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수녀님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36 북왕국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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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ine korea

pauline korea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0
@현연서소
@현연서소 Жыл бұрын
할머님 수녀님 너무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차알로이시아
@차알로이시아 Жыл бұрын
청취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약성경도 17번에 걸쳐 준비를 마쳤습니다. 시간 되시면 신약성경도 들어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돌보심으로 편안하시길 빕니다.💖💖💖
@소화데레사-w9s
@소화데레사-w9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fspkorea
@fspkorea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덕선-k2f
@김덕선-k2f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감사합니다
@fspkorea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성경 이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김덕선 자매님! 반감습니다. 하느님 말씀 안에 믿음에 깊어지시고 기쁨과 사랑 안에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신비롭지만 추상적이지 않고, 눈으로 볼 수 없음에도 너무나 생생하게 다가온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찾음은 그분을 통해서 생명과 빛, 길을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수레가 뒤집혀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그분은 항상 함께 계십니다. 계시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에게 먼저 찾아오십니다! 그분을 통해 우리는 마음이 녹고, 눈물이 흐르며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그분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1요한 4,16) 그래서 우리는 삶을 비관하고 낙관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희망할 따름입니다.
@강다현-r2v
@강다현-r2v 3 жыл бұрын
더운날씨에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강다현 로사 자매님! 반갑습니다. 주말에 편히 쉬시고 하느님 말씀으로 위로와 평화를 맛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인도의 타골 시인의 글을 함게 나눕니다. "말을 위한 기도" / 타고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 없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습니다. 더러는 다른 이의 가슴속에서 좋은 열매를 또는 언짢은 열매를 맺게 했을 언어의 난무, 하나의 말을 잘 탄생시키기 위하여 먼저 침묵하는 지혜를 깨우치게 하소서. 헤프지 않으면서 풍부하고 경박하지 않으면서 유쾌하고 과장되지 않으면서 품위있는 한마디의 말을 위해 때로는 진통 겪는 어둠의 순간을 이겨내게 하고서. 참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집을 짓기 위하여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도를 닦는 마음으로 말을 하게 하소서 언제나 진실되고 언제나 때에 맞고 언제나 책임 있는 말을 갈고 닦게 하소서. 좀 더 겸손되고 좀 더 분별있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나날이 깨어 있는 마음 새로운 마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언어의 집을 짓게 하소서
@이태홍-s7x
@이태홍-s7x 3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기도하는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날이 무척덥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건기의 필리핀에서 산 경험이 있어서 잘 참고삽니다. 필리핀은 비가 내리지 않으면 섭씨 40도가 넘습니다. "더위야 추위야 주님을 찬미하라" 시편의 찬미입니다.~ 늘 저희 콘텐츠에 관심과 기도로 협력해 주시는 이태홍님게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지키세요~ 제가 공부한 책의 부분에서 옮겨 드리니 성경공부 하는 맘으로 읽어주세요~
@정인실비아
@정인실비아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출근 하여 수녀님과 함께하며 하느님 은총과 하루를 보냅니다 ㆍ 감사합니다 ~^^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박실비아 자매님! 성경 가족으로 함께 친근해 지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야기성경을 통해서 하느님 말슴공부를 하게되니 은총입니다. 많이 부족하나 조금씩 이책 저책 펴보며 공부합니다. 여기 위키백과에 나오는 북왕국 이스라엘에 대한 것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옮겨놓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인실비아
@정인실비아 3 жыл бұрын
@@차연옥-z4w 모든 댓글에 하나 하나 답글 보내 주시는 정성 감사 합니다ㆍ 연일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맛난것도 많이 드세요 ~^^♡♡♡♡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정인실비아 따뜻한 위로와 염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세상에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분들이 많으신데 저희는 수녀원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잘 지내는 것을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요즘 덥기는 해도 저는 필리핀에서 선교사 생활을 한 경험으로 그 대 보다는 덜 더우니 잘 참고 지냅니다. 어려운 분들을 생각하며 결핍되는 것들을 잘 참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릴 것이 더 많은 것ㅇㄹ 잊지 않습니다. 박 실비아 자매님도 건강 잘 지키세요. 그리고 주말에 마음도 정신도 잘 회복하여 새로은 한 주간 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jungheepark5607
@jungheepark5607 3 жыл бұрын
조부모님들위한 주말에 주님 사랑과 기쁨 평화 은총 축복 건강 충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덕담을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과 기쁨, 평화와 은총, 축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선물 같은 인사입니다. 제가 전에 읽은 글인데요. 왜관 성 베네딕도 수도회 수사신부님이 쓴 글인데요. 너무 아름다워 옮겨드립니다.
@maria-7475
@maria-7475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하느님 말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을게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마리아 자매님~ 내일은 빵의 기적을 전례 때 읽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고 어느 시대 사람이나 장소를 막론하고 힘을줍니다. 내일 전례를 참예할 수는 없다해도 예수님의 기적을 흠숭하는 맘으로 받아드려요. >
@강다현-r2v
@강다현-r2v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오늘도수녀님의좋은성경말씀을들으려니마음이행복해집니다~감사합니디~은총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강다현님! 아무래도 올해는 코로나와 함께 코로나 때문에 많이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내고있지요. 사람이 극도의 고통 속에 있다거나 상실 속에 있을 때 비로소 진지한 시각을 있게 된다고 해요. 그런데 성서에서도 보면 그런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바빌론 유배라는 사건인데요. 유배라는 아주 극도의 고난 속에서 비로소 무엇이 문제였는가. 무엇을 하느님이 원하시고 있는지 하느님 현존에 대한 것을 진지하게 물어보는 그런 통찰을 갖게 되죠. 그러면서 그들이 생각했던 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걷지 않았구나. 하느님과 함께 동행하지 못했구나라는 신학적 성찰이었습니다. 그들은 말씀이 인간의 역사 안에 또 인간의 구원과 관련된 부분 안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비로소 깨달았고 저는 이번에는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고 봅니다. 정말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걸어왔는지 혹은 그분의 현존을 저희가 의식하려고 노력이나 해왔는지 이런 것들을 보면서 새로운 다짐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느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은총과 평화안에 위로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강다현-r2v
@강다현-r2v 3 жыл бұрын
@@차연옥-z4w 감사합니다
@아네모네사랑-u2g
@아네모네사랑-u2g 3 жыл бұрын
알로이시아.수녀님.너무.반갑습니다.눈은.괞찬으신지요?.성경말씀.재밌게.듣고.있습니다. 무더운.날씨에.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이 모니카자매님! 늘 복을 빌어주시고 덕담을 보내주시는 덕분에 잘 지냅니다. 오른편 눈의 백내장수술은 잘되어 시력에 도움이됩니다. 무더은 날이 당분간 지속될텐데 모니카 자매님도 건강 잘 돌보세요. 엘리야 예언자의 역할은 기근으로 여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줍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남편 없이 아들을 혼자 키우는 삶은 그 자체로 어려운 삶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오랫동안 가뭄까지 겹쳐서 이젠 더 이상 살아갈 방법도 의욕도 기력도 없었습니다. 그 때 엘리야를 만나면서 예언자는 물 한잔 정도야 갖다 줄 수 있는데 이 낯선 노인은 먹을 것까지 요구합니다. 마지막 불을 지펴 아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고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가련한 여인의 처지를 엘리야를 올려다보는 그녀의 눈길을 통해서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엘리야는 죽음을 앞에 둔 여인을 향해 오른손을 뻗으면서 그녀의 절박한 사정에 동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정은 다 알지만 우선은 나에게 그 음식을 가져오라는 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그 막막한 현실을 넘어설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오른 손은 여인을 향하고 있지만 왼손은 왼쪽 화면 밖의 어딘가를 가리키는 것 같은데 그가 가리키는 곳으로부터 가뭄과 바닥난 식량, 그리고 절망을 넘는 복음이 들려올 것을 예견합니다. 교회는 이 구원의 방향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곳이며, 오늘의 한국교회가 엘리야예언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손길을 펴야할 때인지도 모릅니다.
@TV-dz2tk
@TV-dz2tk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방학 시작한 오늘 둥이들과 함께 듣습니다~수녀님께 기도부터 드렸답니당~귀쫑긋~할게욤~오늘도 고맙습니당~♥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방학했네요~ 둥이들이 좋아하지요! 늘 말씀의 분위기로 자녀분들을 자연스레 믿음으로 인도하시는 훌륭하신 교육에 감사드립니다. 가정의 종교교육이 일생을 간다는 걸 저는 잘 압니다. 그리고 주일학교 교육이 일생을 걸아가는 믿음의 힘이 된다는 것도 잘 압니다. 어린 자녀분들을 이렇게 훌륭하게 종교교육을 히시는 둥이맘께 상을 드려야하는데 어떻게 하지요? 구약성경을 읽으면서 위키백과를 공부했어요. 함께 나눌게요.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둥이맘님! 지난달 부터 저희 "할머니 수녀님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에 기부금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수녀원에 기부금을 보내주시는 분들을 위해 협력자회 담당 수녀님이 사무를 관리합니다.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해서 콘텐츠 담당수녀님께 둥이맘님의 연락처를 알아 감사드리라고 말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TV-dz2tk
@TV-dz2tk 3 жыл бұрын
@@차연옥-z4w 수녀님~지금 저 병원대기실에서 살째기 떨고 있었는데~수녀님 글보고 울어버림욤~ㅠ 실은 오늘 둥이들 태어날때 1키로도 안되는 극초미숙아로 태어나 병원생활을 조금 길게 했었답니당~지금은 수술한 눈~안과정기검진으로 경대병원을 왔답니다~지금부터 엄마인 제가 해줄게 그분께 기도드리는 것밖에욤~주님께서 제옆에 떨지말고 기다림의 시간동안 할머니 수녀님을 치유의천사로 보내주셨네욤~하느님 감사합니다~♥ 아궁~너무너무 작은 제마음을~수녀님의 나눠주심에 비하면 너무 미약합니다~저의 마음을 온전히 보아주셨음에 수녀님과 함께 주님의 일을 하시는 많은 분들께 잊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면 꼭 기도드리겠습니다~수녀님~건강하셔야해욤~♥ 참~수녀님 실은 수녀님 주소 알아내려구 백방으루 수소문하다강~페이스북메신저에서 담당수녀님께서 갈챠주셨따는욤~하하~♥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TV-dz2tk 하느님이 내려주신 커다란 선물인 둥이들을 잘 지며주시고 보살펴주실 것입니다. 시력이 많이 안좋은가봅니다. 엄마의 맘은 하느님의 마음이지요? 안스럽고 온통 연민으로 가득하신 하느님 처럼요~~~ 힘내세요. 우리 둥이들 훌륭한 어린이.. 그리고 소년소녀들.. 청년과 아가씨로 이쁘게 잘 성장할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김베로니카-s3q
@김베로니카-s3q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김 베로니카 자매님! 언제나 말슴 공부에 열심하신 모습에 감탄합니다. 말씀을 붙들고 사는 우리들에게는 수많은 창조와 재창조가 일어나게 되는 현실에서 가끔씩 놀랩니다. 필요한 곳에 누군가가 도움의 손길을 펴주고 사라지는 일도 많습니다. 우리는 성경공부를 왜 하는지요? 성경을 왜 읽는지요? 우리의 인생을 새롭게 재창조하려고 하는 것이며, 이렇게 우리는 말씀의 힘을 의지해서 살아가며 하느님의 뜻을 실현해갑니다. 나날이 하느님을 체험하시면서 힘을 얻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불꽃프란체스카
@불꽃프란체스카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은 정성껏 성경 읽으주시는데 좋으신주님 말씀 저는 편안하게 누워 잠 들고 있습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날이 무덥습니다. 성경을 반드시 앉거나 가부죄를 하고 듣거나 읽는것은 아닙니다. 저희들이 예수회의 영신수련을 지도 받았을 때 지도 신부님께서 성경을 읽거나 관상할 때 곡 성당에 가서하거나 정중하게 꿇어앉아서만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슴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가장 편안히 영접하거나 들을 수 있는 자세가 좋다고했습니다. 불꽃 프란체스카 자매님! 맘 편히 성경을 들으세요. 하느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려는 원의와 마음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너무 염려마시고 들어주시고 말씀에 맛이며 행복하게 지내세요. 몸 조리 잘 하세요.
@불꽃프란체스카
@불꽃프란체스카 3 жыл бұрын
@@차연옥-z4w 수녀님! 감사합니다 저 몸생각 해주시고 수녀님 최고예요 들으면서 수녀님 수고로움 기억하고 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불꽃프란체스카 자상하신 말씀에 기운납니다. 날이 덥고 힘드시지만 하느님과 함께 힘 내시고 히망 안에 나아가세요~ 감사합니다.
@yaudry5392
@yaudry5392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저버리는 왕들🙏🏻 5:21 가뭄을 예언한 엘리야 7:06 엘리야와 사렙타의 과부 10:13 엘리야와 바알 예언자의 대결 18:50 비를 내리게 한 엘리야의 기도 21:17 엘리야를 죽이려는 이세벨 23:20 하느님을 본 엘리야 25:15 엘리야의 제자 엘리사 26:47 나봇의 포도밭 33:46 이스라엘과 시리아와의 관계 39:00 불수레를 타고 사라진 엘리야 41:20 엘리야의 영을 받은 엘리사 42:26 수넴 여인에게 아들을 45:20 기름을 많게 한 기적 48:10 음식의 기적 50:08 나아만의 나병을 고치다 58:12 왕이 된 예후 1:03:01 바알 숭배자를 친 예후 1:05:34 이웃 사랑을 외친 아모스 1:13:53 이스라엘의 미래를 예언한 호세아 1:18:46 이스라엘의 멸망
@fspkorea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와~~~~~~~ 총정리를 하셨네요👍👍👍👍👍
@차알로이시아
@차알로이시아 2 жыл бұрын
오드리님~ 안녕하세요! 가을이라 마음도 드높고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읽은 잡지의 글인데 나누고 싶어서 올려드립니다. 늘 주님과 함께 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11월에 신약성경을 준비하여 업로드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청취 부탁드려요. ◆ 우리의 생활도 그렇습니다 시간은 모든 것들을 낡게 만드나 봅니다. 처음 세례 받을 때의 감격은 사라지고, 신앙생활도 별것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틀에 박힌 신앙생활이 귀찮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랜 동안 교회활동에 몸담아 온 사람들조차도 신앙생활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아 암담하고 막막하다는 고백을 할 때가 있습니다. 엘리아 예언자와 풍랑을 만난 제자들도 우리와 비슷합니다. 엘리아는 예언자의 직무를 받아 이교도 신들과 싸워 멋진 승리를 거두고 환희와 기쁨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그에게 또 다른 어려움과 죽음의 위협이 닥쳐오고 결국 그는 사막으로 도망가는 신세가 됩니다. 바로 그때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먹을 것을 주고 다시 일으켜 세워 하느님께서 지정해주신 호렙산에 이르게 됩니다. 거기서 그는 다시 주님을 만납니다. 우리의 생활도 그렇습니다. 고통 하나가 끝나면 잠시의 평온 뒤에 곧바로 또 다른 고통과 아픔이 밀려옵니다. 예언자 엘리아처럼 차라리 목숨을 거두어 달라고 부탁하고 싶은 순간들도 많습니다. 바로 이게 우리의 모습입니다. ◆ 가톨릭다이제스트
@차연옥-z4w
@차연옥-z4w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수녀님이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가족여러분께 무더운 여름 보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지치고 힘들었던 날들을 뒤로한 9월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사랑과 평화 넘치시길 빕니다. 거룩하고 기쁜 순교자성월에 은혜 많이 받으시며 하느님의 돌보심과 은혜 안에 기쁘게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이제 이야기 구약성경은 41번으로 마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기도와 사랑과 관심으로 청취해 주심에 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원하시면 다시 만나 뵐 수 있길 희망하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며 바오로딸에서 준비한 기도를 소개합니다. 소개합니다. kzbin.info/www/bejne/gaHRZ4mtgt19Zsk
@fspkorea
@fspkorea 3 жыл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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