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보이는 코너링을 할때 억지로 핸들을 돌리면 바이크의 무게로 직진으로 나아가려고하기때문에 원심력으로 중앙선을 침범하거나 도로밖으로 밀려나기 쉬움. 빈드시 몸을 원하는 방향으로 눕혀서 무게중심을 낮추면 자연스럽게 코너링을 할수 있음. 주행중 방향 전환할때는 절대로 핸들만을 억지로 돌리지 말것, 무조건 눕혀야 함. 서울에서 통영까지 451키로를 달려왔는데 피로감이 전혀 없었음. 엄청 승차감이 좋았음.
@sungbinshin64795 жыл бұрын
Fat Boy 는 뽀대 나고 넘치는 힘이 온몸에 전해지는게 장점 이지만, 계기판에 습기가 차서 내부에 물때 생기고 배기관에 녹이 쉽게 생김. 그런데 할리 본사는 원래 그런거 라며 나 몰라라 함.
@MrNoh885 жыл бұрын
원래 그런거라고 합니까? 너무 하는 답변입니다ㅠㅠ속상하시겠어요 ㅠㅠ 할리 서비스 부분도 빨리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평창동대저택6 жыл бұрын
할리 첨 타본 바이크 전문가의 리뷰가 재미있네요 ㅎ ㅎ 저 진동에 감동하시니 진짜 에보등 캬브모델 타시면 쓰러지시겠네요 ㅎ ㅎ재밋게 잘 보고 있어요~
@MrNoh88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번 카브모델도 도전해보겠습니다~!!
@charismaham5 жыл бұрын
50~60대가 되면 꼭사고싶은 드림카
@MrNoh885 жыл бұрын
50~60대때 저도 꼭 사고 싶은 바이크였습니다!
@youhopark5724 Жыл бұрын
올해60에 22년식 제고할인 계약해습니다 초보이고요 지금 면허학원단고있습니디
@Black-yard-784 жыл бұрын
으.. 여름에 잘못하면 종아리 화상? 입나여??
@jun308619454 жыл бұрын
편마모 있다는데 괜찮아요?
@jhk7381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멋있다
@chrischi79186 жыл бұрын
와 이름 잘 지었네여ㅎㅎ 이름 그대로 fat boy네요!!
@왕건-t2h6 жыл бұрын
시소기어가 적응되면 아주편해요~ㅎ
@MrNoh886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할리 타시는분들은 무조건 시소기어 장착하시더군요ㅎㅎ
@자연-b8t4 жыл бұрын
,ㅡ
@hiab8906 жыл бұрын
소프테일특유의 카운터벨런서 때문에 엔진진동 상쇄되는걸로 아는대 소프테일 진동이 있던가요?
@MrNoh886 жыл бұрын
제가 느끼에는 다른 할리에 비해 막 때리는 진동은 없었습니다만, 부드러운 진동이었습니다!
@그랑바-o5g6 жыл бұрын
1:45 도대체 저 택시는 갑자기 왜 서는거야?
@MrNoh886 жыл бұрын
일부러 정차한건 아는것 같구요, 삼거리에 있던 신호보고 급 정차했던것 같습니다ㅠㅠ 덕분에 전 간이 콩알만해졌습니다 ..
@대석렬과20306 жыл бұрын
2017년 이후 할리는 스포스터를 제외한 모든 모델이 경량화라는 명분아래 차대소재가 변경되었고 원가절감을 위해 상당수 수제작파트를 줄이고 자동화라인으로 바꿨으며 일본 엔지니어를 영입하여 미국 특유의 여유로움이 사라지고 일제의 플라스틱 느낌이 섞여. 이도저도아닌 바이크가 되어버림. 1340으로도 충분했을 크루져의 제왕이 바보같은 조바심으로 서자를 낳은 셈.
@Andromeda-_-796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얼마나 뜨겁길래 ㅋㅋㅋㅋ
@MrNoh886 жыл бұрын
많이요..ㅠㅠㅋㅋㅋ
@춘이-w2b6 жыл бұрын
허벅지 구워요. ㅋ
@iwantogosomewhere5 жыл бұрын
저 무거운 것을 어떻게 타지? 170키로 정도가 전 딱이던데 200키로만 넘어도 버겁다는
@MrNoh885 жыл бұрын
제가 165인데요, 그래도 탈만 했습니다! 오히려 바이크가 절 보호해준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간식도밥처럼4 жыл бұрын
쪽집게세요???지금까지 이런 시승은 없었다 쪽집게강사인가 팻보이에 대해 알고 싶은 것들이 진짜 직접 타는거 같이 시~~원합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