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예쁘게 열심히 사는 처자가 있을까요? 유머러스하고 늘 긍정적인것같아 보면서 힐링합니다 나름 열심히 살았지만 절약씨처럼 밝고 긍정적으로 젊은날을 못산게 아쉽네요
@pinkpinkleeeeeee Жыл бұрын
예쁜 말씀에 감동했어요❤
@마스카트 Жыл бұрын
맹장 이야기 듣다가 백숙 먹는양을 파악 못해서 다시 돌려서 백숙 먹고.밥말아 먹는것 다시봄 와~~~😅😅😅😅😅ㅎㅎㅎ
@Possible.sjsjsj Жыл бұрын
절약님 저 오늘 스트레스받아서 닭발이 너무 땡겨서 배달시켜먹으려다가 22000원+배달비3000 생각하니 절약님이 생각나는거예요. 운동하는 샘 치고 동네 편의점 3곳돌아서 제일 싼 무뼈닭발 5900원짜리랑 참치마요김밥 1100원짜리 사서 집에 있는 계란 후라이 하나 얹어서 마요네즈에 슥삭슥삭 비벼먹었더니 너무 행복한거예요. 맨날 남는 배달음식 처치곤란에 1인분이상이니까 억지로 배불러도 욱여넣고 먹어서 위장안좋고 그랬는데 딱 알맞게 맛있게 먹고 18000원이나 절약했다는 사실이 스스로도 놀라웠습니다. 저는 사실 되게 과소비하는 습관이 있는데 절약님이 제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계신거 아시나요?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22:52 어! 이거 저 4일전 이야기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영상 보는줄 (다만 양이 차이가 있을뿐..은 안비밀😝) 마당있는X 드라마 보다가 짜장면 먹는신에 꽂혀가지고요 근데 마무리는 짜파게티로했지만 그래도 연진이만큼 맛있게 먹었답니다 희희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내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