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7,733
2018. 5. 3 [하루 한 장]
“어찌하여 영원히” (시74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sungminch.com
시편 74편은 고난 가운데
간절하게 드리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만나는 고난이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절망하고
기도하기조차 망설여집니다
그러나 우리의 고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의 기르시는 양이란 것과
우리의 선한 목자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옛적부터 우리를 얻으시고
속량하사 자기 기업을 삼으신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을 붙잡고
분명한 관계를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해 주시고 생각해 주시기를
그래서 우리에게 임재하시기를
간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천하의 그 누구보다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만 하셔도 생각만 하셔도
그분이 우리에게 오기만 하셔도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닙니다
아픔은 더 이상 아픔이 아닙니다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새로운 소망이 열릴 것입니다
그 길로, 그 소망으로 걸어갑시다.
시편 74편은 고난 가운데
간절하게 드리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만나는 고난이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절망하고
기도하기조차 망설여집니다
그러나 우리의 고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의 기르시는 양이란 것과
우리의 선한 목자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옛적부터 우리를 얻으시고
속량하사 자기 기업을 삼으신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을 붙잡고
분명한 관계를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해 주시고 생각해 주시기를
그래서 우리에게 임재하시기를
간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천하의 그 누구보다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만 하셔도 생각만 하셔도
그분이 우리에게 오기만 하셔도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닙니다
아픔은 더 이상 아픔이 아닙니다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새로운 소망이 열릴 것입니다
그 길로, 그 소망으로 걸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