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 하기 위해 모든 걸 그만두고 내려간 시골. 힘쓰는 일 많아 아르바이트생 고용했다가 평생 동반자가 돼버렸다｜한국기행｜

[@김홍규-v2t]

소박하게 자기하고 싶은일 하시는 두분은 천생연분 이시네요. 항상 건강 하세요 ~

[@정재욱-c1i]

너무 보기 좋고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는 부부네요

[@푸른들이랑]

50년도 훨신 전에 들렸던 부석사 였는데,,,, 그곳도 많이 변했군요 ❤❤

[@kyung-hakim6146]

아내분이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reverseentertainmentoriginal]

요약: 인생 뭐 있겠는가 도자기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일과 그 일을 공유할 수 있는 배우자 만나 공기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사는게 금전적 허영을 부리는 것보다 훨씬 행복한 삶이다. 부부의 얼굴에서 웃음꽃이 사라지지 않는다

[@박찬우_19살]

사람이 얼마나 좋으면 삼겹살 드시로 지인들 저기까지 가서 드시냐 ㄷ ㄷ사람 참 좋아보임

[@CgSeo-xe7et]

두분 선한 분들이시네요......^^

[@최장영-h9l]

마당쇠가 마님하고 결혼한겨? ㅎㅎㅎ

[@KEVN_KIM]

스님이 되려는데 결혼을 함... 이것도... 진짜 스토리네...

[@정도령-r1q]

했네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