로 평생을 살았다고 한다면, 논어 구절이나 뭐나 한마디 전해 주고 가야 하는 거 아니냐? 이황의 분재기를 보면 구역질이 치밀다 못해, 주먹빵 한방 날리고 싶은 심정이다. 저런 위인이 조정의 중신이 되고, 이런 저런 벼슬이나 하다가, 재미 없으니, 돈 많이 쌓아논 고향에 가서 잘먹고 잘 살다 죽은 그저 그런 사람이다. 정확하게 평가하면 널리고 널린 금수저 집안의 학자일 뿐이란 말이다. 그런 작자가 천원권 표지모델이라는 말도 안되는 지위를 누리고 있으니 욕을 하는 거지...가만히 쳐 박혀 있으면 누가 욕을 하나? 이황의 패거리 짓이 조선을 말아 먹고, 민중을 도탄에 빠지게 했으며, 그의 재테크 방식으로 노비수의 급격한 증가와, 평민의 엄청나 세금 및 군역 증가로 인한 민생 파탄...더 얘기 해 주랴????이런 작자를 뭐????뭐라고????? 비판을 하라고???욕 처먹을 위인한테는 욕을 해대는게 정당한 평가고, 피판 받을 일을 한 사람에게는 비판을 하는게 정당한 평가다....송시열을 필두로 한, 노론 끼리끼리 학파의 원흉이 이황의 정신에서 있다는 것만 알고 존경하던지 추종하던지 해라.

@임민수-r3w 5 ай бұрын

폐일언 하고 인류문명의 키워드는 실용주의에 입각한 결과중심이다 결과적으로 퇴계이황의 학문이 조선의 변화에 얼마나 기여햇는지 말해보라 이황의 가문은 그당시 기득권이엇고 가진전답은 300명넘는 노비가 감당하기 벅찰정도로 많앗다 이황이 그렇게 학문의 절대경지를 이룩한 사람이엇다면 당연히 반인륜적인 조선의 노비문제에 대한 방도도 제시햇어야맞다

@goldroad9976 5 ай бұрын

봐라는 해는 보지 못하고 해를 가르키는 손가락만 보니 그 옹졸함이 간장종지보다도 못하다. 어찌 그 심뽀를 가지고 대학자의 뜻을 이해하려고 드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