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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1446-p9m Жыл бұрын
정말 명확하게 설명 잘하십니다. 😊
@권태관-d1p Жыл бұрын
하마성경님.!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정에스더-l5p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아멘~감사 감사합니다 기대를 안고 가슴 설레며 사모함으로 나아갑니다 소장님의 가정과 하마성경에 들어오신 모든분들 가정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있을지어다 축복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silvakim1732 жыл бұрын
와
@iluvJ2 жыл бұрын
아멘
@ByeolandLouie2 жыл бұрын
아멘 참 좋으신 말씀감사합니다 💕 💜
@최진수-q9n2 жыл бұрын
사도바울의 빙의가 되셔서 전하는 말씀에 가슴이 찡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chengbinjin40942 жыл бұрын
❤❤❤😘😘😘👍👍👍🌹🌹🌹🌹
@5berry2 жыл бұрын
사도바울 is 인류 최고의 목사님
@5berry2 жыл бұрын
사도바울 is 인류 최고의 목사님!!
@거리에선2 жыл бұрын
율법이 문제가 아니라 율법주의가 문제인거죠.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이 아닌 조상들이 만들어놓은 (산더미 같은)전통과 유전 (안식일엔 눈썹에 파리가 앉아도 떼어내서는 안되고 엘리베이터 버튼도 직접 누르면 안됨)을 지키고 정죄하며 하나님의 거룩과 신성, 창조의 질서에서 멀어져있는것입니다. 십계명으로 대표되는 율법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법(헌법과도 같은)이며 어느 하나를 빼거나 보태도 않되고 온전히 지켜야합니다. 십계명을 요약한것이 사랑(하나님 사랑:1~4계명/이웃사랑:5~10계명 이웃사랑)이며 사랑을 구체화한것이 십계명입니다. 특히 안식일은 유대인의 안식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창조의날을 거룩히 구별하여 지키라고 주신 하나님의 안식일이며 어떠한 이유와 명분으로도 바꾸거나 변경시킬수 없습니다. 부디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로 분별하고 깨닫는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갈매기의꿈-c7w2 жыл бұрын
후반부 내용중에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는 내용은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는 뜻은 아닐텐데요,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요? 메시지 중요성 강조하는 것 맞죠?
@ahnvincent22582 жыл бұрын
쩝.... 사도는 예수님께서 직접 임명하시는 아주 특별한 직분입니다. 다마스쿠스에서 환상으로 예수님이 나를 리쿠르팅 했다고 미심적은 주장을 하는(그리고 주장 밖에 없는) 바울은 스스로를 사도라 하는데, 이건 진짜 예수를 판 유다도 빡쳐서 관 뚜껑을 박차고 나올 일 같은데요?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이 건재한 BC 67년에 죽었다는 양반이 어찌 열두사도와 칠백제자들을 남긴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한번도 듣지 못하였을까요? 바울은 자신의 서신 속에서 단 한 차례도 마태,마가,누가,요한,베드로 등이 기록한 신약 중 그 비슷한 내용도 쓰고 있지 않고 오로지 구약만 줄줄이 읊어 댑니다. 신약 27권 중 14권이나 이런 미심적은 사람이 적었다는게 정말 어리둥절하네요. AD 96년까지 살아서 계시록을 기록했다는 같은 급?의 사도 요한(솔찍히 사도라 함은 요한 급은 되어야 사도지요)을 한번 만났을 것도 같은데, 이 바울은 선배 사도들을 싸그리 무시하고 열심히 구약 내용을 가지고 자신의 설교를 하고 다닙니다. 내가 바울이라면 정말로 예수님 승천 이전의 기록을 각 사도들의 제자나 살아계신 사도들을 만나 생생한 증언을 듣고 남기신 기록들을 달달 외우는 것이 먼저였을것 같은데, ,,,,,,,,,, 솔찍히 나는 신약 전체를 통틀어 가장 의심스러운 사람이 바울입니다. 그 시대에 로마시민권자요 유대인이요 학식있는 율법자요 돈도 많은 세리요 좋은 건 다 가진 바울이 글도 모르고 교육도 받지 못한 대다수의 초기 그리스도 교도들에게 어떤 사람이였을까요? 그의 편지들이 정경으로 채택되어 신약의 절반이 바울의 기록이지만, 사실 12사도의 입장에서 봐서는 정말 이 뭐라고 해야되지? 같은 급의 사도라 칭하는 것이 정말 옳습니까?(마치 무슨 이등병이 전입해 오자마자 내무반에서 담배 피우겠다고 하는 것 같은 느낌?) 교회를 지금은 안다니지만 지금 생각해도 바울은 어이가 없는 사람 같아요. 마치 신천지 교주 같다고나 할까? 신약성경 수호를 위해 바울에 대해 교회가 필사적으로 포장을 잘 해 주니깐 그런가 보다....하는거지, 솔찍히 성경을 제대로 읽고 맥락을 짚어보면 정말 허술하기 짝이 없는 , 시대상도 전혀 이해가 안되고, 물어봐도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는데, 무조건 믿어라하니 갈때마다 별 흥미도 없고, ,,, 저렇게 허술하게 자신들의 유전으로 해석하고 믿으니 개신교에는 저리도 많은 종파가 있고 자신이 재림 예수라는 자도 수없이 많구나. 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