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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 (화) [하루 한 장]
“때와 시기와 관하여” (살전5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데살로니가전서 5장은
임박한 주님의 날이 언제 어떻게
임하게 될 것인가의 질문에 대한
사도 바울의 답변입니다
바울은 주의 날이 도둑같이
임할 줄을 그들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에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쓸 일이 없다고 합니다
바울이 그들과 함께 했던
3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그들은
정말 넘치는 열심을 가지고
말씀을 배우는 일에 최선을
다했기에 종말의 때와 같은
어려운 주제까지 자세히 아는
수준 높은 믿음을 가졌습니다
이것이 훈련의 중요성입니다
우리도 시간과 열심을 내어
말씀을 받고 익히고 깨달읍시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살아
내 인생을 거룩하게 빚어가고
내 다음세대를 인도합시다
그것이 성숙한 믿음입니다
거기에 살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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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sungmi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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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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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목사 홍융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