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원하는만큼 쓰다듬고 의자 돌려주는 섬세함..이름 듣고 꾸르릉! 대꾸하는 무가 너무 귀여워요!
@ej7339 Жыл бұрын
처음보는 건데도 하버지가 주는 거니까 한번씩 시식해주는 고냠미들
@활성화-p4l Жыл бұрын
냥이들한테 그릇 밀어넣을때 하버지의 간절함이 느껴지는거 같고ㅋㅋ
@eyoukang7443 Жыл бұрын
뱀도 때려잡던 카리스마 길막이 꼬맹이 동글이 길쭉이랑도 잘 지내네 귀요미들❤
@eyoukang7443 Жыл бұрын
아니네ㅋ 꼬맹이들 순서 기다리네ㅋㅋㅋ
@kimyoungdon2566 Жыл бұрын
먼 친척이잖아여 😂
@pump1227 Жыл бұрын
배고픈 고양이.. 짠하네ㅜㅜ
@noeulchoi671 Жыл бұрын
길막이 잉어도 좋아하고 치즈도 좋아하고 미식냥이구나 :) 잘 먹어서 예뻐 😊
@dy6248 Жыл бұрын
공작에 이어 요리까지... 하하하 그의 고양이 사랑은 어디까지인가...
@Dare_Nim Жыл бұрын
???:정은 주지 않을것이다
@Yunho_06 Жыл бұрын
우리 하님은 정빼고 다줍니다
@브리-x4f Жыл бұрын
조만간 고양이도 만드실듯,,,,
@Greenights Жыл бұрын
@@브리-x4f 그말들으니 갑자기 그런생각이드는게 언젠가는 모두들 어미냥이처럼 빛나는 별님들이 되서 어둡고 삭막한 이세상을 비춰주겠죠? 근데 지금있는 모든아이들이 다 떠나도 또다시 새로운 친구들이 찾아온다면 하삼님은 늘 그랬듯이 그 아이들을 위해 만들고 짓고 또 정을 뺏기시겠죠. 그리 생각하니 아직 먼훗날 일인데도 결말을 다알고보는 영화처럼 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