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2일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창세기 24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아들, 딸은 실은 내 것이 아닙니다 내게 보내진 선물입니다 믿음으로 잘 양육하여 스스로 신앙의 증인이 되도록 세워줄 의무가 우리의 몫입니다 자녀를 위한 기도로 진짜 자녀사랑을 시작합시다 언약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아브라함이 주뜻대로 아들의 아내를 신중히 선택했듯 우리도 늘 삶가운데 믿음의 본이되게하시고 주 뜻이 자녀의결혼에 이뤄지게하소서.둘이 한몸되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다스리는,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는 주 복주신 존재로 살게하소서.아멘!
@백진수-o4b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
@김덕임-g5g Жыл бұрын
아멘~♡
@cakeup9244 Жыл бұрын
아멘~^^
@miaekim47353 жыл бұрын
가정에 대해 또 큰 은혜받았습니다. 한가지 이 종이 간곳은 갈대아가 아니라 하란땅이죠? 아브라함의 부모님이 이미 이사했으니까요 ㅎㅎ
@박한나-y5p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샬롬-l2g4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본이되는 부모가 되길 믿음이 전승되는 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
@검은콩-b4n2 жыл бұрын
주님우리가정도 믿음이 전승되는 가정으로 인도하소서 아멘 하나님을더 알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만난 하나님을 저도 만나는 복을 주소서 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시여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우리주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의 주인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나의주인에게 주의 사랑과성실을그치지 아니하셨사오며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내주인의 동생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