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초록을 수혈 받는다’ 숲에서 일하고 숲에 살며 숲을 닮아간다는 부부의 철학 | 자연의 철학자들 21부 '우리는 숲처럼 산다' (KBS 20220812 방송)

[@이경숙-t3d]

제가 바라는 동물복지를 고려하며 닭들을 키우시네요 자연과 함께하는 삶 응원합니다

[@파랑새-u6v]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매사에 감사함을 생각하고 헛투로 사시지 안는모습 매우 응원합니다!!!

[@yeaha560]

딱 봐도 닭이 너무 건강해보여요. 사람도 동물도 자연과 하나되어 보여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cheongsooklee843]

참 지혜롭게 살아가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조경프리덤]

알 가지러 닭에게도 예의(?)를 갖추고 노크. 함박 ^^

[@문영자-c8q]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달걀 사서 먹고싶네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doremipasolra]

14:15 물푸레나무 21:10 버드나무

[@흥부네써니]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는곳이 숲이었군요 저도 공감입니다 뒷동산에서 소꿉놀이하고뒹굴던 유년시절이 있었거든요 선생님🍒 유정란을 구입하고 싶은데 가능하실까요😍

[@아담이영준]

왕겨보다 볏짚을 잘게 썰어 바닥에 깔아 주면 미생물이 더욱 활성화 합니다.왕겨는 물(습기)를 내보내기 때문에 좋지 않기때문, 볏짚속에 고초균이 있어 미생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크기는 3센티가랑 잘라서 깔아 주시면 됨 높이는 3-5센티가랑 적당합니다.

[@채송화-b1s]

제자식처럼키운다 하지마쇼 지 자식 잡아먹고 뒤로 빼먹는 단 말이요..그냥 인간적으로 키운다 닭의습성을 유지해준다 좋은표현입니다..

[@혜남이-c5q]

👍👍👍👍👍

[@idleader]

ㅇㅇ

[@나마스떼-o2p]

자연의 철학자들 ... 이라고? 뭐지 ? 이 씁쓸한 기분은 ....

[@김원빈-z9s]

웜머 ㅋㅋㅋ 기름진거 앙념 뭐 별거 안드시나 물로만 씻으시네

[@사라이-k3x]

광고좀 치아라 중간광고 토나온다

[@김상현-o6v]

뭐 결국은 알빼먹고 잡아먹지

[@insankim4518]

사람이사는 모양은 겹겹이 위선으로 포장된 가증스러움에 극을 이루는 뻔뻔한 동물 그것은 지식을 겸비하면 할수록 포장이 더 욱더 공고하다

[@공라헬]

어줍잖은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보단 나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