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시편131편_젖 뗀 아이와 같도다

[@긍휼-w5f]

영혼이 시달리는 삶,엄마 품 젖뗀 아이의 고요와 평안을 사모합니다.있는 모습 그대로 날 사랑하시는 아버지 품안에서 나는 충만합니다.다른 것 찾지 않습니다.내 눈과 마음이 머무는 곳 아버지로 만족합니다.하나님 아버지 여호와만 바라봅니다. 아멘!.

[@김명숙-v4e7c]

할렐루야 아멘❤

[@서명숙-p6y]

아멘 오직겸손함으로 말씀으로살아갈수있도록힘을더하여주옵소서 주님찬양합니다 귀한말씀주심에감사드립닌

[@cakeup9244]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미화-f1b]

아멘 젖뗀아이와 같이 내 영혼이 주님을 바라보며 소망가운데 살아가도록 도우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윤성자-w9p]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모든걸 내려놓고 겸손하게 묵묵히 주의길을 걸어가렵니다 ..큰 믿음 주옵소서~

[@데이지-u7w]

★겸손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한결같은-m6q]

아멘 그동안 맘 한구석에 그 하나를 버리지못하고 겸손하지 못하고 비교하며 순종하지 못한 저였습니다. 오늘 이후로 완전히 그 하나 버리고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김선옥-t6m6n]

오늘도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데이지-u7w]

★겸손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를지어다

[@장동수-t5c]

9

[@오직예수-n9h]

주님 감사 감사 함니다 나의 마음과 눈이 주께만 고정 되게하시되 젖뗀 아이 갖게하소서 오늘 하루도 겸손을 잊지않게하소서 목사님 감사함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