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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16 (목) [하루 한 장2]
“더욱 확장되었으니” (수19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찬송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여호수아 19장은 단 지파가
그들의 땅을 더욱 확장했다는
기사로 땽분배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땅이 더욱
확장되었다는 말에 흥분하지만
실은 이 말은 하나님도, 말씀도,
지도자도 필요 없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자기 맘대로
더 편하고 만만한 곳을 찾아서
땅을 차지하고 살았다는
인본주의와 이기주의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단이라는 이름은 ‘판단하다’
라는 뜻인데 이는 자기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단은 결국 우상숭배가
들끓는 지역이 되었고 수많은
범죄가 가득한 곳이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이 단과 이름을 같으나
전혀 다른 삶을 살았던 사람,
하나님이 판단하시고 인도하신
다니엘이 등장합니다
우리는 누구의 길을 갈지
고민하며 결정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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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융희 목사(분홍목사)는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sungmi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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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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