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후보곡들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재구성된 현 레이블 멤버들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y4tch4354 жыл бұрын
앗...
@손상훈-q4k4 жыл бұрын
코홀트 언급을 막기 위한.. ㅋㅋ
@user-bv4bd8qn6i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비프리 코리안드림 오케이션 탑승수속 수록곡 있었으면 둘 중 하나는 우승ㅋㅋㅋ
@에몽가4 жыл бұрын
*Quarantino*
@patricklee49404 жыл бұрын
앗... 아아
@Rvngseason-444Күн бұрын
you know you can't fuck with my team
@THISISJUSTHIS4 жыл бұрын
저는 랩 바다 하리^^
@Guzi3354 жыл бұрын
????팬 계정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박똥-n3e4 жыл бұрын
굿타임즈~
@Guzi3354 жыл бұрын
형 사랑해 2mh41k 수십번씩 돌려들었음
@안지수-s1b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였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전자빛나는4 жыл бұрын
찐이야????
@아스날팬-q6x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오르카테잎 강국에 레디 벌스가 제일 생각남. "우리 엄만 얘기해 어릴 때부터 내 귀에 좋은 친굴 두라고 내 주위에 나는 신경 안썼지만 하나님은 어느새 외아들인 나에게 형제들을 주셨네"
@juj_12064 жыл бұрын
와... 무슨 곡 벌스인가요이거?
@luru38554 жыл бұрын
@@juj_1206 GangGook 입니다 진짜 좋아요:)
@Goodboysquid3 жыл бұрын
intro 듣고 빠져서 GangGook에서 싸버렸었지
@임현빈-m4d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비프리 비중이 제일컸음 my city my team 핫써머 이세개가 우승감인듯
@심건희-e9b3 жыл бұрын
식구도 ㄹㅈㄷ긴 한데.. 아무래도 언급하기엔 예민했나보군..
@rohortseoul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기에는 my city도 팔로 빼고는 다 나갔잖어
@biggybird3775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하이라이트에서 나온 앨범 중엔 코리안드림을 제일 많이 돌렸고 그 중에서도 불타를 제일 많이 들었었음 영상에서 언급되긴 많이 힘들었겠지만...
@jinfreaks53174 жыл бұрын
Everest와 Good times 둘중 어떤게 더 하이라이트의 전반적인 바이브나 색을 잘 띄고있냐로 놓고 보면 굿타임즈가 올라가는게 맞는것 같음 그런 의미에서 Everest는 하이라이트 대표트랙이 아니라 그냥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트랙이라고 봄 비트와 랩에서 청각적 쾌감을 느낄수 있는 트랙은 국힙에 많지만 그걸 넘어 깊은 몰입과 전율을 가져다주는 곡은 정말 흔치 않기때문
@lyfytc44713 жыл бұрын
나도 에베레스트
@hhhhh-wu7up3 жыл бұрын
노래로만 따지면 에베레스트가 훨씬 좋지만 하이라이트하면 딱 떠오르는건 굿타임즈지
@박주안-p8s4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my city 할랕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에 서울이란 단어가 큰 비중을 차지했던 것 같은데 팔로형 서울~ 하면서 벌스 들어갈때마다 가슴 웅장해지는.... 그리고 가장 기억에 신기했던건 레디-생각해 이거는 할랕 cj 인수되고 첨 나오는 트랙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때 큰 건물 같은데 광고 올라오는거 보고 존나 멋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mask975304 жыл бұрын
내꿈이 히뤄지는고혹
@beubeS2pillow4 жыл бұрын
@@jhj1251 ㅈㄴ 한국힙합을 대표하는 곡인건 반박불가임. ㅈㄴ한국 힙합 역사에 남을 노래이고... 하지만 하이라이트 레코즈를 대표하는 곡으로써 우승은 못할듯... 잊지마는 할랕색이라기 보다 코홀트색임.
@jazzycozzy2 жыл бұрын
씨발 우리가 어디 살아
@Vo1umade3 жыл бұрын
Cooler than the Cool 의 헉피 벌스는 진짜 빠르다, 빡세다 가 아니라 정말 할 말이 많구나..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구나 하는 느낌의 빡센 느낌이라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