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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6 [하루 한 장]
“그는 나의, 그가 너를” (시91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sungminch.com
시편 91편은 대화하는 시입니다
하나님을 향해 부르며 고백하는
다른 시편들과는 달리 이 시편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믿음의 공동체의 성도들에게
서로의 믿음을 확인하고
지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 누구도 홀로 살 수 없습니다
신앙인은 더욱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누리고
나누고 전하는 삶은 항상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오늘도 두려움에 떨고 있는,
불안감에 잠못 이루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평강을 주기 원하시고
그들을 지키시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우리를 통해서
우리의 말과 도움을 통해서
그들을 붙잡아주길 원하십니다
함께 해서 더욱 행복한
바로 오늘 말입니다.
시편 91편은 대화하는 시입니다
하나님을 향해 부르며 고백하는
다른 시편들과는 달리 이 시편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믿음의 공동체의 성도들에게
서로의 믿음을 확인하고
지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 누구도 홀로 살 수 없습니다
신앙인은 더욱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 누리고
나누고 전하는 삶은 항상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오늘도 두려움에 떨고 있는,
불안감에 잠못 이루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평강을 주기 원하시고
그들을 지키시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우리를 통해서
우리의 말과 도움을 통해서
그들을 붙잡아주길 원하십니다
함께 해서 더욱 행복한
바로 오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