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모두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한국의 아이스하키 환경이 더 발전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키를 하고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ennytothemoon5 ай бұрын
아이스하키 직접가서 보세요 진짜 재밋어요. 최고의 스포츠입니다
@maroonsox124 ай бұрын
미국 남가주에서 10살아들 하키시키는 하키대드입니다. 개인진로로 귀국도 고민하면서, 과연 한국에서 선수로 얼마나 키울 수 있을까 고민 중입니다. 저희 자녀 꿈나무들을 위해서라도 선배형들이 길을 잘 닦아놓기를 바라는데, 참 안타깝네요. 계속 응원합니다
@pdj60165 ай бұрын
동문으로서, 아이스하키하는 아들녀석이 있는 부모로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며 봤습니다. 고민이 많아요. ㅠㅠ 좋은 날이 오겠지요. 하아.... 응원하겠습니다!!
@sumison24265 ай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합니다 고려대 아이스하키! 화이팅! 한국 모든 아이스하키인 응원합니다
@AttorneyJamie5 ай бұрын
에드먼튼에 왔을때 못봐서 아쉬웠어요!! 에드먼튼에서 아들 하키하고 있는데 대전에서 하다가 캐나다 왔는데 너무 즐겁게 타고 있어요. 에드먼튼만해도 링크장이 어마무시하게 많죠.. U-11 아들팀에만 200명이 넘는 아이들이 Tier1-5까지 있어요. 그런 팀들이 또 수십개...저변확대가 되면 정말 좋을텐데.. 하키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스포츠인데 안타깝습니다! 다만, 캐나다에서도 아이스하키는 돈과 시간, commitment가 대단히 요구됩니다. 잘하려면 시즌외에는 개인적으로 파워스케이팅 수강하고 그래요. NHL입성은 여기 부모들에게도 꿈입니다.
@이승민-t1x9y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10살 아들도 아이스하키를 하고 있습니다. 쓰신 글에 공감이 많이되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대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캐나다에서 건강하시고 아드님도 하키 잘 하길 바랍니다
@donghyukyeo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하키판을 바꾸려면 답은 딱 하나입니다. 하키하다 관두고 숟가락 얹는 꼰대, 카르텔을 무조건 없애야하고,! 정정당당히 실력으로 뽑아야하고, 누구집 누구아들 돈많은집 이런거에 현혹되지 않고 무조건 실력으로!!!! 그리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제는 특기자들의 대학입시가 걸려서 입니다. 협회도 두손두발 다 들었는데,, 무슨, 종목은 없앨수는 없으니,,, 초등생 하키인구가 4~5천명인데, 중딩 고작 5대, 고등 5개? 정도인데,, 그리고 대학도 4개뿐인데,... 무조건 하키시키려면 외국으로 처음부터 가세요~
@chang-soolee49925 ай бұрын
미국과 대전에서 본인, 자녀 하키했던 사람으로써 우리나라는 일단 링크가 너무 부족함. 예전 미국 위스콘신 주 매디슨에 거주 당시 인구 20만 넘은 소도시에 아이스링크가 10개 이상됨. 아이들도 그냥 취미로 축구, 농구 하듯이 하키 함. 저변을 확대해야 수준도 하키 수준도 올라갈 것임. 비시즌 때 NHL선수들 자기 고향에 와서 쥬니어 애들한테 레슨 자원봉사함...
@이이-h1k5 ай бұрын
지을곳이 없음 서울은 있는것도 밀판수요는 확실한데
@soh70615 ай бұрын
고려대학교 응원하고 선수들 개개인 모두 응원합니다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내년 캐나다 진출 응원합니다!
@조아-u5h5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ilyoungoh65765 ай бұрын
군대 하키 상무팀 부활시켜줬음 좋겠습니다
@teomango4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선수로 뛰게 될 10년후는 어떻게 변화되어 있을지 궁금합니다. 좋은 날을 꿈꾸며 화이팅❤
@신철우-i7q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ㅠ ㅠ
@releap5 ай бұрын
아쉽네요. 이런 대학 리그 참가는 협회차원에서 지원해야하는데..
@oto43533 ай бұрын
아이스하키 매력 박진감 멋진스포츠 계속발전 하여 동계올림픽도 나가고 하여튼 젊은청춘을 상징하는스포츠 로 압으로 전망이 있을 듯 👍🌞
@clipwatcher29 күн бұрын
프로리그도 리그지만, 동호회 하키팀이 1개 밖에 없는게 아쉽네요... 아이스링크와 관련장비가 힘들다면 조금더 다가가기 쉬운 롤러하키도 추천합니다. 아무튼 한국하키 발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