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 1편 0:35 의처증 2:01 길치 2:19 2편 3:01 복선 4:08 외도 5:39 안 잡아줌 6:05 3편 6:55 복선 9:19 회수 10:49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11:03 심야의 화랑 (철권)
@saemwi71259 ай бұрын
심야의 화랑 시리즈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잘볼께요~^^❤
@크리스챤-r5s9 ай бұрын
가정의 달과 딱 맞네요
@솔다트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Marunare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kris81209 ай бұрын
가정(파탄)의 달
@인천돌팔이8 ай бұрын
훈훈 하군요. ^^;;;;;
@hoonkim32689 ай бұрын
와~ 가정적이다~ 잘 봤습니다.
@장은석-x1m9 ай бұрын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이리 훈훈하고 교훈적인 리뷰 잘 보고 갑니다.마지막에 화랑에서 풋 했네요.ㅎㅎ
@도리원아가씨9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건방진천사-m2o9 ай бұрын
훈훈한 가정 이야기네요 ㅎㅎ
@hunhwang9 ай бұрын
채널명만 B급이지 영상은 A급 입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jonghakun9 ай бұрын
가끔 보면 저런 서양에서 되리어 동양사항에 심취한 컨텐츠가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것 같네요. 업보라던가 말이죠. 오늘도 잘 봤습니다. :-)
@0228jina9 ай бұрын
가정의달 특집 잘봤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조아해-w1c9 ай бұрын
영상좀 더 자주 더 많이 올려주세요😠 몇번째 정주행인지😭 물론 봤던 것도 재밌지만😂
@환타-b9s9 ай бұрын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심야의 화랑❣
@matthewchoi63209 ай бұрын
썸네 퀄 ㅎㄷㄷㄷ❤❤
@HJ-kv9vz9 ай бұрын
와 내가 사랑하는 심야의 화랑이다!! 스무번은 반복해서 볼거에요. 진짜 감사해요
@장준후-v4s9 ай бұрын
하반신 마비인데 암(arm)스트롱한 의사를 부르다니 까칠할 수 밖에요!!
@dalc27649 ай бұрын
오 완전 지각이얌 호다닥 잘볼께요 감사합니당!!!!!
@이택-b1s9 ай бұрын
토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be_arahan9 ай бұрын
교훈적인 내용 탁월합니다
@minarur9 ай бұрын
심야의 화랑 너무 좋아ㅜㅜ
@olihin9 ай бұрын
진짜 훈훈한 결말들 가슴이 따뜻해진다.
@budweiser32789 ай бұрын
ㅎㅎ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 건강 조심하세요!!
@1514이현중9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B급리뷰9 ай бұрын
1등! 감사합니다
@각궁이Gakgung29 ай бұрын
심야의 화랑 재미있네요 ㅎㅎ 이런 시리즈 좋아
@slow3249 ай бұрын
계좌도 있다니 ㅋㅋㅋㅋ 철두철미하네요
@homelander19749 ай бұрын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을 보니, 군대에서 사격 트라우마가 떠오르네요... 사격 실력이 썩 좋지 못해서 참... 그래도 마음만은 명사수였는데 말입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안녕!
@김진규-w6t9 ай бұрын
심야의 화랑이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coccinelle486374 ай бұрын
사냥편에서 변호사분이랑 집사분이랑 든든하게 편들어주고 신경 많이 써 주시는 모습 보니까 주인공이 든든하겠다 싶어요. 아부지는 뭐.. 안타깝지만 벌받았다 싶고😢
@김혜진-g5d1d9 ай бұрын
창의적인 센스에 함박웃음 짓고갑니다. 어쨋거나 저쨋거니~
@ginny08209 ай бұрын
리뷰 항상 잘보고있어요 덕분에 몰랐던영화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greentear14289 ай бұрын
초능력이 있어도 사용자 본인이 받쳐줘야 쓸만하다는 유구한 클리세!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jackcoke389 ай бұрын
가정의달에 딱맞는 훈훈한 에피소드네요ㅋㅋ
@skysky-vj7kn9 ай бұрын
너무 훈훈해서 감동의 눈물이 ㅠㅠ
@lucyh26579 ай бұрын
목소리 넘좋앙❤❤글고 넘잼나~~♡♡
@루루-t2b6b9 ай бұрын
아이 훈훈해❤
@WzJstMe9 ай бұрын
훈훈해서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tranceuniverse27589 ай бұрын
초기 b급리뷰에서 다시 돌아왔는데 예전보다 병맛이 진해져서 넘 맛있네요! ㅋㅋ 심야의 화랑 빵터짐
@user-lf7nv1yt8e9 ай бұрын
아무리 가정에 달이지만 사랑과전쟁을 틀어 두시면 ㅠㅠ
@alexgim819 ай бұрын
가정의 달에 맞게 내용이 알차네요 ㅋㅋㅋ
@alexxyay9 ай бұрын
세 번째 에피소드는 이렇게 생각돼요. 집사는 동물들의 신비한 수호천사 또는 친구인데, 야생의 동물들을 즐겨 사냥하는 자를 언젠가 처단할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던 것 아닐까요? 살생에서 오는 신속한 카르마 이런 느낌이네요. 덜 죽이고 선업을 짓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교훈을 새삼 느끼며 토요일 마무리합니다~ 상상하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I_LOVE_Strokes9 ай бұрын
너무 좋고요~
@yolliyamify9 ай бұрын
재밌다ㅋㅋㅋㅋ
@cocoa-gj4zi8 ай бұрын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리뷰도 해주세요!
@얼리이슈9 ай бұрын
03:53 턱 리프팅 밴드가 저 옛날부터 있었다니 ㅋㅋㅋ 사회가 이렇게 발전해도 저런 사기에 변함없이 당하는 인간이란.. 유체이탈보다 마지막편 박제된 아재랑 치얼스하는 흑인 캡처를 썸넬로 하시는 게 더 조회수 잘 뽑힐 거 같은데
@sixman666668 ай бұрын
역시 저 시대 사람들이 고생을 많이해서 그런지 인상부터 현대인과 확 다르네요. 첫 장면의 진행자씨도 한 연기 하시겠는데.
@0o0-t6i7g9 ай бұрын
유체이탈자는 너무 바보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
@캡틴버블9 ай бұрын
#열대우림기후속에살고있나 더워질 지경의 훈훈함이네요. 엄마아빠 사랑해여
@박진-b2p9 ай бұрын
멀가중 ㅋㅋㅋ 빵터졌네요
@뽀대男5 сағат бұрын
'나이트 갤러리 (Night Gallery, 1969-1973)' 는 1977년 MBC에서 '제6지대' 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고 하네요 1969년에 시리즈 에피소드 중 3개를 옴니버스 영화로 편집했는데 그 때 제목이 '심야의 화랑 (Night Gallery)' 이었다고 하네요 두 번째 에피소드의 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 라고 ... 'Night Gallery' 시리즈가 '심야의 화랑' 라는 제목으로 비디오로 출시되었었나요? 궁금해서요 '제3의 눈 (The Outer Limits, 1963-1965)' 과 1970년대 말 MBC? 에서 '어느날 갑자기' 로 방영된 아마도 'The Sixth Sense (TV Series 1972)' 같은데... 이것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꾸벅
@KFCKFPKPP9 ай бұрын
훈?훈한 에피소드들이네요 ㅋㅋㅋ
@crepe1559 ай бұрын
지갑 파괴의 달 답게 훈훈한 이야기네요 ㅋㅋ
@MrGossida9 ай бұрын
잘 보게씁니다
@밀키웨이-k3j9 ай бұрын
집안이 훈훈하네요. 가정의달에 맞게
@kaizersozekim61279 ай бұрын
내 유년기 시절 일요일 kbs 명화극장에서 방영해줬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보았던 에피소드는 아니었지만 저는 tv 시리즈가 아닌 영화인줄 알았답니다.
@jason_cha9 ай бұрын
아우... 너무 훈훈해서 죽겠네~
@백제금동대향로9 ай бұрын
공포//미스테리가 아니라 개그//현실교훈인데요? ㅋㅋㅋㅋ
@구구구구콘-k1w9 ай бұрын
좋은주말 연휴잘볼게용 목소리가 ㅋㅋㅋㅋㅋ 😂❤
@killingstar879 ай бұрын
아 ㅋㅋ 마지막 설명(?) 궤변들으면서 억지부리네 이 양반하고 혼잣말했는데 억지같다구요?라고 되받아쳐서 진짜 깜짝 놀랐음.ㅋㅋㅋㅋ 유체이탈이라도 좀 하시나?
@tropicana-apple9 ай бұрын
심야의화랑이다 !!!!
@근육녀-o8p9 ай бұрын
가정의달에 는요채널 ㅎㅎ 잘볼게용 ㅎㅎ
@jasongunnlee9 ай бұрын
4:13 오늘의 폰난로
@meltdown7989 ай бұрын
훈훈한거.....맞죠....? 훈훈한게 아니라 뜨거운데요?
@suikcho89668 ай бұрын
이런 영화 어디서 보나요?
@8사단수색대대9 ай бұрын
5월은 가정의 달
@정동희-v3x9 ай бұрын
유체이탈 자제할게요~
@lhb96249 ай бұрын
유령 죽어서도 마누라 챙기고 생각보다 애처가네 ㄷㄷ
@アトラス-k1g9 ай бұрын
심야의 화랑 몰랐는데 스필버그 초기작이었군요 스필버그 초창기때는 공포물을 하다가 환상특급 사건이후 공포장르 멈춘거군요 마지막으로 스필버그의 공포물이 하나 더 나오면 좋겠네요
@visions919 ай бұрын
아... 나도 유체이탈 그만 해야겠다.
@shg5309 ай бұрын
가정 파괴의 달 5월......
@from50age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B급 리뷰님 다른 것이 아니라. 영화를 하나 찾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이 채널의 영상에는 없는 영화인 것 같아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영화는 대충 내용은 어떤 10대 소녀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식물인간이 되지만 수십년 뒤 깨어나고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는 하반신 마비가 왔지만 어떠한 초능력적인 힘으로 걷게 되면서 모든 이들이 자신을 신으로 추앙을 합니다. 그러던 중 모든 이의 추앙에 회의감을 느끼고 탈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나고 한 주유소에 찾아온 부부와 그의 아이, 아이는 불치의 병에 걸려있고 살날이 얼마남지 않났고 그 주유소를 운영하던 분이 그 아이를 조용히 안아줍니다. 그 주유소 사장이 주인공. 마지막으로 그 아이를 살리겠다는 것으로 영화는 끝이 났는데 이 영화를 좀 찾아주십시요. 정말로 예전에 감명깊게 본 영화입니다.
@JuneSatoya9 ай бұрын
가정의 달 특집 ㅎㅎㅎ
@cjn149 ай бұрын
아니 마지막 대령은 왜 죽은거에요 ㅋㅋㅋ 왜 집사가 갑자기 반란을?
@우마군신9 ай бұрын
‘훈?훈’
@KnifeEdgeDeathCombat8 ай бұрын
마지막편은 요즘 유럽 선진국에 이민와서 안방을 차지하는 흑형을 보는 느낌임
@yjk45649 ай бұрын
가정의 달 기념 반면교사 특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킼킼-w7l9 ай бұрын
심야의 화랑 헤으으응..
@showjaymayhem9 ай бұрын
토요일은 역시 B급리뷰와 함께 시작해야
@MrGossida9 ай бұрын
우와 3등! 잘 볼게요!
@MapaTofu11269 ай бұрын
훈훈?
@AI-bo3lz9 ай бұрын
셋 다 자멸한거군요 ㅋㅋ
@아르온-u9k9 ай бұрын
❤❤❤❤
@Air-l5u8 ай бұрын
재미있는 엣날영화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영화 하나 찾이주시면 안될까요?? 1990년 아니면 1991년에 소극장에서 본 영화인데요.. 그때 영화 제목이 셰도우 인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아무리 찾을려고해도 못찾겠더라구요.. 영화는 범죄 스릴러영화인데 통유리와 수영장이 있는 저택이 나오고 중간에 영화 내용중에 도끼로 머리를 찍는 장면이 있는것만 기억이 납니다. 혹시 이 영화 찾을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
@LeoCarniel9 ай бұрын
아니 그냥 집사가 개 싸이코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첼로-u7e8 ай бұрын
멀가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현-z8c7e9 ай бұрын
두번째 내용에서 유령이 그 불륜녀 남편 아닌가
@May_I_Stand_Unshaken9 ай бұрын
왔규나 내 마약
@HtChoi-qk9xr7 ай бұрын
지 집인데 길치 실화? ㅋㅋㅋ
@habsburger12309 ай бұрын
대령은 좀 불쌍한데 ㅋㅋㅋㅋ
@akzlakq9 ай бұрын
와 12분전
@kojinsoo9 ай бұрын
유령이 나오는 집... 그 집 유령은 어여쁜 여성인가요? 수염난 아저씨라고요? 에헤이 망했네 이거
@LEMON_CottonCandy6 ай бұрын
해피엔딩, 해피엔딩, 배드엔딩
@mydream_14_TomSawyer9 ай бұрын
흑인의사의 역경극복 영화 SOMETHING THE LORD MADE 추천합니다
@JYC9 ай бұрын
역시 B급 리뷰 ㅎㅎㅎㅎ
@ykoba40549 ай бұрын
공상소설의 최소한의 기본 설정과 시청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가볍게 무시하는 허무작 3연타... 첫번째는 유체이탈해서 누군가를 죽이긴 죽였는데 그게 나였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두번째는 유령이라면서 막상 한번도 나타나지 않다가 사람 죽인 다음에야 계약서 가지고 나타나고 돈도 자기 부인에게 입금하라고 하질 않나. 철두철미한 사업가라는 설정은 간데없고 하는 짓은 그냥 멋대로 남의 차에 물 끼얹어놓고 세차값 달라는 양아치. 마지막은 흑마술이나 부자간의 갈등 같은 떡밥을 잔뜩 뿌렸지만 갑자기 목 자르고 끝냄. 김성모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 채널이 썸네일에 시간순삭, 반전감동, 별다섯개 같은 단어 써넣고 보는 싸구려채널도 아니고 허무작을 연달아 업로드하신 의도가 뭔가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것은 부조리주의(absurdism)를 소개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두고 왜 사람이 벌레가 되는데?하고 따지면 끝이 없는 것처럼. 세상에는 이런 장르도 있다는 것을 소개하시려는 의도일 것이다. 그래서 부조리하게도 가정의 달을 강조하신 것이 아닐까?
@Geno_Whirl9 ай бұрын
ㅡ,.ㅡㅋㅋㅋㅋㅋㅋㅋ
@B급리뷰9 ай бұрын
가.. 감사합니다 날카로운 분석이십니다 엣헴…🙄
@gyog24859 ай бұрын
너무 옛날 드라마라.. 내용이ㅜ너무 싱거운게 많네요.. ㅠ ㅎ
@황조롱이-v7w9 ай бұрын
현재 나오고 있는 돈 쳐 바르는 개망작보단 이런 류가 수 억배 더 재미있고 명작이다..!!!