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데 왜 눈물이 날것 같지ㅠ아무 조건없이 저렇게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가득하다는게..!무엇보다 큰 힘일듯❤
@JYS6771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나를위해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다는게 좋네요
@유주나-i2c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아닌데 가족 역할을 대신해주니까 더 감동적이죠 ㅎㅎ
@로그-y7v Жыл бұрын
@@유주나-i2c가족의 개념을 모르시나,… 공동체 가족이잖아.. 중3 가정시간에 배우는데..
@유주나-i2c Жыл бұрын
@@로그-y7v 가족이란 법적으로 배우자와 부모자식 또는 형제자매 같은 친족 관계를 뜻하고 또 보통 가족이라고 하면 그런 의미니까 하는 말..
@Kinglsjbd Жыл бұрын
싸우지마 ㅎ
@유주나-i2c Жыл бұрын
남의 집에 얹혀사는 진희를 저렇게 챙겨주고 지원이네는 다들 성격도 좋아요..^^
@유주나-i2c Жыл бұрын
0:35 그래도 일단 축하는 해야지 돌아돌아~ 박하선 정말 귀엽네요 ㅎㅎ
@유주나-i2c Жыл бұрын
7:57 꽃게탕, 구두, 엿까지 감동의 연속이네요 ㅎㅎ
@V_E_N_G_A Жыл бұрын
이 에피소드와는 별개지만 하이킥 시리즈에 나오는 공통적인 특징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1.가족중 한명은 의사라는 직업을 가졌다(해미,지훈,계상) 2.가족중에 체육 교사로 근무하는 사람이 있다(민용,현경,지석) 3.조카가 좋아하는 여자는 삼촌을 좋아한다(윤호>민정 민정>민용 ,준혁>세경 세경>지훈,종석>지원 지원>계상) 4.위에 있는 내용의 결말은 별로 좋지 않게 끝난다 5.아들의 친구는 자기집도 아닌데 항상 밥을 같이 먹는씬이 나온다(범이,유미,이기광,강승윤 ) 6.아들은 항상 공부를 못한다(윤호,준혁,종석)
@유주나-i2c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리네요.6번에서 거침없이 하이킥의 민호는 예외적이죠..^^
@이니S11 ай бұрын
@@유주나-i2c오분순삭
@무망-r1x Жыл бұрын
가난 때문에 인간관계가 사치였던 진희가 지원이네 집에서 생활비 걱정을 덜며 지내게 되면서 주위 사람들과 긴밀하게 어울릴 여유가 생겼고 그로인해 사회성이 향상된데다 면접 답변에서도 그 점을 효과적으로 어필해서 합격한것 같음ㅋ 보건소 인턴 몇달한것 외에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객관적 스펙은 똑같은데 그때는 수많은 대기업에 모두 떨어졌는데 지금은 원하는 곳에 입사했으니말야
@user-od9ne2kc6j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에피소드가 아닌가 싶네요^^ 두드려라 문은 열릴 것이다! 대한민국 취준생분들 화이팅!!
@신명재-m5z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시는 다른 취업 준비 생 분들도 합격 기원 합니다 화이팅!!
@의서-y6s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이번 편 꽃게탕 먹은 것 마냥 마음이 따땃해지지ㅠㅠ
@별-x1c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저런 사람 한명이라도 있는것도 부러운데 3명이나 있고 인복 넘쳐서 부럽다😊
@끼룩이-p2i Жыл бұрын
3차면접까지 있는거면 백진희 ㄹㅇ 큰회사 도전하넼ㅋㅋㅋㅋㅋ
@trg3849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서울에 대학나옴ㅋㅋ 지잡들이랑은 다름
@Laplace-e2q Жыл бұрын
능력에 비해 ㄹㅇ 그냥 ㅈ소 비서 이상 불가임
@굼미욱 Жыл бұрын
박하선 후배면 학벌은 ㄱㅊ을듯?
@끼룩이-p2i Жыл бұрын
@@굼미욱 아 그러네요 경희대 출신 ㅋㅋㅋ
@sexny_gyu10 ай бұрын
@@굼미욱 대학교 후배 아니지 않아요?
@doswof Жыл бұрын
꽃게탕 덕에 취뽀했네 부디 꽃길만 걷기를 😊
@jenesaisquoi424111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억에남는 에피예요. 저도 꽃게탕좋아해서 더 기억에남아요
@김진희-i2g Жыл бұрын
하이킥3의 진정한 주인공은 안내상과 백진희가 아닌 듯 싶음.. 낮은곳에서 점진적인 성장을 통해 마지막에 진정한 역습을 보여줬음.
@user-se6iq1fi5u4 ай бұрын
드라마지만 진희는 뒤에서 응원해주는 식구들이 있다는것부터 성공한인생이야
@쥐안에든독11 ай бұрын
9:39 빵 터진 지원자분은 실제라면 떨어졌겠지 면접자리에서 저렇게 웃는것도 면접관 눈에는 안좋게 보였을거고 본인은 일본어 유창하게 했다고 다른 지원자 말에 비웃는듯한 모습으로도 보였을거고 내가 누구 면접을 담당한적은 없지만 그래도 40년 가까이 살면서 사회생활 해보니 저런건 꼰대들 눈에는 안좋게 보이지 않을까 물론 MZ세대가 볼때는 나도 꼰대처럼 보이겠지만
@강동원투쓰리 Жыл бұрын
저한테 가족은 오분순삭입니다❤
@참이-q1y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 가족이 또 있을까.
@mementomori_000 Жыл бұрын
면접에서 다 떨어진 나는 이걸 보고 우는중이랍니다.. 하하.. 나두 취뽀하고싶다..
@바람-b7n Жыл бұрын
8:42 옆에서 이러면 개 주눅들지ㅋㅋㅋㅋㅋ미쳤누ㅋㅋㅋㅋㅋㅋ
@찬주임-d9u Жыл бұрын
0:35 돌아돌아할때 한옥집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열님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가족은 왜 내다버리고 싶다는거죠?
@Jaehoon18 ай бұрын
와진짜 가족같은 친구들...이미 백진희 인생 성공 했다
@김윤주-h8k9 ай бұрын
줄리엔 뭔지도모르고 같이 좋아하는거 댕댕이같음ㅋㅋㅋㅋㅋ 졸귀
@user_qdh24s8n1k4 ай бұрын
몽유병인데 잠꼬대로 면접 연습하는거 왤케 눈물나냐,,,,
@user-y37dFj82eS5 Жыл бұрын
진희씨 캐릭터 정말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취준생들 화이팅!!!!
@gpgpg2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다수대 다수 면접 진짜 어러움 ㅠㅠㅠㅠㅠㅠ
@jinsukjang91508 ай бұрын
지금하는일이 힘들거나 엿같아도 언젠간 보약이 되겠죠 ㅎㅎ
@핸들링-u7s Жыл бұрын
찌니야 너가 취준생의 미래야 ㅠㅠ
@seungminsonАй бұрын
근데 여기서 먹는 초밥집 정총무가 쏜다에 나온 초밥집 인거 눈치 채신분?
@ljhyun00 Жыл бұрын
이번화도 유튜브 클립에서 잘린 장면이 많네요 ㅎㅎ
@user-cuckoo2023 Жыл бұрын
배우분들 발음 진짜 대단하다
@user-vz1cx6su5wdjsksbdsko Жыл бұрын
애기때 봤던 것 같은데 벌써 막학기 취준생이네 ㅎㅎ.. ㅜ
@wndisoalneАй бұрын
동물의숲같아… 귀여워 다
@김재민-i2i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일타강사가 되서 공태경을 만나서 하늘이랑 행복하게 지내지
@w_iuya Жыл бұрын
내 밥친구 타이밍 ㄹㅈㄷ
@하은-w8d Жыл бұрын
꽃개탕이 살렸네 살렸어 ㅋㅋㅋ
@승철이-u3c Жыл бұрын
취업출퇴근도 할수있습니다
@허공주-i4fАй бұрын
줄리엔 넘웃겨 진희 또 왜 난리 브루스야
@KHH_92Ай бұрын
백진희가 약간 지붕킥에 황정음같네 ㅋㅋ
@별빛24 Жыл бұрын
이제 오분순삭 하이킥 가는 건가...ㅠㅠ 다음은 감자별 ㅋㅋ?
@Sam_Sung_Car Жыл бұрын
타나실리 백진희 면접 코디네이터는 황태후 쓰앵님이 필요합니다.
@김홍국-l3b Жыл бұрын
부부 싸움이 많이 나네요 😅
@heh-co7tw Жыл бұрын
꽃게탕먹고싶다
@pl3210 Жыл бұрын
저 꽃게탕 대답이 좋은 대답인건가 ㅋㅋ 사람 뽑는 입장이다보니 너무 감정적이고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느낌인뎅
@yeknomtenrag48415 ай бұрын
어떤 업무직이냐에 따라 갈리겠지만 커뮤니케이션직인것 같으니까 오하려 설득력 있고 강단있게 말하는 모습이 더 적합하겠죠?
@방랑자영이2 ай бұрын
와따시노 와따시노... 이름이여?
@user-th7kt6rq9k Жыл бұрын
꽃게탕 알바 취업한건가요?
@jonghyukshin99448 ай бұрын
진희씨 보건소 다니는거 아니였나요?
@sbucktars Жыл бұрын
근데 진희 현민이랑 꺠짐?
@애준-c3g Жыл бұрын
머라는거여 ㅋㅋㅋ 현민이 누군데
@김진희-i2g Жыл бұрын
윤현민
@jasonshim23345 ай бұрын
금사월이 아니라 실제로요? 기억이 잘 안나서요
@Kikihyun101410 ай бұрын
근데 진희 셤쳐서 보건소 다니지 않았나여??
@창원보안관-w3i10 ай бұрын
계약직
@익명-i1q9u10 ай бұрын
문디가시나ㅋㅋㅋ
@섭리의눈25 күн бұрын
저 외국인 꽃밭과 여자의 혐오 ㆍ둘 중에서 공존하며 살기 힘들겠다
@Whitefun_8610 ай бұрын
난 참 이해가 안가는게 밑도 끝도 없이 왜 미친듯이 윤계상이 르완다 가는지 이해할길이없다 둘중에 한명 사귀어서 열린결말만들지 굳이 그렇게 극 만들필요있었나 시스콤인데 이상하게 진지한설정이고 이나라 정통 프레임이 이거 고질병이다 참
@user-se6iq1fi5u11 ай бұрын
드라마는 드라마입니다 백진희 스팩에 절대 못붙는게 현실이고 인생입니다ㅋㅋㅋ
@user-y37dFj82eS5 Жыл бұрын
얹혀사는 이란 표현이 그냥 계속 나오네 ㅋㅋㅋㅋ그렇게 머릿속에 평가하고 낙인하고 계산적으로 인간관계 만들고 사니까 주변에 저런 사람들이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