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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라디오 #02
잰말놀이로 성우 괴롭히기
무라세 아유무 (히나타 쇼요 役)
이시카와 카이토 (카게야마 토비오 役)
크아ㅏ..
오늘도 역시 새벽 업로드....
제 생활 패턴은 어디로....☆
이번 편은 제 역대 영상 중
가장!! 길어요!!!
둘이 꽁냥꽁냥 넘나 좋은 것
그리고 라지큐는
음질이 좋아요 (이거 진짜 중요)
사담인데 혹시 하이큐 영화 보러 가신 분...?
특전 받으신 분...?
포스터 한 장이라도 쟁취하신 분...?
...넘나 부러운 것...
저도... 갖고싶었어요...
저 원래 영화 포스터 모으는뎀...
하........
중국은... 개봉을 하지 않아요...
(눈물...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내일(12월 2일) 중국에서 '너의 이름은' 개봉해요!!
꺄!!
그래서 '너의 이름은' 보러 갑니다!! 꺄!!!
사담이 넘나 길었던 것
오늘도 오역 의역 있을 수 있씁니다
언제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또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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