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시작하며 드리는 아침기도(3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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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어주는 남자

성경 읽어주는 남자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성경 읽어주는 남자', '성읽남' 입니다 :^)
하루를 시작하며 드리는
'아침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서
아침기도문을 만들어 봤습니다.
눈을 뜨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면서
'아침 기도'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학교를 가기 전에,
직장으로 출근 하기 전에,
사업장으로 출근하는 도중에..
언제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은
우리에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기도는 몸으로 해야 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움직이셔서
구별된 장소에서 구별된 시간에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기 위해
매일매일을 실천해야하는 사람으로서
매일매일 기도하는 습관을 기르고
매일매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그 길까지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으며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
* BGM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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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도 #기도문 #기도 #성경읽어주는남자 #성읽남

Пікірлер: 1 100
@user-ed4cs4yh9h
@user-ed4cs4yh9h 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 합니다
@user-dg6dq6zl2w
@user-dg6dq6zl2w 3 ай бұрын
아침에 기도할수있는 이시간주심 주심감사합니다 나의생에 변화가있기를 기도합니다 아침미다 들으며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c8ef4tb7h
@user-cc8ef4tb7h 7 ай бұрын
주님,저에게용기와,평화을주소서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zl1ed3dc5c
@user-zl1ed3dc5c 5 ай бұрын
주님 오늘도 주님과함깨 동행하는 하루 되게하여주십시요
@user-it9ux1cu4t
@user-it9ux1cu4t 3 ай бұрын
주님저두기도잘할수있게해주세요목사님감사드립니다아멘❤❤
@user-jo8eh2pn2p
@user-jo8eh2pn2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아멘..!!
@ygscmh2396
@ygscmh2396 7 ай бұрын
극동방송 매일기도 반갑습니다 ㆍ저는 은퇴한 방송 후원자입니다ㆍ10년전에 간호 조무사 시험에 합격한후 작년에 목회생활을 은퇴하고 고민하다가ㆍ지난 11월1일 요앙원 간호팀에 취직을 해서 어제 8일째 근무하고 오늘아침 일찍일어나 극동방송 매일기도팀에 접하고 이 글을 올립니다ㆍ나이는73 남자 은퇴목사입니다ㆍ간호업무를 잘 감당케 해 달라고 기도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ㆍ 73세 나이에 요양원 간호팀에 취직을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요양원 사장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ㆍ열심히 하겠습ㄴㄱ다ㆍ화이팅! 입니다ㆍ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pw5jt7qs7i
@user-pw5jt7qs7i 3 ай бұрын
집주소보내주셔요
@user-fd5vp8lo3f
@user-fd5vp8lo3f 6 ай бұрын
주님 저는기도가잘못함니다 매일 아침기도을 드러봄니다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아멘
@hak724
@hak724 4 ай бұрын
감사 감사 합니다
@user-cp2gm9ls8c
@user-cp2gm9ls8c 4 ай бұрын
아멘 ❤ 기도 감사드림니다
@user-ex1hq1vv7x
@user-ex1hq1vv7x 4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
@user-nj9hf1jn6v
@user-nj9hf1jn6v Жыл бұрын
아버지하나님감사합니다
@user-nq1qk9ji1o
@user-nq1qk9ji1o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수님 오늘도 도든가족들건강 하고 행복 하게살기를 기도 합니다 🙏
@user-jc7zc8dy7e
@user-jc7zc8dy7e Ай бұрын
주님항상강사드립니다오직주님 만바라보고고통이와 도슬픔 이와도모든것을주장하시고간섭하셔서주님께감사와순종하는삶이되게하시며주님께영광이되게하옵소서
@user-jc7zc8dy7e
@user-jc7zc8dy7e Ай бұрын
주님절대순종은절대축복이란불변의원칙을믿고순종하는삶속에항상감사하는살ㅇ이되게하웁소서감사합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4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su6jx5kk9z
@user-su6jx5kk9z Жыл бұрын
아멘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아멘..! 고맙습니다!!
@user-jo8eh2pn2p
@user-jo8eh2pn2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y4jw1dm7b
@user-ry4jw1dm7b 8 ай бұрын
아멘!
@user-it9ux1cu4t
@user-it9ux1cu4t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js1te9oh7w
@user-js1te9oh7w Жыл бұрын
주님오늘하루도주님과 함께하는하루가되길 기도드림니다
@user-un9vv3in4c
@user-un9vv3in4c 5 ай бұрын
아멘~아멘~감사합니다~❤
@user-px2vk7se3c
@user-px2vk7se3c 2 ай бұрын
오늘도무사히 어머니 보살펴주세요 별탈없이좋은소식좋은결과오게해주세요 소원성취 이루게해주세요 소원성취 이루게해주세요 간절히빕니다 감사합니다
@user-vp1uj6cy8s
@user-vp1uj6cy8s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이 안계셨던 저의삶에 온통 하루를 주님생각으로 살게 변화시켜주신 살아계셔서 이끌어주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렸 습니다 아멘^^
@insukyang3014
@insukyang3014 7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Moon76587
@Moon76587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도 하루 이 새벽 에 골방에서 주님을 만남으로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user-yp5sb7bf4r
@user-yp5sb7bf4r 3 ай бұрын
오늘한늘아버님감사합니다 아멘아멘
@user-vt8pd8ws1x
@user-vt8pd8ws1x 2 ай бұрын
주님께 나에삻을 온전히 맞기고 힘듦을 다 받아들 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려함니다 저를받아주시고 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요 아멘🎉🎉
@user-gt7ir6li5m
@user-gt7ir6li5m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함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le9fz1qi2e
@user-le9fz1qi2e 8 ай бұрын
저는 기도를 못합니다 그래서 매일 목사님기도들으면서 하루를 엽니다 강건하십시요.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8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zg3jk7uv4y
@user-zg3jk7uv4y 7 ай бұрын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견딜힘을 주시고 지혜.용기.사랑 은혜를 주소서
@user-jo7is1rc5g
@user-jo7is1rc5g 7 ай бұрын
​@@reader_for_bible😅😅😅😅😅
@hyeonsuklee5399
@hyeonsuklee5399 7 ай бұрын
​@@user-py9zo1ln7g 예수님께서는 당신곁에 늘 계십니다 부디 용기잃지마시고 조금만 더 주님의지하고 버텨주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성경의 말씀이 있습니다 아이도 있지만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주님은 당신은 사랑하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user-xp3nm5dd6w
@user-xp3nm5dd6w 2 ай бұрын
이하루도 하나님 말씀 안에서 동행하게하옵소서~~
@user-pu2xf2yv3q
@user-pu2xf2yv3q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멘
@user-cb1mq8vx1t
@user-cb1mq8vx1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멘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bh6dg2cl3w
@user-bh6dg2cl3w 6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으로 시작하고 하루를 시작하겠스니다.
@user-pu2xf2yv3q
@user-pu2xf2yv3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멘♡♡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ti7ul5jj1j
@user-ti7ul5jj1j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도 감사드립니다..!
@user-ig7bv3zs6m
@user-ig7bv3zs6m Жыл бұрын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yp5sb7bf4r
@user-yp5sb7bf4r Жыл бұрын
오늘 한늘아버님감사합니다아멘아멘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user-qz5wv5tp5s
@user-qz5wv5tp5s 8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이 기도를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8 ай бұрын
아침에 함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e1vg7ov5s
@user-ne1vg7ov5s Ай бұрын
주님감사함니다.아멘.
@byun2267
@byun2267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fo4jf7wb9s
@user-fo4jf7wb9s 5 ай бұрын
아멘..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user-jo8eh2pn2p
@user-jo8eh2pn2p Жыл бұрын
주여 감사합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us8ud4qu8p
@user-us8ud4qu8p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wv5yc1wm2f
@user-wv5yc1wm2f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함께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fq1kp5cp4u
@user-fq1kp5cp4u 4 ай бұрын
자유대한민국에 해를 끼치는 사악한 악마들을 유황불로 심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user-ot9hv3yf4h
@user-ot9hv3yf4h 6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user-tr2mi2vu9w
@user-tr2mi2vu9w 6 ай бұрын
주님사랑합니다사랑하는주님께간절히기도드림니다저를교회로인도해준친구가큰수술을받고많이아파하고있는데저는아무도움도멋돼주어안타깝기만합니다 주님도와주십시요 주님만이하실수있을거같아주님께간절한마음으로기도드림니다 제기도가헛되지안기를꼭믿겠읍니다아멘
@user-jo8eh2pn2p
@user-jo8eh2pn2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은이님 고맙습니다!!!!
@user-iw3ol2co1p
@user-iw3ol2co1p Жыл бұрын
아멘 ~~ 주님의사랑 감사합니다~~
@user-lo5hb5mj6x
@user-lo5hb5mj6x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오늘도 기저같은 하루허락해주시니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은혜로 감사와기쁘으로살계하옵소서.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주세요!
@user-yp5sb7bf4r
@user-yp5sb7bf4r 2 жыл бұрын
오늘한늘아버님감사합니다아멘아멘
@jeongsulee64
@jeongsulee64 4 ай бұрын
목소리만들어도 은해가 됩니다 아멘
@user-dx8bn1nb6f
@user-dx8bn1nb6f 5 ай бұрын
목사님 기도을듣고 하루의일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yw5uw7fw2q
@user-yw5uw7fw2q 7 ай бұрын
저는믿음생활은안하지만가끔이른아침에이기도를듣습니다~감사합니다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vn3hp9cu1u
@user-vn3hp9cu1u 8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께영광드립니다 주님이이끄시는삶 되도록 나와 나의자녀들 손자들 되게하소서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oq3cb1oj5y
@user-oq3cb1oj5y Жыл бұрын
주님의.은혜로.하루을.시작하게.하시니.감사합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ju6gl7yv7j
@user-ju6gl7yv7j Жыл бұрын
햘레루야.주님을찬양합니다마음과같이기도가되지않아5시목사님기도를듣고있읍니다.정말도움이되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
@user-yh2hr2lh9y
@user-yh2hr2lh9y 11 ай бұрын
아침 일찍 눈을뜨게하여감사 주님 오늘하루도 편안하게 보낼수있게 하여주시오소서 기뿐충만은혜충만으로살수있게하옵서소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11 ай бұрын
아침에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user-it9ux1cu4t
@user-it9ux1cu4t 4 ай бұрын
주님아침기도감사와영과드립니다이은경이은영건강주시고모든채워주신주님감사드립니다❤❤❤😂😂😂
@user-yp5sb7bf4r
@user-yp5sb7bf4r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dm7ow3ni6w
@user-dm7ow3ni6w 6 ай бұрын
저는 기도가 너무 두려워 운데 아침기도을 대신 들려주심을 듣고 하루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user-tu4ok9dx3s
@user-tu4ok9dx3s 10 ай бұрын
오늘 우리딸 수강신청 성공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user-sw4uf1ob2w
@user-sw4uf1ob2w 2 ай бұрын
🙏🙏🙏🙏🙏🙏🙏
@user-uq3jw5oq4y
@user-uq3jw5oq4y 2 жыл бұрын
내이웃으내몸과갔이사랑하라는 말씀과빛과소금의역할을 잘할수있개하시고 늘주님깨감사하는삶이되기를기도함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yb6tl2gn2g
@user-yb6tl2gn2g 10 ай бұрын
아버지감사합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8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user-dp9yi2ph5j
@user-dp9yi2ph5j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에 맞는 삶 살아가게 힌소서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zl1ed3dc5c
@user-zl1ed3dc5c 5 ай бұрын
강사합니다 오늘 아침을 열고주님 말씀 으로 하루 시작을 감사함으로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하루되게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주님❤
@user-ui4wz1fq9v
@user-ui4wz1fq9v 2 жыл бұрын
아멘 ~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sb9gt9pu3k
@user-sb9gt9pu3k Жыл бұрын
주님께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길 원합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uf2yb1ve1n
@user-uf2yb1ve1n 3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reader_for_bible
@jeongsulee64
@jeongsulee64 4 ай бұрын
목사님 아무것도 모르는저에게 미뜸에 업그레이드주심을 감사합니다
@user-ke6bl8by5o
@user-ke6bl8by5o Жыл бұрын
감사기도드립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parksimon5606
@parksimon5606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vo1zg8mb6c
@user-vo1zg8mb6c 7 ай бұрын
주님 저는 많은 시간를 주님 앞에 서지 못하고 가정에 머물면서 마음속 기동만 드리고 있습니다 저에게 믿음를 주십시요 가사함니다❤❤❤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sc3do5wg4r
@user-sc3do5wg4r 7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user-mp2zi4yg1c
@user-mp2zi4yg1c Жыл бұрын
아침기도 오늘도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세요 주일예배 거룩한 예배자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user-pp2hd6oh2v
@user-pp2hd6oh2v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도하는시간 허락하시고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rx3jr4qj1h
@user-rx3jr4qj1h Жыл бұрын
복되고 아름다운 유투브어 감사합니다 더많은 분들이 참에 하기를 축복합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힘이 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user-jb2ep4yp4z
@user-jb2ep4yp4z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합니다샬롬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user-os6vb5jg1l
@user-os6vb5jg1l Жыл бұрын
샬롬감사합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채널에 찾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uj6wi5df6c
@user-uj6wi5df6c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매일들어와 말씀듣는 낙으로 삽니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cx8mb6bn2x
@user-cx8mb6bn2x 4 ай бұрын
하나님감사합니다 모든우리찬양단감사합니다 모두들건강하이고 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
@user-jo8eh2pn2p
@user-jo8eh2pn2p Жыл бұрын
❤❤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은이님!!
@user-ow9ek3oo9t
@user-ow9ek3oo9t 6 ай бұрын
이시간에도 시작하는 아침에먼저 아침기도를 듣게고 일과 시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에 복을 누리는삶이되기를~ 아멘
@user-pe2pt2kg1p
@user-pe2pt2kg1p 2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용기와 담대함을 허락해주세요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iw7gm6nz8n
@user-iw7gm6nz8n Жыл бұрын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오늘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하며 주님 함께하여주실것을 믿기에 담대함으로 나아갑니다. 오늘 이 하루를 참 잘 살았다 라고 고백하는 저녁기도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저에게도 힘이 되는 댓글입니다..! 아침을 함께 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user-nu6ib2wj6x
@user-nu6ib2wj6x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사모의 영적 은혜 주심 감사드리며 주님 없시 살수 없음을 고백할수 있는 믿음 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들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jo8eh2pn2p
@user-jo8eh2pn2p Жыл бұрын
👏👏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user-be3mh2du3c
@user-be3mh2du3c 6 ай бұрын
🙏 아멘 오직 주님의 자녀답게 살게해 주옵소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하소서🎉
@SeoSo_happy
@SeoSo_happy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순종하며 따르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은혜로운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wisdom-ez2oj
@wisdom-ez2oj 7 ай бұрын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하루도 감사하는 시간으로 하루를 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user-li5bw9uu5s
@user-li5bw9uu5s Жыл бұрын
하루 시작 하기 전 주님의 말씀 듣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해주시고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gh3lq1dw5p
@user-gh3lq1dw5p Жыл бұрын
아멘!!!!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uh5hx7sc1t
@user-uh5hx7sc1t 9 ай бұрын
제가 오늘 아침에 드린 기도와 비슷하네요^^ 저는 초신자로서 이제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기 시작한 50세 여성입니다. 마음은 하나님께, 몸은 못따라가고 게으른 사람입니다. 주님이 사랑을 늘 주심을 알면서도 성경.찬양.기도를 게을리 함을 회개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며 부지런히 하나님 닮는 자녀되게, 하나님께 기쁨 드리는, 쓰임받는 자녀 되게 해 달라고 지금 부터 더 주님 가까이 가는 자녀 되도록 해야 겠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8 ай бұрын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user-ph2bz4pi4s
@user-ph2bz4pi4s 3 ай бұрын
😅😅ㅣㄱ
@user-sy2lw8dw5f
@user-sy2lw8dw5f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축복합니다. 여호아샬롬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user-zl1ed3dc5c
@user-zl1ed3dc5c 5 ай бұрын
주님의말씀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깨 동행하길 원합니다 아맨
@user-tn5nf5ke4m
@user-tn5nf5ke4m 4 ай бұрын
😊
@user-sk5om2hj9n
@user-sk5om2hj9n 8 ай бұрын
오늘하루를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께서 모든 지켜주싰을 감사합니다!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fi3mr4fp9m
@user-fi3mr4fp9m Жыл бұрын
나같은 사람도 자녀 삶아주신 것 감사합니다 늘 기도의 삶 허락하여주신 우리 주님 어버지께 영광돌림니다
@user-cg9vk2jz6u
@user-cg9vk2jz6u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2 жыл бұрын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si7lc1js2h
@user-si7lc1js2h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soomlee72
@soomlee72 7 ай бұрын
항상 건강으로 돌봐야하는 자녀가 몸이 안좋아 기도를 찾다가 여기 왔어요. 저만 이런저런 어려움 겪는것이 아님을 이기도를 통해 다시 깨닫습니다. 저희 아이가피부가 이상하게 빨갛게 돋아올라 항생제 처방 받았어요. 잘 회복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user-kh2vc5xu1k
@user-kh2vc5xu1k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 만나게하신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방으로발령나서 혼자살고있는 작은아들의삶가운데 동행하여주셔서 아빠아버지가 되어주시고 눈동자같이 지켜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user-gh1jl2bj5z
@user-gh1jl2bj5z 7 ай бұрын
장재기 목사님의 기도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user-py9zo1ln7g
@user-py9zo1ln7g 7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oy5is1be7g
@user-oy5is1be7g Жыл бұрын
늘 주님을 사랑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wm6be8yp6n
@user-wm6be8yp6n Жыл бұрын
감사감사요 아멘 할렐루야
@reader_for_bible
@reader_for_bible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Пиццерия FNAF в реальной жизни #shorts
00:41
용서를 구하는 회개기도(30분) | #성경읽어주는남자 #회개기도 #기도
30:08
시편 81편- 90편
41:41
울림이 있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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