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없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결말 해석 포함 스토리 총정리 리뷰💥(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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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무비 : MadMovie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매드무비입니다.
오늘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리뷰 가져왔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요와 구독은 늘 힘이 됩니다.
#리뷰#콰이어트플레이스#외국영화

Пікірлер: 474

@user-wz9cz7dy9l 3 ай бұрын

우리집 고양이였으면 영화 5초만에 끝났다

@cw2315 3 ай бұрын

물도 좋아하고 주인공과 떨어져도 gps달린거마냥 잘찾아오고 괴물들이 바로앞에서 갑툭튀해도 평온함 진짜 보는내내 사실 저 고양이는 영화초반 주인공과 떨어졌을때 이미 죽었고 주인공의 상상속의 존재가 아닐까 의심함

@승엽강-p3z 3 ай бұрын

ㅐㅚ

@김동운-x2x 3 ай бұрын

고양이가 아니라 개냥이 였다면.. ㅎ

@토끼이빨-i9r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wolfwind1741 3 ай бұрын

그게 시간낭비를 위해 나은 결말일지도

@win_green 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상영하려면 피자가 아니라 국밥을 향한 처절한 몸부림처럼 나왔어야돼 ㅋㅋ

@Ryucire 3 ай бұрын

힘들게 찾아가서 한술 뜨고 한국인 바이브로 크어어~ 나와서 죽을듯 ㅋㅋ

@Johnny-zu8ye 3 ай бұрын

@@Ryucire 아~~ 연상되니까 넘 욱겨요🤣🤣🤣🤣

@suzy-vq8xu 2 ай бұрын

@@Ryucire 개욱기네😂

@김진영-l9e7g 2 ай бұрын

안보는걸 추천함

@yuoo1060 2 ай бұрын

초반부는 정말 퍼펙트했는데 중반부부터 영화가 갑자기 드라마로 바뀌더니 크리처들이 병풍이 되어버림.. 최상급 스테이크를 맛있게 구워놓고 잘게 다진다음 비빔밥에 콩나물이랑 비벼먹는 느낌..

@벌꿀치즈볼 2 ай бұрын

표현 찰지네요 합격 👍

@Honda2006-s1l 2 ай бұрын

초반 극장 헬기 장면 연출이 지렸음

@korean7332 2 ай бұрын

이 댓글 괜히 봤어......비빔밥 땡기네

@user-emiya_kookejja 2 ай бұрын

???: 손님 맛있는 스테이크를 가루로 드셔보시겠습니까?

@카셀울프 Ай бұрын

최상급 스테이크를 비빔밥 해먹으면 jmt이지,오랫만에 와이프랑 재미있는 영화 보려했는데, 시간 날렸음 재미 감동 아무것도 없음

@달마-y8h 3 ай бұрын

어차피 죽을 시한부 주인공이라 죽을까봐 겁에 떠는 맛도 없고 피자만 먹고 죽으면 그만으로 보여서 나까지 긴장감이 떨어져서 1,2편의 몰입도가 안나온다. 그저 갑자기 나오는 괴물에 깜짝할 뿐 주인공의 숨죽임과 공포가 전달이 안되니 팝콘 다 먹고 나왔다.

@박태우-j9m 2 ай бұрын

영화를 즐길수 없는 문화를 모르는 야만적 모습. 대단한 평론가처럼 보이지만 사실 방구석 여포

@하늘-z7z 2 ай бұрын

@@박태우-j9m 니엄마

@ykn8204 2 ай бұрын

@@박태우-j9m 느개미 느개미

@nanun-jayeoninida 2 ай бұрын

@@박태우-j9m 팩트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은 평론가들마저 가장 높이 평점 준 게 5/10점인 정말 노잼에 볼 가치도 없는 작품이라는 거임.

@김인하-j3m 2 ай бұрын

1.2 편은 무섭게 봤는데... 3편은 졸리네

@dukeaimee 3 ай бұрын

어제 보고 왔는데...그놈의 피자 진짜...보는 내내 피자집 광고라도 받아서 만든 작품인가 싶었네요..그리고 고양이... 저런 상황에서 고양이가 저렇게 행동할수 있다고? 차라리 쟤네들이 고양이는 공격안한다라는 설정을 살짝 넣는게 나았을듯

@키카더제로 3 ай бұрын

피자 핫(?) 미스터 피자(?)

@나만고양이없어-u1z 2 ай бұрын

이미 1편에서 너구리를 공격하는 장면이 있어서 그건 못한거 같아요

@개로개로-f8m 2 ай бұрын

저의 시간을 8분으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좋아요 구독 감사함에 누르고 갑니다

@해달빛-v2d 3 ай бұрын

2:02 신라면 박스 ㅋㅋㅋ

@comno21 Ай бұрын

이것만요? 아뇨 신라면 2봉이요 생라면에 수프뿌려 묵으면 개맛이쥐~세룰

@키카더제로 3 ай бұрын

이 영화에서 제일 무서운건 피자타령하는금쪽이(?)와 고라니 소리내고 무섭다고 찡찡되는 남주였다ㅋㅋ

@VOOSTER500 2 ай бұрын

7/16 13:30 cgv명동 200객석에 관람자는 나혼자. 아니 호구는 나 혼자였다.

@ud35607 Ай бұрын

저한테 투자하시면 100배 수익률 보장합니다

@저희나라 3 ай бұрын

왜 블록버스터로 광고해놓고 휴먼드라마를 보여주는거냐? 이건 사기임

@momo-hh6yh 2 ай бұрын

휴먼드라마로도 공감되고 설득되는 것도 아니라서 더 더 열받음.

@user-hy6ig9oi18 3 ай бұрын

초반부 공포 장난아니었음 ㄹㅇ 하늘에서 괴물들 떨어지면서 사람들 도륙할때 존나 무서웠음 후반부에는 졸았음 최소 군인들하고 싸우는거라도 보여주지 무슨 고양이데리고 도망치는거만 하루종일나오는데,,, 4분34초 리뷰 ㄹㅇ공감 최소 군대와의전투 인류의 대응 외계문명이 왜오게되었는지를 첫째날에 궁금했던건데 걍 다스킵하고 ㅄ되버렸음...너무안타깝다

@제주삼다수-o8j 2 ай бұрын

나는 나름 괜찮다 느꼈는데... 남들은 전부 살겠다고 도망치는데 암환자는 세상이 어떻게 되든 말든 어차피 시한부 ㅈ망 인생이니 아버지와의 추억이 남은 장소에 피자 먹으러 가는거고, 남자는 여자가 남긴 고양이, 가디건을 보고 그 사람을 기억하겠지...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고 어느 누구도 자신을 기억해 주지 못했을 암환자에게 자신이 살아 있었음을 전해줄 누군가는 그녀에게 너무 감사한 존재였을거라 생각한다. 집에 가는 길 벤치 그늘에 앉아서 담배 하나 태우면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 생각해보니 아파서 나를 찾아온 사람이 나로 인해 안아파 졌다고 웃을 때 인것 같더라

@wooriman 2 ай бұрын

그래서 망했음

@Lu_Lu-s6l 2 ай бұрын

이딴게 재미있었다고?

@gamaniadollee494 2 ай бұрын

그런 이야기가 하고 싶었음 콰이어트 플레이스라는 시리즈 영화의 배경을 빌려서 스핀오프 식으로 나왔어야죠 버젓이 첫째 날이라는 부제를 달고 나와서 1,2편에서 가끔 보여주던 최초 괴물 침공시 세상을 제대로 보여주겠구나 라고 팬들은 기대할 수밖에 없게 해 놓고 이딴 휴먼드라마라니요...

@이창목-y5t 2 ай бұрын

재미는 없었지만 못만든건아닌

@문어평론가대머리tv 2 ай бұрын

내가 원하고, 대중이 원하는건 이런게 아니라고 ㅜㅜ

@대황츄린 3 ай бұрын

근데 2:24에는 도와주세요 라고 나오는데, 왜 극장에서 영화 볼때는 "도와주세요!"가 아니라 "조나단!"이 나왔을까. 아직도 궁금하네

@lynettebishop9586 3 ай бұрын

이거 예고편과도 다른게 있더라고 본편 군인 얼굴 클로즈업 없고 + 발전기 장면도 다르고.. 할튼 편집된거 많음 ㅇㅇ.

@brack138 2 ай бұрын

@@lynettebishop9586ㄹㅇㅋㅋ 제가 이 시리즈를 겁나 좋아해서 예고편을 계속돌려봤는데 뭔가 다름

@thestar3845 2 ай бұрын

그리고 어떤 할머니가 집에서 노모어 뉴옥~이러눈것도 안나옴

@lynettebishop9586 2 ай бұрын

@@thestar3845 와 이건 내가 못봄

@thekings6707 2 ай бұрын

극장에선 헬프 아니고 어디있어~? 이런거였음 ㅋ

@KaiJoon 3 ай бұрын

콰플제작사에서 원래 감독이 하차하고 감독 급구 하면서, 조건에 괴물만 나오면 되니까 나머진 하고싶은 대로 하라고 한 결과임. 감독이 평소 만들고 싶던 휴머니즘 영화가 있었는데, 딱 조건 맞는 제작의뢰 들어와서 자기 영화에 콰플 세계관만 이식한거지. 보면서 영화 두개가 이상하게 섞여있는 느낌들었는데 역시나였다.

@green-landscape. 2 ай бұрын

@@KaiJoon 원래감독은 3편찍고있었던거아닌가요? 동시제작했잖아여

@렛츠기릿-i7q 2 ай бұрын

@@green-landscape.님이 맞음 걍 댕소리씨부린거임

@san-ip7fr 3 ай бұрын

개봉날가고 전편소장용 다 산 팬으로써 실망했지만 첫째날은 외전이란 얘기가 있네요 그래서 이번감독한테 하고싶은얘기? 다 해보라 했다던데? 3나오기전에...에밀리부부가 3엔 다 참여한다고 들었어요 그나마 위안을 얻네요 ㅎㅎ

@hungryingryingi 3 ай бұрын

우와 다행이다ㅠㅠ

@켁켁바 2 ай бұрын

ㅇㅇ..감독이 다름

@desich-t8h 3 ай бұрын

용두사미...감사합니다. 인사이드 아웃보기 싫어서 이거볼까 했는데 ㅋㅋㅋ

@Jimmtamm 2 ай бұрын

긴장감 거의없었음 그냥 고양이만 죽지않기를 바라며 본영화임.. 그리고 마지막에 남주인공 다리로 뛸때 괴물들이 눈이보이는거마냥 낭떠러지에서 딱서서 팔만 휘젓는게 이상함.. 눈이 안보이면 에릭이 고양이 안고 뛸때도 같이 따라가서 뛰어 들어가야하는거 아닌가요? 걍 몰입하나도안댐 디테일도 한참 부족하고..

@비처럼음악처럼-h3d 3 ай бұрын

피자집을 찾아가는 건가요? 어떻게 먹겠다는 건지..저 상황에 피자집이 영업 한다고? 그리고 괴물들도 사람을 공격하거나 이동 할 때 소리를 내는데 괴물들 끼리 어떤 이유로 서로 공격 안하는 게 궁금하네..

@sj9133 2 ай бұрын

걍 피자는 억지 설정이고 괴물 지들끼리 공격 안하는거까진 받아들일 수 있는데 선택적 공격하는게 에바라는거지.

@YoOoY. 2 ай бұрын

시한부 판정 받은 여주가 피자 먹는게 소원이어서 ...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피자는 먹고 죽겠다는 심정으로

@꺄릉 Ай бұрын

피자집이 영업하는게 아니라... 첫째 날이다 보니까 매장에 남은 피자라던지 혹은 손님이 먹다 남은 피자겠죠. 피자집 영업한다는건 무슨... 이해력...

@NO.1a 3 ай бұрын

3편이나 기다려야겠어요... ㅠ

@K단팥호빵 2 ай бұрын

피자보단 아버지와의 추억의 개연성이죠. 근데 남주 기묘한 이야기에서 본거 같은데. ㅎ

@놀부마누라-g6j Ай бұрын

음...... 예고편에 안나오는 장면이 꽤 있는데..... 나만 딴거본건가???

@wonkim-f3o 2 ай бұрын

솔직히 기대하고 기대하고 봤는데 완전 실망함 진짜 재미없었음 이렇게 만들었냐 아씨 그래 첫날이라 이해하자

@danakka2720 2 ай бұрын

괴물들이 소리나는 헬기 엄청 따라다니는 것 봤으면 드론에 스피커라도 달아서 유인하고 모이면 미사일로 폭격하고.. 대응법이 있는 것 같은데 뭔가 없어서 답답했고, 저 고양이 울면 다 ㅈ될텐데 저 군중무리로 고양이 계속 데리고 다녀서 불안불안했어요.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보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마지막에 혼자 남겨졌을때 다시 고양이가 찾아오고 끝나면 더 현실성 있고 더 공감됬을것 같고. 마지막 장면에서 여주 라디오에 괴물이 싫어하는 전파라도 나오면 대박이겠다 상상도 해봤지만..결론은 그냥 피자 찾아 삼만리

@우유맛두유 3 ай бұрын

네??피자를 먹을려고 돌아간다구요...??

@매드무비 3 ай бұрын

ㅋㅋㅋ네 깊숙하게 더 들어갑니다..

@플랫그라운드 2 ай бұрын

진짜 감독이 연출 드럽게 못했음 흐름끓기고 지루한 장면 너무많고 개망작영화

@minimini-27 3 ай бұрын

와아~~ 영화 다 봤다~~😊

@kingjamescho5961 2 ай бұрын

여주는 왜 흑인? 시한부생명 맞냐? 엔딩에 음악 크게 틀고 자살은 뭐냐? 어이 없네 ㅋ

@welcome1656 2 ай бұрын

요즘 미국영화 동물 개 고양이는 죽으면안돼. 사람들은죽어도돼 피자 동물보호단체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 3 ай бұрын

피자땜에 망한영화

@매드무비 3 ай бұрын

그놈의 피자타령ㅋㅋㅋ

@키카더제로 3 ай бұрын

여주:피자좌 남주:오케이좌

@o3oyeo 3 ай бұрын

이거 재밌으면 애국가 방송도 재밌다고 할 놈이다 ㄹㅇ 1 2편 생각하면 안됌

@키카더제로 3 ай бұрын

@@o3oyeo전 솔직히 스토리 구멍을 잘 못찾는데 이영화에서는 너무잘보임

@키카더제로 3 ай бұрын

@@o3oyeo취존 해주시면ㄱㅅ😅

@Zzang9gu 2 ай бұрын

핏zzㅏ.... 할때마다 개킹받음.....

@하뇽-d8b 3 ай бұрын

난 그래도 재미있엇음..... 미친듯이 살고 싶어하는 사람도 잇을거고, 저런 상황에 처한 사람도 있을거고..... 다만 남자 주인공이 좀 개연성 없는건 인정...ㅋㅋㅋ

@green-landscape.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마다 사연이 다르니까

@핸드폰길들이기 Ай бұрын

감상평: 진짜 역대급 쓰레기 영화. 내 시간 돌려줘

@레케니아Lekenia 3 ай бұрын

진짜 중간중간 다 건너뛰고 마지막 하나만 이야기 하자면 자기 희생해서 남주랑 고양이 살리려고 하는데 왜 남주로 시선 쏠렸을 때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보기만 했는지 이해가 안감.. 다른거 개연성이니 스토리니 뭐니 그냥 진짜 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대체 왜 엔딩까지 개연성 ㅈ도 신경 안쓰고 내다버린지를 이해 못하겠는 영화였음.... 재미 없어도 괜찮으니 개연성이라도 챙겨주던가.. 개연성도 없거, 재미도 없어, 몰입도 안되고.. 왜 만든거임?

@김진석-i6r 3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생존에 대한 절박함이 없고 결국 낭만원툴인데 정작 이 낭만요소마져 재미가 없음 그에 따라 영화 내용도 생존에 대한 극적인 긴장감이 별로 없고 그닥인 영화가 되벼림

@지우-k4y 3 ай бұрын

괴물들 우르르나올때 오 개쩐다.. 이거밖에없음 솔직흐

@taewoon7081 3 ай бұрын

생각하던 내용과는 좀 다르긴 했는데 전 나름 볼만했던거 같아요ㅎㅎ

@green-landscape. 2 ай бұрын

@@taewoon7081 이게 딱 정론.

@bbyoro_of 2 ай бұрын

분수에 있었던 꼬맹이 엄청 귀여웠는데 또 보고싶당 ㅎ 담편에 나와줬으면

@cofehell766 3 ай бұрын

전 피자나 남자는 그럴만했네요~ 피자는 암화자의 마지막 먹고 죽으려했던거니깐. 시작부터 먹고싶었는데 피자를 찾은거고. 이부분은 병원시설에 외출못하고 사는 삶이었으니 그럴만했다봐요 군대있을때 생각하면~ 중간에 남자도 다들 피난갈때 숨어있던거라 그나마 있는 사람을 발견해서 같이 다니는거 같았고~ 이런건 개인적으로 그럴만하다 했는데... 첫째날이라는 의미를 딱히 못느꼈고, 그나마 괴물이 사람을 먹지 않는 이유정도? 추측할수 있는 것만 나오고 끝이었던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감독이 달랐다는걸 알고봐서 그런지 그러려니 하면서 괜찮게 본거 같네요!

@최미미-e6x 2 ай бұрын

저랑 의견이 똑같아요 저도 주인공이 시한부 환자였으니 삶에 의지도 크게 없고 그냥 마지막으로 먹고싶은거 먹고 죽겠다 정도의 목표만 가지고 있는거고 남주도 대범하지 않은 사람인데 혼자 숨어있다가 누군가 만나니 반가워서 같이 다닌 느낌이었어요 심지어 여자가 꺅꺅 거리면서 무서워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거에 더 안정감 느끼는거 같은..?그러다가 전우애 같은게 생긴 느낌이고요 근데 실망했던건 첫째날이라고 해서 뭔가 ‘첫째날‘에 나올법한 프리퀄 느낌이 아니라 그냥 1,2편과 다르지 않은 이야기...여서 실망스러웠어요 ㅋㅋㅋㅋ 애초에 홍보를 그렇게 하지말던가 ㅠㅠ 😂

@꾸꾸까까-r7y 3 ай бұрын

1,2편이랑 감독이 바뀐 걸 미리 알았으면 기대라도 안 했을텐데...

@식자님거기서뭐하세요 2 ай бұрын

시리즈를 아예 이어지지 않는 다른 편으로 만들거나 첫째날이 아니라 그냥 또 다른 지역 또 다른 도시의 배경으로 했으면 ㄱㅊ았을텐데 떡밥 다 풀 것처럼 예고했는데 뭔가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지 않아서 아쉬웠던 영화..

@Node472 2 ай бұрын

다른도시는 맞긴 한데...

@Andxkr0316 3 ай бұрын

모든 등장인물들의 행동들이 납득이 되질 않는다 쓰래기 영화

@Litty171 3 ай бұрын

극공감…제가 하고픈 말 다 말해주셨네요. 무매력 뜬금포 남자주인공 나오는 순간부터 이 영화는 망한 것 같습니다… 감독의 모자란 역량을 어떻게든 억지 휴먼 드라마와 고양이로 가리려고 한 것 같은데 그럼에도 드러나는 허접한 연출력과 전개..소재가 아까웠네요. 제작비 커버 좀 치려고 홍보팀도 거의 사기 수준으로 홍보에 열을 올리는 것 같은데 그것도 개인적으로는 좀 정떨…

@외눈이슬라임 3 ай бұрын

목숨보다 중요한 피자 그게 죽기전 버킷리스트 일줄은

@Catpiecatpie 2 ай бұрын

이거 연계시키려고 설정이 암환자인거임

@봉봉-j3p 2 ай бұрын

난 볼만하던데 ㅋㅋㅋㅋ

@이경일-l4r 3 ай бұрын

과이어트 1.2편 좋아라했던 나다... 극장에 나랑 일행 두명뿐이었고... 왜 두명뿐인줄알았다.... 정말 최악으로 지루하고 재미없다. 절대 안보길 바란다 ....

@cayman1451 3 ай бұрын

저도 방금 보고 왔는데요.....약 30분 남겨놓고 시간 아까워서 중간에 극장 나왔어요. 쉽게 말해 조용조용 움직이다 왁 공격하다 조용조용 움직이다 왁하고.....끝나는 영화. 막판까지 이렇겠구나 생각해서 30분 남겨놓고 나왔어요.ㅠㅠ

@이종호-t2h4b 3 ай бұрын

이건 시리즈에서 빼자... 보고 정말 짜증남...

@korokekim 3 ай бұрын

이게 1,2 봤던 사람들은 ㅈ같은 영화고 시리즈 자체를 이걸로 첨 보는 사람들은 그럭저럭 봤을거임 ㅋㅋㅋㅋ

@곰탕-e7t Ай бұрын

진심 ㅈㄴ재미없음

@오그자기여워 2 ай бұрын

아니 나였으면 쫒기고 자시고 저 운석 떨어질때 뒤졌다...

@한동주-n4e 3 ай бұрын

여자주인공은 죽음을 준비하는 시한부 삶은 살고 있지만 도시의 사람들은 지금 당장 죽는다는걸 모르는 상황에서 죽어가죠 이 차이점이 피자에서 나온다고 생각이 듭니다. 재난영화는 단순 이영화를 움직이게 하는 하나의 장치에 불과하고 처음부터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휴먼드라마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번 영화도 감독의 메세지를 충분히 잘 표현한 수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남자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라 생각이 듭니다. 수퍼파워와 같은 남자 주인공의 캐릭터는 다른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고 뻔하죠 남자 캐릭터의 여성스럽고 감성적인 부분이 이 영화를 표현하는데 아주 효과적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의 개똥철학이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jeungkim-i7q 3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전 이 영화가 휴먼 드라마와 섞여 절묘하게 잘 빚어진 수작이라고 생각해요 두 배우의 연기가 대화가 별로 없어도 잘 빠져들게 만들어요

@green-landscape. 2 ай бұрын

@@jeungkim-i7q맞아요 술집장면은 찡했음..

@홍길동-u3l9n 6 күн бұрын

영화소개하는 여주인공 개악질이넼ㅋㅋ 뭐? 에릭을 만나서 살아갈 방법을 궁리한다고?? 뒤질방법 궁리 아니라?

@박현우-i1o 17 күн бұрын

진짜 피자가 먹고싶어서 간다고 하겠냐? 그냥 이상황들을 부정하고싶구 평범하게 살아가고있었는데 라는 전제척인 말들을 줄인거자나 아오 !!!답답해라 영화 원데이 투데이 보냐? 왜케 한국인들 생각하는게 단순무식하지?

@Djjune-qx7fp 2 ай бұрын

군과 정부가 크리쳐들에게 대항 하는씬..이라도 많았으면..더 좋았을것을~~!!! 생각해 보면..우리나라 진도나..거제..같은 섬으로 유인 해서~다리 끊어버리고..k9과 공대지 미사일 을 펌붓거나..불 질러버리면...되는데...참..좋은 영화...맹글다 말아부럿서~야~!!! 음...그럼..스타쉽트루퍼스...되려나???ㅋ

@ccobra2448 2 ай бұрын

안 좋은 평이 압도적이어서 여기로 왔습니다. 영화 잘 봤습니다. 시간과 돈 절약 했네요.

@엘리사구독해주세요 2 ай бұрын

진심 영화관에서 잤음....

@토롱이-k1m 3 ай бұрын

극장에서 사람들 모두 팝콘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 쩝소리 날까봐.

@day1day111 3 ай бұрын

재미있던데?

@hideonU 2 ай бұрын

중간부터 이상하긴했지만 2편을 위한 여지 남기려고하는거같음. 마지막장면은 ㅈㄴ 멋졌음.

@wsj6459 Ай бұрын

더 환장한것은 어찌 탈출 했을지 모를 크리쳐들의 둥지. 그리고 넉빠진 상태로 즐기는 술. 정신차리기도 힘든데 어찌 하려고 . 시간이 지난 피자 먹고 탈나려고?? 여주가 막판에 자동차 문짝을 깨는데 크리쳐들이 남자만 따라간다??이건 무시하는거임.

@외국인제라씨 3 ай бұрын

나랑 똑같은 생각하셨네ㅋㅋㅋ 콰이어트플레이스라는 생각이 안들었고 , 첫째날이라는 주제도 전혀 안맞음

@우수협력업체 2 ай бұрын

차라리 정부나 군인들 관점인 스토리로 진행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누구세용-o6z 3 ай бұрын

그래도 재미 있었다

@jojo-hr5lf 3 ай бұрын

미친거아냐

@green-landscape. 2 ай бұрын

@@jojo-hr5lf나쁘지않았는데 뭐 ㅋㅋ 사람들이 폐쓰레기라고하길래 걱정하면서봤는데 볼만했음 폐쓰레기는 절대아님

@온채널-c8g 2 ай бұрын

나도재미게봄ㅋ

@YUPA_69 2 ай бұрын

이렇게 보니까 진짜 작품성 떨어지는 영화같네ㅋㅋ 영화의 전개도 특별히 이질감은 느낄 수 없고, 충분히 등장인물에 몰입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개연성이 떨어지는 용두사미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팬으로써 멸망의 과정을 자세히 알고 싶어하는 사람 입장에서만 한정적으로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justinkim6556 2 ай бұрын

영화 보면서 고양이가 한 번은 사고치겠지 했는데 그게 안나와서 아쉬웠음.

@lovein49826 3 ай бұрын

애기 있는 집은 다 첫째날 끝나는거 아니냐….ㅠㅠ 볼때마다 어떻게 우리 애들 살리나 고민하게 됨….

@myidhuni Ай бұрын

피자=아버지와의 추억이라는걸 영화초반 피자타령할때 플래시백으로라도 잠깐 넣어줬으면 개연성이 더 살았을듯. 남주도 암으로 가족을 잃어서 여주를 도와주고 싶었다 식의 설정이었으면 차라리 나앗을듯

@2sangcheol 2 ай бұрын

첫째날이라길래 얼마나 많은 괴물로 인해 인류가 다 망해갔는지 궁금했는데 막상보니 소리로 어글 끌어놓고 미사일 퍼부었음 끝날정도인데... 보면서 ?? ㅈㄴ했음 그냥 제목을 콰이어트 말고 피자 고양이 그리고 괴물로 하지

@리바이-s2g 3 ай бұрын

PC 와 PIZZA 의 콜라보

@두북-v5s 3 ай бұрын

투병하는 흑인여자와 잘생긴 백인남자…..

@s36iv_ 2 ай бұрын

이거 보면 영화"소울" 이랑 비슷함 피자 좋아하고,재즈에,뉴욕에 똑같음

@moviemango_ 3 ай бұрын

ㄹㅇ 뉴욕 피자 노이즈 마케팅 😂😂

@모카-v5p Ай бұрын

처음은 클로버필드 같아서 재밌을뻔했는데 뒤쪽은 졸면서 봐서 ?????? 왜저러지 하면서 봤네요

@r.k1490 2 ай бұрын

냥이가 주인공인 영화. 사람들 유인해서 죽이는 고양이 vs 내가 죽든 말든 고양이는 살리겠다는 인간. 피자 타령하면서 지몸도 못가누지만 짐 바리바리 싸들고 고양이까지 들고 이동하는 대환장 쇼.

@jeong8001 2 ай бұрын

진짜..... 보다 잤음..... 영화관에서 7광구를 보는게 더 재밌을거임

@green-landscape. 2 ай бұрын

진짜지랄좀하지마 ㅋㅋㅋㅋㅋ 오바육갑을떠네

@사이다콜라-n2c 16 күн бұрын

재미없게 만들거면 여주라도 이쁜애 쓰던가 보다가 잠들었다 몰입이 하나도 안됨

@ESC-g1x 3 ай бұрын

뭔가 저가 영화 느낌이였습니다

@뽀린이-d5s Ай бұрын

ㄹㅇ 여자친구랑 보러갔었는데 이게 뭐지;;; 최근 본 영화중에서 가장 재미없는영화 1위였습니다...😂😂😂

@신바람 3 ай бұрын

와씨 난 영화관에서 진짜 아무리피곤해도 안 졸거든? 근데 3번 졸았음.. 뜬금없이 깜짝놀래키는 장면들때문에 잠깨서 후..

@블루데이-u6g 3 ай бұрын

초반만 그럴듯했고 뒤로 갈수록 김빠진 맥주 였네요 차라리 군대와 괴물의 대규모 전투씬이라도 보여 줬다면 볼거리가 있었을텐데...괴물보다 무서운게 암이네요

@캔커피-m2t 2 ай бұрын

세계 최초인 묵언 수행하는 고양이를 보았습니다

@미도-l7f 2 ай бұрын

시리즈로 이어 나가자니 어차피 진부한 내용이고 스핀오프로 내 놓은듯. 버드박스 바르셀로나 처럼 개 씹 망작 수준은 아니어서 그냥 그러려니 했음.

@윤태성-t8k Ай бұрын

쓰레기 영화 프리퀄이라고 하더니 프리퀄이라고 하기엔 아무 내용도 없고, 그냥 감독이 지혼자 휴머니즘을 말하고 싶었던 ㅄ같은 영화

@hK-kj1gc Ай бұрын

영화 보고왔는데, 제가 리뷰 올린줄 알았네요ㅋㅋㅋㅋ 이 영화에 대해 느낀점을 저랑 완전히 똑같이 생각하셔서 놀람👍

@이재용발닦개-j6f 21 күн бұрын

초반엔 재밌었는데 중간에 잠깐 잠들었다가 깨보니까 끝나있었음

@reviewyoo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배우들 연기는 좋았습니다

@moru3215 2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최소한 고양이한테 조연상은 줘야 한다. 인간은 가능한 연기를 했지만 고양이는 고양이로서 불가능한 연기를 해냈다.

@꺄릉 Ай бұрын

대중들이 원하던 스토리 : 인류가 괴물한테서 살아 남는 생존 블록버스터 + 군부대가 괴물이랑 싸우는 모습.

@dongukkan7155 2 ай бұрын

비상식적 행동을 반복하는 주인공들 때문에 몰입이나 재미가 반감됨. ㅅ그리고 쓸데앖는 감정씬이 많움

@Aldkfjdmsjxjcjd 2 ай бұрын

그냥 보면되는데 요즘은 평론가병 걸려서 무지성 노잼선동하는 유튜버들 너무 많네

@조조-r8v 2 ай бұрын

나는 좋았는데 남자 말간 얼굴로 질질 짜면서 졸졸 따라다니는 거 왜 취저지 연약한 인간들의 생존 걸음마 소심하고 위대한 도약

@하리-s7r 3 ай бұрын

에초에 괴물들이 왜 지구에 왔는지 설명이 없어서 너무 실망했네요

@매드무비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그런걸 원했는데

@naeuhkpark4992 2 ай бұрын

돔경기장에 확성기 틀어놓고 외계인들 모이면 돔 뚜껑 닫고 싫어하는노이즈 들려주면 되겠네 ㅎ

@송재성-c1p 2 ай бұрын

제작진들괘 팬 여러분에겐 미안하지만 전작들에 비해 개망작이라고 봅니다 ㅠㅜ

@hoony-z7k 2 ай бұрын

아...내가 너무 1,2편을 재미있게 봤나 보다. 무슨 고난 극복 휴먼 영화인줄...

@Diva-od5yi 2 ай бұрын

제가 가졋던 기대감이랑 실제 내용이랑 괴리가 컸던게 좀 ㅎㅎ 2편에 나온 흑인 아저씨 나오길래, 어떻게 2편 피난처로 다들 옮겼을까 1편 주인공의 이야기로는 어떻게 이어질까 이런게 궁금했는데.. 그래도 내용만 보면 인물들의 상황이나 기분은 이해가 갔음. 그럴만 하겠다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