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살면서 필요한것이 은과 금도 아니요, 권세와 권력도 아니더이다. 아이를 태중에 배엇을때도 기도로 기숙학교다니던 고딩때도 주말 집에 오면 주일성수를 빼지 않았더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집을 떠나 타지로 나갔는데 하나님께 단을 쌓는것과는 무관하게 사는 모습에 부모로서 무엇을 잘못햇는지 죄책감만 듭니다. 하나님 도와주소서. 채색옷이 벗겨지고 하나님 예비된 구덩에서 나의 하나님 그들의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주님~~ 인내하며 사랑으로 기도하면.. 내 당대부터 믿음의 조상 되는 것이죠? 지금은 맘이 심히 무겁고 고민되나 주께서 이를 바꾸어 주시길 원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엘리야149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첨부터 다시 듣습니다~~😊
@김용희-g5r2 жыл бұрын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양육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돌보심과 은혜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를 원합니다
@rainbow-f6q Жыл бұрын
목욜은 출근 시간이 여유있어 일찍 기상 후 하루한장 말씀 듣다가 다시 깜빡했는데보니 40장까지 말씀 나갔네요. 비몽 비몽 중에 들어서 다시 들어요. 빨리 진도 나가는것보다 제대로 듣는게 중요하니까요.ㅎ 목사님! 강건 하시와요. 감사합니다🙏❤️😊
@엘리야1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너무 꿀 같아요~
@SK-dp3t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한나-y5p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자녀들에게 채색옷보다 하나님사랑과 임재하심을 알고 믿음으로 살수있도록 잘 양육 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하신말씀 감사합니다
@김덕임-g5g Жыл бұрын
아멘~
@나짱구3 жыл бұрын
혼자 누린 사랑, 삶의 향유 삶의 풍요였던 채색옷이 벗겨지는 순간 온전히 낮아진 요셉을 찾아오신 긍휼하신 하나님 아버지,약할때 강함되시는 주의 일하심을 감사합니다.고난이 축복 되는 주께서 일하시는 시간임을 봅니다.만사 형통시 겸손케하시고 주 은혜앞에 감사할줄아는 우리되게하소서.자녀를 그릇되이 편애하게마시고 부모의 부족함으로 자녀의 영혼에 상처입히는 죄 범하지않게하소서 아멘!
@생각나무-b9y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이들에게 채색옷을 입혀서 부모의사랑을 다 줬다고 생각했던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삶이 최고의 사랑이라는걸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