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식구 지금껏 죽으라 일해서 살아왔는데 세상이 변해가며 하루하루 버티어나가기가 참 어렵네요. 부탁좀 드려보네요. 가장으로 살아가고싶습니다. 성공해 애들에게만은 가난을 물려주기가 죽기보다 실네요.어린나이에 참 존경스럽네요. 저 자신이 하염없이 작아지네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열심히 배우겠습니다.
@seaeo946 ай бұрын
쩌러님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긴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산업이 가난을 탈출 할 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생각했던 것 이상 쉽지는 않습니다. 최후의 최후로 수산업을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김규홍 사장님 번호는 드리겠습니다! 연락해보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 5508 5672입니다!
김MH님 안녕하세요 많이 모으셨는데 어촌은 나중에 오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하하 어떤 양식 하실진 모르겠지만 임대로 한다면 새우만큼 단기간에 수익을 낼 수 있는 양식이 거의 없습니다. 어업인 후계자나 귀어 자금 알차게 받으셔서 꼭 원하시는 결과 나오길 응원하겠습니다! Ps. 단순생산만 생각하신다면 독자적인 판매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꼭 생각하고 오신다면 필승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