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탁기 청소 정말 쉽게하는' 꿀팁이 궁금하다면? : kzbin.info/www/bejne/nZyToZx4mcSFe5Y
@도로사이클링69 Жыл бұрын
추울땐 따뜻하게 지내야죠 월 몇만원 아낄려다 몸 망가집니다!! 차라리 쓸데없는 술 한두번 안먹으면 됩니다!!
@유령회원-j9o Жыл бұрын
일반주택 살면 겨울에도 패딩 입고 삽니다.. 오래된주택 사시는분들은 다들 아시죠? 겨울 잘 버텨봅시다 ㅋ
@음악유튜브 Жыл бұрын
컨벡터 라고 있는데 이거 사시면 오래된 주택 따뜻합니다
@ping-fl1gr Жыл бұрын
일반주택인데 겨울에 왜패딩입고삽니까????오래된주택도 보일러 다있고 윗풍이 세면 뽁뽁이 붙이면 되지....요즘 그런집이 어딨어요 ㅋ 농촌에서도 그렇게 안지냄.
@Djhgfghjtrtygg Жыл бұрын
장갑끼고 마우스잡고 컴터함ㅋㅋ온수매트깔고 이불위쪽은 냉골
@world-class. Жыл бұрын
시골 판자집에 삽니다. 겨울 평균온도 13도에서 삽니다. 위에 3개입고 패딩입고 밑에 바지 2개 입고 양말 2개신고 장갑끼고 삽니다. 거지라서 난방비 50만원에 겨울보냅니다. 집안 온도6도에서 3일간 버티다가 동사할꺼 같아서 말통들고 기름사러간적 있습니다. 이게 지긋지긋한 거지의 삶입니다.
@하늘타리-t1g Жыл бұрын
@@world-class.ㅔ
@aiaiauauusx Жыл бұрын
다른 영상이랑 다르게 진짜 사람 목소리라서 좋네요
@깻따리 Жыл бұрын
건물 자체가 추으면 이도저도 소용없어요. 25년 된 아파트 살다가 새 아파트 오니 난방비 절감됩니다. 새 아파트라 해도 세대 위치(고층)와 자연환경에 따라 항상 시원(^^)하거나 항상 따뜻(^^)한 곳이 있어요.
@sexonthebitcoin Жыл бұрын
가운데층중 위층이 좋은거같아요 햇볕도 잘들고 위아래서 난방튼게 간접적인 효과가잇는거같아요
@베니스-w4z Жыл бұрын
층고도 그렇고 방향이 남향이 햇빛도 제일 많이 들어오고 좋은거 같아요
@농신마조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미 본인들집은 최저로 틀고있는거임ㅋ
@길거리파이터-p8n Жыл бұрын
@@sexonthebitcoin 맞아요 ㅋㅋ전 방 위치가 좋아서 위래서 빵빵하게 틀어대니 보일러 가동 안해도 방이 훈훈한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boy7743 Жыл бұрын
@@Savier_JR 저두 오래된 오피스텔 사는데.. 그냥 5만원 더 주고 건축력 5년 안팍인 신축급으로 가려구요.. 5만원아끼자고 구축오피 왔는데 난방비가 10만원20만원 까이니 그냥 신축급 가는게 낫겠습니다..
@루치아-y9c Жыл бұрын
온돌모드 있는지도 몰랐네요 온돌 로 도려놓으니 계속 운전에 불이 켜지는데 절감되나싶기도 하고 ᆢ 방다닥이 뜨셔지니 좋아요
@riri-g4p10 ай бұрын
구축살다 준신축이사오니 앞이 탁 트인 남향이고 완전 따뜻함...구축은 금방데워져도 우풍 때문에 금방 식었는데 오전 30분만 틀어도 저녁 7시까지 집이 훈훈.신세계를 맛보고 있음....
@사랑해요-m7w10 ай бұрын
부럽네요ㅜㅜ 지금 우풍과 전쟁중입니다 흑흑 문이란 문은 죄다 막앗는데도 바람이 문열어둔것 처럼 들어오네요 흐엉ㅜ
@cooktim2169 Жыл бұрын
노후 주택은 온갖 방법 외에도 다해봐도 이사가는게 최곱니다. 문제가 우풍인데 다른곳에서 답을 찾으려고함. 특히 창문 뽁뽁이 비닐 저거 잘못하면 창문과 창틀벽주변 습기 생겨 곰팡이 만들어요. 노후 아파트도 탑층 살아봤는데 여기도 우풍 심하면 답 없음 그나마 아파트랍시고 낮에 햇볕이 들어와 주택보다 조금 낫긴한데 저녁에 쥐약. 온갖 방법 다 해보고 최종선택이 입은 텐트 사서 겨울을 보냄. 실외 보다 실내에서 옷을 더 껴입음.ㅋ 이건 주택살때도 비슷. 물론 보일러는 풀가동이죠. 가습기 돌린답시고 밤새 돌렸다가 분무양 조절 잘못해서 온 방안에 습기 차서 시끕하고 그다음부턴 가습기 안돌림. 지금은 신축아파트 이사왔는데 난방 안돌려도 21도~정도는 기본 유지되네요. 라인은 2,3 라인으로 가운데고, 1,4라인은 결로 외벽 보강 됐다고 하긴하는데 그냥 찝찝하죠.
잘 배워갑니다 빌라 이사왔는데 난방해도 그렇게 따뜻하지도 않으면서 난방비는 많이 나오고 결로에 곰팡이까지 생겨서 그냥 포기하고 두껍게 입고 난방텐트 하나 장만했습니다.. 우풍 심한 집 난방텐트 진짜 강추합니다!
@사랑해요-m7w10 ай бұрын
두꺼운 방한용 뽁뽁이 붙이세요 창문전체를 벨크로 이용해서 붙이는거 팔아요 효과 엄청나요
@youngboy7743 Жыл бұрын
건축된지 20년된 오피스텔입니다. 실내온도 17~18도 잠바 입고 이불밖은 안나가고 잠자기전에 잠깐 킵니다.
@yongjj9348 Жыл бұрын
보일러 사용 설명서에 각종 모드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비용 측면에서 추천 모드가 있어야 합니다. 보일러 제작사 반성하세요.
@토토로-n6w Жыл бұрын
진짜 별 ㅋㅋㅋ
@fernandoshin0791 Жыл бұрын
특히 NTCR 6000귀뚜라미는 온돌모드가 없어요,,, 작동도 잘 안돼고,,ㅠㅠ
@김바람-v6b Жыл бұрын
집의 구조나 년식 우풍 정도 등에 따라 다릅니다. 다른집 어떻게 하든 우리집에 맞는 절약 방법을 알려면 비슷한 기온에서 외부 가스 계량기의 수치 보면서 이방법 저방법 직접 해보고 비교하는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오래된 15평 빌라지만 2년연속 1월분 가스요금 3만원대로 유지했습니다. 그나저나 시골집은 등유인데... 등유값이 작년대비 2배상승....한 드럼에 32만원...2드럼이면 이건 무슨 보일러 교환 가격보다 더나감.. 정부는 무관심!!
@BIGLONG544 Жыл бұрын
온돌모드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게 엄청 좋은게 뜨거운물이 충분히 공간에 흡수될수 있는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보일러가 정말 안돌아가지만 따뜻하더라고요
@BIGLONG544 Жыл бұрын
@@글로리-r2p 온돌모드로 온도를 제일 낮게 셋팅합니다. 계속 틀어놓고사용합니다. 낮시간엔 끄고요 온도모드는 그 온도가 될때까지 물이 뜨거워도 계속 순환시키기 때문에 열낭비가 있는데 온돌모드 온도 40도정도 해놓으면 연료는 적게 쓰면서 온도는 서서히 올라갑니다. 온도모드보단 온도오르는 시간은 좀 걸리지만 효율면에서 더 좋은거같아요
@X.O.100 Жыл бұрын
@@BIGLONG544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거 배워가네요...그럼 겨울에 온돌모드해놓고 낮에만 끄란건가요? 온돌모드 몇도가 가장좋나요?
@michaelkim8676 Жыл бұрын
끄거나 외출모드 사용하면 요금 많이 나옵니다. 우풍이 심한 집이 아닐 경우 실내 18~20도 정도 온수 30~40도 정도 예약모드로 사용하고 외출하면 가장 좋습니다 낮은 온도의 물을 데우려면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겠죠!!?? 우풍이 심하지만 않은 건물일 경우 원룸/ 투룸은 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1~24도 정도가 가장 적절하지 않나 생각드네요 참고로 우리나라는 전기/ 가스비가 저렴한 편입니다. 이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하는 게 좋을 듯 싶네요
@X.O.100 Жыл бұрын
@@michaelkim8676 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원룸얻어서 독립하는데요. 집에서만 재택근무할거라서요...실내20도 정도 온수는40도로 예약모드해놓고 집에서 일하면서 있으면 된다는 말씀이신거죠? 보일러에 온수모드. 실내온도 둘다 예약해놓을수 있다는 말씀 이신거죠? 제가 잘몰라서요...
@이정숙-p1f10 ай бұрын
밤에도온수켜야하나요
@F.Xavier28 Жыл бұрын
보일러 회사들은 본인 입으로 외출모드 효율 최악이라고 말하면서, 그걸 왜 출장모드 같은 다른 이름으로 바꿀 생각을 안하는걸까 ㅋㅋ
@노노-i3j Жыл бұрын
집 구매 및 이사 예정이신분들 정남향에 햇빛 잘들어오는지 꼭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물론 가격은 좀 더 비싸겠지만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물론 팔때도 제값받고 팔수 있구요 아파트는 직방가시면 3D단지 투어있으니 일조량 체크 필수입니다
@머야-q2s Жыл бұрын
하나 젤큰 팁주자면 20도 에서 떨어져서 18도 된거랑 16도에서 보일러 돌아가서 18도 된거랑은 천지 차이임....후자는 따듯한데 전자는 추움..즉 보일러가 돌아가서 바닥을 데피면서 온도 올라가서 만든 온도가 더 따듯함.그래서 여기 처음 외출모드 말하면서 비효율이라고 한거에 나는 반대표인게. 나는 아침에 출근할때 보일러 끄고 나감 그리고 퇴근하고 싯으면서 1시간정도만 돌림. 그리고 잘때는 전기 장판...밑에 댓글 봐서 알겟지만 나는 기름 보일러임... 20도 정도 첨에 설정하고 나갓다가 들어오면 1센티 가량 줄어듬.( 우리집 기름통이 600리터.. 12볌 나옴..1볌에 20센티 잡으면 100리터에 20센티..하루 5리터정도 소모) 근데 지금은 그냥 꺼버림. 엄청 추운날엔 18도 넣고. 집에오면 따듯하지는 않지만 춥다는 느낌은 없음...그리고 와서 싯을때는 실내 온도 올림..싯을때는 어차피 온수 돌려야함..그래서 그냥 실내 온도 올려버리고 그 물로 싯음...아시는 분은 알겟지만..기름보일러는 가스랑 틀려서 난방으로 온수가 잘 안나옴..나오다 중간에 말고 그람..한 5정도 틀어놓으면 온수 또 나오고 그럼...어차피 이래저래 보일러 돌아가니 그냥 감수함..싯고나와서 30분정도 잇다가 다시 18도 모드. 이렇게하면 1센티 이하로 줄어듬..가스 보일러 쓰듯이 기름 보일러 쓰면 개망함.. 그리고 기름 보일러는 확실히 온수 난방 개념이 가스보다는 분명히 나뉨. 기름보일러 콘트롤러에 있는 온수는 밑에도 말햇듯이 샤워물 온수 온도가 아님..그거 온도 낮추면 폭망함
@만디라크10 ай бұрын
딱 필요한 이야기들만 찝어서 알려주시는 좋은 영상
@green_tea_14810 ай бұрын
설명이 간결하고 중요한 것만 정리를 잘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좋은말만남겨봐요우리 Жыл бұрын
외풍심한 분들은 가습기 조심하세용~ 너무 과하게 트시면 집에 결로로 인한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닷
@aaa-up9oq Жыл бұрын
결로라는게 뭐에요?
@좋은말만남겨봐요우리 Жыл бұрын
@@aaa-up9oq 실내,외 간의 온도차로 인해 공기중의 수증기가 벽면에 이슬처럼 물이 되는 현상입니다~! 차가운 음료수 병을 실온에 두면 병에 생기는 물 처럼요~!
@aaa-up9oq Жыл бұрын
@@좋은말만남겨봐요우리 아하! 감사합니다
@jennyYOON2200 Жыл бұрын
아 우리집이다 ㅠ 2년전에 곰팡이 난리났고 지금도 ㅠ
@좋은말만남겨봐요우리 Жыл бұрын
@@jennyYOON2200 10월에 이사온 저희집도 그래요.. 그래서 잘 알게 됐습니다.. 방법은.. 제습기와 환기.. 그리고 물기가 생기면 바로바로 닦아내야 한다고 합니다😓
@Kim-young-chan Жыл бұрын
한가지 더 추가 외출모드 해 놓아도 동파방지 이유로 보일러가 동작 해서 난방비 올라간다는건 여기서도 말씀 하셔서 알고있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온도 조즬기 전윈을 오프(off) 해서 꺼 놓아도 한겨울엔 보일러가 외출모드 처럼 동작 합니다. 저도 잘 몰랏는데 외출 할때 보일러 온도 조절기 전원을 끄고 나중에 집에 들어와서 보니 보일러가 주기적으로 동작 하는거 확인 햇습니다. 고장 난것인줄 알고 보일러 회사 전화 해서 알아보니 온도조절기 꺼 놓아도 실내온도가 현저히 낮으면 보일러 자체적으로 잠깐씩 주기적으로 돌린다네요. 동파방지용 이랍니다 고장 아니구요. 그러니 겨울철 기온이 낮을때 외출 하려거든 예약모드 하시는거 추천
@user-wh4mz6pd8e Жыл бұрын
젤좋은건 샷시만바꿔도 돈아낍니다 비용은많이들지만 장기적으로봣을때 최고죠~
@길거리파이터-p8n Жыл бұрын
방 위치도 정말 중요함 추위를 크게 타지 않지만 전에 살던곳은 아껴도 10만 수준 가스비 나왔는데 새건물로 옮긴후 보일러 안켜도 따뜻함 ㅋㅋㅋㅋㅋ
@나는누구인가-c9j Жыл бұрын
북향의 문제점. 특히 원룸.
@표범-u9z Жыл бұрын
부럽다 어디요
@NooNoo1919 Жыл бұрын
전 3층인데 보일러 안틀어요. 위아래서 트니까 안틀어도 따뜻....
@wakwoo9192 Жыл бұрын
@@나는누구인가-c9j 외벽이면 추운거야
@나는누구인가-c9j Жыл бұрын
@@wakwoo9192 외벽 아니라, 이중 창이고, 창문 자체도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단지, 북향이라, 햇빛 자체가 전혀 들어오지 않으니, 남향인 방들이 낮동안 햇빛 받고 데워지는걸 받지 못하는거죠. 지금 사는 곳... 창문 자체가 이중창이고, 창문도 이중으로 되어서, 외풍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낮동안 비축하는 햇빛의 따뜻함이 없다는건 확실하네요.
@pto1004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렇게 말한 그대로 똑~같이 사용중인데 복습도되고 좋았습니다. 정보감사합니다.
@나난-n3z Жыл бұрын
지역난방은 패쑤 ㅡㅡ 답없고. 추우시다고 느끼실때 실내난방온도 확인 23도 이시면 24도 24도 이시면 25도 1도씩 올리세요. 보일러가 약 집 환경에 따라 다르나 40분에서 60분내 1도상승 되시면 보일러 오프. 외출후 냉방된 집온도 10도에서 12도 이때도 1도만 올리세요. 참고로 장기간 외출시 보일러는 난방모드 동파방지기능이 있으셔서 10도 내외에서 자동으로 온오프반복 회사마다 약간 다름. 동파로 배관터지면 공사비만 3백이상 ㅎㄷㄷ 좀 번거롭더라도 이리사용 하셔야 가스값 및 기름값 절약 되세요.
@3d_drive Жыл бұрын
근데 환기할 때는 꺼야하나요 아니면 돌아가게 냅둬야할까요? 환기하느라 온도 맨날 내려가요 ㅠㅠ
보일러 안켜고 20~21도는 나오는 집인데요. 오후 5시반~6시 사이 온돌이든 실내든 2시간정도 돌리고 외출모드 해놓고 다음날 오후 같은시간에 다시 또 반복인데 집에 우풍없이 온도유지 잘되면 외출해도 되요. 외출안하고 걍 온돌 최저도 해봤는데 솔직히 가스량 크게 차이 없었어요. 집온도 유지 잘되는집은 오히려 최저해놓음 사람없는 낮에도 보일러 돌아가서 가스비 더나옵니다..
@Jasonlee54961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단열이 잘돼서 보일러 안틀어도 겨울에 실내온도가 20도이상 유지되는 집은 외출모드 해놔도 상관없죠.저희집 큰방은 단열이 잘돼서 외부기온이 영하 10도 정도 내려가 보일러 안틀어도 21~22도 유지됩니다.초겨울 외부기온 영상일때는 23도이상 유지됩니다. 하지만 거실이나 주방 화장실 작은방은 보일러 안틀면 18~20(겨울)도 정도 유지 돼서 엄청 추운 날에만 보일러 틀어도 돼서 난방비 별로 안들어요.그래서 봄 가을은 온수사용 이외에는 보일러 가동 1도 안하고 겨울에 엄청 추운날에만 가동합니다.
우풍심한 오래된주택에서 살다가 (단열 싸구려에 건축비 아낀집임) 새집 지으면서 단열재 최고급에 철콘으로 두껍게 건축하고 외벽,내벽 단열재 떡칠에 우풍 노이로제 있어 지붕에 단열재 설계단계 부터 떡칠로 함 일반 건축비 보다 평당 200더 썻음. 작년겨울 올겨울 온도 24도 맞췃는데 한번 온도 올라가면 7시간내내 보일러 1도 안돌아감.. 하루에 3번 정도 20분돌아가고 끝
@anti_contest Жыл бұрын
보일러 외출 모드는 보일러마다 다름. 우리집 보일러는 외출모드가 예약모드랑 비슷함. 한 번 누르면 4시간에 한 번씩 가동됨.
@pilotpark6523 Жыл бұрын
난방시.가습기 저거는 신중하게 해야할듯 외벽이 얇은 집은 바로 결로 생겨서 곰팡이 파티 ㅋㅋㅋ
@sugarsugar_su Жыл бұрын
혹시..온돌모드를 예약해놓지않고 55-60도 설정해놔도 되는걸까요?
@Amibo12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이건한복이다10 ай бұрын
솔직히 겨울에 난방비를 아낄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단열이 잘된 집에서 사는겁니다 단열이 나빠서 웃풍 펑펑 부는 집에선 보일러 틀어도 시원찮고 가스비는 펑펑 나와요, 답도 없어요
@choiyounseok1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제가 알고 있는 상식보다 많이 틀려서 다시 집에서 설정해봐야 겠네요~^^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예약모드시에는 온수온도가 자동으로 80도, 즉 최대로 맞춰진다고 하네요 2시간으로 설정해놓으면 보일러가 최대온도로 30분 동안 가동되다가 2시간 동안 작동을 중단하고, 다시 30분 동안 가동되고를 반복한다는 듯
@사랑해요-m7w10 ай бұрын
@@khg9860 네 온돌모드로 2시간 예약햇더니 방이 차가워서 지금 1시간으로 해보고 잇어요 예약하지 않앗을경우 30분마다 보일러가 돌아서 놀랏어요😢 주택이라 우풍겁나써서 그런가봄ㅜㅜ
@죽사발11 ай бұрын
수도꼭지방향을 중간과 냉수사이로 해도 온수가 돌아가는건가요?? 아니면 온수쪽으로 더 돌아가야지만 온수사용이되는건가요?
@rudiments7710 ай бұрын
온수는 온수쪽 물이 흘러야 보일러가 가동 됩니다... 가운데로 놓으면 당연히 온수와 냉수 물이 모두 흐르기 때문에 보일러도 가동이 되겠죠
@여름의흔적 Жыл бұрын
난 60평생 난방이란걸 해본적이 없이 살았씁니다......... 몇달전 유명 탈북 방송이이 TV에 나와 자기 자식들도 2살 5살인데 한국에 살면서 난방을 해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한국같은 겨울날씨는 사실 춥다고 느낄땐 실내에서 내복에 잠바 입으면 됩니다........... 문제는 겨울인데도 실내에서 반팔티를 입고 여름처럼 행동하는게 문제............
@tophostory Жыл бұрын
어후 다시는 꼭대기층(복층) 안살아야지..ㅜㅜ빌라인데 거실 통유리창에 층고까지 높아서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나가이끄라-n7h Жыл бұрын
중간층이 그래서 제일 좋아요
@sinminsu1004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도 다시는 안살아야지
@sjsknight1 Жыл бұрын
꼼꼼한 정보 너무 좋아서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하고 갑니다.
@하하하-p3c7y Жыл бұрын
30년다된 오래된 2층주택 2층에 사는데 바닥이 문제가 아니라 문틈이란문틈은 세월에 흔적에 다 틀어져서 온돌이고 실온이고 의미가...ㅠㅠ 빠른탈출이 시급하다!!!!!!
@나는누구인가-c9j Жыл бұрын
여기에 뽁뽁이 절실! 이런 집에 뽁뽁이 제대로 붙여두면, 기적처럼 보일러 안 켜도 춥지 않다는 사실. 예전에 거실에서 물이 얼던 집에서, 뽁뽁이를 외부와 통하는 모든곳 (창문, 거실 문, 현관문 등)에 바른후... 거실에서 물이 안 어는건 당연. 난방 따로 하지 않아도, 최소한 춥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는... 완전 기적 같은 상황.
@heong8123 Жыл бұрын
샷시 교체하셔야겠네요
@좌파싫어우파싫어 Жыл бұрын
샷시만교체하셔도 새집돼고 따뜻해용~
@사랑해요-m7w10 ай бұрын
저랑 완전히 똑같네용 문이란 문은 다 막앗는데도 바람이 얼마나 독한지 그 미세한틈 사이로 들어오네요 바닥은 뜨거운데 공기는 너무 춥다는ㅜㅜ
@사랑해요-m7w10 ай бұрын
@@좌파싫어우파싫어 집주인이 안해쥼😢
@lilysuesue6429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차분하니 기부니가 좋아요
@인사이트-b9l10 ай бұрын
집을 공실로 둘때는 외출모드로 해놔야하는건가요??
@yongsungjang10 ай бұрын
진짜 겨울 내내 틀어도 난방비ㅜ아끼는 보일러버튼!!!! 전원버튼을누른다 ㅋㅋㅋ
@빛레몬 Жыл бұрын
온수틀때 물을 세게 틀어야지만 물이 끓어서 물낭비할수밖에 없어요. 물 조금만틀어도 온수작동될수있게 만들었으면 하네요.
@스미다아이콘10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
@yeshualove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horollollo Жыл бұрын
온돌모드 해놓고 예약 돌리려는데 온돌모드의 온도는 조절이 되는데 예약모드는 예약시간만 조절되고 예약모드에서의 온수 온도는 조절안되네요... 이런 상태면 예약모드는 온돌모드의 온도로 돌아가는건가요? 그렇다면 예약 모드 돌릴땐 영상에서처럼 온도 최대로 올려놓고 예약 돌리면 되나요? 이 경우 예약 주기는 어느정도가 좋은가요? 30분 1시간 2시간 3시간 4시간 이렇게 있습니다.
@김쥬-d6j Жыл бұрын
으으 자취방의 현실;;
@mintchoco5199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실내조절기를 장착한 모델들의 경우 나비엔 기준으로 예약기능을 설명드리면 설정하신 시간 후 무조건 30분 동안 보일러 최대 온도로 작동 후 멈춥니다. 즉, 온수 온도를 임의로 조절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현재 집의 조건에 따라 본인이 3시간 또는 4시간을 예약해보시고 원하는 결과를 찾아 예약시간을 늘리거나 줄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니 왜 주로 생활하는 방만 난방이 안될까 싶어서 전기난로 하나 들여놨는데 이제보니 난방벨브가 잠겨있었네요? 이 기본적인걸 모르고 4년간 냉방에서 난로끼고 살았다니.. ㅠㅠ 쓸데없이 옷방만 따뜻했네 ㅠㅠ
@럭키걸-j9v Жыл бұрын
유용한정보 잘보고 갑ㄴ다^^
@뽀롱뽀롱뽀로로-h9i Жыл бұрын
깔끔하네요 굿굿
@hobbysakuga Жыл бұрын
수도꼭지잠금 방향은 그래도 찬물방향으로 습관화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수도꼭지 안의 고무패킹이나 카트리지가 노후되거나 해서 제역할을 못할때 물이 조금씩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온수의 열때문인지 보통 온수방향에서 발생하더라고요. 들고 쓸 수 있는 샤워기 같은 경우는 수전을 잠그고 샤워기호스에 물이 빠지고나서 아주 미세하게 수도꼭지가 덜 잠궈지는 경우가 발생하면 샤워기호스에 물이 차올라 샤워기로 물이 나올 때까지 덜 잠궜다는 것을 모르고 그냥 나가 한참 후에 발견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왠만해서 수도꼭지는 고장이 덜한 찬물쪽으로 해두는 편입니다. 보일러온수분배기 안쓰는 공간 밸브를 잠궈놓는 건 계량타입이 유량인지 열량인지 먼저 확인이 필요한게 아닌가 하고 밸브 반개폐는 안하는 것이 좋지않나 싶어요. 당장에 아끼자고 아무런 사전준비없이 이렇게 하면 됩니다를 따라하다간 보일러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여튼 계량타입이라든지 수압이라든지 조금 알아봐야 할 것들알아보고 결정해야지 보일러도 오래쓰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Thebattleofsalsu Жыл бұрын
ㅇㅈ
@엔요-j1v10 ай бұрын
디자인 수전으로 바꾸는 게 아니라면 수전 바꾸는데 얼마 들지도 않는데 그 정도면 카트리지를 교체하거나 수전을 바꾸는 편이 더 낫지 않나 생각해요.
@user-mongasoriya Жыл бұрын
개인주택은 아무리 아껴도 소용없고 아파트 이사가서 문만 잘 닫아도 10~15만 정도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