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576
2021. 6. 19 (토) [하루 한 장2]
“내가 얻을까 하노라” (창16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창세기 16장은 사래와 아브람이
애굽 여종 하갈을 첩으로 들여서
이스마엘을 낳고 분쟁이 생겨서
하갈과 아이가 쫓겨나자 하나님이
그들을 돌봐주셨다는 기사입니다
그렇다면 사래와 아브람은 왜
이렇게 불신앙적인 생각과 행위를
아무 거리낌없이 했던 것일까요?
그것은 신앙을 원칙이 아닌
방법으로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자손을 주신다고
분명히 약속을 해주셨는데
10년이 지나도 아이가 없자
이제는 내가 내 출산을 위해
내 여종을 통해 내 자녀를
얻어 보겠다는 인간적인 욕심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뛰어 넘어 내 방법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서
가장 완벽하고 분명한 계획을
가지신 창조주요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맡겨진 삶을 살아갑시다.
====================================
홍융희 목사(분홍목사)는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sungminch.com/
성민교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성민가족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융희 목사의 설교 mp3모음 USB구입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분홍목사의 사역 신청 문의도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51-204-0691 (담당 : 성민교회 박*선 간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 홍융희
피드백은 댓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많거나 개인적인 내용을 전하려면 아래의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with-hong@hanmail.net
010-2741-0734 홍융희 목사(분홍목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